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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영기술단 민경호 대표, 고향 보은에 500만원 고향사랑기부
2026-01-30 07: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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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성료…2900명 참여, 영농 기술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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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걷기 활성화로 군민 건강 UP…2026년까지 걷기 챌린지 확대
'걷기만 해도 상품이 펑펑'… 보은군, 2026년 걷기 활성화 본격 시동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걷기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군민 건강 지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1530 걷기’를 핵심 목표로 다양한 인센티브와 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우선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가 운영된다.목표 걸음을 달성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지역 상품권을 지급해 걷는 재미를 더하고, 당첨 인원도 지난해 200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해당 챌린지는 ‘워크온’앱 설치 후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챌린지가 시작된다.보은군은 사전 안내를 통해 참여 절차를 쉽게 안내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함께 걷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한 걷기 동아리 운영도 강화된다.동아리 가입 후 월별 미션을 달성하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건강검사를 실시해 걷기 실천에 따른 건강 개선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전문적인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공무원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할 경우 상시학습 시간을 인정해 공직사회 내 참여도 적극 유도한다.또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면별 찾아가는 걷기 교육을 운영해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에도 힘쓸 방침이다.홍종란 보건소장은 “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도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올해는 혜택과 참여 기회를 확대한 만큼 많은 군민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걷기 활성화 사업과 동아리 가입에 대한 자세한 상담 및 신청은 보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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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장학회, 수정초 졸업생에 100만원 장학금 전달
속리산장학회, 수정초 졸업생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 전달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속리산장학회는 지난 7일 열린 제55회 수정초등학교 졸업식을 맞아 수정초를 떠나는 졸업생 5명에서 각 20만원씩 총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지역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년 발족한 속리산장학회는 그동안 모은 소중한 장학금을 졸업을 앞둔 수정초등학교 6학년 학생 전원 5명에게 각 20만원씩 전달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이날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정든 학교를 졸업하며 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며 “오늘 받은 장학금으로 멋진 중학생이 되어 제 꿈을 더 열심히 키워가겠다”고 말했다.박창수 회장은 “아름다운 속리산 자락에서 건강하게 자라난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장학사업을 발판 삼아 더 큰 사회로 나아가 속리산의 미래가 되길 바란다”며 “지금의 작은 한 걸음을 시작으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성장시켜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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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1월 14일부터 실시
보은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1월 14일부터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작목별 핵심 영농기술 보급과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 및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1월 14일 대추 과정을 시작으로 총 2개 분야 17과목을 대상으로 21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인원은 총 2200명이다.교육 과목은 벼·콩, 들깨, 한우, 양봉, 미생물, 고추·가지, 마늘·양파, 쪽파·대파, 스마트팜, 사과, 포도, 복숭아, 호두, 대추, 두릅, GAP·PLS, 친환경 인증 등이다.특히 부교재로 작목별 재배력이 포함된 3개년 영농경영일지를 제공해 농가의 체계적인 영농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각 과정별 교육 종료 후에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농정 및 군정 시책과 홍보사항,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작목별 핵심 영농기술 등으로 구성된다.‘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농업에 관심 있는 보은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자세한 교육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인력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박희경 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핵심 기술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다지고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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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동계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연 1500명 선수단 몰려온다
보은군, 2025년 동절기 전지훈련 시즌 본격화… 스포츠 중심지 위상 강화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025년 동절기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학생 선수부터 프로 선수단까지 대규모 전지훈련팀이 잇따라 방문하며,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보은군 위상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보은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야구장과 실내야구연습장, 씨름연습장, 전천후 육상경기장, 인조축구장, 웨이트장 등 종목별 맞춤형 체육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동계에도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실내야구연습장과 전천후 육상경기장은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훈련이 가능해 동계 전지훈련팀의 만족도가 높으며, 국가대표 선수촌에 버금가는 전지훈련 선수 전용 웨이트장은 체력 강화와 부상 예방에 효과적인 시설로 평가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여기에 수도권과 충청권, 영·호남권에서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지리적 여건까지 더해져 보은군은 전지훈련 최적지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실제로 1월 초 한일장신대, 청담고, 유원대 등 대학·고교 야구팀을 시작으로 중·고교 및 대학 야구팀들의 전지훈련이 이어지고 있으며, 씨름 종목에서는 운호고, 용인고, 여수공고, 춘천기계공고, 반여고 등 전국 단위 고교 선수단이 실내 씨름연습장을 중심으로 집중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육상 분야에서도 교육지원청 단위 선수단과 초·중학교 선수들이 공설운동장과 전천후 육상경기장을 활용해 체력 강화와 시즌 대비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며, 축구 종목은 1월 KYFF 동계 스토브리그에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겨울 훈련을 이어간다.특히 2월 말에는 전국 중학교 야구팀 약 600명이 참가하는 ‘중학야구 스토브리그’가 예정돼 있으며, 2~3월에는 경주한수원 여자프로축구단과 수원FC위민 등 프로 여자축구팀도 전지훈련에 합류해 보은군의 스포츠 경쟁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이처럼 1월부터 3월까지 이어지는 전지훈련 시즌 동안 보은군을 찾는 선수단은 연인원 1500명 이상으로 예상되며, 군내 숙박업소·음식점·편의시설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보은군은 전지훈련팀의 원활한 훈련을 위해 체육시설 사전 점검과 환경 정비, 훈련 일정 조율, 생활 편의 지원 등 행정적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아울러 숙박비 지원, 영화관람권, 음료쿠폰, 문화체험권 등 다앙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선수단 만족도를 높여 재방문율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전지훈련팀의 재방문이 늘고 있다는 점은 보은군 체육 인프라와 운영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전지훈련팀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와 연계된 스포츠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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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철도 유치 총력! 2026년 국가철도망 반영 목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7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철도 유치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추진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유철웅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추진 경과 및 실적 보고와 함께 향후 철도 유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범군민 공감대 형성과 대외 건의 활동을 중심으로 활발한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위원회는 발족 이후 범군민 10만인 서명운동을 추진해 목표를 달성했으며, 기자회견과 결의대회, 장날 거리 서명운동, 관외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철도 유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려왔다.또한 국토교통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서명부 전달과 건의 활동을 전개하고, 국회 토론회와 대통령실 방문 등을 통해 ‘청주공항~보은~김천’내륙철도 노선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2026년에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철도 유치 분위기 확산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각종 지역 행사와 연계한 철도 유치 결의 활동을 이어가고, 주요 인사 릴레이 기고와 함께 군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게시해 군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비해 산림·방산·관광·소방·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보은군의 여건과 강점을 살린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정부와 충청북도 정책 방향에 맞춘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유철웅 유치위원장은 “지난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철도 유치에 대한 보은의 의지를 대내외에 분명히 알릴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군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고, 철도 유치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철도 유치는 보은의 미래 성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철도 유치와 공공기관 유치가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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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겨울 썰매장 개장…온 가족 즐기는 겨울 놀이터
보은군, 겨울방학 맞아 겨울철 무료 썰매장 개장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겨울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겨울철 썰매장을 조성하고, 1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 총 41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썰매장은 이용자 만족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스노우존, 얼음존, 어트랙션존 등 3개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스노우존에는 대형 슬로프와 눈놀이터, 회전썰매 등 눈썰매장이 조성되며, 얼음존에는 아이스스케이트장과 전통 썰매장이 마련된다.또한 어트랙션존은 실내에 설치해 미니기차, 에어바운스, 디지털 스포츠 체험존 등을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단순 체험 위주의 운영을 넘어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한 겨울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스스케이트 강습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기본 자세와 안전 수칙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스케이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강습 신청은 1월 8일과 9일 양일간 ‘네이버밴드 대추고을소식’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강습은 운영 기간 중 총 10일에 걸쳐 실시한다.이용객 편의를 위해 매점과 휴게공간도 함께 운영된다.매점은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에서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금은 보은군민장학회에 기부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썰매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90분 운영 후 30분 휴식 방식으로 진행된다.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하고, 설 연휴 기간에는 정상 운영한다.대설특보 등 기상 여건으로 인한 임시 휴장 시에는 보은군 공식 SNS인 ‘네이버밴드 대추고을소식’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안전한 이용을 위해 모든 이용객은 안전모와 장갑 등을 착용해야 하며, 안전모와 튜브형 썰매는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대형 슬로프는 신장 120cm 이상 아동부터 이용 가능하다.아울러 면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대형버스 운행도 지원한다.△1권역은 매주 화요일 △2권역은 매주 수요일 △3권역은 매주 금요일에 차량을 운행한다.차량 운행 기간은 1월 13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보호자 동의를 받아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복지민원팀에 운행 2~3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아이들이 겨울철에도 집에만 머무르지 않고 야외에서 안전하게 야외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즐거운 겨울 추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썰매장 운영 전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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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 합동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실시
- 영농부산물 태우기 이제 그만, 파쇄로 해결하자 -
보은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 합동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5일 보은군 회인면 용촌리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보은국유림관리소, 한국치산기술협회, 보은군산림조합 등 30여명이 참석해 깻대,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 2톤을 수거 파쇄했다.이어 산림 연접 지역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및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홍보활동을 전개해 지역주민 산불 위험 인식을 높이고, 영농부산물 파쇄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작년 봄 전국적으로 317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이 중 소각에 의한 산불이 65건으로 전체의 27%를 차지할 만큼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임병억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소각에 의한 산불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산불이지만 여전히 산불의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라며, "주민들께서도 쓰레기와 영농부산물의 소각 행위를 금지하고, 산불 예방에 관심을 두고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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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2026년 프로그램 개강…배움과 참여의 장 열다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지역 내 노인과 장애인의 배움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2026년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프로그램 개강식’이 6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개강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복지관 이용자와 관계자 등 19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시작으로 △격려사 △이용자 대표 선서 △2026년 프로그램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노인이용자 대표와 장애인이용자 대표 각 1인이 성실한 프로그램 참여를 다짐하는 선서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올해 총 6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8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 중 노인을 대상으로 한 노년사회화교육 및 신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은 35개 강좌에 750명,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평생학습도시 사업 등은 27개 강좌에 236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노인 대상 라인댄스, 요가, 서예, 건강체조 등이 운영되며, 장애인 대상 바리스타, 미술, 난타, 디지털 교육, 원예·요리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있다.박종분 관장은 “이번 개강식을 계기로 이용자들의 배움의 열정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활기차고 당당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적극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배움과 행복을 함께 얻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잠재된 재능과 개성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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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보은군민회 황인학 회장, 4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누적 2천만 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재경보은군민회 황인학 회장이 6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 누적 기탁액 총 2000만 원을 기록했다.이번 기탁은 병오년 새해 첫 기탁으로, 매년 새해 첫 기탁을 이어오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은 보은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각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해 고향사랑의 뜻을 나눴다.황 회장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매년 500만 원씩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고향 발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실천해 오고 있다.제27대와 제28대 재경보은군민회장으로 활동 중인 황인학 회장은 군민회 활성화와 고향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인구 늘리기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출향인을 대상으로 △월 1회 보은 방문하기 △보은 주말농장·농막·농촌체류형 쉼터 마련하기 △귀농·귀촌은 보은으로 하기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고향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황인학 회장은 지난해 충청북도가 선정하는 ‘자랑스러운 모범도민’으로 선정된 바 있다.또한 황 회장은 ‘보은군 공공기관 등의 유치위원회’고문으로 활동하며 신설·이전 공공기관 유치와 중부내륙철도 보은 지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힘을 보태는 등 보은군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황인학 회장은 “고향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시행 첫해부터 매년 새해 첫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며 고향 보은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부군수는 “매년 변함없는 고향사랑을 기부로 실천해 주신 황인학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첫 기탁을 시작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다양한 홍보와 참여 확산 활동을 전개해, 더 많은 국민이 자발적으로 기탁에 동참하는 기부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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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중학교에 '열린공원' 조성…지역사회와 공유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과 보은교육지원청, 보은중학교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최재형 보은군수, 전병일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 유석윤 보은중학교 교장은 5일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은중학교 내 열린공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보은중학교 부지 내 공간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함으로써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보은중학교 열린공원 조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협력을 추진하고, 공원 부지 확보와 조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공원 조성 과정에서의 기술적 협력과 행정 지원은 물론, 조성 이후에는 안정적인 운영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보은중학교 열린공원에는 맨발 걷기 길과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수목과 화초류를 식재해 학생들에게는 자연 친화적인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공간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보은중학교 열린공원이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편하게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중학교 열린공원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