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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주, 시민 생활 밀착 정책 대변화 예고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6년 복지와 돌봄, 보건, 행정, 농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변화가 나타난다고 밝혔다.시는 전국적인 제도 개편과 충북도의 정책 변화 흐름에 발맞추는 한편 지역 여건에 맞는 시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확대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방침이다.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 생애주기별 지원 확대 복지 분야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2026년 3월 26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다.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이나 장애인은 한 번의 신청으로 의료·요양·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제도를 찾아다니는 구조에서 행정이 먼저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구조로 전환되는 것이다.복지 지원기준도 완화된다.보건복지부는 2026년도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을 649만4738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했다.이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선정기준이 완화돼 지원 대상이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생계급여의 경우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기준이 29세 이하 ‘40만원+30%’에서 34세 이하 ‘60만원+30%’로 확대되고, 의료급여에서는 부양비 제도가 폐지된다.한부모가족 지원도 강화된다.아동양육비 월 23만원 지급 대상의 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완화되며, 미혼 한부모 및 조손가정의 5세 이하 아동 추가양육비는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된다.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입소 가정의 생활보조금도 월 10만원으로 상향된다.아동 돌봄 지원은 한층 두터워진다.시는 맞벌이 가정의 방학 기간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청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연장돌봄 시범서비스를 시행한다.방학 중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오전 7시 30분~오후 7시 30분으로 확대해 출·퇴근 시간대 돌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또한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돼 더 많은 가정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아울러 아동수당 지급액이 월 10만원에서 10만5천원으로 오르고 지급 대상은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까지 확대된다.5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하던 초다자녀 지원 기준도 4자녀 이상 가구로 완화된다.4자녀 가구는 연 최대 100만원, 5자녀 이상 가구는 최대 5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4~5세 유아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면 부모 부담 기타 필요경비 월 7만원을 정부가 지원한다.초등학교 3학년에게는 연 50만원의 방과 후 바우처가 새롭게 도입된다.금연구역 확대, 예방 중심 건강관리 강화 보건 분야에서는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 변화가 이어진다.시는 시민 건강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지난 5월 ‘청주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개정했다.이에 따라 기존 버스정류소에 더해 택시승차대, 공중화장실, 수소연료공급시설, 전통시장 아케이드 구역 등이 새롭게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해당 조례는 2025년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위반 시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은 10만원, 조례로 지정된 옥외 금연구역 흡연은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예방접종 지원도 확대된다.시는 2026년 1월부터 임신 27주 이상 및 출산 3개월 이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지원한다.또한 2026년 상반기 중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실시할 예정이다.국가 예방접종 대상도 넓어진다.여성만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HPV 예방접종이 2026년 상반기 중 12세 남아까지 확대돼 HPV 4가 백신 2회를 무료로 지원한다.또한 14세 청소년에 대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2026년 4분기부터 국가 지원에 포함된다.통합예약시스템 구축으로 공공서비스 편의 개선 행정·환경 분야에서는 공공서비스 이용 편의 개선과 생활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 변화가 이뤄진다.시는 통합예약시스템 기능 강화를 마치고 2026년 1월 5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농업기술센터 회의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체육관 등 예약시스템이 없던 49개 공공시설물의 예약을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일원화하고, 청주여기 앱과 청주도시공사 누리집 등 기존 예약시스템과도 연계한다.주민자치프로그램, 어린이 물놀이장, 눈썰매장 신청도 순차적으로 기능에 포함할 예정이다.환경 분야에서는 전기차 충전구역 단속 기준이 강화된다.2월 5일부터 완속충전구역 주차 가능 시간이 전기자동차는 14시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7시간으로 조정되며, 장기주차 단속 예외 기준도 500세대 미만 아파트에서 100세대 미만 아파트로 변경된다.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강화, 생활 속 반려식물 문화 확산 지속가능한 농업과 축산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시행된다.시는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밀·콩·가루쌀 영농자재 지원단가를 인상한다.밀과 콩은 헥타르당 9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가루쌀은 헥타르 당 70만원에서 80만원으로 상향해 농가의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친환경농산물 인증에 소요되는 비용의 지원 비율을 기존 69%에서 94%까지 확대해 인증 비용 부담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축산 분야에서는 소규모 HACCP 인증 축산물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 HACCP 운영시스템 구축 비용을 지원하는 정책이 전국적으로 시행된다.이와 함께 반려식물 문화 확산에 발맞춰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청주시 도시농업관에서 반려식물병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병해충 진단과 처방, 치료, 관리 교육 등 식물 돌봄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청주시 2026년 신년화두는 시민과 함께 일굴 성과를 밑거름 삼아 더 큰 미래와 번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뜻의 ‘개화공영’”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2026년에 달라지는 청주시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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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 서비스 신청하세요”
청주시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 서비스 신청하세요”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 신청·접수를 2026년 1월 5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과수와 밭작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무상으로 파쇄해 주는 내용이다.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 기간 내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작물환경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신청 농가는 파쇄 작업 전 영농부산물 외에 노끈, 비닐 등 이물질을 미리 제거해야 하며, 파쇄지원단은 현장을 방문해 부산물을 파쇄한 뒤 밭에 뿌려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자원순환 농업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농한기에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며 “맑고 깨끗한 청주를 만드는 데 농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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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공공하수처리시설, 노후 배수구 덮개 스테인리스로 교체
청주시,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 노후 배수구 덮개 교체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생물반응조 내부 개구부에 설치된 노후 배수구 덮개을 스테인리스 덮개로 교체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부식되거나 강도가 약화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던 기존 그레이팅을 철거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 덮개로 전면 교체한 것이다.이를 통해 근로자 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스테인리스 덮개로 교체함에 따라 유지관리 효율이 향상되고, 부식으로 인한 반복적인 보수 필요성이 줄어들어 중‧장기적으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시는 위험성 평가를 바탕으로 시설 내 안전난간과 발끝막이판 설치 등 현장에 잠재된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며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시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시설 개선과 더불어 현장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물 개선 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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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로 온라인 시장 성공적 진출
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시장서 성과 입증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9일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에서 ‘2025 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2025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참여업체와 용역사, 청주시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석했으며, 추진 결과 보고와 향후 사업 활성화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핵심과제인 이 사업은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이라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청주시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와 자생력 확보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지난 4월 참여 소상공인 20개사를 모집해 △청주시 스마트스토어 입점 △1대1 맞춤형 사전교육 △방송 기획 및 온라인 마케팅 사후 컨설팅 △라이브커머스 제작·송출 △특별기획전 및 몰 이벤트 운영 등 라이브 방송 전반에 걸친 지원을 실시했다.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신규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 1회씩 총 20회의 라이브 방송을 송출했으며, 라이브 특별기획전 3회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라이브 스튜디오 출장방송도 함께 추진했다.이를 통해 총 3천900건의 지역 상품이 판매됐으며, 약 5천96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사업 종료 이후에도 개별 스토어 개설이나 자체 라이브커머스 운영을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매뉴얼 제공과 라이브 방송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오늘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더욱 개선하고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소상공인들이 한 단계 성장한 마케팅 역량과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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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최우수' 선정
청주시 상당보건소, 마음투자 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조정숙 주무관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국민의 마음건강 돌봄 강화와 정신질환의 사전 예방 및 조기 발견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 추진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와 유공자를 선정·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당보건소는 사업 초기부터 적극적인 참여와 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서비스 제공기관의 체계적인 모집·관리와 함께, 주민들이 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마음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조정숙 주무관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받았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마음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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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자원 전국 2위…비수도권 경쟁력 입증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종합 6위를 기록하며, 충북 도내 1위이자 경영자원 부문 전국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자체별 통계연보와 관계 부처·유관기관의 공식 통계자료를 토대로, 지역 경쟁력과 관련된 250여개 데이터와 88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매년 발표하는 평가 지표다.평가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총 1000점 만점으로 구성된다.청주시는 이번 조사에서 경영자원 부문 247.6점, 경영활동 부문 165.5점, 경영성과 부문 244.6점을 기록해 총점 657.6점을 획득했다.이는 전국 시 평균 점수 529.1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최근 수도권의 인구 증가와 인프라 우위로 비수도권과의 종합 경쟁력 격차가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도, 청주시는 민선 8기 이후 경쟁력지수 상승 흐름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어 이번 성과의 의미가 더욱 크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민선 8기 청주시는 각종 대외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 10월 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결과는 수도권 쏠림 현상 속에서도 청주시의 도시 경쟁력과 행정역량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조사는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방자치경영 지표 개발과 지역 경쟁력의 정밀한 측정·활용을 목표로 1996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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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금천동·우암동 범죄예방 환경 개선 완료…안전 도시 조성 박차
청주시, 금천동‧우암동서 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상당구 금천동과 청원구 우암동 일원의 범죄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범죄예방환경설계 단계별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범죄예방환경설계는 도시 환경에 방어적 설계를 적용해 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범죄 예방 기법이다.청주시는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조례에 따라 2017년 수립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범죄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와 유흥시설 밀집 지역 등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금천동·우암동 일원 약 5만8천㎡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추진됐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보행자의 시인성과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교차로에 태양광 도로표지병과 노면 도색을 적용한 ‘안심 갈림길’24개소를 조성했다.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홍보 안내판 10개소와 지역 안전 정보를 담은 안심 종합 안내판 2개소를 설치했다.보안등이 설치되지 않은 어두운 골목길에는 보안등 14개소를 신설하고, 노후된 할로겐 보안등 24개소를 LED 등기구로 교체해 야간 보행로의 조도를 높이고 사각지대를 개선했다.주요 교차로에는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 11개소를 설치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으며, 신설된 CCTV에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벨을 함께 설치해 주민과 유동 인구의 안전을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금천동과 우암동 범죄 발생률이 낮아지고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는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2026년부터는 새롭게 수립하는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도시 여건 변화에 대응한 사업을 추진해 ‘안전 도시 청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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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개 채용으로 선발된 32명 공무직 임용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9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직근로자 임용식을 개최하고, 총 32명의 공무직을 임용했다.올해 청주시는 그동안 분산해 실시하던 환경공무직 채용 방식을 개선해 필기시험을 처음 도입하고, 처음으로 전 직종 일괄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했다.이번 공개채용은 평균 28.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전형, 필기시험, 체력측정, 면접시험 등의 공정한 절차를 거쳐 8개 직종 32명의 우수한 인재를 선발했다.신규 임용자들은 시청, 구청, 사업소 등에 배치돼 현장 업무를 수행하며 본격적인 대민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임용장을 수여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여러분을 청주시 공직자로 임용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청주시청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한 가족이 되었으니 시민으로서, 공직자로서의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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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30년 헌신 공무원 퇴임식…새로운 출발 응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9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공무원 이·퇴임식’을 개최하고, 30여년간 시정 발전에 헌신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영예로운 마무리를 축하했다.행사에는 정일봉 건설교통국장, 박관석 전 상수도사업본부장, 윤미용 청원구 우암동장, 박찬근 전 도시계획과장, 김구연 흥덕구 환경위생과장, 이진구 서원구 사직2동장 등 6명의 퇴임 공무원과 가족·친지, 이범석 청주시장, 후배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이·퇴임자 공적 소개를 시작으로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 후배 공무원의 송별사, 퇴임 인사, 청주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깜짝 이벤트로 이·퇴임자 가족들의 축하 영상이 상영돼 행사에 감동을 더했으며,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을 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퇴임자들은 “동료 직원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큰 탈 없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영예롭게 퇴임할 수 있었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후배 공무원들이 더 좋은 청주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퇴임 후 펼쳐질 제2의 인생이 더욱 빛나고 행복하시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시정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하반기 청주시 공무원 이·퇴임자는 정년퇴직 예정 23명, 정년퇴직 2명, 명예퇴직 18명 등 총 43명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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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키워드로 보는 ‘민선8기 10대 성과’발표
청주시, 키워드로 보는 ‘민선8기 10대 성과’발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민선8기 3년 6개월 동안 도시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전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의 기반을 만들었다.시는 29일 여가, 문화, 제, 산업, 도시, 안전, 환경, 복지 등 올 한해 다양한 분야에서 이룬 주요성과 ‘민선8기 키워드로 보는 10대 성과’를 발표했다.10대 성과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안정은 물론, 청주의 100년 미래 먹거리가 될 첨단산업과 균형발전까지 아우르고 있어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도약한 청주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도시브랜드 가치 입증, 대한민국 대표 도시 청주시는 행정, 재정, 일자리 등 시정 전반에서 탁월한 역량을 나타내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자치단체로 인정받았다.‘2025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종합대상 수상을 비롯해 ‘2024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수상, 6년 연속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또한, 2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국가브랜드 대상 수상과 함께 세계공예도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명품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확실히 각인시켰다.즐거움이 일상이 되는 꿀잼도시 청주 ‘노잼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꿀잼도시’브랜드를 완벽히 정착시켰다.무심천과 미호강은 음악분수, 물놀이장, 피크닉존이 어우러진 도심 속 친수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서문교와 청남교의 화려한 미디어파사드, 명암유원지와 상당산성의 야간경관은 청주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또한 수곡동 명품황톳길을 비롯한 맨발걷기길은 13개소를 확충했으며, 낭성 코베아캠핑랜드 착공과 문암생태공원 온 가족 힐링놀이터 개장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특히, 내 집 앞 가까이에서 시민들이 건강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영운 ‧ 오송 ‧ 복대 ‧ 가경 국민체육센터를 개관했다.더 새롭고, 다채로운 축제도시 도약 청주시는 올 한 해 기존의 축제 틀을 깬 참신한 기획으로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무심천 푸드트럭 축제와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는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고, 원도심 골목길 축제와 국가유산 야행, 동부창고 페스타는 도심 곳곳에 문화의 향기를 불어넣었다.특히 2025년에는 ‘힙한청주 페스티벌’, ‘오싹 호러 페스티벌’,‘미식‧주 페스타’등 MZ세대를 겨냥한 색다른 축제들을 선보이며 꿀잼 도시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여기에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어 40만 관람객을 돌파했다.청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대한민국 축제혁신도시에도 선정되었다.도시공간 혁신으로 100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 청주시는 원도심 고도 제한 완화로 고밀 ‧ 복합개발의 길이 열리고, 통합 청주시의 상징인 시청사를 착공하면서 도시 공간 혁신을 본격화했다.봉명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 부지는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선정되었으며, 금천·성안·우암동 도시재생사업이 공모에 선정되면서 침체되어있던 원도심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되었다.또한, 주거와 상업,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 복합거점 조성도 본격 추진되고 있다.복대동 대농부지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고, 옛 사창 ‧ 사직동 국정원 부지 복합개발 사업은 지난 7월 타당성 검토 및 구역지정 용역에 착수했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올해 북이면 금대지구까지 선정되어 3개소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해 착공한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청주 어디서나 25분 생활권, 사통팔달 교통 허브 도시 3순환로 전 구간 개통과 국동교차로 완전입체화를 통해 도심 내 어디든 25분이면 닿을 수 있는 획기적인 교통망을 완성했다.또한 서부로 확장, 혼잡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해 상습 정체구간을 해소했으며, 여기에 충청권 CT의 청주 도심 통과 확정,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JT 민자적격성조사 의뢰,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서울~세종, 영동~진천, 세종~청주, 오창~괴산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이 더해지며 ‘수도권 1시간, 전국 2시간’생활권 시대를 활짝 열었다.든든한 일상, 안전 인프라 확충 전국 최초로 재난 안전 전담 조직인 ‘재난안전실’을 신설해 선제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AI 기반 지능형 관제 시스템 확충, 실시간 재난 현장영상 공유 서비스 제공 등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했으며 하천 진입차단시설 211개소, 세월교 자동진입차단시설 19개소 설치, 수곡지구 우수저류시설과 석화2배수문 게이트펌프 설치로 홍수와 침수 등 재난 위험을 줄였다.특히, 내덕 ‧ 석남천 분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을 준공했으며, 수곡 분구 등 7개 분구를 대상으로 지속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범죄예방환경설계와 함께, 다목적 CCTV 1479대, 가로보안등 1만2308대를 신설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겼다.성장의 온기가 골목마다 스며드는 활력 넘치는 민생경제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지역사랑상품권인 ‘청주페이’는 누적 발행액 2조 3608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을 지키는 버팀목이 되었고, 소상공인을 위한 1%대 초저금리 대출 이자 지원, 전국 최대 수준인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과 기업들의 숨통을 틔워주었다.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첨단산업 중심 도시 민선 8기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 34조 2989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했으며, K-바이오스퀘어, 이차전지와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등 대형 국책사업을 잇달아 유치하며 청주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특히, 오송제3생명과학 국가산단이 최종 승인되면서 청주가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전환점을 마련했다.또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 조성을 완료해 미래 산업의 핵심 연구기반을 다졌으며, 청주 OSCO를 개관해 전시‧컨벤션 인프라까지 확충했다.완결형 자원순환 모델 정착, 친환경 탄소중립 선도 도시 올해 청주는 전국 최초로 공공이 주도하는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를 개소하고 자원순환정거장을 26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대한민국 자원순환 모델의 표준을 제시했다.또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23개소를 조기 완공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었으며, 방서 수변공원에 도시 바람길 숲 조성 1차년도 사업을 추진해 친환경 탄소중립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아울러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범시민 캠페인을 통해‘한국 ESG 대상’환경 부문 대상 수상하면서 지속 가능한 도시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청년이 머무르는 도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청주시는 4년 만에 연간 출생아 5천 명대를 돌파하면서 비수도권에서 출생아수 1위를 기록했다.이는 1만 8천여 명에게 지급된 출산육아수당과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 초다자녀가정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야간 연장 보육 확대 등 임신·출산부터 양육까지 청주시가 전 주기 지원 정책을 통해 이룬 성과다.또한 청년이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청년 취업을 위한 거점인 점프 스테이션 ‧ 링크 스테이션을 개소하고, 창업 지원 거점공간인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도 조성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위해 전세 대출이자 및 월세 지원도 누적 160억 원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청년 정책을 펼쳐왔다.그 결과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성과평가에서 각각 최우수기관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민선8기 3년 6개월은 청주시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와 대규모 국책사업을 통해 도시가 빠르게 성장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꿀잼·복지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 ‘성장과 변화’의 시기였다”고 말했다.이어 “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이 성장의 온기가 청주시민 모두의 삶에 스며들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로 나아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