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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도심 관통 광역철도, 충청권 메가시티 꿈 현실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9일 청주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보고대회가 충청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충청북도와 청주도심통과 광역철도쟁취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보고대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 이두영 운영위원장과 유철웅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경과보고 △유공자 감사장 수여 △CT 신속 추진을 염원하는 피켓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보고대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경과를 공유하고, 사업 유치를 위해 힘써온 시민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청권 광역급행철도는 국가의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을 목적으로 정부대전청사~정부세종청사~조치원~청주도심을 거쳐 청주국제공항으로 이어지는 약 64.4km 규모 광역철도다.지난달 이 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청주도심을 통과하는 노선이 구축될 경우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은 물론, 균형발전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해 시민들의 출·퇴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보고대회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추진을 향한 시민 여러분의 염원과 노력이 모인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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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무료 세무 상담으로 시민 권익 보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제5기 마을세무사 임기가 오는 31일 만료됨에 따라, 제6기 마을세무사 6명을 위촉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제6기 마을세무사로는 윤승섭, 남복우, 김수환, 조병환, 남기환, 곽동주 세무사가 위촉됐다.새 마을세무사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대리인 선임이 어려운 영세사업자와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상담은 국세와 지방세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세무 문제를 대상으로 하며, 전화 상담은 물론 이메일과 팩스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세무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청주시청 세정과 또는 각 구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구청별 문의처는 △상당구 △서원구 △흥덕구 △청원구이다.시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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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일회용품 줄이기 우수 부서 선정…회계과 등 4곳 영예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일회용품 없는 청주 만들기’실천 평가를 통해 본청·사업소, 구청, 읍면동별 우수부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단순 홍보나 캠페인이 아닌, 업무·행사·시설 운영 과정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구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실효성과 확산 가능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본청·사업소 부문 최우수 부서로는 회계과가 선정됐다.회계과는 공유 다회용기 비치와 민간 매장 연계 챌린지를 통해 포장·배달 과정의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는 실천 모델을 제시했다.우수부서로는 업사이클링 체험·교육 공간을 조성한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이 선정됐다.구청 부문에서는 청원구 민원지적과가 최우수 부서로 뽑혔다.청원구 민원지적과는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와 연계한 리유저블컵 순환체계를 구축해 청사 내 일회용컵 사용을 줄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흥덕구 주민복지과는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실천 등으로 우수부서에 선정됐다.읍면동 부문에서는 주민 참여와 실천 확산 가능성이 돋보인 용암1동과 운천신봉동이 최우수 읍면동으로 공동 선정됐다.두 읍면동은 카페 연계 텀블러 사용, 다회용컵 도입 등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일회용품 감축 문화를 확산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청주시는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일회용품 감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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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회사 밖 친구 만들기' 워크숍 개최…가족친화 문화 확산
청주시 UCC 협력기관, ‘회사 밖 친구 만들기’워크숍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6일 동부창고 이벤트홀에서 가족친화 UCC 네트워크 협약기관 워크숍 ‘회사 밖 사람친구 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UCC 네트워크는 대학, 청주시, 기업·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체계로, 가족친화 문화의 형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 시스템이다.이번 행사는 협력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협약기관 관계자 약 120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심텍 △㈜네패스 △㈜메쎄이상 오스코사업단 △충북테크노파크 △청주시체육회 등 5개 기관이 새롭게 협약에 참여해, 협약식이 진행됐다.이로써 청주시 UCC 네트워크 협약기관은 대학 9개, 단체 7개, 기업 83개 등 총 99개 기관으로 늘어났다.협약식 이후에는 UCC 네트워크 협약기관 직원들이 참여한 프로그램 ‘회사 밖 사람 친구 만들기’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기관별 기업문화와 가족친화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대학·기업·단체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가족친화 우수사례 발굴과 공유를 통해 UCC 네트워크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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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활성화재단 1년, 도시-농촌-상권 활성화 '착착'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활성화재단이 2025년 12월 출범 1년을 맞았다.재단은 출범 이후 조직의 조기 안정과 효율적 경영환경 구축을 위해 제규정·규칙 등 30건을 제정하고, 통합업무시스템 구축과 신규 직원 8명 채용 등 사업 추진 기반과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또한 도시재생·농촌활성화·상권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시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했으며, 청주시와 연계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지역특화재생사업과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유관기관 MOU 체결…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강화 재단은 Auri, 충북대학교 지역재생연구소, 충북농촌활성화지원센터,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수원도시재단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도시재생 거점대학 협의체, 도시재생협치포럼,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등과도 협약을 맺고 연구·정책 개발, 전문인력 양성, 학술행사 개최 등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주민이 스스로 만든 변화, 도시재생사업 성과 확산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기획·실행하는 ‘도시재생 첫걸음사업’을 운영해 총 5개 팀을 선정, 환경·문화·공동체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도시재생대학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계해 차별성을 높였고, ‘지역 활성화 가치 플러스 사업’을 통해 주민참여 확대,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지역자원 기반 공간 운영 등을 추진하며 도시재생 가치를 확산했다.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역량강화사업 본격 가동’주민역량강화사업도 본격화했다.금천동은 집수리학교 운영으로 13명을 수료시키고 ‘금빛상생 집수리단’을 구성해 취약계층 주택 2곳에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모충동은 주민·상인·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모델로 동행페스타, 도시재생대학, 창업인재양성스쿨 등을 추진했으며, 10월 동행페스타에는 약 400명이 참여했다.수곡1동은 충북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담장·벽면 보수·도색 등 골목 환경을 개선하고, 원예교육과 집수리 교육을 병행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도시재생 거점시설 안정적 운영관리와 기능 활성화 도시재생허브센터, 구루물아지트, 영운동 어울림센터 등 총 11개소의 운영관리를 위탁받아 운영지침을 마련하고, 특강과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역량강화를 지원했다.거점 간 운영사례 공유와 공동사업 논의도 추진해 협력 기반을 다졌다.농촌지역 인구유입 위한 시범사업 ‘옥화9경 은퇴자 마을 조성사업’농촌 분야에서는 미원면 어암리 체류형 숙박시설을 활용한 ‘옥화9경 은퇴자마을’시범사업을 운영해 도농공감, 농경문화체험, 지역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10월 1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수도권 등에서 5개 팀이 신청했으며, 재단은 2026년에는 본사업으로 5개 기수를 운영해 귀농·귀촌 등 정착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사업 통한 배후마을 생활서비스 연계 강화 또한 가덕·남일·낭성 3개 면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사업을 추진해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문화·교육·복지·의료 등 생활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배후마을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올해는 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주민리더 교육, 찾아가는 설명회,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으며, 향후 인차다락방·도서관이음·종합복지회관 등 거점공간 기능 확대를 통해 수요 맞춤형 문화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농촌체험 플랫폼‘청주여유’오픈 등 지역농촌 활성화 성과 가시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도 성과를 냈다.‘움직이는 장터 푸르장’12회를 개최해 매출 2억8200만 원을 기록했고, 농상전문인력 155명 양성, 액션그룹 22개소 발굴·육성, 콘텐츠 539건 제작,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 60회 운영 등을 추진했다.특히 액션그룹 3개소는 해외 수출을 완료했으며, 4개 액션그룹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공동 브랜드 구축으로 인지도를 높였다.9월 오픈한 농촌체험관광 플랫폼 ‘청주여유’는 25개 농장이 입점해 체험 소개부터 예약·결제까지 제공하는 온라인 통합 서비스로 운영 중이다.시군역량강화사업 통한 지역주도 농촌개발 및 공동체활성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서는 완료지구 거점시설을 활용한 커뮤니티 교육·컨설팅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원했고, 현장활동가 3기 육성과 찾아가는 문화복지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육거리 야시장’청주시 대표 야간 명소화로 자리잡기 위한 첫걸음 상권 활성화 분야에서는 청주시 대표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을 중심으로 ‘육거리야시장’을 시범운영 후 시즌제 상설운영으로 전환해 시즌1~3을 운영했다.시즌1에는 약 2만7천 명이 방문했고, 참여업체 매출은 약 1억1천만 원을 기록했다.야시장은 전통시장 재활성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재단은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해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리빙랩·실습과정·리디자인캠프 등 실천형 교육체계 운영 시민 참여 교육인 ‘청주시활성화대학’은 리빙랩 과정, 실습 과정, 리디자인캠프 등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시민이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안을 실행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확산시켰다.또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17개소를 대상으로 48회 현장 방문·간담회를 진행해 의견을 데이터화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으며, 공모사업 대응 멘토링과 전략 컨설팅, 추진 중인 시장의 사후관리 방안도 제시했다.황종대 대표이사는 “재단 출범 이후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고, 다양한 사업이 결실을 맺었다”며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도시재생·농촌활성화·상권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다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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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용암1동·수동, 치매 안심마을 '우수' 선정
청주시 용암1동‧수동,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용암1동과 수동이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 주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앞서 센터는 용암1동을 2023년 11월, 수동을 2020년 1월부터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해왔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독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청주시 상당구에는 총 8곳의 치매안심마을이 지정돼 있으며, 이 가운데 남일면 효촌1리와 가덕면 행정리에 이어 용암1동과 수동이 새롭게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됐다.이로써 상당구에서는 총 4곳의 우수 치매안심마을이 운영되고 있다.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치매안심마을 1년 이상 운영 △운영위원회 연 2회 이상 개최 △운영위원회 전원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치매안심가맹점 2곳 이상 지정 △주민 대상 홍보 활동 운영 △사후 치매 인식도 조사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 모든 기준을 충족하고, 광역치매센터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우수 치매안심마을 지정은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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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역량 강화’청주시, 언론 홍보 교육 실시
‘소통 역량 강화’청주시, 언론 홍보 교육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6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직원 홍보역량 강화를 위해 ‘언론 홍보 기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청주시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의는 박종국 충청매일 대표이사가 맡아 진행했다.교육은 언론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보도자료 작성 시 유의사항과 취재 대응 요령, 언론의 시선에서 바라본 공공 홍보의 방향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박종국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 현장 경험을 토대로 취재·보도 과정 전반을 설명하고, 행정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상황별 언론 대응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시 관계자는 “언론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언론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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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쌀가공연구회, 청주시에 사랑의 쌀 1천㎏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쌀가공연구회는 26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1천kg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영철 청주시쌀가공연구회 회장이 참석했다.청주시쌀가공연구회의 쌀 기탁은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으로, 매년 연말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김영철 청주시쌀가공연구회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마련한 사랑의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안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며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매년 회원 여러분께서 직접 농사지은 쌀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기탁해주신 쌀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청주시쌀가공연구회는 2010년 설립된 농업인 연구회로, 현재 25명의 회원이 고품질 쌀 생산을 비롯해 쌀 가공·유통·판매 등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통해 농업 부가가치 향상과 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또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증진을 위한 역할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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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친환경 농가에 3억 6천만원 쏜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5년도 친환경농업직불금 3억6천만원을 대상자 590명에게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친환경농업직불금은 유기농·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유지하며 친환경농업을 성실히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이다.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올해 친환경농업직불금은 기준 지급 단가가 전년 대비 약 40% 인상된 금액으로 지급됐다.지급 규모는 지난해보다 1억2천만원 증가했다.이는 친환경농업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가와 생산비 상승 등을 반영한 것으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면적은 최소 0.1ha에서 최대 30ha까지며, 직불금은 재배 품목과 인증 단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지급 단가는 ha당 최소 57만원에서 최대 140만원 수준이다.김주아 시 친환경농산과장은 “이번 친환경농업직불금 지급을 통해 친환경농업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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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스마트 도시 조성 박차…건축물 정보통신 설비 관리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올 한 해 추진된 건축물 정보통신설비 공사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스마트 도시 구현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정보통신설비는 건축물 내 초고속 정보통신망, 방송설비, 폐쇄회로텔레비전, 스마트홈,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구현하는 핵심 인프라로, 최근 건축물은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건축물로 변화하고 있어 정보통신설비 공사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지역 내 건축물에 설치되는 정보통신설비가 관련 법령과 기술 기준에 맞게 시공될 수 있도록 올해 △정보통신공사 착공 전 설계검토 380건 △사용 전 검사 39건 △감리 관련 업무 49건을 완료했다.착공 전 설계검토를 통해 정보통신설비가 건축물의 용도와 규모에 적합하게 계획됐는지를 사전에 확인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고, 스마트 기능이 원활히 구현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사용 전 검사를 통해 설비의 성능과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들이 건축물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편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했다.감리 업무를 통해 정보통신설비 공사가 설계도서와 관련 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시공되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공사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정보통신설비는 스마트 시티 청주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건축물의 가치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정보통신설비 공사를 철저히 관리해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 발전에 발맞춰 건축물의 스마트화와 안정적인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관련 사진 및 영상은 오전 11시30분 이후 배포예정입니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