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SNS 홍보단 출범…6대 1 경쟁 뚫고 60여 명 선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8일 동부창고 34동 다목적홀에서 ‘2026 청주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온라인 시정소통 강화에 나섰다.이날 발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청주시 SNS 홍보단 6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올해 SNS 홍보단을 공모를 통해 선발했으며 경쟁률은 약 6대 1을 기록했다.위촉장을 받은 홍보단은 올해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앞으로 홍보단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주시 정책·축제·생활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확산을 통해 시정 소식을 보다 다양하고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시는 올해 SNS 홍보단 운영을 통해 △시민 체감형 정책 콘텐츠 확대 △현장 중심 취재 강화 △채널별 맞춤형 콘텐츠 제작 △자발적 확산과 공감 형성 등을 중점 추진한다.특히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지역의 변화와 성과를 쉽고 정확하게 알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온라인 채널을 기반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 디지털 소통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식적으로 공유·격려하고 그 경험을 2026년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위해 ‘2025 SNS 홍보대상’도 함께 진행됐다.한 해 동안 우수한 활동을 펼친 홍보단 8명이 상을 받았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 SNS 홍보단 여러분의 콘텐츠 하나하나가 청주의 브랜드가 되고 시민과 시정을 잇는 연결고리가 된다”며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보와 100만 자족도시로 성장 발전하고 있는 청주의 매력을 널리 알려달라”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정책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누구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참여형 시정소통 채널로 SNS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1-28
-
㈜우리들기업, 청주시에 5천만원 상당 떡국떡 후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우리들기업이 28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떡국떡 9천2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우리들기업 이무석 대표, 곽일신 이사 등이 참석했다.시는 기탁받은 떡국떡을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우리들기업은 2020년부터 매년 설 명절 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떡국떡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나눔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이무석 ㈜우리들기업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새해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시장은 “해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떡국떡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취약계층이 명절에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2026-01-28
-
청주시, 2025년 이월체납액 209억 징수 성공…비결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매년 증가하는 이월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25년 이월체납액 481억원 중 209억원을 징수했다고 28일 밝혔다.2024년 이월체납액 징수액 196억원보다 6.6% 증가한 수치로 세목별로는 시세 162억원, 도세 47억원을 각각 징수했다.이는 경기 둔화 등으로 납세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체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지속한 결과다.시는 징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가택수색 등 고액·상습체납자 집중관리 △압류 가상자산 직접 매각 등 신규 징수기법 도입 △재산 압류 및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체납자 실태조사 등 체납액 집중 분석을 통한 분할납부 유도 △납부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사후관리 체계화 등을 추진했다.특히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소득 흐름을 면밀히 추적하고 압류 재산의 신속한 징수 등 체납처분 절차를 강화해 실질적인 징수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체납 발생 초기부터 안내와 상담을 병행하고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적극 유도했으며 납부 약속 불이행 시에는 압류·추심 등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관리의 연속성을 높였다.시는 앞으로도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집중관리와 함께 체납자 실태조사, 징수기법 고도화 등을 지속 추진해 이월체납액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관련 사진 및 영상은 오전 10시30분 이후 배포예정이다.
2026-01-28
-
청주시, 도심 속 생태 체험 기회 확대…영유아부터 시민까지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청주시, 즐기며 배우는 생태체험 프로그램 확대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의 생태감수성 증진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에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영유아부터 학생, 가족, 일반 시민까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심 속 공원을 힐링과 여가의 플랫폼으로 활성화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최근 각 지자체와 수목원에서 숲해설가 동행 걷기, 자연물 활용 만들기 등 오감형 체험이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청주시는 이러한 흐름을 도시 공원과 학교 현장으로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먼저 ‘유아숲체험원’은 흥덕구 솔밭근린공원에서 운영된다.영유아를 대상으로 솔밭 숲 체험, 자연물 만들기, 탄소중립 교육 등을 진행한다.올해는 매주 토요일 가족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3월 23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두 번째로 ‘공원생태 프로그램’은 문암생태공원 등 11개 공원에서 운영된다.청주시는 각 공원에 숲해설가 2명을 배치해 공원별 특색을 살린 해설·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2025년에는 10개 공원에서 총 2만 455명이 참여하며 충북을 대표하는 숲해설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고 올해는 월명공원을 추가해 11개 공원으로 확대한다.운영은 3월 24일부터 시작하며 공원별 예약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진행하면 된다.세 번째로 ‘찾아가는 학교숲’은 3월 23일부터 운영된다.학교숲 코디네이터가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내 수목 관리와 학교숲을 활용한 숲 교육을 진행한다.학생들이 익숙한 학교 환경에서 교육을 받는 만큼 참여 장벽을 낮추고 생태 감수성 증진과 탄소중립 이해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별도로 청주시 공원관리과로 신청하면 된다.시 공원관리과 관계자는 “3개 프로그램을 통해 연령별·계층별 맞춤형 생태교육을 제공하고 도심 공원을 ‘즐기면서 배우는 공간’으로 확장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관련 사진은 오후 3시30분 이후 배포예정이다.
2026-01-28
-
청주고인쇄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 4회 연속 '최우수' 쾌거
청주고인쇄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서 '4회 연속 우수기관'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고인쇄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인증제 대상인 충청북도 내 공립박물관은 총 11개 기관이며 이 가운데 4회 연속 인증을 받은 기관은 2개뿐이다.청주고인쇄박물관은 평가 총점 91.5점을 획득해 도내 1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근거해 공립박물관의 운영 수준을 점검하고 국민에게 제공하는 문화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3년마다 시행된다.평가는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 적정성 △자료 수집·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직지문화축제와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관람객 중심의 문화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해 왔다.또한 문화적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협력 사업 추진 등 공립박물관이 수행해야 할 공적 책임 강화를 위한 활동도 지속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4회 연속 인증기관 선정은 공적 효율성과 내실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박물관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며 “앞으로도 공립박물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
㈜유비콤, 설 명절맞아 청주시에 성금 5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무선원격검침단말기 생산업체인 ㈜유비콤은 2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장연동 상수도사업본부장과 ㈜유비콤 한형희 이사, 손근영 차장 등이 참석했다.박경화 대표를 대신해 기탁식에 참석한 한형희 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온정을 나누고 함께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장연동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유비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유비콤은 무선원격 수도검침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IoT 기술기업으로 그동안 청주시에 원격검침단말기 약 2만7천여개를 공급해 왔다.또한 지난해 1월에도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1-27
-
강서2동 생활개선회, 설맞이 떡국떡 나눔으로 9년째 이웃사랑 실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 강서2동회는 27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떡 280kg을 청주시에 기탁했다.해당 물품은 강서2동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로 만든 것으로 올해로 9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회원들은 이날 강서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소중한 마음과 함께 떡을 전달했다.김승희 강서2동 생활개선회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강서2동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는 20개 읍·면·동회로 구성돼 1천01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지난해에도 복지시설 뻥튀기 나눔과 김치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27
-
청주시, 2026년부터 영양플러스 대상 선정 기준 변경…소득·재산 반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2026년부터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선정기준을 개편해 가구의 실제 경제 상황을 보다 종합적으로 반영한 기준을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그동안 영양플러스사업은 가구 규모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을 기준으로 소득 적합 여부를 판단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신청 가구 구성원의 소득과 재산을 함께 반영한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새 기준에 따르면 신청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일 경우 소득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된다.또한 영양플러스사업은 사회보장급여 4유형에 해당하는 만큼 소득인정액 산정 기준과 절차는 ‘사회보장급여 공통업무 안내’를 준용한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복지자격 보유자는 소득·재산 조사 면제 대상으로 별도의 소득인정액 산정 없이 영양플러스사업 신청이 가능하다.면제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이며 신청인과 배우자, 대상 영유아 중 1인 이상이 해당 자격을 보유한 경우 적용된다.가정위탁아동도 포함된다.이번 기준 개편은 단순한 보험료 기준이 아닌 가구의 실제 생활 여건을 보다 정확히 반영해, 기존 기준에서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던 부분을 보완하고 영양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을 보다 공정하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영양플러스사업 신청 방법과 세부 기준은 상당보건소, 서원보건소, 흥덕보건소, 청원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2026년부터 적용되는 소득인정액 기준은 국가 사회보장제도와 연계된 기준으로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임산부와 영유아 등 영양취약계층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
청주시농기센터, 설 명절 대비 지역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설 명절을 대비해 청주시에 위치한 로컬푸드와 농산물 직판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 농약 성분을 분석한다고 26일 밝혔다.농기센터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지역 농산물을 구입해 463항목의 잔류 농약 성분을 분석할 예정이다.딸기 출하 시기에 맞춰 청주시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딸기에 대한 잔류농약 성분도 분석할 계획이다.또한 설명절 제수용품으로 사용되는 농산물과 선물 세트등 농산물 판매를 계획 중인 농업인이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로 직접 잔류농약 분석을 의뢰할 경우 무료로 지원한다.이 경우 분석 결과는 2주 이내로 받아볼 수 있다.농기센터는 지난해 설 및 추석 명절에 지역 로컬푸드 판매점에서 판매 중인 농산물의 농약 안전성을 분석한 결과, 모두 불검출 또는 허용치 이내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농산물임을 확인했다.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시민들께서 설 명절에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수확 전부터 유통까지 지속적인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농기센터는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잔류농약 국제 분석능력 평가프로그램’에 4년째 참가해 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6-01-26
-
청주시, 2026년 영유아 대표 도서 '청주 아이러북' 8권 선정
청주시, '청주 아이러북' 2026년 영유아 대표도서 8권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오송도서관은 청주시 영유아 독서운동 ‘청주 아이러북’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영유아에게 선물할 대표도서 8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선정 도서는 연령별 발달단계를 고려해 4단계로 나뉘며 단계마다 2권씩 총 8권으로 구성된다.2026년 출생아를 대상으로 하는 1단계 ‘도리도리’에는 신혜영 작가의 ‘몸을 쭉’, 송선옥 작가의 ‘내가 안아 줄게’가 포함됐다.2024~2025년생을 위한 2단계 ‘아장아장’에는 곽꿀벌 작가의 ‘아빠 의자’, 김복태·김상아 작가의 ‘고마워, 고마워’가 선정됐다.2022~2023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3단계 ‘쑤욱쑤욱’에는 이상교 작가의 ‘아주 좋은 내 모자’, 김숙 작가의 ‘원숭이 엉덩이는’이 이름을 올렸다.2020~2021년생을 위한 4단계에는 이영림 작가의 ‘가방을 열면’, 미란 작가의 ‘모두 다 음악’이 선정됐다.올해 대표도서는 2025년 하반기부터 시민·전문가·유관기관 추천을 통해 접수된 후보도서 386권 가운데, 시민 투표와 전문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시민 선호도가 높고 글과 그림의 조화, 색감이 뛰어나며 영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그림책을 중심으로 뽑았다.청주 아이러북은 아이와 러브, 북을 결합한 이름으로 아이들이 영아기부터 그림책을 접하고 놀이를 통해 책에 대한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청주시 대표 영유아 독서운동이다.청주오송도서관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연도 출생아와 영유아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책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책 꾸러미는 도서 구입 절차를 거쳐 3월부터 배부될 예정이며 신생아는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또한 1~6세 영유아는 3월 중 열릴 예정인 ‘가족그림책축제’행사장에서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다.사업 진행과 관련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청주시 시립도서관 통합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청주오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