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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복지재단, 책으로 시작하는 특별한 시무식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복지재단은 5일 재단 1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읽고 생각하며 한 해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이번 시무식은 형식적인 연례행사를 넘어, 읽기와 성찰을 통해 조직의 가치와 일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2026년 첫 페이지를 열다’를 주제로 직원들은 함께 책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과 각자의 생각을 나누며 새해를 시작했다.이어진 2부 ‘인문학 강연’에서는 지역 인사인 정초시 마루온 고문이 강연자로 나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잠시 멈춰 읽고 깊이 생각하는 시간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최은희 상임이사는 “직원들이 함께 읽고 생각하며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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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 전면 개편, 시민 편의성 극대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5일부터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온라인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통합예약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새롭게 운영한다.이번에 개편된 통합예약시스템은 기존 시스템의 불편한 점을 개선해, 청주시에서 운영하는 시설 이용,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 약 70여개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청주도시공사와 ‘청주여기’앱과 연계해 흩어져 있던 예약 정보를 하나로 통합했으며, 전용 누리집에서 모든 예약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또한 최신 이용 환경을 반영해 화면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고, 예약 속도와 시스템 안정성을 높여 시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통합예약시스템 개편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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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시무식 개최…'개화공영'으로 미래 번영 다짐
청주시, 2026년 시무식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시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신병대 부시장을 비롯한 시 직원들과 산하기관 관계자 등 1천200여명이 참석해 새해 각오를 다졌다.행사 전에는 직원 간 담소 시간이 마련됐으며, 오전 9시부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시장 신년사, 시립예술단 공연, 신년 인사가 순서대로 진행됐다.이범석 시장은 신년사에서 “민선8기 청주시가 지금까지 시민과 이룬 성장과 변화는 뿌리 깊은 나무가 되어 어떤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밑거름이 됐다”면서 “그 기반을 바탕으로 2026년을 청주의 더 큰 미래와 번영을 향해 나아가는 ‘개화공영’의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진 시립예술단 공연에서 합창단은 ‘우리가 청주다’곡을 선보이며 새해를 여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고,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사무실로 향하는 전 직원과 신년 인사를 나누며 2026년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한편, 청주시는 2026년 화두로 개화공영을 선정했다.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 6개월간 시민과 함께 일궈온 성과를 바탕으로 청주의 더 큰 미래와 번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조어다.민선 8기 청주시는 △꿀잼도시 조성 △역대 최대인 34조원 이상 투자유치 달성 △국비 확보 2조원 돌파 △예산 규모 전국 3위 △연간 출생아 수 5천명 돌파로 비수도권 1위 등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시는 올 한 해 그 결실을 더욱 크고 풍성하게 꽃피우고, 시민과 함께 청주의 미래와 번영을 향해 나아갈 방침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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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준공영제, 2026년 화두는 '신정유성'…시민 신뢰 기반 다진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관리위원회는 준공영제 도입 6년 차를 맞아 2026년 신년 화두를 ‘신정유성’으로 정하고 제도의 지속 가능한 기반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신정유성은 내년 갱신을 앞둔 준공영제가 시민의 신뢰와 운영의 정당성을 통해 제도의 지속 기반을 완성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위원회는 지난해 구축한 전산시스템을 바탕으로 신년에는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강화와 재정 관리의 내실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위원회는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핵심 과제를 3대 분야로 나누어 다음과 같이 추진한다.시민 중심 대중교통 서비스 및 준공영제 가치 제고 위원회는 데이터 기반의 노선 관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해왔다.2025년 한 해 동안 친환경 버스 도입에 따른 충전 시간을 고려해 3개 노선의 시간표를 조정하고 민원이 빈번한 7개 노선을 개선했다.특히 ‘종점지 민원처리 협력 네트워크’운영 결과, 시행 전 6개월간 140건에 달하던 민원이 시행 후 23건으로 약 83% 감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2026년에는 위원회의 전문성과 대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위원회 고유 CI를 제작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또한 △LED 행선지 전광판의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를 확립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이벤트를 통해 시민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BIS·BMS 데이터를 분석해 출·도착 시간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운행시간표 정기 점검’도 병행한다.재정지원금 절감 및 디지털 기반의 정산 투명성 확보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혁신도 가속화된다.위원회는 과거 수기·엑셀 방식에서 벗어나 표준회계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부정 승차 방지를 위한 계좌이체 도입으로 2025년 약 1300만 원의 수입금을 추가 확보하는 등 재정 건전성 강화에 주력해왔다.2026년에는 신규 시스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운수회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아울러 재정지원금 운용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정산시스템 운영은 물론 정산지침 작성 등 표준화된 정산 검증 체계를 확립하여 시행하며, 타이어 공동구매 단가계약을 통해 운송원가를 절감할 방침이다.이러한 정산 체계 구축은 준공영제 운영의 정당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현장 중심 시설 점검 및 선제적 안전 관리 체계 가동 운수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은 위원회의 중요과제이다.2025년 오송역·조치원 등 주요 종점지 휴게실을 신설·교체하고 차고지 바닥 재포장 등 기반 시설 정비를 마친 위원회는 2026년 안전 관리의 수위를 한층 높인다.우선 △분기별 1회 주·야간 현장 점검을 통해 종점지 시설 파손을 예방하고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는 등 근무 환경 개선 실태를 밀착 점검한다.또한 △오송역 주차통합관제센터에 차량 출입 통제시스템을 설치·운영하여 환승센터 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운수회사 점검 시에는 ‘결행 및 조발’등 노선 준수 여부를 집중 항목으로 관리해 대중교통의 정시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신승철 위원장은 “2025년이 관리 감독의 기틀을 다진 해였다면, 2026년은시민 중심 대중교통 서비스, 재정지원금 정산 투명성 확보, 현장 중심의 시설 관리 등을 통해 준공영제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청주형 준공영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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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현도면 죽전-품곡 도로 확장 개통…물류 수송 숨통
청주시, 현도면 죽전~품곡 간 도로 확장공사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서원구 현도면 죽전리~시동리 일원에서 추진한 죽전~품곡 간 도로 확‧포장공사를 준공하고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126억원을 투입해 연장 1.9km, 폭 9m 규모로 도로를 확‧포장한 사업으로, 2023년 4월 착공해 지난달 말 완료했다.죽전리~시동리 구간은 44개 기업이 입주해 대형 화물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이다.그러나 기존 도로 폭이 4m로 좁고 노면 상태도 불량해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도로 폭을 4m에서 9m로 확장하고 노면을 정비해 차량 통행 여건을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원활한 물류 이동과 근로자 및 주민들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정비로 지역 주민의 도로 이용 안전 확보는 물론 공장 밀집지역의 교통 편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상생 균형발전과 도로망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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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완료…취약계층 시설 개선
청주시, 공공건축물 32개소에서 그린리모델링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취약계층의 이용 시설 개선을 위해 추진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지난해 총 32개소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설비 등을 고효율 자재와 설비로 교체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준공 후 10년이 지난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도서관, 경로당 등이 대상이 된다.시는 2023년과 2024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공사를 추진했다.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경로당 23개소, 어린이집 6개소, 보건지소 및 건강생활지원센터 3개소 등에서 공사를 마쳤다.공공시설과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은 물론,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공간의 공기질과 쾌적함도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모 참여를 통해 더 많은 공공건축물을 친환경 건축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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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새해 충혼탑 참배…'더 좋은 청주' 다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일 청원구 오창읍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를 진행하며 2026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오전 7시50분부터 시작된 참배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출자‧출연기관장 등 27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면서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향한 시정 목표를 되새기며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주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89만 시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응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이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9시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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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해맞이 안전사고 '0건' 달성
청주시, 2026년 병오년 해맞이 안전사고 ‘제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은 1일 주요 해맞이 명소에서 철저한 안전관리를 추진한 결과,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시민들이 안전하게 해맞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했다고 밝혔다.앞서 시는 상당산성, 정북토성, 문의문화재단지 등 해맞이 명소 13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보행로·등산로·계단부를 정비했다.또한 염화칼슘과 모래주머니 등 제설제를 비치하고, 주요 진입로와 연결도로에 대한 제설·제빙 작업을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이와 함께 시내 주요 교차로와 해맞이 명소에는 안전수칙 안내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한파와 인파 밀집에 대비한 현장 안전 유의사항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로 안내했다.당일인 1일에는 새벽부터 주요 해맞이 명소에 시 공무원을 비롯한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직능단체 등 총 300여명의 안전관리 요원과 응급차를 배치했다.아울러 종합상황실 운영, CCTV 집중 관제, 경찰·소방 등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장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시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많은 시민이 해맞이 명소를 찾았음에도 민·관 합동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시민들의 성숙한 안전의식이 더해져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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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천 자전거길 기초번호판 전면 개선…시민 안전 확보
청주시, 무심천 자전거길 기초번호판 전면 개선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무심천 자전거길에 설치된 기초번호판을 바닥 페인트 도색 방식으로 정비해 시인성을 높여 시민 안전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기초번호판은 도로·하천·자전거길 등에서 사고나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알릴 수 있도록 돕는 위치표시 표지판이다.신고 시 해당 번호를 전달하면 구조와 현장 대응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진다.기존 무심천 자전거길의 기초번호판은 220mm×330mm 크기로, 전신주나 가로등 등 지주가 있는 곳에만 설치할 수 있었고 설치 방향도 일정하지 않아 시인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설치 방식을 바닥 페인트 도색으로 개선하고, 규격을 1m×1m로 확대해 멀리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시인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시는 기존 55개소를 정비하고 경찰서 범죄예방 자료를 토대로 범죄 우려 지역 15개소를 추가 설치해 범죄 예방 효과도 함께 높였다.이번 정비로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는 위치 정보를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며,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로 신속한 구조와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기초번호판은 위급 상황 시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시는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생활 속 안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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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동차세 연납으로 시민 절세 돕는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자동차세 세액의 일부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기간을 1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두 번 정기 고지되지만, 1월에 일시불로 납부하면 2월부터 12월에 해당하는 세액의 5%인 연 세액의 약 4.5%를 공제받을 수 있다.연납 후 차량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폐차되는 경우, 소유권 이전일 또는 차량 말소일 이후의 자동차세는 환급된다.지난해에 연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변경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이 없어도 공제된 금액으로 고지서가 발송된다.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거주지 구청 세무과로 전화하거나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위택스 h 누리집에서도 16일부터 신청‧납부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세금 절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미리 세금을 납부하시고 절세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