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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찾아가는 양성평등·폭력예방교육'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 누구나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교육’을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활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폭력 예방·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높일 계획이며 교육 분야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양성평등 조직문화 △양성평등 가족문화 △성희롱 예방 △성폭력 예방 △신종폭력 대응 역량 강화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교육을 희망하는 20인 이상 관내 기관·단체·기업 등은 청주시 여성가족과로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관련 분야 전문강사의 방문교육을 받을 수 있다.다만, 폭력예방교육 법정 의무이수 대상 기관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교육 강사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 중 청주시가 위촉한 지역 전문가 7명이 참여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마련했다”며 “각종 폭력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관심 있는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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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기차 충전구역 단속 강화…PHEV 충전시간 단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산업통상부 고시 개정에 따라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구역 단속 기준을 강화해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충전방해행위 기준을 개선해 충전시설의 회전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지난해 8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이후 6개월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을 앞두고 있다.변경 내용의 핵심은 완속충전구역 내 장기주차 기준이다.기존에는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 모두 완속충전구역에 최대 오후 2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었지만, 2월 5일부터는 PHEV의 주차 가능시간이 7시간으로 단축된다.전기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 가능시간은 이전과 같이 오후 2시간이 적용된다.다만 전기차 충전구역에 주차 가능한 차량 기준과 급속충전구역 주차 가능시간 1시간 기준은 개정 전후 동일하다.또한 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시 적용되는 예외 시설 기준도 강화된다.기존에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중 연립·다세대주택, 그리고 500세대 미만 아파트가 예외였으나, 앞으로는 아파트 기준이 100세대 미만으로 조정된다.단속 기준 강화에 맞춰 친환경자동차법 위반행위 주민신고제 운영 방식도 변경된다.신고기한은 ‘최초 촬영일 기준 24시간 이내’에서 ‘최초 촬영 시각으로부터 24시간 이내’로 기준이 명확해진다.특히 PHEV의 완속충전구역 신고요건은 기존 ‘최초, 최초 촬영시각 이후 5~9시간 내, 오후 2시간 후 촬영’에서 ‘최초, 최초 촬영시각 이후 3~5시간 내, 7시간 후 촬영’으로 촬영 간격과 기준 시간이 단축된다.시는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주차, 급속·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충전방해행위 등 주요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하며 이번 개선으로 충전시설의 장기 점유를 줄이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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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봄철 산불 비상!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일부터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운영됨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에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산림청이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2일 앞당겨 운영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이에 발맞춰 같은 날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시는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고려해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산불방지대책본부는 상황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예찰 활동을 확대한다.또한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등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고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아울러 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취급 자제를 당부하는 등 시민 참여형 산불 예방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시는 산불조심기간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해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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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보건의료심의위 개최… 2026시행계획 의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20일 상당보건소에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회의는 위원장인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의료 분야 단체장과 전문가 등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회의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 결과를 공유하고 4차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2025년 시행 결과와 2026년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응답을 거쳐 심의·의결했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과 현황을 반영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주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수립하는 계획이다.중장기 계획은 4년마다, 연차별 시행계획은 1년 주기로 마련한다.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은 ‘균형적 보건의료 보장으로 건강청주 구현’을 비전으로 △균형적 의료서비스 제공 및 역량 강화 △능동적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 △취약계층 밀착관리로 의료사각지대 해소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과제 11개, 세부과제 17개로 구성됐다.해당 계획은 시의회 보고를 거쳐 1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신병대 부시장은 “지역보건의료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균형적 보건의료 보장으로 건강한 청주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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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교향악단, 설날 기획 '설빛 음악회' 2월 17일 개최
청주시립교향악단, 설날 기획 '설빛 음악회' 2월 17일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립교향악단은 2월 17일 오후 4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95회 기획연주 ‘명절특별연주회–설빛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청주시민을 위해 마련된 특별 무대로 성악과 국악 협연,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다채로운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섬세한 해석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김경희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국내 정상급 협연진인 해금 김준희, 소프라노 김계영, 대금 이창훈이 함께해 설날 무대를 풍성하게 빛낼 예정이다.공연의 문은 이영조 작곡 ‘여명’으로 힘차게 연다.이어 황호준의 대금 협주곡 ‘비류’를 대금 연주자 이창훈의 협연으로 선보여, 대금 특유의 깊은 울림과 오케스트라 선율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들려준다.다음으로 임긍수 작곡 ‘강 건너 봄이 오듯’,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 Op.410’를 소프라노 김계영의 노래로 만나며 봄의 희망과 생동감을 전한다.이어 이정면 작곡 해금 협주곡 ‘활의 노래’는 해금 연주자 김준희가 협연해 해금의 섬세한 음색과 역동적인 기교를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마지막은 우리 전통민요 ‘아리랑’으로 장식한다.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피날레로 명절의 따뜻한 정서를 나눌 계획이다.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설날을 맞아 우리 음악과 세계 명곡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세대와 취향을 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으로 새해의 희망과 복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공연예매는 1월 20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가능하며 1인당 4매까지 무료 예매할 수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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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체감형 건강도시 조성 박차…예방접종 확대 및 보건 인프라 확충
청주시,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도시'로 한 걸음 더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해 보건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간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2025년 한 해 지역 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그 결과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 우수기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감염병 예방·관리 유공 등 각종 평가에서 27개 표창을 수상하며 역량과 노력을 인정받았다.2026년에는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시민의 면역지킴이 예방접종 지원 확대 먼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의 예방접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한다.임신 27주 이상 분만 3개월 이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신생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백일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부는 임신마다 접종이 가능하며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3월부터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과거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1회 무료 접종을 지원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이와 함께 국가 예방접종 확대 정책에 맞춰 기존 12~17세 여성에게만 제공되던 HPV 예방접종을 상반기 중 12세 남아까지 확대하고 청소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도 4분기부터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넓힐 예정이다.서원보건소 이전·신축 등 지역보건 인프라 확충 체계적인 보건서비스를 위한 지역 보건 인프라도 대폭 확충한다.오는 7월 서원보건소가 수곡동 매봉근린공원 일원으로 이전·신축해 새롭게 문을 연다.총 398억원이 투입된 신축 보건소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진료·예방·건강관리 기능을 갖추고 어린이 건강체험관도 함께 조성해 지역 보건의료 거점으로 운영한다.강서보건지소와 남이보건지소는 시설 개선을 통해 2월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3월 남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개소한다.변화하는 지역 보건수요에 발맞춰 기존의 진료 중심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만성질환 예방관리, 생활습관 개선 중심으로 기능을 전환한다.의료 취약계층 및 농촌지역 의료 접근성 강화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먼저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보건소와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건강이음센터를 시범 운영한다.상당보건소에는 교육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보건지소·진료소에 설치된건강이음센터와 연결해 실시간 비대면 시스템을 통해 금연·운동 프로그램, 치매 예방 교육 등 기존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와 건강 모니터링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의료취약지를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마을 주치의제를 운영하고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농간 의료 격차 해소에도 힘을 쏟는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만성질환자 및 의료취약계층은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투약관리, 재활운동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통합돌봄사업과 긴밀하게 연계할 방침이다.아이낳기 좋은 환경조성에 지속적 노력 시는 지난해 출생아 수가 4년 연속 증가하며 5천명을 돌파해 비수도권 지자체 중 1위를 달성했다.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임신·출산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 추진한다.먼저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난임부부를 위한 시술비 및 한방치료비 지원으로 임신 준비 단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임산부에게는 임신 주수에 맞춰 엽산제와 철분제를 지원하고 출산 후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돕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및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의료비 지원을 통해 임신·출산 전 단계에 걸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에 더욱 힘쓴다.금연구역 확대 등 시민건강을 위한 금연환경 조성 간접흡연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금연구역을 확대한다.올해부터 버스정류소, 택시승차대, 공중화장실, 전통시장 아케이드 등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했으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안내표지판 설치, 홍보 캠페인,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이와 함께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상담, 니코틴 보조제 지원,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금연클리닉을 지속 운영하고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확대 운영한다.건강생활실천과 정신건강을 위한 시민맞춤형 서비스 생애주기별 대상자를 중심으로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추진해 주민 건강 수준 및 건강 형평성을 제고한다.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걷기, 운동, 영양, 비만관리, 금연, 절주 등 생활 속 건강습관 개선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직접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과 비대면 상담 및 교육이 가능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대상자를 확대해 모집한다.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 교육 프로그램를 운영하고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도 제공한다.정신질환자 및 자살 고위험군은 조기 발견을 통해 맞춤형 사례관리와 재활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치매예방부터 관리까지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통합적인 치매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인다.인지강화교실, 치매예방교실 등을 운영해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와 악화 방지에도 힘쓰고 치매선별검사로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지원한다.치매 진단자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돌봄 사각지대 환자들에게 내·외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고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가족교실과 자조모임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의 심리적 돌봄 부담도 덜어주고 치매안심마을 27개소를 지정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보건소의 역할은 단순히 질병 치료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에서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며 “생애 전 주기에 맞춘 촘촘한 공공보건 서비스를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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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원별빛휴양림, 워케이션 센터 조성 박차…내년 3월 완공 목표
신병대 청주부시장, 미원별빛휴양림 워케이션 센터 조성 현장 점검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9일 상당구 미원별빛 자연휴양림에서 진행 중인 ‘워케이션 센터 조성사업’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 및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을 살펴봤다.시는 동절기에도 워케이션 센터 조성공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신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겨울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요소와 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사 품질과 현장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시는 미원면 구방리에 위치한 미원별빛 자연휴양림에서 휴양과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복합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자 워케이션 센터를 만들고 있다.기존 건물 2개 동을 리모델링해, 숲속에서 일하는 느낌을 살린 특색 있는 사무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해당 사업은 지난해 5월 행정안전부 ‘고향올래’공모에 선정된 이후 설계를 거쳐 9월 착공했으며 오는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총사업비는 18억원이 투입된다.신 부시장은 “미원별빛 자연휴양림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대표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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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찾아가는 이동장터'로 식품 사막화 해소 나선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지역의 ‘식품 사막화’해소와 주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19일 ‘찾아가는 이동장터’시범 운영을 시작한다.이날 미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시의원, 도의원,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협 관계자, 미원면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이동장터의 출발을 축하했다.이동장터는 식료·생필품 등을 구비한 3.5톤 탑차로 미원면 내 27개 법정리 가운데 슈퍼에서 마을회관까지 직선거리 1km 이상 떨어진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주 5일 미원면 마을을 순회하며 하루 3개 마을을 방문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동청주농협과 연계해 식료품과 생필품 등 생활필수 품목을 마을로 직접 공급함으로써, 고령층과 교통 취약계층의 장보기 불편을 줄이고 생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농촌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총 2억8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시는 정기 방문체계를 통해 주민들이 일정에 맞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품목 구성과 운영 방식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향후 반찬 및 문화배달까지 확대운영할 방침이다.이범석 시장은 “찾아가는 이동장터는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필수 소비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수요자 중심 생활편의 서비스”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생활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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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지역사회 서비스 바우처 첫 모집…최대 2225명 혜택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9일 ‘2026년 1차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용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발굴·제공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이용자에게 바우처를 지급해 본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모집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영유아 발달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16개 서비스에서 총 2천225명을 모집한다.서비스별로 정해진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시민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서비스 내용, 대상, 소득 기준, 제공 기간 등은 서비스 유형별로 상이하다.신청 기간은 30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청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상자 선정은 소득 기준과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 복지제도”며 “이번 모집을 통해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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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양성평등 공모사업 접수…최대 1500만원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지원,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2026년 청주시 양성평등 공모사업’을 2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기획공모 2개 분야와 일반공모 5개 분야 등 총 7개 분야 추진된다.총사업비는 7천만원 규모다.기획공모는 △기록으로 보는 청주 여성의 삶 및 여성사 △여성친화도시 청주 활성화 사업이며 일반공모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일·가정 양립 지원 및 양성평등한 가족관계 확립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촉진 △다문화 및 가족기능 증진 등이다.신청 자격은 청주시에 소재하거나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관련 활동을 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며 단체별 최대 1천5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단, 자부담 사업비 5% 이상을 포함해야 하며 시지부가 없는 도 단위 단체는 사업 대상을 청주시민으로 한정한다.지원 규모는 사업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차등 지원되며 단체 1곳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청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청주시청 여성가족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1차 부서 자체 심사를 거쳐 3월 중 청주시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로 대상 사업을 확정하고 선정 사업은 12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