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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랜드마크형 디자인거리’조성
충주시,‘랜드마크형 디자인거리’조성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제1 회전교차로 및 중앙어울림시장에 중원문화 중심 원도심을 상징하는 미디어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미디어 조형물은 높이 11m로 중앙탑, 고구려비, 예성 및 와당의 수막새 연꽃무늬 등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자인으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지역과 국토의 중심 충주를 표현했으며 중원문화의 발생지로서의 영원함을 담았다.
또한 미디어 조형물은 날씨 및 온도, 미세먼지, 시간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들과 태풍, 폭우, 폭설 및 지진 등 재난 경고 정보 등이 실시간 표출되는 전광판을 설치해 스마트 시티로서의 위상도 높였다.
아울러 미디어조형물 및 중앙어울림시장 벽면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아름다운 야경을 자아낼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주변 차량통행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화려한 연출은 지양했고 일몰시간과 심야시간대에는 자동으로 점등과 소등이 이뤄지도록 운영된다고 밝혔다.
시는 어두운 원도심권에 경관조명을 설치함으로써 가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미디어 조형물 역시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지역 상징으로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에 설치된 미디어조형물은 충주의 정체성과 상징성과 첨단미디어를 결합한 스마트시티 상징의 조형물이다”며 “시민에게 스마트시티로서의 자부심을 키워줄 이정표 역할과 지역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충주시의 브랜드가치 상승은 물론 원도심권 일대의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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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주도서관, 개관 앞두고 시범운영
서충주도서관, 개관 앞두고 시범운영
[충청뉴스큐] 충주시 서부권역 거점도서관으로 건립된 서충주도서관이 정식개관을 앞두고 오는 7일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충주도서관은 77억7900만원을 투입해 중앙탑면 원앙4길 48 일원 3천732.5㎡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2천577.8㎡ 규모로 지어져 지난 7월 말 준공됐으며 도서관 내부 환경 조성 및 임시 시범운영을 거쳐 11월 초 정식개관하게 된다.
서충주도서관은 1층에 사무실, 전시·휴게공간을 배치하고 2층에는 어린이 자료실, 이야기방, 영유아 프로그램실, 수유실, 이야기 계단, 강의실, 동아리실로 구성하고 3층에는 종합자료실, 시청각실 등으로 조성했다.
이번 임시운영 기간에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열람 및 착석은 불가능하며 도서 대출·반납과 회원가입 서비스만 제공될 예정이다.
시범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시 관계자는 “오는 11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임시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라며 “서충주 입주민의 특성을 고려해 지식, 정보,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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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愛퐁당’농촌체험여행, 개별고객 여행경비 지원
‘충주愛퐁당’농촌체험여행, 개별고객 여행경비 지원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충주의 농촌자원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농촌체험여행‘충주애퐁당’ 고객을 개별고객 단위로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자가용을 이용해 여행할 수 있는 2인 이상 가족·친구 등 소규모 단위 고객이며 신청 기간은 10월부터 11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지정된 농촌 관광지에서 소요된 경비 중 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당일 1인 최대 2만원, 1박 2일 4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여행일 최소 1일 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문자로 확정 승인받아야 하며 여행 후 증빙 사진과 영수증을 제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충주애퐁당’여행은 개별고객이 원하는 농촌체험, 숙박, 식사 등을 선택하고 별도 예약신청 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어 나만의 코스를 만들어 개성 있고 자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지원 가능 농촌관광지는 최응성 고택, 소나무숲 아래, 자연이 주는 여유, 햇살 아래 농장, 인다락 체험마을, 내포긴들 체험마을, 추평호산뜰애 체험마을, 풍경이 아름다운 집, 초록이준 건강한 끼, 팔봉콩밭, 우림정원, 오대호아트팩토리, 수안보곤충박물관, 금봉산농원, 중앙탑다육농원, 천사놀이터농원, 새터농원, 진농원, 충주사과한과, 팜파라팜 햇빛농원, 풀물꽃물 천연염색 등 총 21곳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별고객 단위로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침체된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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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내년부터 벼 보급종 미소독 종자로 공급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국립종자원의 보급 개선계획에 따라 2022년부터는 미소독 종자만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8일 농기센터에 따르면 현재 벼 보급종은 농가에서 소독·미소독 종자를 선택해 공급하고 있지만, 2022년부터는 미소독 종자만 전면 공급키로 했다.
다만, 2021년에는 일부 소독 종자 수요와 갑작스런 미소독 종자 신청·공급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독 종자를 희망하는 농업인에 한해 한시적으로 소독 종자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보급종 사용 농가 대부분이 자체 종자 소독 방법을 실시했다에 따라 소독종자 공급 당위성이 낮아져 벼 보급종을 미소독 종자로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의 농약허용기준강화 제도 추진에 따라 종자 중복소독으로 인한 약제 오남용을 사전방지하기 위해 보급종의 공급 방향을 개선한 결과이기도 하다.
따라서 2021년 소독 종자는 전년도 공급량의 30%인 7,000여 톤이 소규모 농가에만 공급될 예정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약허용기준강화에 따라 벼 보급종 소독 종자 공급량이 많이 줄어드는 만큼 적기 신청을 당부드린다”며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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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건강한 자연생태공간 조성 위해 전력 투구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고유 자산인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
시는 2020년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송강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수안보 도시생태휴식공간 조성사업 두무소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도시 생태 현황 지도 제작사업 등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난 2016년에 선정된 동수근린공원에 연수자연마당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부 공모사업인 도시생태휴식공간 조성사업과 생태계보전협력금사업인 쇠저울못 생태복원사업은 지난해 12월 말 완공했다.
시는 이를 통해 지방이양사업과 환경부 공모사업 등을 포함한 총 127억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도 본격 시행에 앞서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과 협력해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 등록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지난 7월 17일 환경부로부터 양성기관 지정을 받아 전문인력을 활용한 프로그램의 운영과 시민들에게 생태 가치의 공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자연환경해설사는 지역 자연환경 보전을 통해 발생할 생태이익을 시민들에게 온전히 전달하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충주시의회에서도 자연환경해설사 양성반 운영을 위한 지원예산 반영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민관시의회가 함께 지역의 자연환경 보전을 이해 협력하는 모법을 보여줬다.
시는 앞으로 자연환경팀 업무추진 인력을 증원하고 생태시설 관리를 위한 전담 인력을 채용하는 한편 내년부터 연수자연마당과 비내섬 등 생태공간에 자연환경 해설사를 배치하는 등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옥원 환경수자원과장은 “유례없이 긴 장마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의 오염되지 않은 자연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분들이 늘고 있다”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자연생태공간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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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문화누리카드 연말까지 꼭 사용하세요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020년 문화누리카드의 사용 가능 기간이 12월 31일 마감됨에 따라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반드시 사용해 문화예술향유권을 누려줄 것을 독려하고 나섰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간 9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맞춤형 급여대상자 및 법정차상위 계층 7천여명에게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28일 기준 91%의 카드 발급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지역 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광지 체험을 비롯해 숙박시설 이용, 각종 문구용품과 서적 구매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충주시에 따르면 발급률이 91%에 육박하는 것과 다르게 실제로 사용된 금액은 50%에 불과하다며 올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이후 사용이 불가하므로 이용자들은 꼭 기한 내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화누리카드는 오프라인 가맹점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등록가맹점 문의는 문화누리카드 고객센터 1544-3412 또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대상자들의 많은 신청과 사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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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상공인 특별피해업종 추가 지원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특별피해업종 추가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 8월 충청북도 행정명령에 따라 추가 피해를 입은 업종 중 소상공인 기준을 충족하는 충주시 소재 사업장이다.
다만, 부가가치세법에 따른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자, 중소기업기본법 상의 소상공인이 아닌 자, 8월 23일 이후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행정명령 당시 휴·폐업중인자,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명령을 위반해 행정처분을 받은 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기한은 오는 10월 30일까지이며 업종별 업무담당부서에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 상시근로자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시한 경제기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 위축과 매출 감소로 경영환경이 악화된 소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가 누락되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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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근 충주시 부시장, 취임 100일 맞아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박중근 충주시 부시장이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지난 7월 1일 취임한 박 부시장은 지역의 주요현안사업과 민생현장을 점검하며 발전, 변화, 화합의 기치 아래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완성시키고자 발빠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박 부시장은 빠른 시정 파악으로 내부 조직을 아우르는 동시에 주요 현안 사업들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조길형 충주시장의 시정 운영을 조화롭게 뒷받침하며 시정 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온화한 성품과 특유의 리더십으로 산하 공무원과 함께 신뢰를 쌓아가고 호흡을 맞춰 업무를 총괄 지휘하는 컨트롤타워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와 기록적인 폭우로 충주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등 사상 초유의 위기가 발생했을 때 일사불란한 리더십으로 응급복구작업을 신속하게 지휘하고 꼼꼼한 피해 조사에도 전력을 다해 피해복구비 확보에 큰 역할을 했다.
아울러 중앙부처의 오랜 근무 경험과 충북도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비상상황에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충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바이오헬스 국가단지의 현실화를 위해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을 열정적으로 지휘하며 예비타당성 통과의 큰 힘을 실어줬다는 후문이다.
박중근 부시장은 “이제 충주는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모비스,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를 주축으로 명실상부한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 도약할 발전의 시기를 맞이했다”며 “충주시가 새로운 관성으로 돌아가는 거대한 프라이휠처럼 앞으로 끊임없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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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함께 넉넉한 추석 만드는 이웃나눔의 행렬
충주시, 함께 넉넉한 추석 만드는 이웃나눔의 행렬
[충청뉴스큐] 충주시에서 이어지고 있는 이웃사랑의 손길이 코로나19에도 추석의 따스한 정이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주덕읍행정복지센터는 29일 이상삽 이장협의회장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2백만원 상당의 백미 4kg 10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주덕읍명예사회복지공무원를 통해 기탁받은 백미를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앙성면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0명은 홀로 명절을 보낼 노인가정 7곳에 직접 준비한 쌀,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노인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에 힘썼다.
연수동에서도 직능단체를 비롯한 주민들의 추석 나눔이 이어졌다.
평소 노인들을 위한 반찬 등 위문품 전달로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연수동솔향기봉사회는 홀몸노인 22가구를 위해 마련한 송편과 밑반찬을 전달하며 추석의 정을 나눴다.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1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5원씩, 총 100만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행복한 추석명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목행동에서 과일상가 청풍농산을 운영하는 장관식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과즙 24상자를 기탁하기도 했다.
신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가정을 위한 맞춤형 생필품 지원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 2곳을 선정해 쌀, 부식, 화장지 등 4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신니면에서 두 번째로 출생한 신생아 가정에는 출산용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칠금금릉동에는 익명의 기부자가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익명의 기부자는 라면 5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 내 홀몸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등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
센터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 50가구를 선정해 기탁된 라면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현동에 자리 잡고 있는 아름다운 교회에서는 지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충주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전달받은 상품권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추천을 통해 선정한 16가구에 각 3만원 씩 전달해 추석 상차림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가족과의 만남을 미뤄야 하는 아쉬움이 큰 올해 추석이지만 이웃을 향한 이웃들의 따스한 마음이 더없이 풍성하고 넉넉한 명절을 만들어줬다”며 “시에서도 코로나로 어려운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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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로스 골프장, 조건부등록은 부적합
위치도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앙성면에 조성 중인 제피로스 골프장의 조건부등록 승인 신청에 대해 충북도에 ‘부적합 의견’을 냈다고 29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승인기관인 충북도로부터 골프장 조건부등록에 대한 의견제출을 요구받고 지난 25일 종합검토 결과 승인조건 이행이 우선이라고 판단해서 충북도에 부적합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피로스 골프장은 앙성면 조천리 137만㎡ 부지에 대중제 27홀 규모의 골프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당초 2009년 착공을 했으나, 이후 사업기간 연장과 회원제를 대중제로 변경하고 2018년 11월 재착공을 해서 현재 8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1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사업자는 준공기한 내 승인조건 이행을 약속하며 준공전 영업을 위해 조건부등록 승인 신청을 했으나, 충주시는 사업 실시계획인가 승인조건인 우회도로 개설과 소하천 정비공사 추진이 미흡하고 이행이 담보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준공기한이 불과 7개월 남았고 특히 동절기 공사추진의 어려움을 감안할 때 공사 가능 기간은 4개월 여 밖에 남지 않았다”며 “사업자가 조속히 승인조건을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 승인조건 이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사업주와 적극 협의해서 공사에 참여한 지역업체의 피해 최소화는 물론,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