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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 현장 확인
조길형 시장,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 현장 확인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농촌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농찬마을 만들기 사업 준공지구 현장 확인에 나섰다.
조길형 시장은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주시 읍·면 지역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준공지구를 직접 시찰하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한 장소는 주덕읍 삼방·풍덕마을 대소원면 다목적회관 금가면 도촌리 효소찜질방 엄정면 추평리 어울림센터 앙성면 공용주차장 등 6개소이다.
조 시장은 농촌마을에 조성된 다목적 체육시설 및 마을회관, 어울림센터 등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폐쇄된 공공시설 건물에 대해서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지역 주민 및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마을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 사업을 통해 공동체 신뢰형성 및 마을 자원 보전 등 가치 인식 향상을 꾀하는 정책 사업이다.
시는 매년 4~5개소의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노후된 농촌마을의 기초기반시설 조성 및 지역경관개선 등을 통해 주민 생활 불편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잘 반영해 실효성 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꾸준한 관심과 성원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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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귀농인 정착교육, 비대면 온라인 수업 추진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귀농인 정착 교육을 온라인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네이버 ‘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체 제작한 동영상을 게시하는 방식의 비대면 교육을 추진해 코로나로 타지역 이동이 어려운 도시민들에게도 자택에서 수강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자택에서 온라인 수강이 어려운 충주시민 10여명을 모집해 오프라인 강의도 병행해 진행한다.
교육은 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60시간이며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작목별 기술교육, 농업·농촌의 이해 등 귀농·귀촌(예정)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청대상은 충주시 귀농인 및 귀농·귀촌(예정)인이며 오는 10월 12일까지 수강신청서를 작성해 충주시농업기술센터(충주시 동량면 충원대로 1350)로 방문·접수하거나 팩스(☏043-845-1406) 또는 이메일 (yebeen94@korea.kr) 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합 교육이 힘든 시점이지만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농촌 생활 정보를 공유해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농촌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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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19에도 ‘한가위 온정’ 이어져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각계각층의 한가위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목행용탄동향기누리봉사회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목행용탄동행정복지센터에 현금 100만원을 기탁해 사랑 나눔 확산에 앞장섰다.
또한 송편, 소고기, 반찬 등을 정성껏 마련해 홀몸노인 30여명에게 전달하며 노인의 건강과 외로운 마음을 살펴드리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소태면체육회와 소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지역 내 노인 140가구에 코로나19 극복과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700만원 상당의 이불을 전달했다.
교현2동통장협의회도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10kg, 31포대를 전달했다.
지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60만원 상당의 참기름, 들기름 등으로 구성된 추석 위문품을 전달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달천동향기누리봉사회 회원들은 장애인 및 홀몸노인 45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김치, 떡 등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도 살피며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
칠금금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 15가구에 백미, 송편,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이웃돕기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반려 식물 지원사업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칠금금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장연김치 황장연 대표는 김치 5kg 15박스를 함께 후원하며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아울러 칠금금릉동향기누리봉사회에서도 홀몸노인 31가구에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은 송편, 김치, 밑반찬 등을 전달하며 행복하고 따뜻한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했다.
주덕읍향기누리봉사회 15여명은 지역 내 홀몸노인 및 조손가정 4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빚은 송편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보여줬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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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나만의 색다른 파티’ 팜파티 플래너 교육
충주시, ‘나만의 색다른 파티’ 팜파티 플래너 교육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해 20여명의 농촌체험 농가를 대상으로 팜파티 플래너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팜파티 플래너는 주식회사 지앤비에서 발급하는 민간자격등록증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행사를 연출하고 농산물 정보 제공과 판매 전략 등을 수립하는 직업이다.
이번 교육은 ‘나만의 색다른 파티’를 주제로 팜파티 개념 네트워크 전략 공간 스타일링 푸드 스타일링 단계별 진행전략 등에 대해 오는 10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4시간씩 총 6회 진행된다.
이론 3회와 실습 3회로 구성된 팜파티 플래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기존 단체 행사에서 소규모 체험행사 위주로 행사의 성격이 전환되는 현 상황에서 홈파티를 구성하거나 농촌체험의 품질을 높이는 등 팜파티 플래너 영역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기획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히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목표로 기획했다”며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새로운 방향의 농촌체험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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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산 충주 비내섬, 자연휴식지로 지킨다
비내섬 자연휴식지지정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자연이 준 선물 ‘비내섬’을 인위적 훼손으로부터 방지하기 위해 지난 11일 자로 자연휴식지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자연휴식지는 자연환경보전법 제39조의 규정에 따라 공원·관광단지·자연휴양림 등으로 지정되지 아니한 지역 중에서 생태적·경관적 가치 등이 높고 자연탐방·생태교육 등을 위해 활용하기에 적합한 장소고서 자치단체장이 지정·관리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수달을 비롯한 멸종위기종 10종의 서식처이며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비내섬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고자 추진해 왔다.
또한 환경부에서도 2019년 10월 습지보호지역 지정계획을 수립하고 그간 국방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비내섬에서 실시되는 미군 훈련은 훈련장 이전이 사실상 어려움에 따라 습지보전법에서 정한 행위 제한 예외규정 적용을 환경부에서 적극 검토 중이며 현재 국가하천을 관리하는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치수 방재 등의 고유목적 사업이 습지보전법 예외규정에 담길 수 있도록 개정을 추진 중이다.
시는 관계부처 협의로 인해 비내섬 습지보호지역 지정이 지연됨에 따라 비내섬의 주 훼손 요인인 차량 진입과 캠핑행위 등을 금지하기 위해 우선, 정책 접근성이 용이한 자연휴식지로 지정·관리하기로 방침을 결정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자연휴식지 지정조례 제정, 관리계획수립, 기간제 근로자 채용 등을 추진해 왔으며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과의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이번에 비내섬 62만2천㎡를 자연휴식지로 지정·고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옥원 환경수자원과장은 “비내섬을 자연휴식지로 지정·관리하게 되어 차량 진입, 캠핑행위, 쓰레기 투기, 자연자산 채취, 훼손, 방출행위 등이 전면 금지된다”며 “이를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오니 비내섬을 찾는 탐방객께서는 비내섬의 자연자산을 미래세대를 위해 길이 남겨줄 훌륭한 자연유산으로 인식하고 이를 보전하기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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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충주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귀성·귀경차량의 안전한 운행과 교통편의를 위해 특별교통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6일간 특별교통 대책 상황실과 교통 불편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시설의 방역을 철저히 하고 차량과 여객편의시설의 일제 정비 및 운수 종사원 안전·친절 교육을 통해 무리한 양적 수송보다는 편리하고 안전한 수송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을 고려해 대중교통 분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고 버스·택시 이용객 중 마스크 착용 및 음식물 섭취 금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승객에 대해서는 승차 거부 조치로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이번 연휴 기간은 코로나19로 인해 감회 운행 중이던 버스를 일부 증회 운행해 충주~서울 간 고속버스는 총 71회 운행하며 추가 증회는 수송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차는 1일 22회 운행으로 증회 계획은 없으며 창측만 예매가 가능하다.
상습 교통혼잡지역인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앞은 모범운전자회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수신호 안내 및 교통질서 계도 활동을 벌인다.
석미경 교통정책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중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와 양보 운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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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사태 복구사업 추진‘청신호’
충주시, 산사태 복구사업 추진‘청신호’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산사태 복구 예산 221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예산 221억원은 국비 166억원과 도비 55억원으로 인근 시군과 달리 시비 부담이 없이 전액 국·도비 예산으로 산사태 복구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산림 분야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예산 성립 전 집행제도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신속하고 견실한 항구복구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산사태 복구사업 T/F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11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6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생활권부터 최우선 복구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광수 산림녹지과장은 “한 달여 기간 동안 피해조사부터 재해 대장 작성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직원들이 함께 애쓴 보람이 국·도비 최대 확보라는 성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산사태 복구 과정에서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 지역 이·통장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한편 산사태 재발 방지와 복구사업 조기 완수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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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학교 4-H, 학교별 다양한 전문기술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
충주시 학교 4-H, 학교별 다양한 전문기술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
[충청뉴스큐] 충주시 농업기술센터는 7개교 학교 4-H회 회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기술교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전문기술교육은 청소년들에게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농심을 함양해 자연 친화적인 태도를 형성하며 나아가 전문기술을 습득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학교별 특색에 맞는 교육을 사전신청을 받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알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학교 4-H 학생들을 위해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각 2회씩 진행한다.
1차 교육은 다육아트, 전통음식 만들기, 퓨전 간식 만들기, 사이언스아트, 가죽소품, 쿠키 만들기, 허브-원예체험이 진행된다.
2차 교육은 전통음식 만들기, 사이언스아트, 가죽소품, 허브-원예체험, 퓨전 간식 만들기가 예정되어 있다.
시 농기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해 4-H 이념으로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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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종합사회복지관, 비대면 치매예방프로그램 진행
충주종합사회복지관, 비대면 치매예방프로그램 진행
[충청뉴스큐]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제13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노인성 질환을 가진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치매 예방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비대면 치매 예방프로그램은 코로나 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홍보방식으로 충주시노인전문병원과 협력해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치매 질환 악화 방지와 치매 노인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지역 내 노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인지훈련을 위한 치매 학습지, 화분, 퍼즐 등이 담긴 ‘건강 자람 꾸러미’를 주 1회 총 8주간 각 가정으로 배송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윤창노 충주시노인전문병원장은 “치매 예방프로그램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 노인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훈 충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함께 치매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서비스 공백이 최소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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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 명절 앞두고 이웃돕기 나눔 행렬 이어져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소식이 지역 곳곳에서 들려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교현2동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지난 23일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여파로 경로당까지 운영이 중단된 상황에서 외로움을 겪는 홀몸노인 30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챙겼다.
같은 날 수안보면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지역 내 홀로 사는 노인 30세대를 방문해 떡과 생활용품인 세제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조은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용산동향기누리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에 저소득 홀몸노인 29가구에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갈비와 불고기를 포장해 코로나19 장기화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노인들에게 반찬을 직접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석하 용산동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서 나눔 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 충주시 노은정미소는 지역 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240만원 상당의 햅쌀 10㎏ 60포를 노은면사무소에 기탁해 훈훈함을 전달했다.
또한 중앙탑면에서는 김영택 중앙탑면이장협의회장이 백미 400kg을 기부하고 중앙탑면이장협의회에서 175만원, 중앙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75만원, 익명의 독지가가 백미 100kg을 기탁한 데 이어 중앙탑면향기누리봉사회에서도 홀몸노인 30명에게 떡을 전달하며 릴레이 나눔활동을 펼쳤다.
이번 추석 명절에 마음을 나누는 중앙탑면 기부단체들은 모두 중앙탑면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평소에도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정학 중앙탑면 면장은 “긴 장마와 폭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마음을 모아 주시는 여러 단체와 독지가분들 덕분에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추석 명절을 보내게 됐다”며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