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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영유아 독서 교육 질 향상 위해 지역 대학과 협력
대전시교육청, 영유아 그림책 놀이에 즐거움을 더하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대학과 협력해 2~5세 영유아가 재원 중인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책사랑·꿈키움 독서교육 프로그램’ 3종을 개발해 보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 개발에는 한국교원대학교 서윤희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과 현장 교사 등 총 11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특히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현장에서의 실용성과 실행 가능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개발된 자료는 총 3종으로 구성됐다.먼저 그림책 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는 ‘그림책 놀이 이해자료’, 좋은 그림책 선정과 활용을 돕는 ‘그림책 추천 및 소개자료’, 그리고 교실 안에서 교사와 영유아 간의 생생한 대화와 상호작용을 담은‘그림책 놀이 실행자료’이다.이번 자료 보급을 통해 개별 교사의 독서교육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연구하는 문화를 조성해 내실 있는 유보통합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교육청 어용화 유아특수교육과장은 “그림책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교사의 놀이 전문성을 지원하고자 맞춤형 자료를 개발했다”며 “이번 자료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미래 독서 교육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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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찬찬협력강사제 만족도 92%…기초학력 향상 효과 입증
대전시교육청, 찬찬협력강사제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맞춤형 교육 실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2025학년도 찬찬협력강사제’에 대한 성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사업 운영에 대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전체 평균 만족도는 92.0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수업 현장에서 협력강사와 함께 학생을 지도하는 담임교사의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 현장의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학부모들은 자녀의 한글 및 기초 연산 등 기초학력 향상뿐만 아니라, 강사의 친절한 지도와 유대감 형성을 통해 아이들이 수업에 더 잘 참여하고 학습 자신감을 회복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교사들 또한 학습 지원 대상 학생과 느린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일대일 맞춤형 지도와 학습 결손 예방 측면에서 큰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이와함께 협력강사 배치가 수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담임교사의 지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번 분석을 통해 찬찬협력강사제가 학생의 인지적 성취와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이끌며 학습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시교육청은 향후 현장의 운영 확대 요구를 반영해 더욱 안정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찬찬협력강사제는 모든 아이가 배움의 소외 없이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는 대전 교육의 의지가 담긴 사업”이라며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모든 학생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더욱 내실 있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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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시설 책임담임제' 시범 운영…학교 시설 관리 부담 경감 기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시설 책임담임제'시범 운영으로 학교 부담 덜어준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 관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통 중심의 기술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Easy-One stop 시설 책임담임제’를 1월부터 본격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시설물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건축, 토목, 전기, 기계 등 공종별로 세분화된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일일이 확인해 협의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시설 노후화와 안전 점검 강화로 인해 전문적인 기술 행정 지원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에 시범 운영되는 ‘Easy-One stop 시설 책임담임제’는 관내 유·초·중학교 115개교를 대상으로 한다.시설지원과 기술직 공무원 13명을 학교별 ‘전면 책임 담임’으로 지정해, 복잡했던 소통 창구를 하나로 단순화하고 컨설팅부터 예산 수립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시범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 본격적인 확대 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종희 시설지원과장은 “시설 책임담임제는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개선해 학교의 혼선을 줄이고 수요자 중심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일선 학교에 최상의 시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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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승합, 취약계층 청소년 위해 350만원 상당 교통카드 기탁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6일 시내버스 운수업체 ‘대전승합’과‘사랑의 교통카드 나눔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날 기탁식에는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을 비롯해 한강수 대전승합 대표, 이희성 차파트너스자산운용 전무이사, 양효경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나눔은 대전승합이 1만원권 티머니 교통카드 350매를 기탁한 것으로 해당 교통카드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이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강수 대전승합 대표와 차종현 차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운수업체로서 대중교통 이용이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대중교통을 운영하는 운수업체가 교통카드를 기탁했다는 점에서 이번 나눔은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웃들의 일상에 힘이 되는 따뜻한 실천으로 나눔의 의미가 지역사회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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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명절 대비 소·돼지 도축 검사 강화…안전한 밥상 지킨다
대전시 설 명절 대비 소․돼지 도축검사 강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맞아 축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소․돼지 도축검사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명절 기간에는 제수용품 및 선물용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대전시는 도축 단계의 전 과정에 대한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를 한층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도축검사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수의사가 직접 실시하며 △가축 질병 감염 여부 △식용 적합성 판단 △위생적인 처리 상태 등을 철저히 확인해, 부적합 축산물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현재 관내 도축장의 일평균 도축 물량은 소 30두, 돼지 920두 수준이지만, 명절 성수기에는 소 60두, 돼지 1200두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평소보다 앞당긴 오전 7시 30분부터 작업을 시작해, 명절기간 식육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도축검사와 함께 유해 잔류물질 검사 및 미생물 검사를 통해 축산물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아울러 도축장 출입 차량과 관계자에 대한 소독․방역을 강화하는 동시에 작업장 소독, 종사자 방역수칙 준수 등 위생․안전 관리도 병행해 전방위적인 식육 안전망을 구축한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도축 단계부터 철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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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화재 안전 '2등급' 도약…골든타임 확보 주효
대전시 지역안전지수 화재분야'2등급'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화재 분야 안전도가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2등급에 올랐다.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등 6개 분야에 대해 전년도 통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안전 수준을 1등급부터 5등급까지 평가하는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임을 의미한다.대전소방본부는 화재 분야 안전도 상승을 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에 주력해 왔다.소방출동로 개선 사업을 통해 화재 진압의 핵심 요소인 ‘골든타임’을 확보했으며 고층 건축물 화재 등 특수 재난에 대비한 고성능 소방차량을 도입하는 등 대응 인프라 확충에 힘 써왔다.이와 함께 △안전신문고 활성화를 통한 화재 위험 요인 사전 제거 △생애주기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및 홍보 강화 △주택용 소방시설의 체계적인 사후관리 등 생활 밀착형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이번 등급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조원광 대전소방본부 대응조사과장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선제적 대응 활동과 예방 중심의 정책을 지속 추진해 화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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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꿀잼도시 알릴 소셜미디어 기자단·글로벌 서포터즈 모집
꿀잼도시 소셜미디어기자단․글로벌 서포터즈 모집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지고 꿀잼도시 대전의 매력을 알릴‘2026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및‘2026 대전광역시 글로벌 서포터즈’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글, 사진, 외국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전의 매력과 생생한 시정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소셜미디어기자단은 총 100명으로 모집 기간은 지난 12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대전․세종․충북․충남 거주자 또는 대전 소재 직장인․대학생이면 가능하다.글로벌 서포터즈 역시 총 100명으로 모집 기간은 14일부터 2월 9일까지이며 대전․세종․충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접수 방법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공고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담당자 이메일를 주제로 한 포스팅도 지원서에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선정 결과는 소셜미디어기자단 경우 2월 19일 글로벌 서포터즈는 2월 23일에 대전광역시 공식 블로그 및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에 발표할 예정이다.최종합격자는 위촉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소셜미디어기자단과 글로벌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며 시정 현장 취재 및 대전시와 관련된 각종 콘텐츠를 발굴․소개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아울러 소셜미디어기자단과 글로벌 서포터즈는 글 올리기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를 받으며 우수 참가자에 대해서는 대전시장 표창이 주어질 예정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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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국 최초 뷰티산업진흥원 개원…K-뷰티 거점 도약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6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전국 최초 뷰티산업 전담 기관인‘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개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시의원, 뷰티산업 전문가,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진흥원의 출범을 축하했다.대전뷰티산업진흥원 설립은 2022년 7월 설립 검토를 시작으로 약 3년 6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설립됐다.대전시는 그동안 설립 근거 마련, 민간위탁에 대한 시의회 동의, 수탁기관 선정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올해 1월 대전테크노파크 내에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개원했다.2027년 하반기 연면적 675평, 사업비 144억원 규모의 도마동 신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올해는 진흥원이 첫발을 내딛는 원년으로 뷰티산업 전문가들의 자문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이․미용 서비스산업 육성을 시작으로 뷰티산업 전반으로 지원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선순환 산업 구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지역 뷰티산업 생태계의 종합 컨트롤 타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대전 뷰티산업 도약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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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고향사랑기부금 4억 돌파…지역 사랑 실천 잇따라
대전 서구,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4억여 원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작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금 1억 5200만원을 모금해, 제도 시행 이후 누적 모금액 3억 9600만원을 돌파했다고 16일 전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을 응원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해당 지자체의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서구는 제도 시행 이후 기부 절차와 취지를 알리고 참여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서구는 기부금이 투명하고 신뢰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제도 운용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아울러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통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부 참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올해부터 연간 누적 기부금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의 세액 공제율이 44%로 확대됐다”며 “더 많은 기부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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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6년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공공근로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에 17명, △공공근로사업 18명을 포함한 총 35명을 선발한다.신청 자격은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 1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서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서구청 전략사업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