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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나눔으로 따뜻한 공동체 조성
대전 중구 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15일 중구청 구민사랑방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서진옥 대전세종지사 부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구는 2026년 적십자 성금 집중모금 기간을 맞아 기부 문화 확산과 적십자회비 모금 장려를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예방 및 구호활동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사회봉사 프로그램 운영 등에 쓰일 예정이다.중구는 매년 꾸준한 특별회비 납부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에 힘쓰는 적십자의 숭고한 인도주의 정신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중구도 적십자사와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적십자 회비 납부는 금융기관 수납·인터넷·휴대폰 간편결제 등을 통해 가능하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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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5개 구청장, 통합특별시 권한 보장 공동 건의
대전광역시 구청장협의회는 15일 서구청에서 제2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1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 구청장협의회는 15일 오전 서구청에서 제21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자치구의 실질적인 권한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안건들에 대해 전격 합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5개 구청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과제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며, 통합 이후에도 기초지방정부의 자치권이 약화되지 않도록 특별법안에 구체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협의회는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의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재정 자주권 확보 △도시 관리 권한 이양 △조직·인사 자율성 확대라는 3대 핵심 과제를 특별법에 반영하기로 합의하고, 정부와 정치권의 전향적인 검토와 적극적인 반영을 촉구했다.첫째, 재원 격차 해소를 위한 '재정 특례'마련이다.현재 대전 자치구의 세입인 담배소비세와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등이 광역시세로 귀속돼 충남의 시군과 재정 구조적 차이가 발생하는 점을 지적하며, 통합 후 자치구의 세목을 시군 수준으로 일치시켜 자주재원을 확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둘째, 신속한 지역 개발을 위한 '도시계획 권한'확대다.급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구청장에게 부여되지 않은 도시관리계획 입안 및 결정권, 지구단위계획 권한 등을 자치구에 이양해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 설계가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셋째, '조직 및 인사 운영의 자율성'보장이다.통합 이후 늘어날 행정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준인건비 통제를 완화하고, 자치구 소속 공무원에 대한 실질적인 임용권과 조직 설계권을 보장하여 자치구 조직이 특별시의 출장소로 전락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서철모 서구청장은 "자치구가 튼튼해야 통합특별시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광역 중심의 통합 논의에서 기초단체의 권한이 소외되지 않도록 오늘 합의된 안건들을 특별법 제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시켜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이날 합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정부 및 정치권과의 협의를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내 '자치구'관련 조항 신설 및 제도적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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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동 필연 봉사단, 새해 맞아 독거노인에 따뜻한 손길
대흥동「필연 봉사단」, 독거노인 가정에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및 온누리 상품권 기부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대흥동은 15일 필연 봉사단이 새해를 맞아 정성껏 준비한 반찬 나눔을 실천하고, 온누리 상품권 1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필연 봉사단은 대흥동 지역 독거노인 10여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봉사활동 거점을 동구 인쇄특화거리로 옮기며 활동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새로운 환경에서도 봉사에 뜻을 함께하는 참여자들이 늘어나면서 지역사회 전반의 관심과 참여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김선희 회장은 "반찬 나눔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민순희 동장은 "필연 봉사단의 정기적인 반찬 지원은 돌봄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돌봄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대흥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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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행정통합 목표는 '도시 경쟁력 강화'
정용래 유성구청장 "행정통합 목표는 도시경쟁력 강화"새해 첫 확대간부회의…"권한 이양 등 변화 대비한 자체 전략 수립"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행정 통합의 목표가 수도권 분산과 중앙정부의 권한 이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이와 함께 대전·충남 행정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권한 이양과 예산 확대 등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비한 구 차원의 자체 전략 마련과 마스터플랜 수립을 강조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대전·충남 행정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우리 구를 비롯한 자치구의 권한과 기능도 대폭 변화할 것"이라며 "요구할 것은 요구하면서도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는 전략과 마스터플랜 수립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정 유성구청장은 "권한이 자치구로 대폭 이양되면 그에 따른 책임도 커질 뿐 아니라 예산과 조직 운용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라며 "관련 부서별로 인·허가권, 개발 계획, 세수 등 행정 통합에 따른 변화를 분석해 대비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행정 통합의 궁극적인 목표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경쟁에서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것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정 유성구청장은 "수도권 집중화를 분산하고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정부로 이관해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지만 여기서 그쳐서는 안 된다"라며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통해 강한 도시를 만들고, 다른 선진국 도시와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궁극적인 목표로 삼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직원 정책연수단이 CES 2026 참관기를 발표했으며, 이번 CES를 통해 확인된 첨단기술 변화 등을 공유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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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6년 건축 행정 강화…안전 점검 및 위반 건축물 관리 집중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주민에게 신뢰받는 건축 행정 실현을 위한 '2026년도 건축 행정 내실화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15일 전했다.구는 쾌적한 건축물 조성을 위해 올해 분기별로 △건축 행정 내실화 점검 △건축물 부설주차장 점검 △하도급 이행 실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반기별로는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점검 △건축 공사장 시공 실태 점검 △옥상 조경 및 공개공지 점검을 시행하며, 연 1회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을 위한 집중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연중 수시로 △위반건축물 지도·점검 △건축물관리법에 따른 점검 △에어컨 실외기 지도 점검 등을 병행한다.아울러 내실 있는 건축위원회 운영을 통해 심의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위반건축물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와 고발 조치 등을 통해 엄정한 행정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또한 공공건축물은 물론 민간건축물 건축 시에도 '제로에너지 인증'의무화를 추진해 친환경·녹색건축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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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1동 자생단체연합회, 저소득층 초등생 새 출발 응원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관저1동 행정복지센터는 15일 동 자생단체연합회로부터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한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받았다.이번 나눔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취약계층 아동의 입학을 축하하고, 입학 준비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상품권은 관내 저소득가정 5세대에 1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연합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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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서구한의사회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 기탁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15일 서구한의사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윤진수 서구한의사회장은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인으로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까지 살피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모아주신 서구한의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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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트론, 월평2동에 300만원 기탁…독거노인·한부모가정 지원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는 15일 의료기기 기업 헬스트론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헬스트론은 지역 어르신들이 의료기기를 체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사내 일부 공간을 개방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은경 헬스트론 대표는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의료기기를 체험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다면 하루가 조금은 가벼워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그동안 받은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심했는데, 모두가 새해에는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최은희 월평2동장은 “지역 기업이 이웃돕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헬스트론을 방문한 주민들의 기부 등으로 마련된 이번 성금은 관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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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학생 멘토링으로 학생들 '마음 성장' 돕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아람 대학생 멘토링'으로 건강한 성장 나눈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1월 15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아람 대학생 멘토링’활동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아람 대학생 멘토링’은 서부 관내 초·중학생 중 위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추수 관리 프로그램이다.선발된 대학생 멘토와 초·중학생 멘티는 각 15명씩 일대일로 매칭되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주요 프로그램은 청렴 교육을 시작으로 문화 체험, 진로 체험 등 개별 활동 12회와 발대식 및 수료식을 포함한 집단 활동 6회로 구성된다.참여하는 멘토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되며, 예비 상담 전문가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상반기 중 전문가의 슈퍼비전도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대전 지역 대학 및 대학원에서 상담, 심리, 사회복지,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재학생이다.지원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1월 15일 이후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광훈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아람 멘토링은 멘티와 멘토가 함께 건강한 가치와 나눔을 실천하는 성장형 프로그램”이라며, “멘티는 긍정적 관계를 통한 정서적 지지를 얻고, 멘토는 상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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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글꽃초, 전교 임원 조기 선출로 새 학년 준비 완료
글꽃초 임원선거
[충청뉴스큐] 대전글꽃초등학교는 지난 1월 14일, 다음 학년도 전교 임원을 미리 선출하는 새로운 운영 방식을 도입하여 학사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학생자치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그동안 학기 초에 임원 선거를 실시할 경우, 신학기 적응과 학사 준비가 선거 업무와 겹쳐 학교 현장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대전글꽃초등학교는 학생자치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자 학교 구성원의 의견 수렴을 거쳐 선거 시기를 전 학년도 말로 조정했다.이번 선거를 통해 선출된 임원들은 방학 기간 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분히 숙지하고,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학생자치 활동을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학기 초 각종 행사 기획과 학교생활 규칙 안내, 학생 의견 수렴 활동 등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학생들은 선거 과정에서 공약 수립과 소견 발표, 투표 등에 참여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새롭게 선출된 전교 임원들은 학년 초‘학교장과의 만남의 시간’을 시작으로 학교 운영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며 자치의 주체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대전글꽃초등학교는 이번 사례를 통해 학생자치가 학교 교육의 중요한 축임을 재확인하였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