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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 개최…미래 인재 육성 시동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첫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사이버보안 꿈나무의 역량을 키우는 기반이 될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가 올해 첫선을 보인다.세종시는 오는 28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핵테온 세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춰 경진대회뿐만 아니라 심도있는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사이버보안 핵심 분야 역량강화 심화교육은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교육에서는 인공지능과 네트워크, 웹 취약점 분석 및 대응, 사이버보안 윤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면서 흥미롭고 실용적인 사이버보안 지식과 경험을 전달한다.이어 6일 문제풀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를 마지막으로 일정이 마무리된다.경진대회 당일에는 국내 유명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코드게이트’우승을 비롯한 다양한 수상·운영 이력을 가진 강사진이 학생들에게 사이버보안 관련 강의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 전원에게 세종시장 명의 수료증을 발급하고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에게는 세종시장상과 세종시교육감상, 세종남부경찰서장상을 각 1명에게 수여한다.참가는 관내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산옥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사이버보안 분야 실전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세종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주관하며 세종시교육청과 세종남부경찰서가 후원해 세종교육발전특구와의 연계로 추진된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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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꿈어린이집, 돼지저금통 속 따뜻한 마음 도담동에 기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국공립 도담꿈어린이집이 21일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돼지저금통으로 모은 성금과 기저귀 15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도담꿈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진행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도담동지사협은 기부받은 기저귀와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숙 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나눔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이기숙 도담동장은 “어린이집에서 전해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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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민속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우수' 획득
세종시립민속박물관 문화유산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심사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26조에 따라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시행하는 제도로 세종시립박물관은 이번에 첫 평가를 받았다.평가는 2022∼2024년 3년간의 운영 실적을 기본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 △재정 관리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시행 실적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체계적인 운영, 소장품 수집, 상생협력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역사회의 문화시설로서 다양한 공익적 활동과 박물관 활성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기획전시를 비롯해 세시풍속, 교과 과정과 연계한 진로 체험교육 등을 기획·운영하며 호응을 얻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올해도 많은 시민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에게 사랑받는 시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2012년 박물관 등록 후 수장 자료와 시설을 확충하며 2019년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했다.지난해에는 10만 번째 관람객을 맞이했으며 이달 기준 개관 이후 총 누적 방문객은 10만 8667명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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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시민과의 대화로 2024년 시정 운영 방향 공유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20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올해 첫 시민과의 대화에서 ‘월파출해’정신을 기치로 하는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했다.이날 직장인,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고려해 오후 7시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600여명의 동지역 주민과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시정에 열띤 관심과 호응을 보냈다.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중심으로 한글문화도시, 박물관도시, 정원도시, 스마트도시 등 5대 비전과 이를 실현하고 있는 시의 노력 등을 직접 소개했다.최민호 시장은 가장 먼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노력을 비롯해 대통령세종집무실 및 국회세종의사당의 조속한 건립에 총력을 다한 결과 행정수도 완성 비전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법적인 지위를 갖도록 하는 행정수도특별법을 여야가 함께 발의한 상황”이라며 “이 법이 통과되면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세종에 오는 과정이 수월해지고 2029년 8월까지 집무실을 건립하겠다는 계획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올해는 국가상징구역의 밑그림이 그려지고 정부부처, 사법기관의 이전 가시화 등으로 행정수도로서 입법, 사법, 행정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또 인류 최대 문화유산이자 세종대왕의 정신이 담긴 한글을 주제로 한글문화도시로 나아가는 세종시에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한글 교육은 물론 케이-문화체험 등 모든 것을 총망라하는 한글문화단지를 건립하기 위한 용역 예산 3억원을 국비로 확보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지난해 열린 한글 프레 비엔날레의 성공 개최와 한글놀이터 개관 등 기확보한 한글 콘텐츠에 더해 한글미술관 건립, 한글국제문학상 제정 추진 등으로 한글문화도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한다는 계획이다.또 도시에 인공지능 기술 등의 실증과 상용화로 더 빠르게 기술을 받아들이는 앞서가는 도시, 스마트 기술과 행정을 접목한 신속한 행정처리 등을 실현하는 ‘퍼스트 앤 패스트’도시 조성을 약속했다.이어진 시민과의 대화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장과 시민이 직접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지역 현안과 정책 개선을 논의했다.시민들은 농수산물시장 건립, 도시가스 보급 확대, 자율주행버스 도입 시 교통약자 지원 방안 마련, 미식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최민호 시장과 각 실·국장은 시민 의견에 대해 현장 방문을 약속하거나 제안된 내용을 적극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답변을 내놔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최민호 시장은 “올해 세종시 사자성어로 월파출해를 정한 것은 경제 상황 등 어려운 여건이 있지만 그럼에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파도와 난관을 넘어 큰 바다로 나아간다는 다짐”이라며 “시민 여러분과 손잡고 더 넓고 먼바다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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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파닭-맥주 연계한 미식 축제 만들어야"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파닭과 같이 지역 정체성을 지닌 먹거리를 주제로 특별한 축제를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계기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매년 봄 지역 대표 먹거리인 파닭과 맥주를 연계한 미식 축제를 개최하되 전 세계에서 맥주로 유명하면서 시와 우호협력을 맺고 있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와의 협력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최민호 시장은 20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타 지자체의 김밥축제나 라면축제처럼 우리 세종시도 먹거리를 주제로 한 축제가 있으면 시민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우리 지역에도 파닭을 비롯해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먹거리가 있다”며 “여기에 대중성이 있는 맥주와 결합하면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젊고 활력 넘치는 행정도시로 마케팅 수단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호수공원 및 중앙공원에서 먹거리 축제를 기획하자고 제안했다.특히 시와 우호협력을 맺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시와 협업해 독일 맥주를 축제에 공급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와 함께 세종연구원에서 매년 선발 중인 장학생들이 소속감과 유대감을 가질 수 있도록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세종 방문의 날 행사 등 별도의 자리를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우리시의 지원을 받아 해외로 나간 세계로장학생이 서로의 정보를 교류하고 유대 관계를 느낄 수 있도록 동창회 같은 모임을 준비하자”며 “그렇게 하면 장기적으로 우수한 능력을 지닌 지역 인재와 시정이 서로 도움이 주고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최민호 시장은 도로건설 계획 취소로 이미 지급된 공익직불금을 환수해야 할 처지에 놓인 농민들의 민원이 최근 해결됐다는 소식에 기쁜 마음을 드러내고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앞서 연서면 일부 지역의 전답이 도시계획상 도로로 편입됨에 따라 해당 토지 소유주는 이미 지급 받은 공익직불금을 반납해야 할 위기에 처했었다.이에 시는 농식품부에 농민들의 억울한 사정을 전했고, 최근 농식품부는 해당 전답에 대해서는 직불금 환수를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예외 처리하기로 결정했다.최민호 시장은 “농민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무사히 해결돼 다행스럽다”며 “환수금액을 조속히 반환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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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 재정 투명성 강화 위한 결산 교육 실시
정확한 결산업무 추진으로 교육 재정 투명성 강화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1월 21일 오후 스마트허브 회의실에서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o 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시기에 맞춰, 결산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침과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함으로써 교육청 및 직속기관 업무담당자의 원활한 결산업무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작성 기준 △예산결산 및 재무결산 기초자료 작성 방법과 유의사항 △K-에듀파인 결산시스템 활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o 교육 이후에는 결산 관련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마련해, 담당자들이 결산 과정에서 느꼈던 의문 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결산교육을 통해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체계적인 결산업무 추진이 한층 강화할 될것"이라며 "한 해 예산집행 실적과 결과를 분석해 다음 연도의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2025회계연도 결산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제출하고 4월 중 세종시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의 검사를 거쳐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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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강력 한파 대비 한파쉼터 등 긴급점검
한파점검 자연재난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지난 19일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평동·연동면 한파쉼터와 보람동 정류장 한파저감시설을 긴급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이번 주 내내 강력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한파쉼터의 관리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한파쉼터 난방기 작동과 화재 감지시설 부착 여부를 살펴보고 쉼터 외부 표지판과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를 확인했다.이어 한파쉼터의 지도상 표기와 실제 위치가 다른 부분을 수정하고 보람동 버스정류장 방풍시설과 온열의자 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주 내내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한파취약계층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한파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자율방재단과 함께 운영상태를 수시 점검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한파쉼터 476곳, 버스정류장 내 방풍시설 7곳 및 온열의자 292개를 설치·운영 중에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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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원예농가 경영 부담 덜어준다…지원 확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원예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원예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단가를 높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됐다.지원 분야는 과수분야 과수·시설원예 영농자재 등 9개, 시설원예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등 6개, 인삼생산 농자재 지원사업,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 등 모두 17개다.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원예분야 농업인 단체장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수렴해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지원단가를 현실화하고 농업인 수요에 따른 지원품목을 반영한 지원계획을 수립했다.이에 따라 올해부터 과실생산봉지는 배 40원에서 54원, 복숭아 14원에서 16원, 포도 32원에서 44원, 사과 22원에서 28원으로 지원단가가 각각 높아졌다.또 배 인공수분용 꽃가루는 3만 4000원에서 5만 6000원으로 석송자는 8000원에서 1만 2000원으로 지원단가를 현실화했고 드론 배 인공수정 단가도 ㎡당 20원에서 30원으로 상향했다.이와 함께 그동안 지원을 통해 수요가 해소된 시설원예 농가 대상 이중비닐, 자동개폐기 사업 지원은 이번 사업에서 제외하고 점적호스, 개폐기 파이프 지원 사업을 신규 세부 사업으로 추진한다.시는 영농기 이전 안정적인 농자재 공급과 시설 지원을 위해 과수·시설원예·전작물 영농자재,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등 4개 사업은 1월 중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조기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설원예 에너지절감시설, 현대화시설,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사업도 이달 중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과실생산봉지, 드론 활용 과수 인공수정,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등 9개 사업은 다음달 6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오는 3월 중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과수, 시설채소, 인삼 등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세부 사업별 지원 요건과 신청 기간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세종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윤석춘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지원계획이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자재비 상승과 빈번한 재해로 경영 부담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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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 나성동에 이웃사랑 성금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가 20일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사랑 성금 406만 8918원을 전달했다.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는 지난해에도 177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은 나성동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과 학용품 지원,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구급함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김대종 재생에너지개발처장은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재혁 민간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취약계층 청소년과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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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이주·북한 학생 맞춤 지원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이주·북한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교육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다문화 교육지원 마을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문화 교육지원 마을강사는 학교 현장에서 이주·북한배경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지원, 기초학력 보충 지도, 정서적 안정을 위한 상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수 증가와 교육적 수요 확대에 대응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문화 교육지원 마을강사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학생 개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통해 다문화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원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서류 접수 기간은 1월 21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며, 모집 대상, 지원 자격,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 새소식 →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다문화 교육지원 마을강사는 이주·북한배경학생의 언어적·정서적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며 학교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동반자.”라며, “학생과 학교를 이해하고 다문화교육에 대한 열정을 지닌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