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우리는 어떻게 만났을까?"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
[충청뉴스큐]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치타-남연우 커플의 ‘플렉스 부산 투어’ 현장이 공개된다.
‘부산의 딸’ 치타의 친구들과 함께 초호화 요트부터 제트스키, 신선한 해산물까지 풀코스로 즐기며 마지막으로 남기는 두 사람의 기록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오는 방송되는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시즌1 마지막회에서는 치타-남연우 커플의 ‘부럽지’에서의 마지막 데이트가 공개된다.
언제나 흥과 플렉스 넘치는 데이트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치타-남연우 커플. ‘부럽지’에서의 마지막 코스는 바로 부산이다.
부산은 치타의 고향이자 그녀의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 곳. 먼저 치타는 남연우와 과거 부모님과 함께 했던 곳을 찾아 어릴 적 자신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이어 친구들이 있는 해운대 바다를 찾아 요트와 제트스키를 즐기며 ‘부럽지’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역대급 ‘흥’을 쏟아낸다.
특히 치타는 제트스키를 타고 바다 위 폭주족으로 변신한다.
치타는 파도를 가르며 리얼 치타 스피드를 즐기는 모습을, 남연우는 운전병 출신의 화려한 드리프트을 선보이며 시원함을 선사한다.
치타-남연우와 함께한 친구들은 과거 치타의 ‘서울촌놈들’ 뮤직비디오에 리무진과 요트 등 특급 지원을 아끼지 않는 플렉스로 찐 우정을 보여준 장본인들이다.
친구들은 치타-남연우만을 위한 초호화 요트를 마련해 두 사람만의 시간을 선물했다.
해무가 내려 앉은 환상적인 바다 위 서로의 어깨를 기대고 앉은 두 사람의 로맨틱한 모습은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하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치타는 감상에 젖어 “우리는 어떻게 만났을까?”며 사랑에 흠뻑 빠진 ‘순둥 치타’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요트 위에서 서로의 곁을 지키며 남긴 두 사람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6-29
-
'바람과 구름과 비' 박정연, 흥미진진 전개 이끄는 핵심 인물 활약에 본격 시동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신예 박정연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훗날의 명성황후 민자영 역을 맡은 박정연이 약자를 향한 측은지심을 풍부한 감정으로 그리며 존재감을 드러낸 것.지난 27일 방송된 ‘바람과 구름과 비’ 12화에서 민자영은 봉련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역병에 걸린 유접소 아이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것. 이에 봉련은 자신의 일인 것처럼 아이들을 돕는 이유를 물었고 자영은 천중의 가르침을 언급하며 아이들을 도울 사람이 자신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올곧은 민자영의 신념은 13화에서도 이어졌다.
역병의 주범이라며 천중을 체포하려는 군사들의 위협에도 천중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수구문 밖으로 격리될 위기에 처하자 천중을 원망하는 빈촌 사람들을 막아서는 등 천중을 돕기 위해 노력한 것.이처럼 박정연은 극 중 약자인 아이들과 조력자인 천중이 위험에 놓인 상황에서 강단 있는 행동으로 민자영의 모습을 표현했다.
또한 아이들을 걱정하며 위기를 헤쳐 나가려는 간절한 모습과 진심 어린 마음까지 섬세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바람과 구름과 비’가 데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 민자영이 천중의 조력자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020-06-29
-
‘한 번 다녀왔다’ 기도훈, 숨겨진 과거사에 시청자들의 궁금증 증폭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한 번 다녀왔다’ 기도훈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다’에서는 박효신과 송가희가 서로를 의식하며 감정을 주고받는 이야기가 그려져 묘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특히 박효신은 여자를 소개 시켜 주겠다는 송가희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 이에 대해 묻자 마음대로 생각하라고 답해 예측불허 로맨스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박효신은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아버지에게 온 전화를 송가희가 받은 것을 알고 화낸 것에 이어 직접 찾아온 아버지에게 “유도가 인생의 전부인 줄 알았던 박효신은 죽었어요. 완배랑 같이”며 차갑게 일갈해 숨겨진 과거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박효신’을 연기한 기도훈은 신선한 매력의 멜로 감성부터 아버지에게 차갑게 분노하는 모습까지 캐릭터의 폭 넓은 감정을 그려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20-06-29
-
레드벨벳-아이린&슬기 첫 미니앨범 ‘Monster’, 음악부터 스타일까지 환상의 라인업 완성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판타스틱 유닛’ 레드벨벳-아이린&슬기가 특급 참여진으로 첫 유닛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린&슬기의 첫 번째 미니앨범 ‘Monster’는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Monster’를 포함한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어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Monster’로 호흡을 맞춘 유영진과 켄지를 비롯해, Moonshine, Daniel ‘Obi’ Klein, Andreas Oberg, 밍지션, 이스란 등 글로벌 히트메이커들이 함께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더불어 가수, 연기, 패션, 그림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트테이너 이혜영이 앨범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 유니크한 스타일링으로 매력을 더한 만큼,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을 지닌 아이린&슬기와의 만남을 통해 완성된 비주얼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은다.
또한 29일 0시 아이린&슬기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SNS 레드벨벳 계정을 통해 감각적인 영상미의 무드 샘플러가 공개됐으며 비비드한 컬러 공간을 배경으로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멤버 아이린의 티저 이미도 오픈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0-06-29
-
보컬퀸 태연, ‘Happy’ 여름 버전 라이브 비디오 26일 오후 6시 공개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보컬퀸’ 소녀시대 태연의 ‘Happy’ 여름 버전 라이브 비디오가 26일 공개된다.
SM ‘STATION’을 통해 선보이는 태연의 ‘Happy’ 라이브 비디오는 26일 오후 6시 유튜브 SM STATION 채널 등에서 공개되어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Happy’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느끼는 설렘과 행복을 담은 알앤비 팝 장르의 곡으로 이번 영상에서는 태연의 청량한 보이스와 새로운 편곡이 어우러진 여름 버전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영상에 앞서 신비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태연의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만큼, 이번 라이브 비디오 역시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2020-06-26
-
레드벨벳-아이린&슬기, 타이틀 곡 ‘Monster’로 강렬한 변신 예고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레드벨벳-아이린&슬기가 타이틀 곡 ‘Monster’로 강렬한 변신을 선보인다.
아이린&슬기의 첫 미니앨범 ‘Monster’는 7월 6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이 수록되어 있어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타이틀 곡 ‘Monster’는 상대방의 꿈속에 들어가 춤추고 놀며 빠져들게 하는 불멸의 'Monster' 이야기를 담은 콘셉추얼한 가사가 인상적인 팝 댄스 곡으로 묵직한 베이스와 강렬한 덥스텝 사운드에 여유로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더해져 아이린&슬기의 힙한 매력과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또한 26일 0시 아이린&슬기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SNS 레드벨벳 계정을 통해 ‘Monster’ 스케줄 포스터가 공개됐으며 티저 이미지, 무드 샘플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예고해 유닛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2020-06-26
-
“쌍갑포차 [일문일답] 황정음, “‘쌍갑포차’ 월주 연기하면서 행복했다.
“쌍갑포차 [일문일답] 황정음, “ 월주 연기하면서 행복했다.
[충청뉴스큐] 배우 황정음이 ‘착붙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JTBC ‘쌍갑포차’가 종영을 맞이했다.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는 어제 방송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쌍갑포차’는 까칠한 포차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오리엔탈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다.
특히 ‘쌍갑포차’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일본, 태국, 필리핀, 홍콩 등 넷플릭스 TOP10을 유지하며 사랑받고 있다.
황정음은 500년 경력을 자랑하는 카운슬러 월주 캐릭터로 분해 웹툰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전생의 가슴 아픈 슬픔을 안고 있지만 손님들의 한풀이를 자신의 일처럼 나서서 해주는 등 극과 극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믿고 보는 황정음’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방송에서 월주는 500년 동안 원한을 품어온 김원형과 대치하던 중 포차 알바생 한강배가 뱃속에 있던 아이임을 알게 됐다.
실적 1건을 남겨 두고 원형을 잡기 위해 강배의 그승으로 들어간 월주는 “500년 간 이승에서 보고 듣고 깨달은 게 있어. 내가 뱉은 말, 내가 저지른 행동은 언젠가, 반드시 돌아온다는 거. 난 두 번 실수는 안 한다”며 소신을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아들을 구하기 위해 나선계단 아래로 떨어진 월주는 염라청에서 오백 년간 실적에 대해 다시 한번 판결을 받았다.
환생해 새로운 삶을 제안받은 월주는 계속 인간 곁에 머무는 삶을 선택했고 귀반장과 이승으로 내려가 다시 ‘쌍갑포차’를 열어 강배와 재회했다.
월주는 마지막까지 소신을 잃지 않고 주위 사람들을 지키는 의리 있고 따뜻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 것. 이처럼 황정음은 ‘쌍갑포차’를 통해 손님들의 한을 풀어주는 포차 이모님으로 안방극장에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선사했다.
첫 회부터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로 사랑을 받은 황정음은 갑질 앞에서는 사이다 처방을, 가슴 아픈 사연에는 따뜻한 위로로 보는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했다.
방송 내내 웹툰 속 ‘월주’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자연스러운 캐릭터 표현과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섬세한 연기와 웃음, 감동을 다 잡는 극과 극의 연기로 극의 재미를 200%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가운데 황정음은 “너무 따뜻한 드라마여서 찍고 나서도 여운이 깊게 남았는데 방송으로 다시 보니 또 다른 행복감이 느껴졌고 한동안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
감독님, 작가님, 많은 스태프, 배우분들이 함께 고생해 주신 덕분에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
또, 배우가 평생에 한 번 맡을 수 있을까 말까 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행복했다.
‘쌍갑포차’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쌍갑포차’ 종영 소감을 전했다.
2020-06-26
-
“지금까지 ‘영혼수선공’이다”
KBS 2TV ‘영혼수선공’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영혼수선공’ 신하균이 초대 정신의학센터장 자리에 올랐다.
또한 그는 환자를 위해서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영혼수선공’으로 뭉클한 해피 엔딩을 선사했다.
이처럼 신하균, 정소민 등은 마지막까지 아픈 영혼들을 치유하며 시청자들의 호평 속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31-32회에서는 이시준, 한우주, 인동혁, 지영원 등 주인공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마음처방극이다.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 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정신과 과장 박대하의 추천으로 시준은 고민 끝에 정신의학센터장이 되기로 했다.
어깨는 무겁지만, 환자들을 위해 더 많은 걸 해줄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었다.
시준의 결정으로 센터장 자리 하나만 바라보고 달려온 부원장 오기태는 쓰러져 입원까지 했지만, 먼저 손을 내민 시준 덕분에 깨끗이 인정하고 물러났다.
우주는 자신이 경계성 성격장애라는 사실을 깨달은 후 이를 인정하고 성장했다.
단란한 가족을 보고 자신을 불쌍하게 여기게 된 우주는 “지금까지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해주지 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며 자신을 사랑할 것을 다짐했다.
그렇게 우주는 새로운 꿈인 연극심리상담사가 되기 위해 열정을 쏟았고 본업인 뮤지컬 배우로도 복귀하기 위해 오디션에 나가는 등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갔다.
동혁은 존스홉킨스 병원으로부터 연구교수로 초청을 받은 이후 의사로서 자신감을 되찾고 시준에게 느낀 열등감도 떨쳐낼 수 있게 됐다.
또 짝사랑해온 영원에게도 직진 고백, 마침내 영원의 마음을 쟁취하며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거머줬다.
시준을 향한 짝사랑은 실패했지만, 동혁의 구애를 받아들인 영원도 오랫동안 갖고 있었던 죄책감에서 해방할 수 있었다.
전 연인의 죽음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를 앓던 시준이 자신이 소개해준 우주 덕에 완치됐기 때문이다.
또 경계성 성격장애 치료에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시준은 팟캐스트를 통해 “병이 완치되기 위한 조건은 자신의 상처를 힘들게 지우려 하지 말고 보듬고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이다”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지금까지 ‘영혼수선공’이다”라는 시준의 팟캐스트 엔딩 멘트가 상처를 지닌 이들의 가슴 한 켠에 스며들었다.
정신의학센터장이 된 시준은 병원 식구들, 환자들과 함께 우주의 지휘에 따라 노래와 율동을 하며 센터 오픈식을 유쾌하게 마쳤다.
“니나노~”를 외치며 모두 자신만의 행복을 찾은 사람들의 모습이 왠지 모를 울컥함을 자아냈다.
이어 '찾아가는 영혼수선공'이라는 플래카드를 내건 캠핑카를 타고 마을로 왕진에 나선 시준과 정신과 의사들의 에너지 가득한 모습이 마지막 회의 엔딩을 장식, 끝까지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며 그동안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했던 ‘영혼수선공’의 이야기가 마무리됐다.
'영혼수선공' 마지막 회를 본 시청자들은 “이런 좋은 드라마를 이대로 떠나보내야 한다니 정말 아쉽네요”, “앞으로도 '영혼수선공'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힐링 드라마가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많은 병이 나오고 하나하나 치료될 때마다 괜스레 뿌듯하고 행복했다 좋은 드라마 만들어 주신 분들과 모든 배우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2020-06-26
-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백파더’ 편집판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백종원과 양세형이 의기투합한 ‘백파더’가 생방송과는 전혀 다른 재미를 담은 ‘편집판’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방송을 준비하는 두 사람의 모습부터 생방송 종료 후 네이버TV 송출까지 끝낸 모습까지 모아 60분 분량의 또 다른 프로그램을 만든 것.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생방송 되는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는 전 국민, 전 연령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 갱생 프로젝트다.
첫 생방송에 밥 짓기와 달걀프라이 단 두 가지 메뉴로 ‘요린이’들의 대환장급 실력을 보여주며 화제 됐던 ‘백파더’. 그런 ‘백파더’가 또 한 번의 파란을 일으킨다.
생방송 전, 준비 모습과 네이버TV로 방송된 뒷이야기를 모아 60분 분량으로 편집한 ‘백파더 편집판’을 내놓은 것. 생방송을 지켜본 시청자에게는 편집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미처 생방송을 보지 못한 시청자에게는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줄 거로 기대한다.
‘백파더 편집판-제1편 양잡이의 생방지옥’에서는 백파더의 곁에서 ‘요린이’들의 길잡이가 되겠다던 ‘양잡이’ 양세형의 의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동안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믿고 보는 예능인으로 활약했던 양세형. 그가 생방송이라는 감옥에 갇혀 유체이탈하는 모습이 여과 없이 공개된다.
요리 예능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할 ‘백파더 편집판-제1편 양잡이의 생방지옥’ 오는 27일 토요일 오전 10시 40분 방송 예정이다.
2020-06-26
-
“제 모토가 개만큼만 살자”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박진희, 김나영, 지상렬, 세븐틴 호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반전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환경지킴이’ 박진희부터 ‘SNS 러버’ 김나영, ‘개그계 강형욱’ 지상렬, ‘댄스 능력자’ 호시까지 4인 4색 스타들의 매력이 수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지난 24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특집으로 박진희, 김나영, 지상렬, 세븐틴 호시가 출연했다.
남다른 환경 사랑으로 알려진 배우 박진희는 일상에서 열심히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진희는 에어컨 사용 대신 최대한 선풍기로 여름나기를 하고 있다며 “내가 시원하면 누군가는 덥게 지내야 한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또한 “씻을 때도 샴푸를 쓰지 않고 대신 비누를 사용한다 린스는 끊은 지 오래다”며 생활 속에서 몸소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음을 드러낸 박진희는 소각 직전의 이월 상품을 리디자인한 에코 의상을 입고 등장, 놀라움을 안겼다.
박진희는 남편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남편과의 소개팅에서 털털하게 시원한 맥주를 마시러 가자고 먼저 제안했다는 박진희. 그 후에도 “헤어지기 아쉬운 타이밍에서 사케를 마시자고 말했다.
그런 모습이 남편의 마음에 들었나 보더라. 지금도 남편과 함께 술을 자주 마신다”며 달달 러브스토리를 털어놔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SNS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시대에 따라 유행하는 SNS를 모두 해봤다며 일상도 공유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팔로워 수를 늘리기 위해 댄스 학원에 등록해 춤까지 배웠다며 즉석에서 ‘인싸’ 춤과 파워 드라이버 춤을 선보이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김나영은 착한 FLEX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여태까지 모든 유튜브 수익을 기부했다.
현재 1억 3천만원 정도를 복지 재단에 기부했다.
첫 번째 기부한 곳은 미혼모 보호 센터였다.
과거 방송에서 입양 대기 아동의 위탁모가 되어주는 재능 기부를 한 적이 있는데 계속 마음이 쓰이고 기억에 남았다”며 감탄을 모았다.
김나영은 “유튜브 하면서 큰 힘을 얻고 있다 댓글이 주는 힘이 매우 크다”고 털어놨다 지상렬은 화려한 멘트 폭격기로 웃음을 책임졌다 과거 화장실에서 만난 자신에게 다정하게 응원을 해주던 김국진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김국진은 살아있는 보일러”, “살아있는 인간 비둘기”고 휘몰아치는 수식어를 구사하는가 하면 김구라와는 ‘찐친’ 티격태격 입담을 펼치며 재미를 더했다.
반려견에 대한 사랑 역시 감추지 못했다.
지상렬은 “저를 거쳐 간 친구들이 50여 마리 정도 된다 동시에는 최고 12마리까지도 키웠다”며 “반려견들은 첫 주인을 잊지 않고 절대 배신하지 않고 먼저 등 돌리지 않는다 그래서 강아지 친구들에게 배우는 게 많다 제 모토가 ‘개만큼만 살자’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상렬은 유기견을 함부로 입양했다가 파양하는 경우가 많다며 입양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시는 세븐틴의 퍼포먼스 리더다운 화려한 댄스 무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곡 ‘Left & Right’ 음악이 나오자 카리스마 눈빛으로 돌변, 눈 호강 댄스 무대를 펼치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호시는 아버지를 울게 만든 효자 에피소드 역시 공개했다.
아버지의 사업이 어려워져서 떠나야 했던 옛집을 다시 사서 들어갔다며 효자 면모를 드러낸 것. 호시는 “눈물을 흘리는 아버지의 모습이 창에 비치더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또한 엄마와 누나에게는 ‘쌍꺼풀 수술’을 선물했다고 털어놓았고 MC들은 “집과 ‘쌍수’면 정말 효자다”며 입을 모아 칭찬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에 빠진 박진희, 김나영, 지상렬, 세븐틴 호시 네 사람의 열정적이고 진심 가득한 토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허지웅 역시 매끄러운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마지막에 허지웅은 암 완치자는 늘어나지만 사회 복귀의 기회는 적은 현실을 언급하며 “그런 분들에게 용기를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방송 후 시청자들은 “김나영 씨 통 큰 기부 대단하다.
이게 진정한 선한 영향력이다”, “박진희 씨 대단함, 배울 점이 많네요”, “허지웅님 더 건강한 모습 보게 되어 너무 좋네요^^”, ”우리 호시 잘하고 왔네 ㅠㅠ 그새 춤 실력이 늘었어”, “지상렬 김구라 티키타카 재미지다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강성연, 조한선, 김수찬, 영지가 출연하는 ‘토크 싹쓸이’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