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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한우정액 불법유통 여부 합동점검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오는 27일부터 29일 농식품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익산시, 장수군 소재의 정액등처리업체, 가축인공수정소,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한우정액의 공급·사용·인공수정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정액등처리업체 불법 정액 생산·공급 및 정액증명서 발행 등이고, 가축인공수정소는 정액구입내역 및 인공수정증명서 발행 여부, 한우농가는 인공수정내역 및 정액구입내역 등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축산법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고발조치 후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10개소 정액등처리업체에 대해서도 오는 27일부터 9월 6일간 도 및 시군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정액 등 불법유통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불법 정액유통은 한우 산업 근간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조치할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한우 농가들 역
시 불법유통되는 정액 등이 발견될 시 해당 시군에 즉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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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자동차번호판 체계 8자리로 변경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가 지난해 말 2천 300만대를 넘어 섬에 따라 현재 번호체계로는 등록번호 용량이 포화상태가 되어 금년 9월 1일부터 비사업용 승용차에 대한 등록번호 체계가 현행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되어 시행된다.
이를 통해 총 2억 1천만대의 등록번호가 추가로 확보되어 향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전국적으로 신규 등록차량은 월 15만대 수준으로 번호체계 변경에 따른 번호인식카메라의 업데이트가 추진되지 않을 경우 아파트, 쇼핑몰 등 차량 출입에 큰 불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적으로 공공청사, 쇼핑몰, 아파트 등 차량번호 인식카메라를 운영 중인 시설물은 공공 1만 4천개소, 민간 8천개소 총 2만 2천개소 정도로 이중 업데이트 완료율은 8월말까지 85%정도로 전망된다.
전라북도에서 번호인식카메라를 운영 중인 시설물은 공공 717개소 민간 158개소로 총 875개소에 해당되며, 8월 말까지 완료율 90%에 이를 전망이다.
업데이트 미완료 예상 시설물은 공공 13개소 민간 72개소로 총 85개소이며, 공공부문은 노후화 장비 교체 등이 완료 되는대로 9월내 대부분 완료 예정이며 업데이트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아파트 등 민간부문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및 시설관리 주체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는 등 조속한 시일 내 업데이트가 완료 될 수 있도록 시·군과 합동으로 적극 노력하고 있다.
8월 말 까지 업데이트가 완료되지 않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차량출입 등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인력배치 및 개폐기 상시개방운영 등의 조치 계획이며,
9월 2일부터 신규번호판 배부 시 차량등록사업소에서는 업데이트 미완료 시설물 출입시 문제점과 대응요령, 시·군별 민원담당자 연락처 등을 기재한 안내문 등을 배포하여 신규등록 차량 소유자가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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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충칭에서 전라북도 알리기 구슬땀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중국 중부내륙의 중심 도시 충칭에 전라북도 바람이 일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원택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충칭방문단은 26일부터 열리는 ‘제2회 중국국제스마트박람회’에 참가, 새만금 2023세계잼버리,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중국유학생 유치 등 실효성 중심의 對중국 성과창출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이 정무부지사는 26일 국제우호도시 원탁회의에서 각국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전북도정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했다. 이 부지사는 전라북도의 삼락농정과 농생명산업, 새만금시대 세계잼버리, 여행체험1번지 전라북도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 400여명의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특히, 충칭시 농업당국은 전라북도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삼락농정 및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등 전북도의 농업정책에 큰 관심을 보이며 예정에 없던 만찬을 요청해왔다. 최재용 전북도 농수산식품국장과 충칭시 농업위원회 주임은 이날 만찬을 통해 전라북도와 충칭시 간 농업교류 및 농업의 스마트화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최 국장은 박람회 세부 프로그램인 스마트농업포럼에서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를 다시 한 번 소개할 예정이다.
8.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충칭시에서 열리는 2019 중국국제스마트 박람회에는 중국 국무원 류허 부총리, 충칭시 천민얼 서기, 충칭시 탕량지 시장, 우리나라 이주영 국회부의장, 포르투갈 조지 라카오 국회부의장이 참가했다. 특히, 1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해 16개국의 석학, 500여명의 IT기업 CEO들이 함께 5G, 인공지능, 블록체인의 첨단기술, 스마트제조, 도시 스마트 시범사업 등에 대해서 토론 및 전시가 진행된다.
전북도 충칭방문단은 27일에는 유학생 유치 등 교육관련 교류를 집중 추진한다. 먼저, 충칭시 교육위원회와 교육교류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충칭 우전대에서 ‘전라북도 유학센터’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전라북도 유학센터가 유학생 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도내 대학 및 충칭시 교육당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유학센터 활성화를 견인할 방침이다.
한편, 제2회 중국국제스마트박람회는 충칭시가 열정적으로 추진하는 박람회로, 박람회에 참가한 전북에 큰 관심과 감사를 표하며 충칭시장 주재 만찬, 농업당국간 만찬을 주관했다. 또한 27일에는 교육위원회 주관 오찬과 전라북도 유학센터 현판식에 충칭시 간부가 참석하는 등 양 지역간 유학생 유치 등 교육교류에도 큰 관심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원택 부지사는 “충칭은 미래산업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전자산업 등을 집중 추진하고 있는 도시로 3500만명의 인구와 남한의 80%에 달하는 크기를 가진 중국 서부지역 중심도시다”며 “발전가능성이 높은 충칭과의 우호 증대를 통해 유학생 및 관광객 유치 등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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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폐기 관련 한반도 안보 긴급 간담회 개최
김중로 의원
[충청뉴스큐] 국회 국방위 김중로 의원은 국회 연구단체 ‘미래안보포럼’과 공동으로 오는 2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922호에서 ‘지소미아 폐기에 따른 한반도 안보정세와 한미일 군사협조 관계 변화’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초 연장으로 예상됐던 지소미아가 폐기됨에 따라 한미동맹을 비롯한 한반도의 국제 안보정세가 급격히 냉각되고 있다. 청와대는 지소미아 폐기 결정에 대해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한 결과라고 설명했지만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실망스럽다고 표현하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고,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도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의 전화통화에서 우려를 나타낸 바 있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남관표 주일 한국대사를 외무성을 불러 “한국정부에 대해 단호히 항의한다”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했다.
외교·안보 전문가들도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소미아를 통해 일본으로부터 위성과 정찰기, 레이더 등 첨단 장비를 통한 군사정보는 물론, 조총련 등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고급 대북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나 국방부에서는 지소미아 폐기 결정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김중로 의원은 한미일 관계의 현안을 점검하고 경색된 한반도 안보정세를 타파하기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심도있는 간담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는 물론, 핵공학, 군사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한반도 안보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김민석 중앙일보군사전문기자, 김성은 경희대학교 교수, 김열수 군사문제연구원 교수,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소 박사, 홍현익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장이 발제를 맡아 지소미아 폐기 관련 현안을 설명하고 앞으로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군 장성 출신인 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지소미아 폐기 결정으로 한미일 공조의 한 축이 무너졌으며 한미동맹의 균열을 초래했다”며 “국민들이 불안해하는데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는 문제가 없다는 근거 없는 주장만 늘어놓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긴급 간담회를 통해 미국·일본과의 군사적·외교적 협조체계와 신뢰구축을 위한 방안 마련에 총의를 모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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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는 말을 하고 싶지 않아요. 당연히 힘내고 있으니까”
‘같이 펀딩’
[충청뉴스큐] 말 그대로 시청자를 움직이게 만드는 예능의 탄생이다. MBC ‘같이 펀딩’이 온라인에 ‘1가구1태극기’ 운동을 불러일으킨 유준상의 태극기함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내더니, 노홍철의 소모임 프로젝트로 사람과 사이의 공감과 위로를 얘기하며 재미까지 잡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각각 태극기함과 소모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유준상과 노홍철이 평소 생각하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시청자들과 함께 실현하기 위해 진심을 꺼내 유쾌한 재미와 따뜻한 위로를 선사하면서 큰 공감을 사고 있다.
특히 유준상은 태극기함 제작에 앞서 꼼꼼하게 현장 조사를 진행하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향후 진행될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감을 심어줬다. 태극기함은 2차 펀딩에서 목표의 8173%를 달성하는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고, 노홍철은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낯선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공개해 소모임 프로젝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새로운 참여 독려 예능의 탄생을 반가워하며 다양한 가치를 전하고 참여를 유혹하는 ‘같이 펀딩’에 점점 스며들고 있다고 호평을 보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같이 펀딩' 2회에서는 유준상의 태극기함 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와 노홍철이 준비한 소모임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유준상은 나라를 향한 진심을 바탕으로 태극기함을 시청자들과 같이 만들어보고 싶다고 밝혀 뜨거운 관심을 받았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태극기의 비밀을 소개해 안방극장에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고, 이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참여로 이어져 1차 펀딩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펀딩 시작 10분 만에 목표량을 달성하고, 2시간 안에 급하게 추가한 수량까지 모두 예약이 종료되는 기록을 세운 것. 1차 펀딩 달성률은 약 4200%, 펀딩 모금액은 345,472,000원이었다.
2차 펀딩 요청이 쇄도한 가운데 공개된 태극기함 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는 앞으로 완성될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역시 유준상이었다. 그는 본격적인 태극기함 제작을 앞두고 직접 태극기를 판매 중인 문구점과 주민센터를 방문해 판매량을 물어보고, 판매되고 있는 태극기함의 종류를 살펴보며 꼼꼼하게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또 태극기를 다는 날부터 관리법에 대한 정보를 철저하게 다시 알아보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방문하는 장소마다 “1월 1일에 태극기를 달까요?” 등 퀴즈를 던지는 ‘유퀴즈’적 면모로 웃음도 선사하기도.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태극기함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유준상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달을 디자인한 산업 디자이너 이석우를 찾아갔다. 두 사람은 목적성과 상시성을 겸비한 태극기함을 만들어보자고 의기투합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처럼 꼼꼼하고 철저하게 준비 중인 유준상의 진심과 열정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참여로 응답 받았다. ‘같이 펀딩’ 2회 방송 중 진행된 태극기함 2차 펀딩은 사이트 응답 지연에도 준비한 10,000개가 방송 종료 전에 마감되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1, 2차 통합 펀딩 달성률은 26일 오전 8시 기준 8173% 모금액은 666,170,000원을 기록해 다시 한번 저력을 확인했다.
방송 중 유준상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참여에 감사함을 전하며 “백만장이 목표”라고 전했다. 프로젝트 수익금을 전액 독립 유공자 후손에게 전달하기에, 더 많은 기부금을 전하고 싶은 욕심을 보인 것이다. 그의 바람대로 아름다운 결과가 만들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노홍철이 준비한 소모임 프로젝트도 시청자들과의 본격적인 만남을 앞두고 시동을 걸었다. 노홍철은 3년 전부터 SNS를 통해 낯선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모여 소통한 소모임을 ‘같이 펀딩’에서 더 다양한 형태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편견과 선입견 없이 주고 받는 대화 속에 재미와 위로를 선물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노홍철의 소모임 프로젝트는 제품을 만드는 태극기함과는 또 다른 형태로 사람의 참여를 모으는 ‘이벤트 참가형 펀딩’으로 진행된다. 오는 9월 1일 ‘같이 펀딩’ 3회 방송 중 노홍철을 비롯해 낯선 사람들과 소통할 참가자를 모집하는 펀딩이 시작될 예정으로, 네이버 해피빈 가볼까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제작진은 펀딩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곳에서 특별한 사람과 함께하는 경험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힌 상황.
소모임 프로젝트를 엿본 유희열은 “처음 보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런 아이디어를 처음 들어본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펀딩과 소모임의 만남이 낯설 시청자들을 위해 노홍철은 샘플로 ‘미드나잇 속마음 탈탈전’을 준비했다. 개인 SNS로 참여 신청을 받아 얼굴도 나이도 모르는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한 것이다. 이번 모임에는 노홍철의 지인 정해인도 직접 신청해 함께 어울렸다.
“의도하거나 유도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눈다. 마법 같다”던 노홍철의 말은 현실이 됐다. 고민을 털어내고 싶은 마음에 서로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모르고 한자리에 모인 사람들은 만난 지 10분 만에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위로했다.
특히 가장 먼저 배우 지망생인 정유경 씨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진로에 대한 생각까지 고민을 털어놔 시선을 끌었다. 그의 고민을 집중해서 듣던 정해인은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며 “'힘내'라는 말을 하고 싶지 않아요. 당연히 힘내고 있으니까. 위로와 공감이 필요하니까"라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 뭉클함과 위로를 선사했다. 이들의 소통을 지켜본 유희열은 “낯선 사람들이 만나 눈물을 왈칵 쏟고 서로 토닥이는게 정말 신기하고 마법 같다”라고 전했다.
'같이 펀딩'은 태극기함 프로젝트를 통해 잊고 있던 나라를 향한 마음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소모임 프로젝트로 주고받는 대화 속에 공유하는 공감과 위로의 힘을 보여준다. 이처럼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는 펀딩을 통해 재미와 의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점점 더 스며들게 만들고 있다.
달성율과 모금액 등 기록적인 숫자를 만들면서 동시에 숫자 그 이상의 '가치'를 보여주고있다. '같이 펀딩' 시청자들은 펀딩에 참여하고 관심을 가지는 건 물론이고, 온라인 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가치 있는 일을 함께해보자고 참여 독려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현재 진행되는 프로젝트 외에도 다른 아이디어를 같이 만들어보자는 제안을 하기도. 이처럼 시청자들이 가치 있는 일을 같이 만들어가는 매력에 점점 스며들고 있는 가운데 ‘같이 펀딩’을 통해 앞으로 어떤 의미 있고 재미있는 일이 그려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같이 펀딩’은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예능이다.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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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차은우, 마침내 마음 통했다 ‘원컨대..내 주인이 되어주소서’ 달달 첫 입맞춤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여사 신세경과 왕자 차은우의 로맨스가 시작됐다. 서로를 향한 깊은 진심을 확인한 두 사람이 달달한 첫 입맞춤을 나눈 것. 그 결과 ‘신입사관 구해령’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경사를 맞이했다. 이에 화기애애하게 촬영 중인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 등의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26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기념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등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신입사관 구해령' 21-24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해령과 이림이 첫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령은 현왕 함영군 이태와 좌의정 민익평의 대화를 엿들은 죄로 의금부에 하옥됐고, 예문관 사관들의 노력과 민우원의 지부상소로 풀려났다. 이후 해령은 함영군과 담판을 통해 사관의 입지를 넓히는 성과를 이뤄내면서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그 결과 24회가 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7.6%로 드라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2.5%로 높은 수치로 수목극 1위의 자리를 견고히 해 의미를 배가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사랑을 시작하는 신세경과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화제의 볼 뽀뽀 씬을 시작으로 함영군에게 시달리는 해령을 찾아온 이림, 예문관 회식에 참석한 그를 걱정스럽게 보는 해령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또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촬영 준비에 한창인 모습은 두 사람의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서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로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하는 왕세자 이진 역의 박기웅, 현왕 함영군 이태 역의 김민상의 훈훈한 투샷이 관심을 끈다. 카메라를 보고 활짝 미소 지으며 쌍 브이를 하는가 하면 함께 대본을 체크하는 등 친분을 과시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박기웅은 박지현과 함박 미소를 지으며 촬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포착돼 이들의 이야기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아울러 목숨을 건 지부상소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지훈의 반전 매력이 담긴 컷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박지현과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선후배 케미를 뽐내는가 하면 하옥된 해령을 반기는 후배 여사들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와 함께 지부상소 씬 촬영 후 이지훈, 박지현, 허정도, 이예림, 장유빈 등의 포스 넘치는 단체 사진과 흥 넘치는 회식 현장 사진도 함께 공개돼 뭉칠수록 시너지가 폭발하는 예문관 사관들의 이후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해령과 이림의 사랑이 결실을 맺고, 사관들 또한 한 발짝 성장한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면서 " 시청자분들에게 더 좋은 스토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배우들과 전 스태프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꾸준한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28일 수요일 밤 8시 55분 25-26회가 방송된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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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소속사 대표 송은이와 ‘전지적 참견 시점’ 출격 이런 경우는 처음 대박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충청뉴스큐] ‘전지적 참견 시점’ 송은이가 참견인 최초로 ‘소속사 대표’로서 출연한다. 그녀는 소속사 첫 번째 연예인 신봉선과 ‘밀고 당기는‘ 전속 계약 현장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고 전해져 관심과 기대를 동시에 모은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66회에서는 소속사 대표 송은이와 소속 연예인 신봉선의 모습이 공개된다.
신봉선이 소속사 대표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한다. 이는 ‘전지적 참견 시점’ 사상 최초로 소속사 대표와의 일상을 공개하는 것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소속사 대표가 바로 송은이라고 밝혀져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은이와 신봉선의 계약 현장이 담겼다. 계약서를 신중하게 읽어 본 신봉선은 “도장 함부로 찍는 거 아닌데~”라면서 도장을 찍을 듯 말 듯 한 제스처로 ‘계약 밀당’을 펼쳤다고 전해져 폭소를 유발한다.
송은이는 “1호 연예인이시니까~”라며 자신이 소속사 대표로서 신봉선에게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그녀와의 미래를 약속했다는 후문이다. 코미디언 선후배에서 소속사 대표와 소속 연예인으로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된 두 사람이 웃으며 악수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 가운데 송은이는 데뷔 27년 만에 소속사 대표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소속사 ‘1호 연예인‘ 신봉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고 전해져 과연 그녀의 고민이 무엇일 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소속사 대표와 소속 연예인으로서 새 출발하는 송은이와 신봉선의 모습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과 최측근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 받아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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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차은우, 고백 시 '감동' 고즈넉한 녹서당 '눈물의 입맞춤' 달달X설렘 절정
MBC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을 끌어냈다. 또한 김민상과 담판을 짓고 금의환향해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더 기대케 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23-24회에서는 사관을 불신하던 현왕 함영군 이태의 마음을 돌린 구해령이 자신을 향한 이림의 진심을 확인하고, 달콤한 첫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해령은 함영군의 어명으로 온종일 그의 곁을 지켰다. 이태는 일부러 동분서주하며 해령을 괴롭혔고, 이 모든 게 함영군과 예문관의 기 싸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물러설 곳이 없다는 생각에 묵묵히 입시에 임했다.
다음 날도 해령의 내전 입시는 계속됐다. 하지만 먼저 나가떨어진 것은 함영군. 매일 새벽 일찍 일어나야 하는 고초에 잠이 부족해진 그는 아침 경연에서 졸기 일쑤였지만 해령은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켰다. 결국 마지막 결단을 내린 함영군은 술상을 앞에 놓고 해령을 불렀다.
"단 한 번만이라도 사관이 아니라 신하로서 날 대해보라"며 술잔을 건네는 함영군에게 해령은 "제가 술이 좀 많이 셉니다. 절 취하게 하실 생각이시라면 소용없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이 새서 술병을 내려놓은 함영군은 짜증이 가득한 얼굴로 "대체 어떻게 해야 입을 열 것이냐?"고 다그쳤다.
해령은 "이건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 사관의 도리를 지키느냐, 저버리느냐의 문제"라며 함영군의 말에 대응했고, 흔들림 없는 해령의 태도에 안달이 난 그는 "니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들어주마"라고 최후통첩을 날렸다.
그제야 "진정, 제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들어주실 겁니까?"라며 눈을 반짝였고, 결국 함영군은 예문관에 "사관은 앞으로 어떤 자리에도 윤허 없이 입시 할 수 있으며, 사관의 입시를 막는 자는 과인의 엄정한 추궁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라는 내용의 교지를 내렸다.
알보 보니 해령은 함영군과 익평의 대화를 엿들으려 하긴 했지만 아무것도 듣지 못했고, 때문에 사책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던 것. 해령은 "전하에게서 훌륭한 군왕의 모습을 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좋은 모습을 그대로 사책에 적을 것이다"라고 운을 뗀 뒤, "감히 청하건대, 더는 사관을 멀리하지 말아 주십시오. 이것이, 저의 단 한 가지 소원입니다"라고 말했다.
함영군의 마음을 돌리고 '금의환향'한 해령 덕에 예문관은 말 그대로 축제 분위기. 회식에 나선 사관들의 웃고 떠드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이림은 선배 사관들에게 들켜 자연스럽게 회식에 합류했다.
회식을 마치고 이림을 데려다주기 위해 함께 길을 나선 해령은 이림의 걱정에 잠시 녹서당에 들렀다. 꿀물을 타는 이림을 기다리던 해령은 서책 사이 접힌 종이에 시선이 꽂혔다. 해령이 펼쳐본 종이에는 해령에 대한 이림의 마음이 담긴 시가 적혀 있었다.
이림을 마주한 해령은 울컥한 듯 눈이 점점 젖어갔다. 자신을 향한 이림의 애틋한 마음을 새삼 확인하게 된 해령은 "원컨대 내 사랑 오래오래 살아서 영원히 내 주인 되어주소서"라고 시를 읊은 뒤 이림의 목을 감싸 안고 입을 맞췄다.
여름밤의 달빛이 두 사람 위로 내려앉은 달달한 '첫 입맞춤' 엔딩은 두 사람의 애틋한 마음처럼 아름다운 장면을 수놓으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이 가운데 오랜만에 잠행에 나선 이진의 모습도 그려졌다. 그와 함께 사관 송사희가 동행했다. 관복을 벗고 평복을 차려입은 이진과 사관의 직책을 잠시 내려놓은 사희는 운종가 일대를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궐 밖으로 나오신 게 그리도 좋으신 겁니까?"라는 사희의 질문에 이진은 사가에서 자란 과거에 대해 들려줬고, 궐에 들어가기 전 사희에게 비단 댕기를 건네 시선을 모았다. 냉정하기만 했던 사희 역시 댕기를 바라보며 미소 지어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냈다.
2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이 24회 기준 수도권 가구 시청률 7.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24부가 2.5%로 높은 지수를 보였다.
'신입사관 구해령' 23-24회를 본 시청자들은 "오늘 진짜 최고 둘이 케미 대박", "없던 연애세포 살아나겠네. 너무 달달하고 좋아요", "정말 아름다운 엔딩", "재밌고 밝아서 기분이 좋다", "키스신 정말 예쁘더라. 신세경-차은우 비주얼도 훌륭하고", "이림 왕자의 떨림이 느껴졌어요. 갈수록 멋진 대군마마 화이팅", "진짜 이런 드라마 없다. 신선해" 등 호평을 쏟아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매주 수, 목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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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결, 가상과 현실 오고 가는 디지털 바캉스 'FUN FUN'한 마술 X 퍼포먼스 텐션 UP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충청뉴스큐]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가상과 현실의 완벽하게 융합된 신개념 카드 마술로 관심을 모은다. 또한 그는 전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연기와 리액션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케할 예정이다.
오는 2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트리는 신비한 마술 시간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된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가상과 현실을 자유자재로 오고 가는 ‘VR 마술’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는 오프닝으로 간단한 카드 마술을 선보이고 과장된 몸짓으로 “소리 질러~”라며 자아도취한 모습을 보인다. 이후 전보다 화려해진 언변과 연기력, 퍼포먼스로 즐거운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은결은 모르모트 PD와 함께 엉뚱하고 신기한 마술도 선보인다. 그는 모르모트 PD와 함께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카드 마술을 선보인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두사람은 찰떡 궁합 마술 케미를 선보이며 ‘신개념 카드 마술’을 성공해 이후 어떤 마술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이은결이 ‘홀로그램 마술사’ 이준형과 어떤 서프라이즈 특급 컬래버 마술쇼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준형은 홀로그램을 이용한 화려한 마술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광경을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낸다. 놀라운 실력의 두 사람이 함께하는 마술의 세계에 현장 스태프들 모두가 정신없이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막바지에 접어든 더위를 물리칠 ‘바캉스 특집’이 시작되는 ‘마리텔 V2’에서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특급 콘텐츠들의 향연으로 제대로 썸머 파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은결-수주-이현이-아이린-하승진이 등장하는 바캉스 특집 방송은 오는 2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협동의 소중함과 기적을 선보인 ‘마리텔 가족들’의 기부금은 다양한 사회 기관에 사용되며 긍정의 기운을 퍼트리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힘을 합쳐 기부금 모으기를 이어나갈 예정인 ‘마리텔 V2’에서는 기발하고 색다른 콘텐츠 방송들을 통해 금요일 밤을 웃음으로 물들이고 있다.
한편 다양한 매력의 콘텐츠 방송들이 이어지는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오는 24일 토요일에는 트위치 '마리텔' 전용 채널에서는 본 방송과는 또 다른 콘텐츠 생방송이 펼쳐질 예정이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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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해볼까요?”
‘같이 펀딩’ 네이버 해피빈 화면 캡쳐
[충청뉴스큐] ‘같이 펀딩’ 첫 번째 프로젝트인 유준상의 국기함이 1차 펀딩 종료 후에도 이어진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오는 25일 ‘같이 펀딩’ 2회가 방송되는 오후 6시 30분 이후 2차 펀딩 시스템을 연다.
22일 MBC ‘같이 펀딩’ 측은 “오는 25일 방송되는 ‘같이 펀딩’ 2회 방송 진행 중 유준상의 국기함 2차 펀딩을 시작한다”라고 전했다.
‘같이 펀딩’은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예능.
지난 18일 방송된 ‘같이 펀딩’ 첫방송에서는 유준상이 준비한 3.1운동 100주년 기념 아주 특별한 국기함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태극기가 모두의 마음에 펄럭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태극기함을 선택했다고 밝힌 유준상은 본격적인 국기함 제작에 앞서 역사 강사 설민석과 함께 진관사를 찾아 태극기의 의미를 알아보고 나라를 위해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은 초월스님의 이야기를 소개해 안방극장에 뜨거움 울림을 선사했다.
유준상의 진심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같이 펀딩’ 첫 방송 중 시작된 유준상의 국기함 펀딩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참여로 오픈 약 10분 만에 1차 목표인 8,150,000원을 달성했다. 더불어 사이트 응답 지연 속에서 1차 준비 수량인 5,000개의 펀딩이 방송 종료시점인 저녁 8시 전에 조기 종료됐고, 급하게 추가된 수량까지 포함해 총 10,000개가 저녁 8시 30분 전에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다. 21일 저녁 7시 기준으로 유준상의 국기함 1차 펀딩 달성률은 약 4200%를 기록했으며, 기부금이 계속 모이고 있다.
1차 펀딩 마감 후에도 국기함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같이 펀딩’ 시청자들은 “국기함 프로젝트에 꼭 동참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참여하는지 알고 싶어요. 2차 펀딩 기다리겠습니다”, “1차 펀딩 때 구매하려고 했는데 놓쳤습니다. 꼭 추가 펀딩을 진행해 주세요” 등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이에 ‘같이 펀딩’ 제작진은 오는 25일 ‘국기함 2차 펀딩’을 진행한다. 이는 디자인 공개 전 실행되는 '사전 예약' 형태의 마지막 펀딩이며, 최종 펀딩은 디자인 공개 후 실시된다.
국기함 2차 펀딩은 ‘같이 펀딩’ 2회 방송이 시작되는 25일 오후 6시 30분 이후 열릴 예정이며 수량은 10,000개가 준비됐다. 제작진은 '같이'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국기함 제조 및 태극기 제조업체는 중소제조기업 및 소상공인들로 선정했다. 이에 수량을 단기간에 무한대로 늘리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펀딩에 참여하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조업체들과 상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국기함 펀딩은 네이버 해피빈 페이지에 접속한 후 '같이 펀딩' 배너를 클릭하면 보이는 '같이 펀딩 X 배우 유준상의 국기함 제작에 펀딩해주세요' 이미지를 누르면 연결되는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펀딩은 예약결제 시스템으로 디자인 공개 후 실제 결제가 진행되며 1, 2차 펀딩 완료 국기함은 오는 11월 초 차례대로 배송된다. 수익금은 전액 독립 유공자를 위해 기부된다.
유준상이 준비한 국기함은 아직 디자인 등 세부적인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이 고조된 상황. 유준상이 아주 특별한 국기함을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 뱅크로 변신하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다양한 장소를 오가며 노력한 과정은 오는 25일 ‘같이 펀딩’ 2회 방송을 통해 그려질 예정이다.
‘같이 펀딩’ 제작진은 “국기함 1차 펀딩에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는 25일 ‘같이 펀딩’ 2회와 함께 진행되는 국기함 2차 펀딩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