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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완주했어요”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이동우, 장영란, 원흠, 조나단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유자재 선 넘는 토크로 선 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한계를 넘어 희망의 아이콘이 된 이동우부터 하이 텐션 호감 에너지 장영란, 노라조 증폭제 원흠, 한국 패치 완료된 콩고 왕자 조나단까지 감출 수 없는 예능감을 발휘하며 재미와 웃음을 모두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이동우, 장영란, 원흠, 조나단이 출연해 선 넘는 토크를 선보였다.
‘개가수’의 시조이자 현재 재즈 보컬리스트로 활동 중인 이동우는 재즈를 부르게 된 이유에 대해 “라디오를 진행했을 당시 가수 웅산이 출연했다. ‘재즈 안 해보겠냐’며 자신이 책임을 지고 레슨을 해주겠다고 하더라”며 “웅산의 ‘오빠는 재즈를 하면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예요’라는 한마디에 확신을 가지고 힘들지만 한 번 해보자 싶었다”고 전했다.
이동우는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게 된 비하인드도 전했다. 이동우는 “당시 일을 돕던 매니저가 ‘철인 3종 경기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처음에는 말도 안 된다는 생각에 고민도 하지 않고 거절했었다”며 “그러자 매니저가 ‘꼭 완주해야 하냐’고 했고, 그 말에 ‘하자 훈련받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루 8시간씩 운동을 했다. 이 눈물의 훈련을 3~4개월을 받았다. 연습 중간에 다치는 일이 종종 있었다. 매니저가 보고 자신이 너무 과한 제안을 했다며 결국은 ‘형 그만하자 못 보겠다’고 했다. 하지만 그 때는 이미 제가 어금니를 깨물 때였다”며 “장애인부가 아니라 일반부에 출전했고, 결국은 완주했다”고 말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이동우는 방송 말미 ‘선을 넘어 안착하게 해줄 노래’로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를 선곡하며 “보지 못하는 세상이 정말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평생 하나의 노래만 듣고 살라고 한다면 저는 이 노래를 선택할 것”이라며 그 이유를 밝혔다. 이동우는 진심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노래하며 현장에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시작부터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띄웠던 장영란은 과거 연극배우가 꿈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국립극단 연수원 출신이라고 말한 장영란은 연기를 보여 달라는 부탁에 ‘청춘의 덫’ 명대사를 선보였지만, 과장된 연기로 분위기는 되려 썰렁해졌고 “이래서 내가 연기를 포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배우를 하겠다고 결심한 후에 가족들이 공연을 보러 왔는데 어머니의 표정이 좋지 않더라. 그러더니 쌍꺼풀 수술을 권유하셨다. 알고 보니 눈이 너무 작아서 표정 변화가 잘 안 보였던 것”이라며 “앞트임, 뒤트임 다 했다. 의사가 이 정도로 하면 뼈가 보일 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뼈 보여도 된다고 말했다. 지금은 너무 만족한 삶을 살고 있다”고 밝게 웃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라인’만큼은 절대로 사수한다는 장영란은 “홈쇼핑에서 클렌징 제품 제의가 많이 들어온다. 그래서 아이라인 그린 상태에서 클렌징을 집에서 미리 연습하고 홈쇼핑 생방송에 들어갔는데 쇼호스트가 계속 제 고개를 돌리더라. 알고 보니 화장품이 잔뜩 묻어서 하나도 클렌징이 안 됐던 것”이라며 아찔한 당시 상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남편에게도 민낯 사수에 철저했다. 둘째 아이를 낳고서야 민낯을 공개했다고 말한 장영란은 “남편이 민낯 보고 실망할까 봐 제왕절개 하러 갈 때도 아이라인은 사수했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노라조 조빈 옆 ‘멀쩡한 애’를 담당하고 있는 원흠은 “이혁 형은 조빈 형의 투 머치를 가라앉혀주는 억제제였다면, 저는 증폭제가 되고 싶다. 저는 정말 행복한데 주위에서 자꾸 짠하다고 한다”고 털어놓았다.
중국에서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를 시켜준다는 말에 중국 생활을 하게 됐다는 원흠은 “6개월 동안 아무런 지원도 없었고, 심지어 생활비도 우리가 조금씩 걷어서 썼다. 우리끼리 숙소에서 연습하고 중국어책을 사서 공부했다”고 말한 뒤, 중국에서 5인조 아이돌 그룹 에스피원에서부터 3인조 그룹 아이콘, 린가왕자로 활동하기까지 다사다난했던 시간들에 대해 털어놓았다.
중국에서 활동을 해왔던 원흠은 노라조로 합류하게 된 계기에 대해 “더 이상 한국에서 노래할 기회가 없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조빈에게 어느 날 전화가 왔다. ‘노라조 할래?’라고 묻더라. 그런데 때마침 내 앞으로 일이 몰렸다. 심지어 중국에서 CEO 제안까지 받았다. 제안받은 금액이 억대 연봉이었고, 크게 흔들렸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나이가 38살이었고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는 찬스가 왔다는 생각이 들어서, 형에게 현실적으로 ‘노라조 하면 얼마 벌 수 있냐’고 물었다. 형이 말하는 금액은 내가 제안받았던 금액보다 적었다. 그때 부모님을 떠올렸다. 부모님이 제가 행복한 선택을 원하실 것 같았고, 무엇보다 한국으로 돌아가서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좋아하실 것 같았다”며 노라조를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고백했다.
원흠은 최근 화제가 된 노라조의 ‘야외 샤워’ 퍼포먼스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원흠은 “선을 너무 넘어가면 비호감이 될 수 있기에 철저히 계산된 세팅이었다”며 “팬들이 한 점 한 점 다 부끄러운 우리 오빠들이라고 하더라”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조나단은 막내다운 재치를 뽐냈다. ‘라스’의 팬이라고 고백한 조나단은 프로그램의 역사를 고대와 중세, 근대, 현대로 정리하면서 모두의 감탄을 샀다. 특히 조나단은 택시를 타면 일부러 한국어 능력을 숨기는 이유에 대해 “택시를 타면 도착할 때까지 쉴 수 없다. 그래서 ‘찐월똥 가주쎄여’라고 한국어가 어눌한 척을 한다. 그러면 아저씨들이 더 이상 말을 안 건다”고 고백해 듣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조나단은 ‘인간극장’ 출연 비하인드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조나단은 “당시에 한 달 동안 촬영했다. 처음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야겠다 싶어서 일주일을 가식적으로 보냈다.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니 너무 불편하더라”며 결국 자연스럽게 본모습을 보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단은 최근 일본 불매운동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양심에 느끼는 만큼 한다”고 말한 조나단은 이내 “사실 속옷은 항상 외국 브랜드만 입었는데 이제 한국 브랜드로 바꿨다. 바꾸니까 사이즈 감당이 안 돼서 너무 고민”이라며 남다른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조나단은 “망언을 한 것도 사실이고, 양심의 가책이 느껴져서 불매운동에 합류하게 됐다”고 소신을 밝혀 감탄을 불러모았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오늘만큼은 What A Wonderful ‘라스’”, “조나단 이대로 예능인 가자”, “영란 누나 완전 호감”, “앜ㅋㅋㅋ 너무 웃겨서 침 나옴”, “원흠 조빈보다 웃겨 ㅋㅋㅋㅋ노라조 포에버”, “이동우님 목소리 너무 멋지십니다 응원한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4.8%를, 2부가 4.4%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 역시 5.5%를 기록했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소년농부 한태웅이 출연하는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안영미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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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딘가에 쓸모가 있길 오랫동안 바라왔습니다"
MBC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이 일과 사랑,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으며 하루하루 성장 중이다. 사관을 본분을 다하기 위해서 왕의 대화를 엿듣다 걸려 옥에 갇히고, 자신을 지극정성으로 살피는 차은우에게 황홀한 볼 뽀뽀를 선사하는 대담하고 발칙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 조선과 자신의 인생에 '변화'라는 싹을 틔우기 시작한 그녀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호평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21-22회에서는 현왕 함영군 이태와 좌의정 민익평의 대화를 엿듣다 하옥된 구해령으로 인해 궁궐이 발칵 뒤집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해령이 함영군과 익평의 대화를 엿듣다 발각돼 하옥됐다. 해령의 하옥 소식에 예문관은 비상이 걸렸다. 사관이 잡혀간 희대의 사건에 예문관 사관들은 집단 파업을 결심했고, 궐내 입시는 물론 교지를 쓰는 일도 중단해 조정의 시계를 멈추게 했다.
사관들의 집단 파업에 단단히 화가 난 함영군은 시정기 감찰을 명했고, 예문관 사관들은 시정기를 사수하기 위해 승정원 관원들과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다.
그날 밤 해령의 하옥 소식에 발을 동동 구르던 이림은 옥사를 지키는 나장을 포섭하고 해령을 찾았다. 찬합과 베개, 이불 등 바리바리 보따리를 싸 온 이림의 모습에 웃음이 터진 해령은 "여인에게 옥바라지를 해주는 대군은, 세상에 마마 한 분일 겁니다"라고 말했고, 이림은 "대군을 이리 만드는 여인도 너 하나뿐이다"라며 진심을 고백했다
이후 미소가 만연한 얼굴로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갑작스럽게 얼굴을 가까이 마주하게 됐다. 이에 이림은 조심스럽게 그녀에게 다가갔고, 해령 또한 두 눈을 지그시 감았다. 그러나 그 찰나 시간이 다됐다는 내관 허삼보의 외침이 들려왔고 두 사람은 화들짝 놀라며 멀어졌다. 아쉬움에 무거운 발걸음을 떼려는 이림이 옥사를 나가려는 순간, 해령이 이림의 볼에 입을 맞춰 이림과 시청자 모두를 심쿵하게 했다.
해령의 기습 볼 뽀뽀에 설렌 이림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좋은 감정을 감추지 않았고, 해령은 그가 주고 간 찬합 속 검은콩으로 쓰인 '사랑 애'를 보고 미소 지었다.
그런가 하면 시정기를 지키기 위한 예문관 사관들의 고군분투는 계속됐다. 이들은 날밤을 새워가며 긴장을 늦추지 않았고 함영군은 이에 대한 상소문 폭탄에 골머리를 앓았다.
그러던 중 사관 민우원이 시퍼렇게 날이 선 도끼를 들고 대전 앞에 등장했다. 우원은 대전을 향해 "시정기를 감찰하시겠다는 뜻을 거두어 주시옵소서 뜻을 거두지 않으시겠다면 이 도끼로 신의 머리부터 쳐주시옵소서"라며 지부상소를 올렸다.
이에 대노한 함영군은 "신하가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아닌지 확인 좀 해보겠다는데 그게 그리도 아니꼽고 못 미더워?"라고 소리쳤지만 우원은 한 치 물러섬 없이 "전하께는 시정기를 감찰할 권한이 없으십니다"라고 일갈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우원의 대쪽같은 말에 이성을 잃은 함영군이 도끼를 집으려는 순간 성균관 유생들이 곡소리를 내며 파도처럼 밀려들어 왔다. 우원의 지부상소에 이어 성균관 유생들의 호곡권당까지 그야말로 진퇴양난에 빠진 함영군은 결국 시정기 감찰 어명을 철회했다.
이림의 정성과 우원의 파격적인 상소로 옥사에서 겨우 풀려난 해령은 집으로 돌아왔고 이림에 대한 생각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였다. 뒷마당으로 나와 차가운 밤공기를 마시던 해령은 마침 나와 있던 오빠 구재경과 마주쳤다.
재경은 옥고까지 치른 해령이 걱정되는 마음에 "애초에 그리 위험한 곳에 널 들이는 게 아니었어. 그러니 이쯤에서 그만두거라"라고 당부했다. 이에 해령은 "단 한 번이라도, 제가 어딘가에 쓸모가 있길 오랫동안 바라왔습니다”라면서 “그리고 지금 그 바람대로 살고 있고요. 만약 그 마음이 화가 된다면 댓가라 생각하고 마땅히 치르겠습니다"고 말해 사관으로서의 삶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확실히 전달해 재경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다음날 해가 뜨기도 전인 이른 새벽, 삼보의 심상찮은 목소리에 잠에서 깬 이림은 왠지 모를 불안함을 느꼈다. 같은 시각 대문을 두드리는 요란한 소리에 일어난 해령이 "주상전하의 어명이시다"라는 목소리에 깜짝 놀라며 긴장하는 모습이 그려져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 것인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22회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이 6.3%를,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이 2.1%를 기록했다. 그 결과 수목 드라마 중 수도권 가구 기준, 2049 시청률 1위를 휩쓰는 성과를 거뒀다.
'신입사관 구해령' 21-22회를 본 시청자들은 "해령이 사관으로서 책임감 최고”, “해림이들 뽀뽀에 현실 소리 지름 얼른 더 꽁냥꽁냥하길~”, “이림이 도시락에 깨알 사랑 고백에 빵 터짐ㅋㅋ 넘나 귀여운 것”, “우원 선배 볼수록 멋지네요. 특히 성균관 유생들의 시위까지 더해진 모습은 카리스마 짱”, “얼른 다음 회 보고 싶어요” 등 호평을 쏟아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늘 목요일 밤 8시 55분에 23-24회가 방송된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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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김민상-최덕문 대화 엿듣다 발각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이 옥사에 갇힌다. 김민상의 대화를 엿듣다가 들켜버리고 만 것. 이 가운데 자신이 걱정돼 면회 온 차은우와 입맞춤을 나누기 1초 전의 모습으로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한다.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21일 옥사에서 입 맞추기 직전의 구해령과 이림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신입사관 구해령' 20회에서는 해령이 현왕 함영군 이태와 좌의정 민익평의 대화를 기록하기 위해 내전 밖에서 엿듣다 걸리는 장면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결국 옥사에 갇히고 만 해령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냉한 기운이 서리는 옥사에 갇힌 해령의 모습이 담겼다. 해령은 자신이 어떤 벌을 받게 될지 모르는 두려운 환경 속에서도 사책을 꼭 쥐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윽고 이림이 삼엄한 경비를 뚫고 해령을 찾아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림은 옥사에서 잘 먹지도 못하고 고생할 해령을 위해 도시락과 책 등을 챙겨와 그녀를 살뜰하게 옥바라지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그리고 이내 이림이 해령에게 입을 맞출 듯 가까이 다가가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숨죽이게 한다. 두 눈을 지긋이 감은 해령에게 조심스럽게 입맞춤을 시도하는 이림, 그리고 두 사람 위로 쏟아지는 달빛은 청춘 남녀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증폭시킨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해령이 함영군 이태의 명으로 옥사에 갇히게 된다”면서 “이 가운데 해령이 남몰래 자신을 지극정성으로 챙기는 이림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예정이니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늘 수요일 밤 8시 55분에 21-22회가 방송된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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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흠, 중국-한국 선 넘나들다 ‘노라조’에 정착 ‘조빈’ 못지않은 하이 텐션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노라조 원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중국에서 억대 연봉의 CEO 제안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이어 그는 제안을 거절한 후 ‘노라조’를 선택하게 된 솔직한 이유를 밝혀 궁금증을 유발한다.
21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이동우, 장영란, 노라조 원흠, 조나단이 출연하는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원흠이 중국에서 억대 연봉 CEO 제안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그는 어마어마한 금액에 “정말 흔들렸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고. 이어 그는 엄청난 제안을 뒤로 한 채 ‘노라조’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고 알려져 관심을 끈다.
그런가 하면 원흠은 우여곡절 많았던 중국 활동기를 공개한다. 그는 과거 중국에서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친 바. 심지어 그는 일본의 아오이 소라와 함께 그룹을 결성했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중국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경험을 살려 원흠은 특별한 중국어 공부 비법을 공개한다. 그는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찾아가는 의외의 장소와 필살기인 ‘한 마디’를 공개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특히 원흠은 선 넘는 파격 컨셉으로 유명한 ‘노라조’에 완벽 적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최근 화제를 불러모았던 노라조의 ‘야외 샤워’ 퍼포먼스를 언급한 것은 물론 뜻밖의 ‘물미역’ 머리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노라조 원흠의 억대 연봉 CEO 거절 이유는 21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안영미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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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참신한 소재-풍부한 스토리-완벽 싱크로율 화제 수목극 1위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 등의 ‘신입사관 구해령’이 드디어 반환점을 돌았다. 이에 로맨스 실록 2막의 '필’ 충만한 관전 포인트가 공개돼 향후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신입사관 구해령’이 ‘여사’라는 전무후무한 소재, 풍부한 스토리 전개, 캐릭터와 배우들의 완벽한 싱크로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결과 닐슨 수도권 가구 시청률이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수목 드라마 중 1위를 연일 달성해 적수 없는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무엇보다 조선의 첫 번째 여사가 된 해령은 궁에 만연하게 퍼져있던 부조리를 지적하고 선배 사관 민우원의 마음을 위로하는 등 변화의 씨앗을 심었다. 녹서당에 외롭게 갇혀 살던 이림은 천연두로 신음하는 평안도 백성들을 몸소 살피는 등 일국의 왕자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이 가운데 해령과 이림은 여사와 대군으로서 함께 성장하면서 마음을 키웠고, 마침내 지난 17-20회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핑크빛 기류를 뿜어내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했다. 이처럼 해령과 이림의 이야기가 무르익으며 2막의 시작을 알린 ‘신입사관 구해령’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필’ 충만 관전 포인트3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첫 번째 필 붓 필 붓끝에서 시작되는 신세경-차은우의 성장 시청자 응원
해령과 이림의 연결고리는 바로 붓. 해령은 여사가 되어 붓을 들고 일필휘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 이림은 연애 소설가로 이중생활을 하며 붓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한 바 있다.
이 가운데 해령은 광흥창 상소문에 대한 비난과 책임을 떠안게 됐고, 이림은 현왕 함영군 이태로부터 글쓰기를 금지당했다. 이에 두 사람은 서로의 아픔에 위로를 건네며 진심으로 공감하며 가까워졌다.
지난주 공개된 21-22회 예고편에서는 해령이 함영군과 좌의정 민익평의 대화를 기록하기 위해 엿듣다 발각돼 옥에 갇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역사를 남기기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그녀의 발칙하고 무엄한 활약은 궁궐은 물론 조선 전체를 뒤흔들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두 번째 필 느낌 필 신세경-차은우-박기웅-박지현의 아슬아슬한 로맨스
최근 해령과 이림이 매회 선보이는 느낌 충만한 로맨스가 연일 화제다. 서로를 단 1%도 이해하지 못해 신랄한 비판이 난무했던 첫 만남부터 닿을 듯 말 듯 반전된 분위기까지 연일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하고 있는 것.
이림은 해령에게 자신에게서 멀어지지 말라고 하는가 하면 해령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고 고백하는 등 마음을 점점 키우고 있다. 해령 또한 거짓 핑계를 대며 그의 손을 덥석 잡으며 이림에게 마음을 열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두 사람의 로맨스는 더욱 가속화되며 본격적으로 무르익을 전망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왕세자 이진과 여사 송사희의 아슬아슬한 텐션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이들의 관계는 이번 주 돌발 잠행을 통해 새 국면을 맞을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세 번째 필 반드시 필 피해갈 수 없는 운명 20년 전부터 시작된 이야기 궁금
함영군과 익평, 그리고 대비 임씨와 모화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함영군과 익평은 극 초반부터 ‘호담선생전’과 모화를 없애기 위해 혈안인 모습을 보였고 대비는 모화와 밀회를 하며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대비는 평안도로 위무를 떠난 이림을 도울 수 있는 존재는 모화가 유일하다며 깊은 신뢰를 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 가운데 모화가 20여 년 전 ‘서래원’에서 활동했고 당시 해령의 오빠 구재경이 함께였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대체 이림, 대비, 모화, 재경이 어떤 관계인지 관심을 증폭시킨다.
특히 익평은 함영군에게 이 세상에 호담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단 세 사람뿐이라며 극도로 예민하게 반응한 가운데 온양행궁에서 호담과 영암의 이름이 적힌 비석을 발견, 호담의 존재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이림 모습이 그려진 바 있다. 이에 호담과 ‘서래원’을 둘러싼 인물들의 첨예한 스토리는 ‘신입사관 구해령’ 2막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본격적으로 극의 2막이 열리면서 극 전반에 큰 변화의 소용돌이가 몰아친다. 그 속에서 해령과 이림은 각자의 위치에서 성장하며 서로의 마음도 키울 예정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21일 수요일 밤 8시 55분 21-22회가 방송된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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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가수-배우-작가-재즈 보컬리스트까지 자유자재 ‘선 넘기’ 내공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개그맨 이동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극 무대에서 겪었던 아찔한 사고를 고백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와 함께 그는 가수, 배우, 작가, 그리고 재즈 보컬리스트까지 다양한 ‘선 넘기’ 내공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21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이동우, 장영란, 노라조 원흠, 조나단이 출연하는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동우가 아찔한 무대 사고를 고백한다. 연극배우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무대에서 동선 실수로 사고를 당했다고 털어놓은 것. 그는 관객석에서 비명까지 들었다며 당시 상황을 묘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에 그는 “이거 계속해도 되는 거 맞는 건가?”라며 무대에 오르는 것에 대한 고민까지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전해진다.
이동우는 철인 3종 경기 도전 스토리로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니저의 제안과 출전을 결심하기까지의 과정, 경기장에서의 응원 등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공개한 것. 그의 이야기에 스튜디오는 감동의 박수 물결이 끊이지 않았다고.
또한 이동우는 엄청난 암기력을 자랑한다. 그는 8년 동안 진행한 라디오에서 최근 하차한 바 있다. 그는 길었던 진행 경력만큼 그동안 암기 실력 또한 늘었다고 밝힌 것. 심지어 그는 오프닝 멘트를 방송 직전 1분 만에 외울 수 있다고 말하며 모두의 감탄을 모았다는 후문.
이동우는 김구라의 성공 비결을 분석한다. 그는 개그맨 공채 동기인 김구라의 활약에 기분이 이상하다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한 것. 과연 그가 분석한 김구라의 성공 비결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입을 꾹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김구라의 모습이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에는 이동우, 장영란, 노라조 원흠, 조나단이 출연하는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입으로 터는 본격 웃음 탐사 여행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이동우의 아찔했던 연극 무대 사고는 오는 21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안영미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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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펀딩’ 유준상 태극기함이 쏘아 올린 같이의 힘 폭발적 관심 속 1차 펀딩 목표 10분 만에 달성, 추가 수량포함 10,000개 2시간 만에 마감, 저력 제대로 보여줬다.
‘같이 펀딩’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이런 예능을 기다려왔다.” 베일을 벗은 국내 최초 펀딩 예능 ‘같이 펀딩’이 재미와 의미 그리고 감동까지 다잡았다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첫 항해를 시작했다. ‘같이 펀딩’ 첫 번째 주자로 나서 아주 특별한 태극기함을 준비한 유준상의 이야기는 우리가 잊고 있던 태극기의 가치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숨은 영웅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진심이 통할 때 전해지는 기분 좋은 즐거움과 유익함 그리고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방송 중 열린 태극기함 펀딩 시스템은 폭발적인 관심 속에서 1차 목표를 10분 만에 달성했다. 이후 1차 펀딩으로 처음 준비된 수량 5,000개가 방송 종료 즈음인 저녁 8시 전에 마감됐고, 추가 수량을 포함한 10,000개의 태극기함 펀딩이 이후 30분 만에 완료됐다. 무엇보다 온라인에는 서로 가슴으로 느낀 태극기에 대한 뭉클한 감동을 전하며 ‘1가구1태극기’ 운동이 벌어지는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같이 펀딩’에서는 배우 유준상이 준비한 3.1주년 100주년 기념 아주 특별한 국기함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더불어 MC 유희열을 비롯해 유준상, 유인나, 노홍철, 장도연이 한자리에 모여 유준상이 꺼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공감 수다를 펼치며 일요일 저녁 안방극장에 의미 있는 재미와 감동을 전했다.
‘같이 펀딩’은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예능. 우선 첫 방송은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다루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MC 유희열은 펀딩에 대해 잘 몰랐다고 밝히면서도 “시청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든다. 작은 힘들이 하나둘 모여 엄청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며 ‘같이 펀딩’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가장 먼저 프로젝트를 공개한 유준상은 ‘진심’을 꺼냈다. 유준상은 “나는 전생에 독립투사였을 것”이라며 체격이 왜소했던 어린 시절 이 생각만 하면 든든했다고 밝히면서, 성인이 되어 3.1절에 태극기를 걸고 결혼하고 신혼여행을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다녀온 이유도 들려줬다.
이처럼 평소 나라를 향한 마음을 표현해 왔던 유준상은 “태극기를 다는 날 너무 기뻤다. 예전에는 태극기를 안 단 집이 드물었다. 자랑스럽게 달았었다”면서 “태극기가 모두의 마음에 펄럭이길 바라면서 시청자들과 같이 만들어가고 싶다”고 태극기함 프로젝트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같이 펀딩’ 출연진은 학창 시절 태극기함을 만들었던 경험부터 태극기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나눴다. 그러면서 “축제 때는 태극기가 있는데, 정작 달아야 할 그날에는 없다”, “이건 알아야 한다”면서 국기함 프로젝트에 공감했다.
유준상은 5월부터 제작진과 회의를 하고 이웃 주민들과 동료들을 찾아 국기 게양에 대한 현재의 인식을 살펴봤다. 또 아이템 제작에 앞서 태극기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보기 위해 역사 강사 설민석과 함께 진관사를 찾았다. 설민석은 역관 이응준이 고안했다는 최초의 태극기부터 일제강점기 그리고 광복의 그 순간에도 휘날리던 태극기의 의미를 들려줬다.
독립운동 불교계 대표였던 초월스님의 이야기도 소개됐다. 지난 2009년 진관사 칠성각 보수 공사 중 보자기가 하나 발견됐는데, 이 보자기를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초월스님의 이야기가 공개된 것. 일장기 위에 덧대고 그린 태극기 보따리 안에는 민족의 독립운동 기사가 실린 신문이 담겨 있었다. 진관사를 방문해 처음 초월스님의 이야기를 알게 됐다는 유준상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태극기에 의미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영웅의 이야기는 일요일 저녁 안방극장에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태극기의 의미를 다시 마음의 새긴 유준상은 “어떻게 하면 국민들이 태극기를 달 수 있을까”라고 고민하며 시장 조사 및 아이템 회의에 돌입했다. 방송 말미에는 유준상이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디자이너 이석우와 함께 태극기함을 만드는 과정이 살짝 공개돼 향후 그려질 이야기에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진심이 전해질 때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마음 역시 움직이게 된다. 유준상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국기함 프로젝트는 언젠가부터 국경일에도 태극기를 다는 것에 소홀해지고 진짜 중요한 부분들을 놓치고 있던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두드리며 그가 나누고자 한 생각을 ‘같이’ 만들어보고 싶은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충분했다.
실제로 ‘같이 펀딩’ 첫 방송 중 시작된 유준상의 국기함 펀딩은 오픈된 지 약 10분 만에 1차 목표인 8150,000원을 달성했고, 사이트 응답 지연 속에서 1차 준비 수량인 5,000개의 펀딩이 방송 종료시점인 저녁 8시 전에 조기 종료됐다. ‘같이 펀딩’ 측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발빠르게 응답하면서 추가 수량을 올렸고 총 10,000개가 이후 30분 만인 저녁 8시 30분 전에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다. 최종적으로 1차 펀딩 달성률은 4110%를 기록했다.
‘같이 펀딩’ 측은 펀딩 마감 이후에도 “국기함 프로젝트를 같이 해보고 싶다”라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접하고 2차 펀딩을 논의 중이다.
이처럼 ‘같이 펀딩’은 같은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공감하고 나누면 좋은 아이디어를 소재 삼는다. 또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공감과 참여의 힘을 무기 삼아 유쾌한 웃음은 물론,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재미와 유익함을 선사한다.
시청자가 지켜보는 것은 물론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새로운 도전을 바탕으로 한 ‘같이 펀딩’은 진정성이 담긴 생각 위에 작은 힘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도 있다는 가능성과 ‘같이’의 힘을 보여주며 새로운 힐링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 향후 유인나의 ‘오디오북’, 노홍철의 ‘소모임 특별전’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공개되는 상황. 새로운 시도로 색다른 재미를 안긴 ‘같이 펀딩’ 첫방송은 앞으로 그려낼 이야기에 기대감을 불어넣기에 충분했다.
‘같이 펀딩’ 시청자들은 “너무 감동했다.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방송을 보면서 기분 좋은 즐거움을 경험했다. 공감되고 같이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태극기에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간직해봅니다. 초월스님 얼굴이 오래도록 남을것 같다” “이 프로그램 응웝한다 최고의 방송”라고 응원을 보냈다.
한편 '같이 펀딩'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며, 네이버 해피빈 페이지를 통해 실제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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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박기웅 등, '청춘 로맨스' 비주얼 끝판왕 비하인드 컷 공개 풋풋+설렘 뿜뿜 눈길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등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이들은 ‘청춘 로맨스’ 비주얼 끝판왕답게 풋풋하고 설렘 가득한 분위기 속 촬영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19일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 등의 싱그러운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신입사관 구해령' 17-20회에서는 해령과 이림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으로 '청춘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 가운데 해령은 사직을 결심한 선배 사관 민우원의 마음을 위로하며 선후배의 정을 쌓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 결과 ‘신입사관 구해령’은 수목극 중 연일 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과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순항하고 있어 이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담긴 신세경과 차은우의 설렘 가득한 스킨십이 시선을 강탈한다. 소나기에 해령이 걱정돼 달려온 이림, 그리고 두루마기 속에서 눈빛을 나누는 두 남녀의 모습은 한여름의 풋풋하고 청량한 로맨틱함을 200% 이상 담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해령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는 이림과 수줍어하는 바라보는 해령의 모습은 지금까지와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이들의 관계가 무르익어 가고 있음을 짐작하게 해 설렘을 배가시킨다.
이어 신세경과 '여사 4총사'로 활약 중인 박지현, 이예림, 장유빈의 특별 휴가 촬영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저마다 곱디고운 한복 자태를 뽐내고 있는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새침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지현과, 손뼉을 치며 좋아하는 신세경에 이어 온몸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이예림, 장유빈의 모습을 통해 역할과의 높은 싱크로율을 확인할 수 있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여사 4총사’에게 특별 휴가를 하사한 왕세자 이진 역의 박기웅의 심쿵 미소 또한 눈길을 끈다. 앞서 이진은 자신의 부부싸움이 적힌 사초를 지울 수 없다는 우원을 너그러이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우원의 탄핵 상소가 올라오자, 우원의 심정을 우선시하는 등 친구이자 신하를 진심으로 위하는 왕세자의 면모로 시청자들을 감탄케 했다.
아울러 지난 방송에서 안타까운 과거사가 공개돼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던 이지훈이 밝은 모습으로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는 과거 부인과 행복했던 한 때부터 부인의 자결을 목격한 후 오열하는 모습까지 인물의 서사를 몰입도 있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으며 이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신입사관 구해령’이 여러분들의 관심 속에 어느덧 중반부를 넘었다. 해령과 이림 그리고 조선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더욱 깊이 있게 펼쳐질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21일 수요일 밤 8시 55분 21-22회가 방송된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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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조가 좋아~”
‘같이 펀딩’
[충청뉴스큐] ‘같이 펀딩’ MC 유희열과 유준상-유인나-노홍철 그리고 장도연이 수다 그룹을 결성하며 ‘특급 케미’를 뽐낸 첫 녹화 현장이 공개됐다. 녹화 중 유인나는 갑자기 모기 퇴치를 위해 박수를 치다가 ‘대박 기운’을 감지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둔 MBC '같이 펀딩'은 16일 MC 유희열과 1차 라인업으로 개별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유준상-유인나-노홍철 그리고 장도연이 한자리에 모여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웃음 폭탄이 터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같이 펀딩’은 시청자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국내 최초 펀딩 예능이다.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같이 펀딩’ 1차 라인업으로는 유준상이 ‘국기함’을, 노홍철이 ‘소모임 특별전’을, 유인나가 ‘오디오북’을 시청자들과 같이 할 프로젝트로 준비했다. 첫 방송에는 유준상이 진정성을 가지고 지난 5월부터 준비한 아주 특별한 국기함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는다.
최근 서울 모처에서 한 자리에 처음으로 모인 MC 유희열과 유준상, 유인나, 노홍철, 장도연. 이들은 첫만남부터 오디오 빌 틈 없는 ‘수다 그룹’을 결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들은 과거 인연부터 서로에 대한 칭찬 릴레이를 펼치며 시작부터 따뜻하고 유쾌한 예능 케미를 뽐냈다. 특히 유준상이 준비한 프로젝트 과정을 엿본 뒤에는 공개된 사진처럼 서로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우리 프로그램 좋은 거 같다”라며 첫 녹화부터 만족스러움을 표현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끌어올렸다고.
두 배우 유준상과 유인나는 뜻밖의 예능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준상은 홀로 진지하고 주변 사람은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등 예능감을 뽐내는가 하면, 틈만 나면 다른 출연자들에게 퀴즈를 내며 ‘유퀴즈’ 다운 면모로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또 유인나는 꺄르르 웃는 리액션 담당부터 유준상의 ‘유퀴즈’ 열혈 참여자로 나서 환상의 ‘유남매’ 케미를 뽐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불어 공개된 사진에는 모기에 물려 피부가 부풀어 오른 유인나와 이를 보고 빵 터진 유희열, 유준상, 노홍철의 모습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인나는 모기에게 얼굴을 물린지도 모르고 녹화에 완벽 몰입했다. 그러나 놀라운 집중력에도 모기의 얼굴 공격이 이어지자 급기야 손뼉을 치며 모기를 잡기 시작했다고. 이 모습을 지켜본 노홍철은 “징조가 좋다. 모기 물리는 건 처음”이라며 놀랐고, 장도연은 “시청자를 문 것”이라며 꿈보다 해몽의 정석을 보여줬다고. 이에 유인나는 언제 모기에 물렸냐는 듯 방긋 웃으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
‘같이 펀딩’ 제작진은 “첫 녹화 모인 출연진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인연 이야기부터 평소의 관심사 그리고 각자 준비한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까지 유쾌한 수다 타임을 만들었다”면서 “MC 유희열을 중심으로 유준상, 유인나, 노홍철, 장도연이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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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형 때문에 시작된 거 알죠”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충청뉴스큐]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 양세형, 유병재, 김동현이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릴 오싹한 공포 체험에 나선다. 네 남자는 보기만 해도 소름이 돋는 스산한 분위기의 폐병원에서 영화 ‘곤지암’을 방불케 하는 공포를 겪을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65회에서는 전현무, 양세형, 유병재, 김동현의 공포 체험 현장이 공개된다.
전현무, 양세형, 유병재, 김동현이 폐병원으로 공포 체험에 나선다. 이는 ‘2019 전참시 MT’ 당시 전현무가 번지점프를 뛸 바엔 흉가에서 자겠다며 큰소리쳤던 것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양세형은 “이거 형 때문에 시작된 거 알죠”라며 전현무를 타박했고 유병재 또한 원망의 눈빛을 보냈다고. 이에 전현무는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고 전해져 웃음을 더한다.
특히 전현무, 양세형, 유병재는 번지 점프대에 올라갔다가 뛰지도 못하고 내려온 겁보들이기에 관심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공포 체험을 앞두고 겁에 질린 세 남자의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김동현은 자신이 어쩌다 공포 체험에 참여하게 된 것인지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바이오리듬이 좋은 날이야”라며 다른 이들보다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그의 도전은 과연 어떨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폐병원에서 펼쳐질 전현무, 양세형, 유병재, 김동현의 오싹한 공포 체험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과 최측근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 받아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