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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화, 8500회 공연 기네스북 뒤 숨겨진 고충 고백 “발톱 빠지고 등창 생기고”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한태웅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내며 세대를 넘나드는 재미로 동시간대 1위의 주인공들이 됐다. 어느덧 데뷔 60주년을 앞둔 하춘화의 명품 입담과 나이를 잊게 맞드는 ’17세 소년 농부’ 한태웅의 구수한 입담까지 무럭무럭 잘 자란 떡잎들의 토크는 수요일 밤 시청자들의 ‘웃음꽃’을 활짝 피웠다.
지난 28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 특집으로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한태웅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
1961년 6살의 나이에 데뷔해 올해 데뷔 58년을 맞이한 하춘화는 데뷔 60주년 기념 앨범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60주년 기념 앨범을 미리 발표한 이유에 대해 하춘화는 “외국에서는 기념 앨범을 기념하는 해에 내지 않고 2~3년 전에 미리 낸다. 미리 노래를 발표해 대중들에게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그래서 나도 당겨서 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8500회가 넘는 공연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바 있는 하춘화는 “제가 70년대부터 80년대까지 공연을 많이 했다. 그때는 높은 코르크 구두를 신는 게 유행이었는데, 두 시간 동안 혼자 공연을 하다 보니 발톱이 다 빠져나가더라. 그리고 등이 늘 땀범벅에 곪아 있었다. 약을 써도 늘 땀을 흘리니까 낫지를 않더라”며 화려한 기록 뒤 숨어있던 남다른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 밖에 하춘화는 디바의 명성에 걸맞게 화려한 댄스를 선보였을 뿐 아니라, 데뷔 60주년 앨범 타이틀곡인 ‘마산항엔 비가 내린다’를 열창하며 스튜디오를 한순간에 공연장으로 만들었다.
6살 때 아역배우로 데뷔한 정태우는 어린 시절 탁월한 눈물 연기의 비결에 대해 “옛날에는 감독님들이 되게 무서웠다”고 전했다. 정태우는 “지금은 아역배우와 함께 콘티 회의도 하고 하는데, 옛날에는 못하면 소리 지르며 혼내기도 많이 했고, 밤에 촬영하면 졸린 데 일어나라고 소리를 지르는 경우도 많았다”며 “눈물 연기를 할 때는 못 하면 혼이 나니, 그 전에 눈물을 뚝뚝 흘리는 것”이라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하다 보니 당시 톱스타들의 비밀 연애를 많이 목격했다고 밝힌 정태우는 “제가 어리니까 연예인 형, 누나들이 신경도 안 썼고, 감추지 않았다. 뭘 보게 돼도 ‘태우야 비밀이야’ 했다. 제가 입이 굉장히 무거웠다”고 털어놓아 모두를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당시 비밀연애를 했던 대표적인 커플로 최수종과 하희라를 꼽은 정태우는 “‘이따 볼링장 가서 볼링 치자’ 이런 내용으로 통화하는 걸 다 들었다”고 전했다.
‘단종’ 전문 배우인 정태우는 조선의 왕 중 단종이 제일 싫다고 강조하며 “제가 단종으로 좀 잘했다. 그래서 비슷한 역할이 많이 들어왔다. 단종이 역사적으로 17살까지 자랐는데, 실제 17살 때까지 단종을 연기했다”며 뜻하지 않게 단종과 함께 성장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그는 이어 “추후에 연산군 역할이 들어왔는데 너무 하고 싶었다. 연산군을 연기하면서 하면서 해소가 많이 됐다”고 덧붙였다.
‘전국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스타킹’ ‘슈퍼스타K2’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어릴 때부터 남다른 끼를 자랑해 왔던 승희는 ‘라스’ 출연을 기념하며 다양한 소리 개인기를 선보였다. 특히 승희는 피카츄 성대모사로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뽐냈고, 이에 4MC들을 비롯해 출연진 모두 환하게 웃으며 뜨겁게 반응했다.
승희는 오마이걸로 활동하면서 힘들었던 경험도 전했다. 승희는 “사전녹화를 하고 난 뒤 모니터링을 했는데 제 마음에 안 들었다. 스스로가 무능력한 존재처럼 느껴졌다. 그러더니 호흡이 막 가빠지고 손이 말리기까지 해서 급히 응급실로 갔다. 그 이후에도 몇 번의 과호흡이 왔다”고 털어놓아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지금도 과호흡이 오냐는 질문에 승희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지금은 괜찮다”고 답했다.
평소 민소매 의상을 즐겨 입는다는 승희는 이와 관련해 “제가 땀이 많아서 긴 팔을 입으면 너무 ‘조르륵’이다. 항상 너무 불안하니 옷에 물을 묻혀본다”며 “이게 너무 스트레스”라고 털어놓았다.
17살이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단어 사용과 말투, 그리고 차진 사투리로 강렬한 존재감을 알린 ‘소년 농부’ 한태웅은 소 16마리에 칡소 1마리, 닭 30마리, 염소 40마리, 논 4000평, 밭 3000평 등 자신의 농사 스펙을 줄줄 읊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다른 농사 열정을 자랑하는 한태웅은 받는 선물부터 남달랐다. 중학교 시절 부모님으로부터 괭이와 호미, 낫 등을 받았다고 밝힌 한태웅은 앞으로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해 “지금은 콤바인을 갖고 싶다”며 “콤바인의 가격이 8천만 원에서 1억 정도 된다. 지금 키우고 있는 소를 팔아서 콤바인 사는 것이 목표”라고 고백했다.
방송 내내 농부로서 프로 의식을 불태운 한태웅은 농사의 좋은 점으로 “일단 정년퇴직이 없다. 몸만 건강하면 백 살까지도 할 수 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상사가 없다. 내가 하고 싶을 때 쉴 수 있다”고 ‘농부심’을 뽐내면서 모두를 솔깃하게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태웅이 칭찬해~~”, “승희 리액션 귀여워 ㅎㅎ”, “오늘 방송 볼 맛 나네 ㅋㅋㅋ 짱잼”, “정태우님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넘 멋있어요”, “와 하춘화님 노래 진짜 잘하시네요 대박 멋지세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호평 속에 시청률도 의미 있는 수치를 기록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5.6%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2부가 5.9%, 최고 시청률 6.7%를 기록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1부가 2.7%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이어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백지영, 선미, 이석훈, 송유빈이 출연하는 ‘나의 노래는’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안영미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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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마침내 베일 벗은 출생의 비밀
MBC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의 출생의 비밀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그녀가 공정환의 친동생이 아니라 전익령의 스승의 딸이었음이 밝혀진 것. 이로써 신세경이 20년 전 과거사의 중심에 있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그녀의 진짜 정체는 무엇인지 그리고 이후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을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25-26회에서는 구해령의 20년 전 과거가 그려졌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해령과 이림이 첫 입맞춤 이후 서로에게 흠뻑 빠졌다. 해령은 평소와 달리 연지를 바르고 입시 했고, 이림은 내관과 나인들까지 해령으로 보이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던 중 해령은 이림을 불쑥 끌어당겨 입을 맞추며 "익숙해지십시오. 이런 거"라고 해 그를 심쿵하게 했다.
두 사람이 사랑을 확인하는 사이, 외국인 쟝의 등장으로 조정이 발칵 뒤집혔다. 왕세자 이진은 말이 통하지 않는 쟝을 의금부에 가두라 명했고, 그 과정을 본 해령은 쟝이 프랑스인이라는 사실을 눈치채 관심을 모았다.
의금부에 끌려가던 중 도망친 쟝은 녹서당으로 숨어들게 됐다. 해령은 이림과 내관 허삼보가 그의 존재를 바로 의금부에 알리려고 하자 "이역만리에서 이 먼 곳까지 온 건 틀림없이 뭔가 사정이 있을 겁니다"라며 말렸고, 그사이 다시 도망친 쟝은 사관 성서권과 마주쳤다. 서권은 몹시 놀란 그에게 십자가를 꺼내 보여주며 "아멘"이라고 안심시켰다. 알고 보니 서권이 천주교인이었던 것.
그 시각 대전은 한바탕 난리가 났다. 현왕 함영군 이태는 신출귀몰한 쟝에 분노했고, 대신들은 "일전에도 서양 오랑캐와 내통하던 천주쟁이들이 있지 않았습니까"라면서 천주교인을 의심했다. 또 쟝이 십자가를 지니고 있었다는 말에 함영군은 "궐 안의 천주쟁이들을 발본색원하라"고 명을 내렸다.
함영군의 어명에 예문관에도 금군들이 들이닥쳤다. 십자가를 가지고 있는 서권은 금군의 등장에 긴장했고, 그 모습을 일찍이 눈치챈 민우원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겼다. 이후 우원은 서권에게 "이깟 징표 하나에 목숨을 잃을 뻔했어"라고 경고했지만 서권은 "그깟 징표가 아니라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믿음"이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권의 도움으로 체포의 위기를 넘긴 쟝은 배고픔에 다시 녹서당을 찾아왔고, 그곳에서 해령, 이림, 삼보와 마주했다. 이림은 쟝에게 밥상을 차려주며 정식으로 이름을 주고받았다. 쟝은 자신을 조선사람에게 청나라 책을 파는 '장사치'라고 소개했지만 해령은 그의 유창한 조선말 실력을 의심하며 이림에게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그날 밤 해령의 당부에 잠을 이루지 못하던 이림은 쟝과 대화를 나눴다. 이 가운데 이림은 "우리나라 왕은 죽었거든. 사람들 손에. 잘못을 했으니까. 사람들을 배고프게 만들고"라는 쟝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이어서 쟝은 "사람들이 모여서 약속했어. 모든 사람은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난다", "우리는 이제 왕 없이도 잘 살 수 있다는 걸 아니까"라는 말로 이림을 굳게 만들었다.
이림은 모든 이가 평등한 나라, 왕이 아니라 백성이 주인이 되는 나라가 있다는 사실에 할 말을 잃었고, 왕이 없는 나라는 상상도 해본 적 없는 자신을 돌아보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
그 시각 퇴궐한 해령은 집 앞의 모화를 발견하고 반가워하며 안으로 이끌었다. 잠시 후 "손님이 오신 것이냐?"라는 오빠 구재경의 물음에 해령은 "그냥 손님이 아니라 아주 귀한 손님이십니다. 오라버니도 인사하십시오"라며 재경을 안으로 안내했다.
재경은 예상치 못한 모화의 등장에 얼어붙었고, 두 사람의 인연을 모르는 해령은 모화에게 재경을 자신의 오라버니라고 소개했다. 해령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모화는 "언제부터 네게 여동생이 있었지?"라며 재경을 다그치다가 멈칫했다.
모화는 "저 아이는 네 동생이 아니야"라고 말했고 이에 재경은 "모른 척해주십시오. 아직 해야 할 일이 있다. 제발 그때까지 만이라도"라며 눈물을 삼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모화가 방에서 나오다 해령과 마주치면서 20년 전 과거를 떠올렸다. 과거 자신의 스승님의 집무실에서 밝게 웃던 스승님의 딸이 바로 해령이었던 것.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이 차오른 모화와 그런 그녀의 모습이 의아한 해령의 어리둥절한 모습이 교차하는 엔딩은 20년 전 과거사의 서막이 올랐음을 알리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26회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이 6.1%를 기록, 수목극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1위를 차지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신입사관 구해령' 25-26회를 본 시청자들은 “꺄 해림이들 꽁냥꽁냥 너무 귀여워요~”, “조선시대에 외국인이 등장하면 진짜 저랬을 것 같았어요~ 신기하네요 ㅎㅎ”, “민봉교님 같은 선배 어디 없나요~ 서권이 지켜줄 때 대박”, “왕이 없을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이림이 충격받는 모습에 괜히 뭉클했네요ㅠㅠ”, “외국인 쟝의 등장을 이렇게 풀어낼 수 있다는 것에 감탄”, “대박 해령이가 20년 전 과거와 연관 있을 줄이야 소름 얼른 다음 화 보고 싶어요”, “인물 하나하나 서사가 진짜 촘촘한 듯” 등 호평을 쏟아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늘 목요일 밤 8시 55분에 27-28회가 방송된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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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성지루, 심상치 않은 녹서당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 성지루가 녹서당에서 심상치 않은 기색으로 포착됐다. 무엇보다 신세경과 차은우가 굳은 얼굴로 묘한 긴장감을 뿜어내고 있어 대체 녹서당에서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28일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구해령, 이림, 내관 허삼보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신입사관 구해령' 23-24회에서는 해령이 자신을 향한 이림의 진심을 확인하며 달콤한 첫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마침내 마음이 통한 두 사람이 예상과 다르게 심각한 표정으로 포착돼 관심을 모은다.
먼저 해령, 이림, 삼보의 삼자회담 현장이 포착됐다. 웃음기 하나 없는 해령과 이림, 그리고 울먹이는 삼보의 표정을 통해 녹서당에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하게 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 속 해령과 이림이 서로에게 거리를 두고 생각에 빠져 있어 시선을 끈다. 팔짱을 끼고 골똘히 생각에 잠긴 해령과 뒷짐 진 채 그녀를 바라보는 이림의 모습은 혹시 둘 사이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마지막으로 늦은 밤 녹서당에 혼자 남은 이림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계속되는 고민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듯한 그는 이내 어딘가를 보고 깜짝 놀라고 있어 그가 무엇을 보고 놀라고 있는 것인지 호기심이 한껏 끌어올린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궁 안 깊은 곳 위치해 늘 고요하기만 했던 녹서당이 발칵 뒤집힐 예정”이라면서 “이에 해령과 이림, 삼보가 말 못 할 고민으로 대치하는 가운데 이림이 변화의 바람을 맞게 된다. 과연 이림과 녹서당에 무슨 일이 펼쳐질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늘 수요일 밤 8시 55분에 25-26회가 방송된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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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의원, ‘2018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국회의원‘ 수상
신용현 의원
[충청뉴스큐] 28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2018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국회의원’ 시상식에서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이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2018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국회의원’ 선정은 지난 한 해 본회의에서 통과된 법안 중 각 의원실이 추천한 법안에 대하여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우수입법선정위원회의 정성평가를 바탕으로 결정됐다.
이번에 신용현 의원이 발의·통과시킨 법안 중 ‘우수입법’으로 선정된 ‘연구목적기관지정법’은 연구기관의 특수성을 보장해, 연구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과학기술계 오랜 숙원을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연구목적기관지정법’ 통과 이전에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은 연구기관이라는 특수성을 인정받지 못한 채 강원랜드 등 일반 공공기관과 동일한 잣대로 규제·평가받으며, 우수인재 유치 등에 어려움을 겪었다.
대전 소재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출신 신용현 의원은 “연구자 출신으로서 안정적 연구환경 보장을 위한 법 개정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며 “법 통과로 과학기술계 사기가 진작되고 연구자율성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용현 의원은 “남은 임기 동안에도 연구자 중심 연구 환경 마련 및 4차산업혁명시대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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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웅, 학교서 핸드폰 압수→조퇴까지? 이유는? ‘소년 농부’의 반전 학교생활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소년 농부’로 화제를 모은 한태웅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소년 농부’ 타이틀을 벗어나고 싶다고 고백한다. 이와 함께 그는 인생 2회차 ‘애어른’ 매력으로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28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한태웅이 출연하는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한태웅이 ‘소년 농부’ 타이틀을 벗어나고 싶다고 고백한다.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그는 “손가락질 받은 적도 있다”라며 남모를 고충을 털어놔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한태웅은 인생 2회차 ‘애어른’ 매력으로 관심을 끈다. 특유의 정감 가는 말투와 표정으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 모두가 그 매력에 홀린 듯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한태웅은 반전 학교생활도 공개한다. 학교에서 핸드폰을 압수당하는 것은 물론 종종 조퇴까지 한다고 털어놓은 것. 그러나 그 배경에는 뜻밖의 이유가 있다고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한태웅은 부모님과의 진로 갈등도 털어놓는다. 농부가 되고 싶다는 그의 말에 부모님이 반대했었다고. 이에 그는 농부의 장점을 읊으며 모두를 농부의 매력에 빠지게 할 예정이다.
한태웅은 사춘기를 겪고 있다고 고백한다. 최근 들어 할아버지와 다툼이 잦아지고 있다는 것. 그러나 그는 다툼의 이유가 할아버지 때문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아무리 화가 나도 가출할 수 없는 이유까지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소년 농부’ 한태웅의 인생 2회차 ‘애어른’ 매력은 28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안영미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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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난데없는 외국인 등장에 호기심 UP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이 난데없는 외국인의 등장에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뿜어내고 있다. 이어 갑작스러운 몸수색에도 의연한 그녀의 모습이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때아닌 외국인의 출현에 혼란스러운 궁궐의 풍경이 펼쳐지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28일 외국인의 등장에 혼비백산인 궁궐에서 혼자 호기심 가득한 구해령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 해령이 호기심으로 초롱초롱한 눈빛을 빛내고 있다. 반면 그녀 주위의 궁인들은 모두 선뜻 앞으로 나서지 못하며 술렁이고 있고, 왕세자 이진 또한 심란한 표정을 짓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그리고 이들의 시선 끝에는 어느 외국인이 동궁전 마당 한가운데 몸이 묶인 채 꿇어앉아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생전 처음 보는 외국인의 낯선 모습에 궁인들이 수군거리는 가운데 해령은 청나라 유학파 출신답게 그가 어쩌다 조선 궁궐에 들어오게 된 것인지 흥미롭게 쳐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해령이 오은임, 허아란, 선배 사관들과 함께 예문관으로 돌아가던 중 깜짝 놀라며 주위를 경계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바닥에 납작 엎드려 두려워하는 선배 사관들의 모습을 통해 궁궐을 뒤흔드는 사건이 발생했음을 짐작하게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사관들이 예문관에 갑자기 들이닥친 관리들에게 몸수색을 당하고 있는 현장까지 공개돼 긴장감을 조성한다. 덤덤하게 팔을 벌리고 있는 해령, 체념한 듯 한숨 쉬며 수색당하고 있는 양시행과 달리 민우원은 수색을 거부하는 듯 자리에 굳게 서 있어 대체 궁궐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지난 '신입사관 구해령' 23-24회에서는 현왕 함영군 이태와 좌의정 민익평의 대화를 엿듣다 하옥된 해령이 사관을 불신하던 함영군의 마음을 돌리고, 자신을 향한 이림의 진심을 확인하며 달콤한 첫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외국인의 등장에 궁 전체가 혼돈에 빠진다. 과연 궁인들은 외국인의 등장에 어떻게 반응할지, 그리고 그의 등장이 극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오늘 밤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늘 수요일 밤 8시 55분에 25-26회가 방송된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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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오마이걸 승희, 음악 방송하다 ‘과호흡’으로 응급실行?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오마이걸 승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호흡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녀는 당시의 심정을 고백하는 것은 물론 현재 상태까지 전하며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28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한태웅이 출연하는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승희가 응급실에 실려갔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과거 음악 방송 녹화를 하다 ‘과호흡’이 왔다고. 그녀는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며 “제 자신이 무능력한 존재로 느껴졌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는 후문. 이어 그녀는 현재 상태를 전했다고 알려져 관심을 끈다.
그런가 하면 승희는 모모랜드 주이, 세븐틴 승관과 함께 ‘라스’가 발굴한 예능돌 TOP3 자리를 노린다. 비장한 각오를 다지고 왔다는 그녀는 다양한 끼와 열정 방출을 예고해 과연 그녀가 TOP3에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승희는 ‘윤따 타임’ 제보를 접수한다. 알고 보니 그녀의 어머니가 윤종신만 보면 박진영을 찾는다는 것. 승희, 윤종신, 박진영 세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뜻밖의 존박까지 등장해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어릴 적부터 ‘노래 신동’으로 화제를 모았던 승희는 방송 출연 후 욕먹은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녀는 과거 ‘11살 보아’라는 타이틀로 ‘스타킹’에 출연했던 바. 그러나 정작 욕만 한 바가지로 먹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승희는 최근 ‘아육대’에서 충격적인 현장을 목격했다고 폭로한다. 아이돌의 공개 애정행각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이어 열애설에 휩싸인 반전 주인공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승희는 민소매를 고집하는 이유를 밝힌다. 그녀는 “ 팬들의 마음을 알지만 어쩔 수 없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것과 동시에 그동안 감춰왔던 고충을 최초 고백할 예정이다.
오마이걸 승희가 응급실로 실려갔던 안타까운 사연은 28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안영미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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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라북도 한가위 큰 장터 기획전 등 운영
2019년 전라북도 한가위 큰 장터 기획전 등 운영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2019년 추석 명절을 맞이해 우리 도 우수 농수산식품의 홍보와 판로확대를 위한‘2019년 전라북도 한가위 큰 장터 기획전’운영 등 온-오프라인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기업협의회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올 추석을 위해 명절선물세트, 가을 제철 농수산식품을 주요 테마로 운영된다.
온라인상 구입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거시기 장터”로 114개 업체 430여 품목의 온라인 특별 프로모션을 8.23.부터 9월 9일까지 운영되고,오프라인에서는 전라북도우수상품관에서 도내 시·군을 통해 추천된 우리 도 우수상품 157개 업체 2,000여 품목에 대한 “전라북도 우수상품 특별 판매행사”를 지난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이루어지는 추석맞이 우리도 우수 농수산식품 판매 행사는 햇과일, 친환경쌀, 고급한우, 천연벌꿀, 천일염, 젓갈, 표고버섯, 홍삼, 한방약초, 건강식품, 전통장류, 김치 등 다양한 도내 생산 농수산식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하는 고객들은 각종 이벤트 참여로 가격할인과 상품 무료배송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전주상공회의소를 비롯해 농협전북지역본부와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 등 여러 유관기관들이 홍보 캠페인에 공동 참여, 해당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우리 도 생산 농식품이 더 많은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완주군 이서면에 소재한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9.3.에 도내 우수 농특산물과 마을상품을 생산하는 30여 농가의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에서도 오는 8.29.부터 9.1.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소비재 전시회인 “세텍메가쇼 2019 시즌2”에 참가하여 우리 도 우수 농식품 22개 업체의 40여 품목을 전시 판매할 예정으로 내방객들에게 추석맞이 선물로 적극 홍보 및 판촉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추석을 맞이해 진행하고 있는 ‘전북 우수농수산식품 특별 판매행사’ 등에 선보인 상품들은 도에서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엄선하여 홍보 및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이번 기회에 생산자인 농민에게는 소비 활성화로 제값받는 농업이 실현되고 소비자에게는 우리도 우수 명품 농수산식품을 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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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위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의 4급 이상 고위공직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솔선수범해야 할 고위공직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여 ‘위로부터의 청렴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앞서 고위공직자들은 ‘청탁금지법’ 시행 3주년을 맞아 조직 내 부패근절,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 등 청렴의지를 다짐하기 위한 ‘반부패·청렴 서약’을 했다.
이어 강사로 초빙된 김병철 전 감사원 감사위원은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행동강령’ 뿐만 아니라 오랜 공직생활 동안 몸소 체험하고 느꼈던 고위공직자로서 가져야할 공직가치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강의를 진행했다.
송하진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위기를 극복해 기회로 바꾸고 또 기회를 알찬 성과로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깨끗하고 신뢰할 만한 공직분위기를 만들어 도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 우선”이라면서 “공직기강 확립에 고위공직자들이 솔선수범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전북”을 실현하기 위해 찾아가는 반부패·청렴교육, 전 직원 청탁금지법 교육, 청렴교육 의무이수시간 강화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공직자 부패방지 교육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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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호 개인전 개최
장동호 개인전 개최
[충청뉴스큐]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는 오는 28일 부터 9월 2일까지 ‘장동호 개인전’이 열린다.
장동호는 홍익미술대학을 졸업 후 일본 츠쿠바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학 박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이번 전시는 작가의 6번째 개인전이다. 다수의 기획·초대전 및 단체전 등에 참여하였으며,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대상 및 특선, 전라북도미술대전 입선 등을 수상했다. 현재는 한국미술협회원 및 전주교육대학교 교수로 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내 사랑’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주변의 우주 만물을 볼 때면 그 어느 것에서도 사랑이 넘쳐흐른다고 보았다. 단편적인 예시로 우리가 사는 세상 속의 한 가정만 봐도 사랑에 의해 만들어지고, 가족의 공동체가 형성된다. 즉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재는 사랑의 산물인 것이다. 자연 만물이나 그 어떤 것에도 존재의 목적과 필연성, 개성이 있으며 아름답다. 이는 창조자가 만드신 사랑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작가는 작품을 만들 때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온전히 작품 속에 담아내는 것을 애정이라 생각한다. 창조자 또한 세상 만물을 만드실 때 한 사물에 대한 목적, 필연성, 생명의 법칙, 개성, 조형적인 형상 등을 고려해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창조자의 사랑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으며, 세상의 모든 만물이 사랑의 산물이라고 본 것이다.
세상의 모든 산물을 볼 때 창조자의 사랑을 보며, 존재에 대해서도 창조자의 사랑의 산물로서의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본다. 창조자의 사랑은 생각할수록 아름다우며, 조형적인 아름다움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그분의 마음은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능력 또한 놀랍다. 작가는 그분의 사랑을 말로 다 표현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조금이나마 그분의 사랑을 작품 속에서 표현해보고자 노력했다.
올해는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열사들의 삶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 그분들의 숭고한 삶을 작품에 담아보았지만, 오히려 자격 없는 부끄러운 자신의 모습 또한 마주했다. 그리고 자연이 자신을 스스로 뽐내는 모습들에서도 사랑을 발견했다. 허무함을 느끼면서도 그 작품에 담긴 사랑을 보이는 것 또한 작가 자신의 작은 삶이라 생각하며 이렇게 여러 가지 감정들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전시를 하게 됐다.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