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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안한 여름휴가를 위한 특별교통대책 시행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일자별 고속도로 교통량 전망(전국)
[충청뉴스큐]국토교통부는 오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19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에게 안전한 교통 환경과 원활한 교통편의 제공을 위하여 특별교통대책을 마련·시행할 계획이다.
올 휴가철에는 7월 말∼8월 초 중 전체 휴가객의 40.8%가 집중되고, 고속도로의 경우 수도권에서 출발할 경우 8월 3일∼8월 4일, 수도권으로 돌아올 경우에는 8월 5일이 교통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혼잡 예상 구간은 갓길차로 운영, 우회도로 안내,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으로 교통량을 분산하고, 동해안 이동 고속도로 노선과 주요 휴가지 인근 고속도로 영업소의 교통관리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버스·열차·항공기·연안 여객선 등 대중교통 수송력을 최대한 확충하여 이용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올해는 승용차 및 렌터카 이용자의 초행운전 및 음주운전 위험이 높은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휴가철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며, 교통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에서 드론과 경찰청 암행순찰차를 연계하여 버스전용차로, 끼어들기 위반, 과속·난폭운전 등에 대한 현장단속을 실시한다.
휴가철 버스 등 사업용 차량 및 종사자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자체·경찰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최고속도제한장치 해제, 최소 휴게시간 준수 여부 등에 대한 노상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며,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에서는 버스와 택시 운전자들로 구성된 블랙박스 감시단을 운영하여 교통법규위반 차량에 대한 제보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 및 운수단체와 협의하여 사업용 차량에 대한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을 위한 보조금 집행을 독려, 조기 장착을 유도하여 교통안전을 강화해 나가며,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내에 특별교통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도로·철도·항공·해상 분야 유관기관 교통상황실과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협조체계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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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국내 소프트웨어 활성화 앞장선다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24일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3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에 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3개사는 웹서버, 웹어플리케이션서버,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전통적으로 관리원의 정보화 환경은 유닉스 서버에 유명 외산 소프트웨어를 탑재하여 운영하는 구조였으나, ‘13년부터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하면서 범용 x86서버와 국산 및 공개소프트웨어 도입을 시작했다.
그러나, 국산 상용 소프트웨어의 경우 서버 용량 기반으로 설계된 사용허가 정책으로 인해 관리원의 클라우드 환경에 부적합하였으며, 이에 따라 국산 소프트웨어의 도입이 제약될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이에 따라, 관리원과 3개사는 G-클라우드에 설치되어 운영되는 소프트웨어에 대해 자원의 동적 이동과 확장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클라우드 환경의 특성을 반영한 라이선스 정책을 적용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관리원 김명희 원장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관리원에 입주한 고객기관들과 협의를 통해 소프트웨어의 구매를 요청하면 관리원에서 클라우드 영역에 해당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국산 소프트웨어의 도입이 확대될 수 있는 기본적인 여건이 마련됐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관리원 관계자는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기업들 이외에도 관리원의 라이선스 정책을 준수하는 기업은 어느 곳이든지 관리원에 소프트웨어를 납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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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관광으로 한국관광 질적 성장 이끈다
서울 비스타 워커힐 웰니스 클럽
[충청뉴스큐]한국관광공사는 힐링과 건강을 추구하는 국내외 관광 수요 증가에 따라, 한국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을 강화한다.
공사는 한국의 웰니스 관광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할 대표적 시설로서 25개소를 지난 해 선정한 데 이어, 올해 8개소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정된 시설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비스타 워커힐 웰니스 클럽'을 비롯하여, 강원도 정선의 '파크로쉬 리조트 & 웰니스' 등 전국 각 지역에 위치한 8개소이며,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숲치유 등을 테마로 한 시설이다.
국내 19개 지자체 및 지역관광기관 등으로부터 추천된 26개 유효 후보지 중에서, 전문가·외국인 등으로 구성된 1·2차 현장평가 실사 및 선정위원회 회의 등 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하여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공사가 선정한 웰니스 관광 시설 총 33개소는 전국 14개 광역지자체 지역에 고루 분포하여 각 지역으로의 내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및 한국 관광의 질적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적으로 기대수명 증가 및 만성질환 지속 등에 따라 삶의 질을 높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려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추구하는 활동인 ‘웰니스’ 관광 분야가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부가가치가 높은 관광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우리나라 관광의 질적 수준을 끌어 올리고 관광산업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웰니스 관광 육성을 추진 중이며 2017년에 처음으로 한방,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숲치유 4가지 테마별로 우수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25개소를 선정하여, 국내외 홍보 활동 및 외국인 수용여건 개선 등의 기반구축 작업을 실시하여 왔다.
공사는 작년에 선정한 25개 시설 및 금년에 선정한 8개 시설을 중심으로 해외 관광박람회 참가 홍보, 국내외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뉴미디어 활용 홍보, 외국인 접객 서비스 대응력 향상 등 다각적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에 아쉽게 선정이 되지 못한 후보지를 대상으로 웰니스 관광 시설에 대한 이해도 증진 및 시설 운영 개선을 위하여 기 웰니스 관광 선정 시설 벤치마킹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웰니스 관광 시설로 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주성희 한국관광공사 의료웰니스팀장은 "아직 한국 웰니스 관광의 국제적 인지도는 낮은 편이나, 최근 한국 웰니스 관광 매력의 국내외 시장 반응이 매우 좋은 편이다“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는 핵심 관광분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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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생활에 도움 되는 규제개선 추진
동부지방산림청, 생활에 도움되는 규제개선 추진
[충청뉴스큐]동부지방산림청은 규제의 영향을 받는 산림관련 기업 및 임업인과 규제를 집행하는 국가기관이 상호협력하여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18년 산·관 규제개혁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말 실시된 제1차 협의회에서는 2018년 산림청 규제개혁 방향 등을 설명하고, 임산물 재배 산지지용 제한 완화 공익용산지 내 행위제한 완화 산림사업법인 등록 처리기간 단축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 확대 등 규제개선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임산물 재배 및 사방시설 점검기관 확대, 산지전용허가 신청 절차 간소화 등은 임업소득과 일자리 지원, 실생활에 밀접한 규제개선 사례로 손꼽았다.
한편, 동부산림청은 산림이용 기업·임업인 등 산림분야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산·관 규제개혁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자체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임업 현장과 소통하여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산림분야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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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소셜벤처,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
주식회사 소나기커뮤니케이션
[충청뉴스큐]고용노동부는'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우수 창업팀 25개소를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한다.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사회적기업가 육성을 위하여 지난 2016년 도입되었으며, 현재 259개의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 중에는 특히 지역사회에 기반을 두고 영상, 공연 등 문화컨텐츠를 통해 지역의 문화생활의 격차해소 및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청년사업가들이 눈에 띈다.
㈜소나기커뮤니케이션은 ‘영상미디어를 통한 행복한 소통’을 소셜미션로 하여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와 미디어교육 교재로 제작하고 있다.
문맹 어르신을 위한 ‘궁민핵교’,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사운더블 합창단’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보급하고 있으며, 농촌지역 청소년을 위한 가상현실교육, 다문화 자녀를 위한 미디어교육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인터넷 방송교육 등 지역의 디지털정보와 문화 격차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문화통신사 협동조합은 전주시 기반의 청년 사회적기업으로 ‘지역 주민과 지역 청년예술가가 함께 문화가 있는 지속가능한 즐거운 도시’를 만드는 것을 사회적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주대사습놀이 국악버스킹, 전주한옥마을 한옥버스킹, 지역 문학작품을 활용한 인문학콘서트 등 다양한 지역 축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주시의 고유한 정체성이 잘 드러난 골목길 문화공간 조성, 벽화 및 설치미술 공공디자인 등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단법인 제이비영상문화연구원은 지역의 ‘자연과 생태, 역사, 사람들의 삶’ 등 지역문화를 담은 영상컨텐츠를 제작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영상기록을 보존하고 활용하는 것을 사회적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전북문화유산 기록화 사업, 전주시 무형문화유산 홍보영상 제작 등을 통해 사라져가는 지역의 문화를 보존하고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게는 고용노동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창업한 기업이 예비사회적기업을 거쳐 경쟁력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있다.
기업경영 전반에 대한 기초컨설팅, 일자리창출사업 및 전문인력에 대한 인건비 지원, 기술개발·홍보 등을 위한 사업개발비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이 성장과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육성한다.
김경선 고용노동부 고령사회인력정책관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를 지키고 현대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 사회적기업가가 증가하고 있다” 면서, “지역의 문화예술 전문인력들이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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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특성화고교생들의 호텔리어 꿈을 이뤄드립니다”
2018 관광특성화고교생 호텔리어 양성과정 입학식
[충청뉴스큐]한국관광공사는 23일부터 오는 10월 19일까지 공사 원주 본사 교육장과 호텔 현장에서 취업을 앞둔 전국 관광특성화고교생 3학년생을 대상으로 ‘관광특성화고교생 호텔리어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공사는 2015년부터 관광산업 분야 탈스펙·능력 위주, 현장 맞춤형 훈련을 통한 차세대 호텔리어 육성을 위해 동 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에는 전국 34개 관광특성화고등학교 3학년생 162명이 지원해 1차 서류심사, 2차 인성 및 면접심사 등 다면적 평가를 거쳐 최종 26개교 70명이 선발됐다.
교육생들은 향후 3개월간 공사 원주 본사 관광인력개발원 강의장과 실습장, 호텔에서 현직 호텔리어로부터 NCS기반의 실습 위주 교육을 받으며 호텔리어로서의 준비과정을 밟게 된다.
고용노동부 인정 '국가기간·전략산업 직종훈련'과정이기도 한 동 프로그램은 전·현직 호텔리어로 강사진을 구성해 호텔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교육이 강점이다.
공사는 3성급∼5성급의 다양한 호텔에서의 현장실습 및 시설투어를 통해 현장 감각을 기르고 호텔 업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호텔 실무에서 필수적인 외국인 응대 능력 강화를 위해 방과 후 원어민 수업 및 화상영어 교육도 병행한다.
아울러 현직 호텔리어와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준비도 도울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호텔과의 업무협약체결 등을 통한 취업처 발굴에 나설 계획이며, 오는 11월에 열리는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 참가도 지원할 예정이다.
본 교육과정을 통해 지난 3년간 약 200여명의 인재들이 배출되었고, 2015년도에 85%, 2016년과 2017년도에는 90%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
특히, 호텔취업자 중 4성급 이상의 특급호텔에 취업하는 비중이 2016년도에는 68%, 2017년도에는 88%로, 과정개설 당시 고졸의 경우 3성급 이상 호텔에 취업하는 경우가 희박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하였던 목표를 달성했다.
2016년 교육생으로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에 취업한 이은경씨는 “취업할 당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어린 나이였지만 호텔리어 양성과정에서 배운 실무중심의 교육들이 많은 도움이 되어 호텔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은경씨는 뛰어난 업무능력과 우수한 서비스 소양으로 2017년 우수사원으로서 선정되기도 했다.
수료생을 채용한 호텔에서도 동 과정을 우수하게 평가하고 있다. 서종환 라마다프라자수원호텔 부장은 “수료생의 인성과 서비스 자세, 고객응대 능력 등에 만족하고 있다. 수료생들이 대졸자도 힘들어하는 호텔 업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채용 소회를 밝혔다.
정혜경 한국관광공사 청년취업지원팀장은 “호텔산업체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직무와 인성을 겸비한 우수 호텔리어를 양성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부문의 관광 실무인재 양성 교육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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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잘못 납부된 특허수수료 직권으로 돌려준다
잘못 납부된 특허 수수료의 반환절차 및 시스템 개선 방안
[충청뉴스큐]특허청은 잘못 납부된 특허수수료를 적극적으로 반환해 주기 위해 반환절차 등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출원인이 특허출원시 납부하는 출원료, 심사청구료 등을 잘못 납부한 경우에 반환금액을 찾아가도록 통지하고 특허고객상담센터를 통해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안내해 주고 있다.
그럼에도 잘못 납부된 특허수수료를 출원인이 찾아 가지 않아 국고에 귀속되는 수수료가 연간 약 2억원씩 발생하고 있다.
그동안 특허청은 전자출원사이트인 특허로에 수수료 자동계산 기능을 도입하고 중복 납부여부를 알려 주는 등 잘못 납부되는 특허수수료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으나, 찾아가지 않는 잘못 납부된 특허수수료를 적극적으로 반환할 수 있도록 반환절차 등을 개선하기로 했다.
먼저, 출원인이 잘못 납부된 특허수수료를 반환받을 계좌를 사전에 등록하는 절차를 신설하고, 잘못 납부된 특허수수료가 발생하면 해당 계좌에 반환금액을 입금하는 직권반환 절차를 도입한다.
이렇게 되면, 잘못 납부된 특허수수료 발생시 출원인의 반환청구가 없더라도 직권으로 반환할 수 있어 출원인이 직접 반환청구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게 되고, 반환청구기간을 경과하여 잘못 납부한 수수료를 반환받지 못하는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반환 받을 수수료를 다른 특허수수료 납부시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특허로의 수수료납부시스템에 옵트아웃 방식을 확대 적용해 반환되지 않는 수수료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행 3년으로 되어 있는 반환청구기간을 5년으로 연장하는 특허법 개정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중견기업에 대한 특허수수료 감면시 직권으로 감면하는 절차도 도입한다.
그동안에는 중견기업이 감면사유가 있더라도 감면신청을 하지 않으면 감면을 받지 못했으나, 앞으로는 특허청이 감면사유를 확인해 중견기업의 감면신청이 없더라도 직권으로 특허수수료를 감면할 예정이다.
성윤모 특허청장은 “잘못 납부된 특허수수료의 직권반환 등 제도개선을 통해 잘못 납부된 특허수수료를 특허고객에게 적극적으로 돌려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특허고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특허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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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외국인 방한관광, 질적·양적으로 뚜렷한 회복세
관광객들로 붐비는 명동 거리
[충청뉴스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금년 상반기 중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722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같은 기간 동안 중국을 제외한 시장의 방한객 수는 전년동기대비 12.2% 증가한 505만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였다.
주요 시장별로 살펴보면 1-6월 기간 217만명이 방한한 중국은, 1분기의 감소세가 2분기에는 51.7%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누적 인원수가 3.7% 감소했으나, 7월부터는 누적 수치 역시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달 초 발표한 2018년 1분기 외래객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대비 중국인 관광객 1인당 지출경비는 $1,848.0→$2,026.5, 재방문율은 49.5%→61.1%, 재방문의향은 84.5%→86.2%로 증가하는 체질개선 현상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방한관광시장의 상반기 성장을 견인한 일본은 1∼6월 기간 동안 131만 명이 방한했다.
최근의 남북관계 개선과 일본 내 K-pop을 필두로 하는 신한류 붐 등의 긍정적인 영향으로 1분기보다 2분기의 성장률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1분기 실태조사 결과에서도 방한 일본인의 한국 선택 시 고려요인 중 ‘K-POP/한류스타 등’을 고려한 비중이 조사국가 중 가장 높은 17.7%로 점차 높아지고 있어, 일본에서 한류붐이 점차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다변화 정책의 주축이 되는 아시아·중동지역 또한 금년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한 242만 명이 방한했고, 특히 2분기 성장률은 17.7%로 1분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만, 홍콩,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의 경우, 동 국가들과 관광교류 이래 반기 기준, 가장 많은 방한객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국가들은 지난해 1분기에는 공통적으로 ‘방한 시 주요 고려 요인’으로 ‘쇼핑’을 가장 많이 꼽았으나, 올해 1분기에 홍콩과 대만은 ‘음식/미식탐방’이 고려 요인 1순위로 등극했고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에서도 ‘음식/미식탐방’에 대한 고려 비중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방한시장 다변화를 위해 해외 사무소를 새롭게 개소한 카자흐스탄과 몽골의 상반기 방한객 수도 각각 전년동기대비 33.4%, 16.0%로 증가했다.
구미주 지역은 1분기의 상승세가 2분기에도 이어지고 있어 2018 평창올림픽·패럴림픽 개최로 높아진 한국관광 인지도의 효과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8년 1분기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도 1분기 대비 외래객 재방문율은 51.2%→55.2%, 1인당 지출경비는 $1,431.3→$1,441.5, 체재일수는 6.7일→7.1일로 모두 상승했다.
1인 지출경비는 상대적으로 지출 규모가 작은 일본인의 지출이 $802.2→$893.9로 증가한 점과, 체재일수는 체재기간이 비교적 긴 개별여행객의 비중 증가가 각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인도,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 조사대상국 전체 20개국 중 15개국이 체류기간이 늘어남으로써 방한 관광 시장 질적 개선에 청신호를 보였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2018년 상반기 방한 관광시장의 질적·양적 성장은 한반도 긴장완화, 미식관광 선호도 증가, 사드 이후 시장 다변화 정책의 결과로 분석된다.”고 말하며 특히, “일본 인기 TV프로그램 ‘고독한 미식가’ 한국 특집편 제작, 한국관광페스티벌 개최 등 한국관광의 매력을 새로운 관점에서 홍보한 것이 주효했고, 앞으로 제 3대 시장으로 부상한 대만 내 가오슝·타이중 등 2선 도시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인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신 남방시장 공략을 위한 방한상품개발, 디지털 마케팅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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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육아휴직, 이제 대세가 됐어요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현황
[충청뉴스큐]‘2018년 상반기 민간부문의 남성 육아휴직자는 8,463명으로, 이런 추세로 가면 올해 남성 육아휴직자 수는 1만 6천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8년 6월 말 기준으로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는 8,463명으로 전체 육아휴직자 중 16.9%를 차지하여, 전년 동기 11.4%였던 것에 비해 5.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빠육아휴직보너스제” 이용자 수도 3,093명으로 전년 동기 2,052명 대비 50.7% 증가했다.
기업규모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100인 이상∼300인 미만 기업’에서93.9%, ‘30인 이상∼100인 미만 기업’에서 78.8% 증가하여 300인 미만 중소기업 사업장에서도 남성 육아휴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300인 이상 기업의 남성육아휴직자가 전체의 58.4%를 차지하고 있어, 여전히 대기업에서 육아휴직 활용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육아휴직자가 증가한 데는 육아휴직기간의 소득대체율을 올리고, 일·생활 균형에 대한 인식 전환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한 것이 주효하였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김덕호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금년 7월부터 시행된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은 남성 위주의 장시간 근로문화에서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문화로 이끄는 동력이 되어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성보호를 위한 근로감독을 강화하고 육아휴직 급여 등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를 효과적으로 운영하여 저출산 문제가 해소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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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 역량 높여 청년 일자리 문제 풀어가요
교육 세부일정
[충청뉴스큐] 한국고용정보원은 오는 24일부터 총 3회에 걸쳐 부산 리베라호텔에서 전국 101개 대학의 일자리센터 컨설턴트 220여 명을 대상으로'2018년 하계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 진로지도과정'을 운영한다.
진로지도과정은 각 대학 컨설턴트의 업무역량을 높여 학생들에게 전문성 있는 진로지도·취업·창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뉘어 실시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각 대학 컨설턴트가 진로 및 취업지도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 강의뿐만 아니라 정부 정책, 진로지도 자료 활용법 등도 소개될 예정이다.
변정현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대학생 진로 지도의 필요성과 함께 청년의 진로취업지원 요구와 전공연계 지원전략, 업종별 직무특성 이해 및 기업 지원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아울러 정부의 청년고용정책 기업·직무분석을 통한 취업목표 설정 및 지원방안 역량기반 취업트렌드에 따른 입사서류 지도 방안등에 대해 강의도 제공된다.
상담 및 취·창업 프로그램 운영 현장의 생생한 사례도 다수 소개돼 컨설턴트의 현장 직무능력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연준 인하대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는 '취업스터디 및 동아리 운영 사례'라는 주제로 전공·직무·희망기업별 학생들의 단계적 취업준비와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이번 연수과정에서는 컨설턴트에게 꼭 필요한 상담 지식과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가 제공될 예정”이라며 “현장 우수 운영사례도 소개돼 컨설턴트의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