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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도서관, AI 플랫폼 서비스 도입…미래 교육 환경 변화 대응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생성형 AI 플랫폼'서비스 도입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시민의 미래 교육환경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생성형 AI 플랫폼’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이번 서비스 도입은 시민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학습환경 조성함으로써,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필요한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서비스는 대화형 인공지능인 ‘ChatGPT Plus’와 ‘Google AI Pro’이며 해당 플랫폼들은 단순한 대화를 넘어 고급 추론, 요약, 번역, 문서 작성 및 코딩 기능을 수행하고 이미지 분석, 파일 데이터 분석, 동영상 생성 등 다양한 고급 기능을 제공한다.제공된 서비스는 도서관 회원 누구나 사전예약 후 디지털·특허정보자료실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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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리도서관, '브런치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예비 작가 꿈 키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시드니 작가와 브런치 글쓰기'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시민의 집필 능력을 키우고 예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브런치 대상 시드니 작가와 함께하는 브런치 글쓰기’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독자 친화적인 글쓰기 노하우를 습득하고 나아가 작가로 등단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했으며 글쓰기 플랫폼인 ‘브런치스토리’대상을 수상한 시드니 작가의 강의로 진행된다.강의 내용은 ‘브런치스토리의 원리와 알고리즘 이해’, ‘역대 브런치북 대상작 성공 요인 분석’, ‘나만의 브런치북 기획 및 집필’, ‘퇴고 및 출간’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은 글쓰기 전 과정을 실습하며 실전 역량을 쌓게 된다.프로그램은 2월 21일부터 4월 18일까지 총 8회 운영되며 신청은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 신청 및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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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생과학관, 겨울방학 맞아 '꿈별이 천체관측교실'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인천학생과학관, 겨울 천체관측교실'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25일 인천학생과학관에서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꿈별이와 함께하는 겨울 천체관측교실’을 운영했다.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융합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천체투영실 태양 영상 시청, ‘생명의 빛, 태양’강연,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관측 활동 등으로 꾸며졌다.천체관측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태양의 소중함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망원경을 통해 본 흑점과 홍염은 매우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인천학생과학관이 가족과 함께 과학을 즐기는 체험의 장이자 융합교육 문화 확산의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과 시민 모두가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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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도서관, 청소년-어르신 잇는 스마트폰 교실 연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 첫걸음'행사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오는 29일 1층 로비에서 ‘어르신 스마트폰 첫걸음’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북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 중인 ‘든든-디딤 사회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청소년들이 직접 교육에 나서 청소년의 인성 함양과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고자 기획했다.청소년들이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춰 일대일 맞춤 교육을 진행하며 스마트폰 기본 기능은 물론 사진·문자 활용, 정부24와 카카오톡 등 실생활에 필수적인 앱 사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어르신은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독서문화과 사전 접수 또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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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렴도 향상 위해 머리 맞대…현장 체감 대책 마련 시급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 향상 대책 마련 당부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청렴도 향상과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제1차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를 토대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단장인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국·과장과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전년도 우수 사례는 물론, 청렴도 저하 요인과 개선책을 공유하며 특히 부패취약분야 현안에 대해 실무적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고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도성훈 교육감은 “청렴도 측정 결과의 원인을 특정 요인에 국한하지 말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문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 향상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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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초등 방과후 강사 1차 합격자 발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초등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강사'선발.1차 합격자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초등 방과후⋅돌봄 업무의 내실화를 위한 ‘2026학년도 맞춤형 프로그램 및 방과후 프로그램 외부강사 모집’1차 서류 합격자를 26일 발표했다.이번 모집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방과후 교육프로그램, 방과후 문화예술동아리 분야이며 선발된 강사들은 관내 초등학교 6개교 및 남부거점형 늘봄센터에서 운영하는 56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게 된다.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했으며 26일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1차 합격자를 발표했다.최종 합격자는 향후 학교별 면접 심사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초등 방과후·돌봄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드리는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모집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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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산시 행정국 혁신하고 성장하는 공직사회, 시민이 빛나는 섬김행정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혁신하고 성장하는 공직사회와 시민이 빛나는 섬김행정 완성'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울산시는 '인공지능 수도 울산'에 걸맞은 인재 양성과 미래세대 투자, 시민 중심의 공동체 조성을 위해 △울산 애 진심, 시민의 일상에 스며듦 △시민과 함께 포용적 자치행정 기반 완성 △일 잘하는 지방정부, 인공지능도 울산이 앞서감 △내일을 여는 힘, 울산형 교육복지 실현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➊ 울산 애 진심, 시민의 일상에 스며듦 먼저, 울산시는 시민들이 시정 주요 현장 견학을 통해 시정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울산 구석구석 정책 현장나들이'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시정이해도 및 정책공감대를 강화하고 양방향 소통 참여도 확대할 예정이다.120 해울이콜센터 상담시간을 평일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해 행정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의 민원 상담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여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간다.또한, 지난 2024년부터 타 지역에서 울산으로 전입하는 세대에게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급한 '전입세대 환영지원금'을 기존 선불카드에서 울산페이 지급으로 변경해 사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이외에도, 울산 사람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울산광역시 시민대상과 명예시민 등의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의전과 행사 정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➋ 시민과 함께 포용적 자치행정 기반 완성 울산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울산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그린 홍보단을 구성한다.오는 2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해 5월에 선발할 예정이며 이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전문 자원봉사 인력을 사전에 양성해 국제정원박람회의 시민 참여 확대와 홍보를 위해 노력한다.또한, 자원봉사의 전문성 강화와 역할 다변화를 위해 시와 구군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등 재난 실무자 중심의 민·관이 협력하는 '울산형 재난 현장 자원봉사단 '을 신설해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역량 강화와 국가적 재난 극복 및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주민 주도의 마을 단위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환경 개선과 시민의식 함양 등을 위한 다양한 시민생활 운동 등을 지원해 울산의 정체성과 애향심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자치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➌ 일 잘하는 지방정부, 인공지능도 울산이 앞서감 울산시는 '인공지능수도 울산'을 이끌어 가고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가 다가옴에 따라 이에 걸맞은 분야별 전문인력을 전진 배치한다.또한, 인공지능대전환 시대의 행정환경 변화에 맞춰 공직사회의 인공지능 실무 역량 강화와 우수한 인적자원 확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인공지능수도 울산을 이끌 특화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는다.자체교육 6개 과정, 위탁교육 2개 과정, 사이버교육 110개 과정 공유재산 관리방식도 혁신한다.기존 문서 기반 대장에 의존한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정보 기반의 '공유재산 디지털 지도'를 제작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공공자산을 관리하고 다양한 행정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➍ 내일을 여는 힘, 울산형 교육복지 실현 초·중·고 공교육 경쟁력 강화 및 지역 대학 인재 양성과 지역 기업 지원 통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울산형 교육발전특구는 2027년 정식지정을 위해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19세 이상 저소득층·노인·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1인당 35만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하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을 통해 배움의 기회 균형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이외에도 인공지능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인공지능 관련 전국대회에 입상한 관내 초·중·고·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의 인공지능 수도 울산 미래인재 장학금을 신설하고 오는 12월에 북구 강동동에 개관 예정인 울산미래교육관 설립 지원 등 울산의 미래 꿈나무를 위한 지원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2026년은 울산 사람들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울산 시민이 빛나고 울산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을 섬기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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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산시 기획조정실 "든든한 재정·똑똑한 행정으로 에이아이 수도 울산 미래 연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건전한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미래 이상 실현과 도시 재도약을 위한 주요 시정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과 균형발전, 초광역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울산시는 지난해 건전한 재정 운영과 시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울산의 자부심'을 시민 일상 속에 안착시켰다고 평가했다.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국가예산 3조 7408억원, 지방세 수입 1조 8545억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 성과를 달성했다.이 같은 성과는 시정 주요 사업 추진의 안정적 기반이자,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이 본격적으로 안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울산시는 '울부심 생활플러스'사업을 중심으로 촘촘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한 결과, 특·광역시 출산율 1위를 지속 유지하며 시민 삶의 질 개선 성과를 입증했다.미래를 향한 도시 이상도 구체화되고 있다.울산시는 '유-라이프 2040 생활인구 200만 활력도시 울산 사업'을 오는 3월 발표 및 추진에 나선다.주요 내용은 전 주기 맞춤형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 생활인구 유입 등 5개 분야 1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또한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계기로 '2027 울산 재도약 사업'을 추진해, 전략사업 발굴과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재정 운영 측면에서는 국비 4조 원 시대 개막을 목표로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선제적 채무 관리와 자주재원 확충을 통해 2030년 채무 제로 달성을 추진한다.균형발전과 초광역 성장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공공기관 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울산 특화 핵심 기관 유치 전략을 강화하고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과 부울경·해오름동맹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초광역 성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아울러 인공지능 규제 혁신과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기업과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사회조사 및 경제총조사 실시 등 수요자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 인공지능 디지털 배움터 확대 운영을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나선다.세정 분야에서는 지방세입 2조 원 달성을 목표로 과세 기반을 확충하고 현장 중심의 강력한 체납 징수 행정을 통해 공정하고 상생하는 세정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2026년은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앞두고 울산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며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과 건전한 재정 운용을 통해 울산 재도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의 자부심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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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서부교육지원청, 교복 물려주기 사업으로 교육비 부담 경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교복 물려주기 사업'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사업은 교복 구입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올해 사업에는 중학교 19개교, 고등학교 23개교 등 42개교가 참여해 6천329점의 교복을 기증했다.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이들 학교에 1천713만원을 교부해 교복 세탁·수선을 지원했다.학교는 교복 세탁·수선이 끝나면 2월 말까지 자체 교복나눔행사를 통해 교복을 공급한다.또 북구 상설교복나눔장터와 남구 교복나눔공유센터에서도 기증 교복을 1천~5천원 상당에 판매할 예정이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졸업생의 나눔으로 신입생들이 양질의 교복을 저렴하게 얻게 됐다"며 "학생들이 나눔은 물론 자원 재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많은 졸업생들이 자발적으로 교복기탁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며 "학교별 특색에 맞는 교복 나눔 행사가 활발히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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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 명칭 '전남광주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청사 전남동부·무안·광주 균형 운영…대승 결단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4차 간담회 01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최종 결정됐다.통합 청사는 전남동부·무안·광주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기로 했다.특히 지난 3차 간담회에서 나온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청사는 광주·무안·동부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되 주소재지를 전남으로 한다'는 가안은 전부 폐기됐다.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7일 국회에서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4차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시당위원장, 김원이 도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그동안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역 국회의원과 세 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 문화·관광 활성화,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 인재양성등 자치권 확대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특례를 폭넓게 검토해 왔다.이번 간담회는 세 차례 간담회까지 검토된 특례 등 주요 사항들을 최종 점검하고 특히 3차 간담회에서 제기된 통합 특별시 명칭과 청사 문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와 전남도, 국회의원 등은 간담회를 통해 명칭과 청사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했으나, 신속한 법률안 마련과 행정통합 추진을 위해 결론을 유보해 왔다.이는 특별시 명칭과 청사 위치를 둘러싼 논의가 타 시도 사례에서도 보듯 통합 추진 초기 단계에서 큰 갈등 요인으로 작용하고 통합 동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다수의 우려를 고려한 것이다.다만 지난 3차 간담회에서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청사는 광주·무안·동부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되 주소재지를 전남으로 한다'는 가안이 확정된 것처럼 시도민에게 알려지면서 혼란이 발생했다.이에 따라 관련 논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하고 이번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특히 강기정 시장은 지난 26일 시청 기자차담회에서 "지금은 중앙정부로부터 자치분권의 권한과 재정을 어떻게 최대한 받아올 것인가를 논의할 때지만명칭과 청사 문제라는 판도라상자가 열린 이상 논의 할 수밖에 없다"며 "청사 주소재지는 광주로 하되 어떤 명칭이든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이번 논의 과정에서 여러 의견이 제시되었으나 지역발전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통합 특별시 명칭은 시도민 수용성, 광주전남 역사성, 대표성 등을 담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 광주특별시'로 결정됐다.청사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전남동부·남악·광주 청사 3개 모두를 균형있게 운영·유지하는 것으로 입장을 모았다.김원이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은 "특별하게 특정한 위치를 정하기보다는 전남동부, 무안, 광주 청사를 균형 있게 유지한다는 내용으로 통합의 정신을 살려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부강한 광주전남이라는 모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김영록 지사님, 국회의원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명칭과 청사 문제를 확정한 만큼 하나로 힘을 모아 우리 지역의 생존과 미래를 담보할 통합 특별법 신속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날 논의된 특례사항과 결정 내용을 최종 정리해 이번주 특별법 발의, 2월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계획대로 특별법이 제정되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특별시장을 선출하게 된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