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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정책에 1871억 투입…일자리·주거·교육 집중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2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으로 마련된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행계획 보고에 이어 김두겸 울산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청년과의 대화’시간이 진행된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정책 당사자인 청년들이 체감하는 고민과 제안을 가감 없이 수렴해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인공지능·산업수도 울산’을 이상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9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총사업비는 전년 대비 155억원이 증액된 1871억원 규모로 투입된다.분야별 주요 추진 방향과 신규 사업은 다음과 같다.첫째, 일자리 분야는 산업전환에 대응해 ‘일경험-취업-정착’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체계화한다.특히 청년 재직자에게 교육·훈련비를 지원하는 ‘청년 재직자 수퍼패스 이용권’과 소상공인 창업 시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창업의 꿈 울산이 이루어 드림’, 소상공인에게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울산 자영업자 아이와 함께 행복업’등 신규 사업을 통해 취업 준비부터 직장 적응, 창업 지원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둘째, 주거 분야는 청년 친화적 정주 기반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범서굴화 청년특화주택 건립’, ‘온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게 기숙사비를 지원하는 ‘울산 청년 웰스테이 지원’등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삼산동·달동 등 6개소에 청년주택 150호가 올해 준공될 예정으로 도심 내 청년 주거 공급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셋째, 교육 분야는 미래산업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이전공공기관 취업아카데미’와 ‘인공지능 전환 시대 청년 지도력 사업’, 청년 방송기획 제작단 ‘유-미디어팩토리’등 신규 정책을 통해 울산 전략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한다.넷째, 복지·문화 분야는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쓴다.‘슬기로운 청년 경제교육’과 예비부부에게 공공예식장 대관과 웨딩패키지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울산형 공공예식장 지원사업’등을 신규 도입해 청년의 생애주기별 부담을 완화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다섯째, 참여·권리 분야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서는 행정을 구현한다.청년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정책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청년정책은 울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중요한 도시 전략”이라며 “청년과의 대화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청년의 도전이 울산의 경쟁력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울산시 청년정책온라인기반 유-페이지에서 h 확인할 수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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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시민 감시 기능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울산시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청렴시민감사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안내 및 의견 청취, 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된다.위촉된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은 총 38명으로 △생활밀착형 불편·불만사항 제보 등을 위한 구청장·군수 추천자 20명 △취약분야 공직자 부조리 제보를 위한 전문가 13명 △지속가능한 시정발전을 위한 청년세대 5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의 임기는 올해 1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로 향후 2년간 시정 전반에 대한 ‘외부 감시자’로서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이번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은, 시민감사 참여가 단순 참관 수준에 머무르지 않도록 현장점검 기능을 강화하고 생활민원 중심의 제한적 활동에서 벗어나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역할로 기능을 확장한다.또한, 올해도 청렴시민감사관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정기회 및 연수회 등을 개최하고 이들이 제안한 개선 사항을 시정에 반영되도록 효과적인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날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선언을 통해 “법과 원칙에 따라 시민의 눈으로 시정을 살피고 청렴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다짐의 시간을 가진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 행정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또 더 나은 방향은 무엇인지 점검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들께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시민의 신뢰를 받는 선진울산 행정구현에 힘을 보태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제10기 청렴시민감사관은 현장점검 8회, 불편사항 41건 제보, 연수회 개최 등 활발하게 운영을 지속해 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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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환경국, 봉월로 일대 환경 정비 나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27일 오후 2시 남구 봉월로 일원에서 환경국 소속 직원 20여명이 참여하는 환경정비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최근 강풍으로 날려온 비닐류와 폐스티로폼 조각을 비롯해 인도와 도로 배수구 주변에 쌓인 담배꽁초, 골목길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환경국에서는 매월 1회 정기청소와 공업축제, 계절별, 명절 전후 등 수시 청소로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직자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으로 시민 자긍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3월부터 구군 합동 '울산 클린업 전담팀'구성, 깨끗데이 운영 등 도시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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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웅촌면 고연공단 미세먼지 저감 사업 선정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생활권 중심의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며 △생활밀착형 대기질 개선 △주민 참여형 환경 관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이 사업은 기존 소규모 사업장 신청 위주로 노후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를 지원하는 방식에서 산업단지 등 집중관리지역 내 사업장으로 대상을 확대해 대기오염방지시설 등을 설치 지원한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공단 내 주거지가 인접해 있어 악취 등 주민 민원 발생이 빈번한 울주군 웅촌면 고연공단 지역을 대상으로 국비·지방비·사업장 자부담 등 총 1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주요 사업 내용으로 고연공단 지역 내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 및 기술 진단 등이 이뤄진다.또한, 전문기관이 기술 진단을 통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노후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활용한 상시 감시체계도 지원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생활 주변 사업장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 해 대기 환경 개선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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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통합돌봄 협의체 출범…2026년 맞춤형 돌봄 서비스 확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통합지원협의체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의료 분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주요 역할은 통합돌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심의와 자문 등이다.협의체는 위원장인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을 비롯해 울산시 관계자 6명과 시의원 1명,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장, 울산복지진흥원장, 울산시의사회장 등 의료·복지 분야 기관장 10명, 관내 대학 교수 3명 등 모두 20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을 담은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이뤄진다.아울러 협의체 운영을 맡을 부위원장 선출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될 예정이다.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은 “이번 회의는 울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울산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연계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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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 겨울철 주거취약시설 화재 예방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오는 2월 말까지 겨울철 주거취약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방문 안전 지도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주거취약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현장 방문은 26일부터 시작됐으며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85명이 참여해 화목보일러가 설치된 단독주택 및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은 노후아파트 등 주거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단독주택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화재안전 지도, 화목보일러 설치 세대 방문 안전점검 및 안전시설 지원, 전기콘센트·전열기구 사용 실태 확인 등 전기화재 예방 지도 등이다.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여부 확인 및 설치 독려, 노후 아파트 야간 취약시간대 화재 예방 안전 순찰 등의 활동도 병행한다.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화재는 대부분 생활 속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지속적인 방문 관리와 안전 순찰 등 지도 활동을 실시해, 지역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구 안전지킴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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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경제 효과 116억…아시아 스포츠 허브 도약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총회가 약 116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지역에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오늘 오전 11시 파라다이스 부산 호텔에서는 총회의 가시적인 성과를 다루는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성과보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행사에는 시 체육국장을 비롯해 한국도핑방지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및 벡스코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 40여명이 참석한다.[경제 유발효과] 부산연구원의 사전 분석 결과에 따르면, 5일간의 총회 개최로 △생산유발효과 79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7억원 △고용유발효과 44명 △취업 유발효과 63명으로 약 116억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또한 총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총회 전반에 대한 긍정 평가가 92.8퍼센트 △개최지 부산에 대한 긍정 평가가 90.7퍼센트로 나타나며 교통, 숙박, 환경 전반에 걸쳐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금 입증했다.[국제스포츠 협력 기반 마련] 또한 총회 마지막 날 발표된 △세계도핑방지규약 △국제표준 개정안 △부산선언은 향후 시가 '도핑 없는 공정한 스포츠'시대 글로벌 스포츠 외교 중심지이자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근거이자 명분을 제공했다.이번 총회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되어 2027년부터 적용될 반도핑 규약와 국제표준 개정안을 확정하고 △공정 경기가치 수호 △국가 간 협력 확대 △선수 인권 보호 강화 등 도핑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의지를 담은 ‘부산선언’을 공식 채택했다.시는 이번에 형성된 국제스포츠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26 부산국제마라톤 대회'등 국제 규모 메가 스포츠 대회 유치, 전방위적 스포츠 산업 활성화 및 총회 유산 사업인 '아시아 청소년 클린스포츠 캠프'추진 등 체육 전 분야로 이번 총회 성과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아시아 개도국 청소년 선수 초청 세계도핑방지기구 및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선수 위원이 참여하는 클린스포츠 캠프 운영 한편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는 6년 주기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권위의 반도핑 국제행사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벡스코 등 일원에서 163개국 2천여명의 글로벌 스포츠 인사의 참여 속에 개최됐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경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글로벌 스포츠 행사의 지속적인 유치에 나설 것”이라며 “공정하고 깨끗한 스포츠 새 시대의 중심에서 '생활체육 천국도시'이자 '클린 스포츠 허브도시 부산'이 다시 한번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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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부산 여성, HPV 백신 접종 지원…자궁경부암 예방 기회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26세 여성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24년 ‘부산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으로 시작됐으며 매년 새로운 26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대상자는 1회 접종 당 10만원,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백신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4가 또는 9가 중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예방접종에 사용되는 백신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등 주요 질환에 대해 높은 예방 효과가 있으며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이다.자궁경부암 90퍼센트, 항문생식기암·구인두암 70퍼센트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 올해 12월까지 접종 시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접종 장소는 지역 내 지정의료기관 340여 곳이다.3차 접종 완료까지 최소 6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미리 접종할 필요가 있다.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된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지원받을 수 있고 지정의료기관 현황은 시 감염병포털 및 16개 구·군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개인의 과거 접종력·접종 간격 등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는 횟수는 달라질 수 있으며 병의원별로 접종 비용은 다르므로 지원 금액을 제외한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또한 접종 당일 기준으로 부산시 주소 증빙이 필요해서 주민등록등본 또는 정부24 앱 전자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본인 확인을 하면 된다.한편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흔한 '원인 바이러스'중 하나다.감염 시 대부분은 증상 없이 체내 면역으로 자연 소멸하지만, 암을 일으킬 위험성이 높은 유전형이 체내에 남아 지속적으로 감염되면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올해 지원 대상인 1999년생 여성분들은 미래 건강을 위한 충분한 면역력 확보를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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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지역 상품 구매 확대 총력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6년 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보고회는 부산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주요 부서를 비롯해 △구·군 부단체장 △시 교육청 △정부 공공기관 △공사·공단 이사장 △경제단체 △각종 협회 관계자가 참석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상품 구매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을 목표로 △공공부문 구매 강화 △민간부문 참여 확대 △협력 시스템 구축 등 3대 중점 추진 과제가 제시된다.[공공부문 구매 강화]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통한 경기 회복을 견인한다.공공부문은 공공 구매 목표관리와 지역 제한 계약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우선 추진한다.수의계약 시 지역업체 우선 계약을 원칙으로 하고 지역 제한 경쟁입찰이 가능한 사업은 전면 지역 제한 방식으로 시행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의무 공동 도급제를 강화해 지역업체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민간 투자사업과 민간 발주 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을 70퍼센트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대형 공사 분리발주 확대 △조례 제·개정 △지침 개선 등을 통해 지역업체 우대 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아울러 구매 실적을 매월 점검하고 직원 교육과 인센티브 확대를 병행해 공공부문 전반의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민간 부문 참여 확대] 실질적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민간 부문의 참여를 유도한다.지역 하도급 실적이 우수한 업체를 대상으로 △용적률 우대 △인허가 절차 단축 △정책자금 이차보전율 상향 △대출·보증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실질적 혜택을 제공해 민간의 참여를 유도한다.아울러 우수 기술을 보유한 지역업체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공유하고 △공사 발주 정보 제공 △공공 조달 시장 진출을 위한 교육 △조달청 혁신 제품 지정 지원 등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협력 시스템 구축] 민·관·공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상품 구매 문화 정착시켜 나간다.시, 공공기관, 관계 기관, 협·단체, 금융권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상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상품 구매 문화의 정착도 추진한다.지역 상품 구매 주간 운영 △지역 상품 구매 상설 구역 조성 △각종 행사와 연계한 이벤트 추진 등을 통해 지역 상품 구매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언론과 시민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상품 구매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여 자발적 참여 문화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지역제품 구매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2월 중 지역업체 우대 분위기 확산을 위한 붐업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제품 구매 실적과 지역 하도급률을 매월 점검해 정책 효과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지역상품 구매 확대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중요한 경제정책이다”며 “공공부문이 먼저 실천하고 민간이 함께하는 구매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모든 기관과 단체가 책임감을 갖고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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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와상장애인 위한 두리발 이동 지원 시작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에 이동식 간이침대 설비를 도입해 2월 2일부터 '두리발,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와상장애인: 표준형휠체어 탑승이 불가능하고 이동식침대로 이동이 가능한 보행상 중증장애인 지난해 12월 시는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에 관한 내용을 ‘부산광역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에 반영하고 다인승 두리발 1대를 이동식 간이침대형 구조를 갖춘 특수차량으로 설비 구조를 변경해 도입했다.두리발은 차량에 교통약자의 휠체어 승하차를 돕는 경사로와 리프트 등을 설치한 부산의 특별교통수단이다.일반 표준형 휠체어로는 이동이 어려워 기존 두리발을 이용하지 못했던 와상장애인의 병원 진료와 재활 치료를 위한 관내 병원 이동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원한다.이용 대상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보행상 중증 와상장애인이며 이용 요금은 편도 기준 1회 5천 원이다.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포함해 시역 내 병원까지 이동할 수 있다.전문 교육을 이수한 복지 매니저와 보조 인력이 함께 탑승해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시는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서비스를 두리발 외에도 사설구급차량을 이용해 투 트랙으로 시행한다.와상장애인은 두리발뿐만 아니라 시가 운행협약을 맺은 사설구급업체 차량을 이용해 병원에 갈 수 있다.‘와상장애인 이동지원 사업 개요’지원방식 와상용 두리발 사설구급업체 운행협약 이용요금 편도기준 1회 5000원 편도기준 1회 5000원 이용대상 부산시 거주 와상 장애인 지원방식 월 4회 이용 운행범위 부산시내 병원 '두리발,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2월 2일부터 '부산 장애인콜택시 두리발'누리집과 콜센터의 안내에 따라 보행상 중증 와상장애인으로 회원 등록해, 이용일 7~1일 전에 사전 예약하면 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서비스 시행은 그동안 우리시의 두리발 사업이 복권기금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지자체 1위를 달성한 성과를 이동 사각지대에 있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복지로 환원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권기금 등 국·시비 재원을 적극 연계·활용해 교통약자 이동 서비스의 질적 확대와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