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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감사위원회, 노인보호구역·경로당 컨설팅감사
노인보호구역·경로당 컨설팅감사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노인보호구역 50곳의 교통안전시설과 경로당 100곳에 대해 오는 14일부터 3월18일까지 관리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컨설팅감사를 한다.
이번 컨설팅감사에서는 노인보호구역 내 도로에 마련된 신호기, 안전표지 등 교통안전시설과 도로 부속물의 설치 및 관리 현황 등을 조사·분석해 시정토록 할 방침이다.
경로당은 건축물 · 전기· 가스 등 안전시설과 생활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의견도 들은 후 지적사항을 자치구에 통보해 문제점들이 조속히 개선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윤영렬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컨설팅 감사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환경과 생활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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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자동차공장 연내 착공 지원 강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그린카진흥원은 광주형 자동차공장 연내 착공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기업지원 강화 친환경차 부품산업 기술고도화로 지역 중소기업 육성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신산업 기획 자동차산업 거점기능 활성화 등도 올해 성과 목표로 설정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3일 오후 광주그린카진흥원을 방문해 배정찬 원장으로부터 올해 성과창출 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광주그린카진흥원이 제시한 핵심성과 창출 목표는 첫째, 빛그린산단내 광주형 자동차공장 연내 착공 지원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인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와 선도기술지원센터, 부품차량테스트베드동을 10월 착공한다.
또 친환경클러스터사업으로 구축한 시제품과 기술개발, 시험생산 장비 등 자동차공장에 필요한 기술개발과 장비구축을 지원한다. 또 광주형 자동차공장 설립에 필요한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부품을 납품할 수 있는 지역기업을 확대한다.
둘째,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업지원을 강화한다. 70개사를 대상으로 127억원을 투입해 기술개발 31건, 기술지원 85건, 사업화 지원 97건, 인력양성 20건 등 총 233건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제작 및 신뢰·내구 평가장비 50종을 구비하는 등 지역 내 친환경자동차 부품기업 기술고도화를 위한 기업장비를 구축하고 친환경자동차 부품개발 지원 연구센터를 착공한다. 더불어 4월에 임암 수소충전소와 융복합충전소에 착공한다.
셋째, 친환경차 부품산업 기술을 고도화시켜 지역 부품 중소기업을 적극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역내 자동차기업 지원을 통해 신규고용 70명을 창출하고 매출을 연평균 2.5% 이상 증가시킬 계획이다. 지난 2016~2017년 자동차 기업은 기아차 광주공장 생산감소 등의 영향으로 매출 성장률이 –10.7%를 기록했다.
넷째,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신산업 기획을 위해 향후 5년간 420억원을 투입해 미래자동차 카비니언스 기술을 개발하고, 5년간 150억원을 들여 애프터마켓 부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또한 300억원이 투입되는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도 오는 2024년까지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다섯째, 지역 자동차산업 거점기능을 활성화 시킨다. EV 경량화 생산기술, 융합전장 등 광주자동차기업 협의체 운영과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미래자동차 관련 산업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내 자동차산업 관련 새로운 정책 및 전략사업을 발굴하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배정찬 광주그린카진흥원장은 이 같은 내용의 성과창출계획서에 서명한 뒤 이용섭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 친환경자동차산업의 거점 기관으로서 광주그린카진흥원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면서 “광주형 자동차공장 건립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혁신과 발상의 전환을 통해 친환경자동차 정책과제 발굴과 중소기업 육성에도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오는 18일 광주도시공사를 네 번째로 방문하는 등 공공기관과의 현장대화를 지속할 예정이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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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청소년단체에 재정 지원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교육청이 지역 청소년단체의 활동 운영비를 지원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13일부터 오는 14일 오후3시까지 ‘2019년 청소년단체 활동 지원 신청서’를 접수해 최대 4개 단체에 각각 3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다양한 청소년단체의 체험활동을 지원해 청소년들에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살아있는 인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원을 원하는 단체는 단체 대표 명의로 교육청 누리집에 공고된 서식을 작성해 PDF파일로 스캔한 후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 평생교육팀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선정은 교육청 자체 심사위원회 심사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선정 발표는 3월 중순, 지원금 교부는 3월말에 진행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민주 시민, 문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청소년들이 다른 걱정 없이 즐겁게 체험활동에 참여하길 바라며 교육청도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원 신청서 제출 시 단체에 가입된 학교 목록과 학교별 인원 자료 등 현황 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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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연구로 건설허가 심사보고서 초안 공개
[충청뉴스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신청한 기장연구로 건설허가에 대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수행한 심사보고서 초안을 13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심사보고서는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제출한 기장연구로 건설허가 신청서류를 대상으로 원자로 및 관계시설의 안전성에 대해 KINS가 3년 8개월에 걸쳐 심사한 결과를 종합 정리한 것으로,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마쳤으며, 향후 원안위의 건설허가 심의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심사보고서 초안은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원안위는 KINS의 심사 결과와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의 사전 검토결과를 바탕으로 기장연구로 건설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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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 발족
[충청뉴스큐] 새만금개발청은 13일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역주민과 협의하기 위해 ‘공공기관의 갈등예방과 해결에 관한 규정’을 근거로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공공정책으로 인해 발생한 갈등해결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할 수 있다.
이번 민관협의회는 작년 10월 30일 새만금을 ‘세계 최고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는 비전 선포식 개최 이후 4차례 진행한 주민설명회에서 지역의 의견을 수렴할 창구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지역의원 등과 협의해 구성하게 됐다.
민관협의회는 시군대표, 시민환경어민단체, 전문가, 정부 및 공기업 관계자 등 총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개최된 첫 회의에서 안충환 새만금개발청 차장과 오창환 전북대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협의회 조직기능운영 등에 대한‘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 운영 규정’을 확정하고, 매월 회의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필요한 경우 수시 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 운영 규정’을 비롯해 재생에너지사업 추진 기본계획, 지역상생의 기본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새만금개발청 안충환 차장은 “민관협의회와 머리를 맞대고 다각적인 지역상생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재생에너지사업이 새만금 내부개발을 촉진하고, 관련기업과 연구기관 유치를 통해 새만금을 재생에너지산업의 메카로 성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민간위원장인 전북대학교 오창환 교수는 “쉽지 않은 과정이겠지만, 환경보전,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최대한 충족시킬 수 있는 지역상생 방안을 마련하는 데 민관협의회가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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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초·중학교 학력인정 교육과정 학습자 모집
2018년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중학 학력인정과정 입학식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19년 초·중학 학력인정 교육과정 학습자를 운영기관별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기관별로 다르나 오는 2월말까지 마감되는 곳이 많아 미리 신청할 필요가 있다.
이번 학습자 모집은 학령기에 학교 교육을 마치지 못한 만18세 이상 성인에게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력인정 과정은 2019년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1년간 운영되며 초등은 1·2·3단계로 주3회 240시간, 중학은 1·2·3단계 주3회 450시간을 실시한다. 운영기관은 초등 6개 기관 11학급, 중학 4개 기관 8학급으로 모집인원은 총 570명이다.
시교육청 평생교육담당 윤광민 사무관은 “앞으로도 정규 학교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들의 학력취득 기회 제공을 위해 다양하고 폭넓은 평생교육 운영 방안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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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정지 환자, 목격자 심폐소생술이 생명 좌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작년 한 해 동안 대구소방에 신고 접수된 전체 심 정지환자 중 외상성심정지, 명백한 사망 등을 제외한 1,16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119구급대 도착 전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이 1.85배 더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분석대상 1,160건 중 일반인 CPR 시행건수는 754건으로 65%를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자발순환을 회복한 환자는 106명으로 14.1%를 기록한 반면, 일반인CPR을 시행하지 않은 경우 자발순환 회복률은 7.6%에 그쳐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심 정지 환자의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인이 자동심장 충격기를 사용했을 때 자발순환 회복률은 무려 50%로 미사용 시에 비해 4.5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져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이 심 정지환자 소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지난 한 해 일반인에 의한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률은 1.9%에 그쳐 아직까지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한편, 심 정지환자 발생장소는 가정이 67.2%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시기별로는 10월에서 2월까지 심정지 환자 발생이 월평균 112명으로, 3월에서 9월에 비해 30% 더 높은 것으로 밝혀져 심혈관 질환자의 경우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겨울철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김기태 현장대응과장은 “심 정지 환자의 경우 신속한 응급처치가 생존과 직결되므로 구급대 도착 전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실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에서도 대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을 더욱 강화해 심 정지 환자 소생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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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누구나....공익활동‘씨앗’공모 시작
2019 ‘씨앗’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8일 부터 24일까지 공익활동 ‘씨앗’ 공모를 진행한다. ‘씨앗’이란 시민 누구나 하고 싶은 공익활동이 있다면 그 공익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씨앗’은 대구광역시 시민공익활동 지원센터의 공모 사업 중 하나로 공익활동을 시작하려는 개인 혹은 2인 이상의 모임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서 ‘씨앗’은 팀당 50만원, ‘씨앗+’는 팀당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6년부터 3년간 진행되었으며 환경, 청년, 인권,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의제를 가지고 현재까지 총 126개 팀이 참여 하였으며 동영상, 연극, 팟캐스트, 스터디, 밴드 등 다양한 형태로 공익 활동을 했다.
‘씨앗’ 사업에 대한 공모 신청은 대구광역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 에서 신청서를 작성 후 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대구시 시민소통과 ,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로 하면 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씨앗’ 공모를 통해 시민 누구나가 공익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시민공익 활동에 대한 인식 확대 및 공감대 형성을 기대 한 다” 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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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구, 글로벌 3대 뮤지컬 도시로 도약
12회 DIMF 어워즈 모습
[충청뉴스큐] 국내 유일하게 12년 동안 지속된 뮤지컬 축제인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1일 개막한다. 공연·관광형 글로벌 콘텐츠 강화로 뉴욕 및 런던과 더불어 자타가 인정하는 글로벌 뮤지컬 도시임을 입증한다.
오는 6월 21일 개최되는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은 해외초청작, 창작지원작, 특별공연부문, 대학생 부문 등 총 20작품 내외가 참가하게 된다.
먼저 해외초청작은 작년 폐막작인 뮤지컬 플래시 댄스를 능가하는 작품을 섭외해 뮤지컬 마니아들이 대구를 찾도록 할 계획이며, 창작지원작 부문도 예술성과 대중성이 겸비된 작품들을 선정해 한국 창작뮤지컬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또한 뮤지컬 투란도트를 비롯한 특별공연도 다채롭게 구성해 DIMF의 브랜드 가치를 고양하는 동시에 뮤지컬을 통한 지역 간 상생도 도모할 계획이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대학생부문은 전국의 뮤지컬 전공학생들이 꾸미는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또, 연기상인 하모니아상 수상자에게는 꿈의 무대인 브로드웨이 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DIMF 뮤지컬 스타경연대회는 이미 국내 대표 뮤지컬 오디션 경연대회로서 그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난 ’15년부터 시작해 4년 동안 총 1,563명이 참가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뮤지컬 경연대회이다. 특히 올해는 중국 등 해외오디션을 개최해 아시아 뮤지컬 인력 시장을 선점하는 동시에, 대구를 알리고 뮤지컬 신한류의 초석을 닦아 중국 관광객들을 DIMF로 유치하고자 한다.
또한 본선 대회를 전국방송프로그램화 해 뮤지컬 도시 대구를 홍보하는 동시에 공연·관광 도시 대구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DIMF뮤지컬 아카데미 사업의 글로벌 캠프를 확대해 아시아 뮤지컬 아카데미 시장을 공략하는 동시에 대구 알리기를 통해 뮤지컬 마니아 등 관광객도 유치한다.
2015년 시작된 DIMF뮤지컬 아카데미는 극작, 작곡, 배우 과정으로 구성된 뮤지컬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4기까지 180여명이 수료했다.
또한 지난 해 처음 실시한 글로벌 캠프에는 중국 뮤지컬 관련 학과 대학생 20여명이 참가했으나 올해는 초·중·고교생 분야를 신설하는 등 대폭 확대해 약 200여명이 DIMF축제 기간 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유럽 6개국으로 라이선스를 수출한 대구산 창작뮤지컬 투란도트를 더욱 업그레이드시켜 아시아 등 라이선스 수출지역을 확대한다.
대구産 뮤지컬 ‘투란도트’는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공연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후 제5회 DIMF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중국 둥관뮤지컬페스티벌, 상하이 국제아트페스티벌 등에 참여한 명실공히 국내 최고 수준의 창작뮤지컬이다.
특히 작년 9월 슬로바키아 국립 노바쓰쩨나 극장에 라이선스를 수출해 유럽을 공략한 국내 최초의 뮤지컬이 됐다.. 내년에는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지역에 진출해 아시아 넘버 원 뮤지컬로 도약할 계획이다.
DIMF 대표 부대행사인 딤프린지를 대표 거리 공연으로 육성시키는 동시에, 대구와 경북의 상생을 위한 공연콘텐츠로도 개발한다.
딤프린지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과 변두리, 외곽이라는 뜻의 프린지를 합한 고유명사로서 DIMF를 알리고, 시민들이 거리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속의 축제로 펼쳐지는 거리축제를 말한다.
올해는 딤프린지 첫 스타트 장소로 안동 등 경북지역을 선택해 뮤지컬로 대구경북이 상생을 도모하고, 공연을 통해 DIMF를 전국에 홍보할 예정이며, 아울러 뮤지컬 축제의 시민 체감도 제고를 위해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딤프린지 공연도 확대할 계획이다.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 등 뮤지컬 공연콘텐츠 사업을 강화해 시민들이 뮤지컬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지난 ’15년에 시작한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사업은 행자부 우수사례로 선정될 만큼 많은 이슈를 낳았고, 지역 뮤지컬 극단에게는 창작
뮤지컬의 홍보기회를, 지역 뮤지컬 전공대학생에게는 공연을 통한 실습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도심 지역에 공연을 확대해 도시 분위기를 뮤지컬로 흠뻑 젖게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DIMF 브랜드 확립과 아트마켓 시장의 선점을 통해 올해를 국내 최고의 뮤지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원년으로 삼아 확실한 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뮤지컬 축제 콘텐츠 개발로써 뮤지컬 스타 경연대회 해외 오디션 개최와 뮤지컬 아카데미 글로벌캠프 개최로 아시아 뮤지컬 시장을 선점하는 동시에 전국 방송이 가능한 방송프로그램화로 대구를 넘어선 국내 최고의 뮤지컬 축제로 추진한다.
두 번째로, 국내 뮤지컬 트렌드를 이끌 수 있는 아트마켓 기능 강화로 뮤지컬 시장의 ‘퍼스트 무버’ 선점이다. 지난해 DIMF 폐막작인 영국 웨스트엔드 뮤지컬 플래시 댄스의 세종문화회관 공연 등 전국 투어로 DIMF의 아트마켓 기능은 그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아울러 대구가 국내 뮤지컬 티켓 판매의 25%의 점유한다는 점은 13회째를 맞는 DIMF의 가장 큰 성과물이기도 하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아시아 유일의 뮤지컬 축제인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시민에게는 자부심을 주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는 뮤지컬의 매력과 아름다운 도시 대구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DIMF라는 뮤지컬 축제를 계기로 대구 8개 구·군과는 협력을 이뤄내고, 또 경북과는 상생을 도모하고, 해외 관광객들에게는 ‘뮤지컬 도시 대구 브랜드’를 확실히 각인 시키겠다”며 제13회 DIMF의 성공적 추진을 약속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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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의료기관과 함께 ‘메디시티 대구’실현에 박차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외국인 환자유치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선도의료기관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과 시·지역병원·유치업체간 의료관광 활성화 간담회를 14일 오후 6시 30분에 노보텔에서 갖고 ‘해외의료관광객 3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대구시의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지정제도는 지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해외에 적극 알리고 이를 통해 해외의료관광객을 유치하고자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외국인 환자유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신청을 받아 의료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SM영상의학과의원, 닥터코코의원, 코비한의원” 3개이며, 재지정 의료기관은 “곽병원, 미르치과병원, 누네안과병원, 대경영상의학과의원, 리더스성형외과” 5개 이다. 이로써 대구시는 50개의 선도의료기관을 보유하게 됐다..
선도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 3년간 대구시 지정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명칭을 사용할 수 있으며, 해외 거점 구축지원, 국내외 의료관광 홍보설명회 및 전시회 참가 시 우선권 부여, 해외환자 유치 시 차량지원, 통·번역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지정서 수여식 후 이어지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는 올해를 ‘세계 속의 의료관광 중심도시’로 비상하는 원년으로 삼아 2020년에 의료관광객 3만명 시대를 준비하고자 조승아 대구가톨릭대학교 국제의료관광학과 교수로부터 ‘의료관광객 3만명 도약을 위한 방안’을 듣고, 그에 따른 토론으로 진행된다.
대구는 2009년 ‘메디시티 대구’를 선포한 이후 10여 년 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의료관광도시로 국내외에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6년, 2017년 연속 비수도권 최초로 2만명 이상의 의료관광객 유치에 성공하였으며 올해 4월경 발표되는 2018년도 실적도 2만 2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3년 연속 비수도권 1위 자리를 고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메디시티 대구’는 2015년부터 4년 연속 대한민국 의료도시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되었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의료관광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3년 연속 1위로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구시는 이번 선도의료기관 지정과 시·의료기관·유치업체간 정책 간담회를 통해 올해도 해외환자 유치에 매진할 계획이다.
미·중 무역전쟁, 국내 및 국제 경제의 동반 침체, 중국관광객 위주의 의료관광수요로 인한 영향 등을 극복하기 위해 러시아, 동남아, CIS국가, 몽골, 중동 등과 중증 고액환자유치, 한류연계, 지역 중소 거점도시 중심 으로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도 추진한다.
또한, 20개의 해외홍보센터를 25개소로, 11개의 해외 진출 병원을 15개로 확대하고, 의료관광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의료관광할인카드를 제작하며, 국내거주 해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에서 30여명을 선발해 인터넷을 활용한 SNS홍보단을 운영하고, 한국관광공사 및 대구컨벤션뷰로 등과 공동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도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관계와 국제정세의 불안, 지자체간 경쟁심화 등 의료관광시장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의료기관을 포함한 선도의료기관과 유치업체 등과 상생·협업을 통해 지혜를 모을 것” 이라며, “메디시티대구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대구의 의료와 경북의 관광을 융합한 의료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지금의 위기를 미래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