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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사업체조사’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3일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2018년 12월 말 현재 부산시에 소재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1994년 조사를 첫 시작으로 올해 26회째이며, 매년 통계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업체 통계조사이다.
부산의 조사대상 사업체수는 31만개로, 사전에 모집된 650여명의 통계조사요원이 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한다. 조사항목은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매출액, 프랜차이즈 여부 등 15개 항목이며, 조사대상 사업체의 응답부담을 줄이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자료를 연계·활용할 예정이다. 사업체 정보 등이 담긴 조사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지난해 조사결과에서 부산의 사업체수는 286,571개, 종사자수는 1,424,317명으로 서울, 경기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사업체조사의 결과는 9월, 12월에 공표하며, 정책수립 및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사업체 및 기업체 관련 통계조사의 모집단 명부로도 사용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소상공인 지원프로젝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보다 나은 미래 설계의 초석인 통계가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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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개시
_제주 렌트카충천시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2019년에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자동차를 전년대비 대폭 확대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19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으로 승용·초소형 전기자동차 1,092대, 화물 전기자동차 50대를 보급한다. 특히, 인천시민의 전기자동차 체험기회 확대와 배출가스 저감효과가 큰 택시의 보급촉진을 위해 승용·초소형 1,092대중 50대는 택시용으로 별도 배정해 보급 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는 차량성능과 대기환경 개선효과에 따라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차등 지원할 예정으로 전기승용차는 대당 1,256~1,400만원, 초소형전기차는 670만원, 0.5톤 전기화물차는 1,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신청자격은 인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며,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2개월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 지원신청서를 환경부 전기동차 통합포털을 통해 제출하면 인천시는 구매신청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미세먼지 감축효과가 큰 내연기관 화물자동차를 전기자동차로 교체하기 위해 전기화물차 50대 신규 보급사업은 1톤 전기화물차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많고 제작사에서도 올해 중 출시계획을 밝히는 만큼 출시된다면 보급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천시에서 보급하는 전기자동차는 환경부로부터 보급평가 인증을 받은 차량으로 승용차 14종, 초소형차 3종, 0.5톤 경형 화물차 1종이며, 향후 환경부 보조금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차량도 추가 공고 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박철현 에너지정책과장은 “전기자동차는 배출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자동차이고 유지관리비도 저렴한 차량”이라며, “많은 시민께서 구매에 관심을 갖고 보급사업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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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진도서관, 2019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회원 모집
2019년 상반기 평생학습관프로그램 홍보지
[충청뉴스큐] 유아 대상 독서 능력 향상 프로그램 ‘책 읽는 꼬마 미술가’, ‘하하 즐거운 책놀이’, ‘영어동화읽기’를 초등 대상 교육 과정 연계 프로그램 ‘교구와 창의수학’, ‘흥미진진 역사탐험’, ‘창의메이커 로봇 코딩’을 마련했으며 성인 대상 지식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이야기’, ‘독서리더과정’을 어르신 대상 집중력과 성취도를 높이는 ‘옛 그림 민화’ 등을 운영한다.
또한 화도진도서관에서는 사회통합기능과 공동체 강화를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인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및 보육원과 연계 지역사회어울림 프로그램으로
골목작은도서관 ‘오손도손 가족 책놀이’, 단비작은도서관 ‘뚝딱뚝딱 역사여행’, 만석비치생각버스작은도서관 ‘생각쑥쑥 책은 내친구’, 푸른나무교실 지역아동센터‘재미있는 독토’, 민들레공부방 지역아동센터 ‘신화로 읽는 인문학’, 보라매보육원 ‘리딩업 기초영어’ 등 다양한 독서문화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2019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은 3월 11일부터 6월까지 운영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수업에 따른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수강 신청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및 방문으로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마감되지 않은 프로그램에 한해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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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제2회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
제2회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평생학습관은 13일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생과 가족, 학습교사, 재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실시했다.
졸업식에서는 25명의 만학도들이 초등학력인정서를 받았으며, 이중 11명의 학생이 인천평생학습관에서 인천 최초로 운영하는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실에 진학할 예정이다.
그동안 만학의 열정을 꽃 피웠던 학습을 마치고 초등학력인정서를 가슴에 품은 어르신들의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도 설레고 빛나 보였다.
이 날 행사는 평생학습관 학습동아리‘로제트 싱어즈’의 축하 공연과 교육활동이 담긴 동영상 감상, 졸업생 대표의 소감발표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으며, 학력인정서와 표창을 수여 하는 등 졸업생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워 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졸업식에 참석한 도성훈 교육감은 “나이를 잊고 배움을 시작한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도전에 존경과 축하의 말을 전한다”면서 “이 졸업식이 배움의 끝이 아닌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초등·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적극 지원해 배움의 한을 풀어드리겠다”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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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유치원운영위원회 간사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3일 2019년도 유치원운영위원회 구성 시기에 맞춰 공립 단설 및 사립유치원 간사 27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유치원운영위원회는 2013년부터 전면 의무화되면서 학부모 및 교사가 유치원 운영에 민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정기구로, 이번 연수는 유치원운영위원회의 이해 및 지도점검 사례를 중심으로 담당자 연수를 실시해 유치원운영위원회가 민주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구성될 수 있도록 강조했고, 유아교육법 및 조례에 근거해 유치원운영위원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도성훈 교육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인천교육’이라는 주제로 꿈을 실현하는 혁신미래교육, 신뢰받는 안심교육, 자치와 협력의 소통교육, 모두를 책임지는 교육복지 등 정책들이 교육현장에서 뿌리를 내리고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며 만들어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유치원운영위원회는 학부모, 교원이 유치원 운영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민주적 교육공동체인 만큼, 교육 협치의 틀을 더욱 공고히 해 금년에도 원활한 구성과 운영으로 학부모의 참여와 소통이 있는 유치원운영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연수는 직무연수뿐만 아니라 학년도말 바쁜 업무로 지친 교직원들에게 문화공연을 편성해 마음의 휴식을 얻고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됐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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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도서관 ‘3·1운동 100주년 기념의 달 행사’운영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구도서관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안목을 넓히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1운동 100주년 기념의 달 행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 중심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민족에 대한 자긍심과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쉽고 바르게 읽는 독립선언서’를 2월 26일 부터 배포해 독립 정신을 널리 알리고, 일제 강점기 관련 역사 도서 전시와 주말 영화 상영으로 시민의 관심을 불러 일으킬 계획이다.
3·1절 전야에 열리는 역사특강에서는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상해임시정부’의 정명섭 저자가 ‘3·1운동의 진정한 주역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의 활약과 민중의 힘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3·1절과 독립운동 깊이 알기 북 아트 교실’ 을 3월 2일 토요일에 운영하고, 독립운동의 슈퍼스타를 찾는 독서퀴즈는 3월 한 달간 어린이자료실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를 추첨해 상품을 증정한다.
역사 도서를 대출하는 시민에게 도서대출권수를 두 배로 확대하는 ‘역사책 플러스 대출’은 3월 한 달간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되며 현재와 과거를 잇는 민족사 인식 확산이 기대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내용은 북구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되고, ‘3·1절 전야 역사특강’과 ‘어린이 북 아트 교실’ 참여는 오는 2월 19일부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 3·1 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올바른 역사관 정립으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니 학생과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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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에듀파인 도입 사립유치원 3배 늘어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교육청에서 에듀파인을 도입한 사립유치원이 대거 증가했다. 에듀파인이 도입되면 회계 투명성이 강화되기 때문에 교육 공공성 확보의 척도로 볼 수 있다. 학부모 신뢰를 되찾는 효과도 있다.
1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월 22일 1차로 에듀파인 도입 희망신청서를 제출 받은 결과 11개원에 그쳤으나, 11일 2차 접수에선 21개원이 추가 신청해 32개원으로 늘었다. 여기에 에듀파인 의무 도입 대상 유치원을 합하면 45개원에 달한다. 광주 사립유치원들이 유아들을 위해 교육청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정책에 점차 동조하는 모양새다.
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2019년 3월1일부터 사립유치원 중 유아 200명 이상 대형 유치원과 희망 유치원을 대상으로 국가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을 도입을 추진 중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에도 희망 유치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3월 에듀파인 도입·운영 유치원 수는 더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도입 의무 대상 유치원 중 거부 유치원에 대해선 지속적으로 참여를 독려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사용 환경 인프라 구축을 선제적으로 조성·제공하기 위해 전산담당 공무원을 중심으로 지난 1월24일부터 유치원 현장을 방문해 통신망 및 pc환경을 점검 테스트하고 있다. 또한 에듀파인 사용환경 조기 정착 및 안정화를 위한 '현장지원반'과 개별 유치원 맞춤형 사용자 지원을 위한 '에듀파인 멘토링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에듀파인의 효율적인 시스템 활용 지원을 위해 사립유치원 원장과 출납원을 대상으로 나이스 사용자 정보 및 에듀파인 권한 등록을 2월12일부터 2월18일까지 진행 중이며, 2월18일부터 3월까지 에듀파인 사용자 교육을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에서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회계 업무 절차 추진 시기를 고려해 우선 에듀파인의 예산 편성 기능부터 2월 중순에 개통하고, 회계업무의 핵심인 수입관리 및 지출기능은 유치원의 회계연도를 고려해 3월1일, 결산기능은 4월에 개통할 계획이다.
‘에듀파인’ 시스템은 유치원에서 예산편성, 수입 및 지출, 결산 등에 대해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국가회계시스템으로 교직원이 1년 예산규모와 지출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업무효율성과 회계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다.
교육부는 유치원의 국가관리회계시스템 사용 의무화를 위한 '사학기관 재무·회계규칙'개정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는 사립유치원의 책무성 및 투명한 회계 운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에듀파인 도입을 희망하는 사립유치원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유치원을 운영하겠다는 의지가 있다고 보고, 에듀파인 사용여부를 각종 정책 추진 및 예산 지원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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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2월중 월례회의 개최
광주시의회, 2월중 월례회의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시의회는 지난 12일 전체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월중 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의회 월례회의는 원활한 의회운영을 위한 공지사항 전달, 의원 협의사항에 대한 논의 및 집행부의 현안사항 등을 청취해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것으로 매월 첫 번째 화요일, 의장 주재로 전체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금번 회의에서 송정동 우전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신청현황과 경안2지구 시민 밀착형 도시개발사업 추진계획 등 집행부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행정구역 개편 타당성 용역 및 문화재단 설립연구 용역 보고를 받으며 대안을 제시하는 등 경청하고 연구하는 의정활동을 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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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구제역 거점소독시설 격려방문
광주시의회, 구제역 거점소독시설 격려방문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시의회는 지난 12일 곤지암읍 열미리에 설치된 구제역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차단방역을 위해 힘쓰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동통제소를 방문한 박현철 의장은 “더 이상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도록 차량의 철저한 소독과 방역대책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구제역 조기근절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의회차원에서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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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용 드론 조종 자격증 취득 지원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시대를 맞아 농업용 드론 조종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드론은 카메라, 센서, 통신시스템 등을 탑재해 무선으로 조종하는 무인 항공기다.
농업분야에서는 주로 친환경미생물살포, 종자 파종, 병해충 예찰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및 농촌노동력 감소와 맞물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업용 드론 조종자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국토교통부 인증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이론교육과 이론자격시험, 모의비행, 실습비행, 실기자격시험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농업에 종사하는 광주시 농업인 15명으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거나 발급이 가능해야 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선정 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하고, 동점자 발생 시 연령이 낮고 농업용 드론을 보유한 순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교육 대상자는 250만~300만원에 달하는 교육비용 중 최대 2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교육 신청은 22일까지 시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및 지역농업인상담소로 하면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2월 중 교육생을 확정해 3월부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혜경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드론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200만~300만원에 이르는 고비용을 부담해야 하므로 일반 농업인이 취득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자격증 취득자를 벼농사 공동방제 등에 적극 활용해 농작업 효율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