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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여성이 안전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 전개
2017 아동여성 안전한세상 만들기 캠페인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앞두고,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주제로 폭력피해자 관련 기관·단체 등이 참여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아동·여성이 안전한 세상 만들기’ 여성폭력 추방캠페인을 전개한다.
대구시는 수능시험 다음날인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대구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주관으로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주제로 하는 ‘아동·여성이 안전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펼친다.
최근 다양한 수법으로 곳곳에서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 영상물 내려 받기 및 시청, 유포하지 않기’ 등의 홍보와 함께 다양한 문화 공연과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부스별 특색 있는 체험활동으로 시민들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진행한다.
이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는 불법촬영 카메라 체험 및 대처법 교육 디지털 성범죄 유형 및 예방교육 디지털 성범죄 룰렛 체험 및 OX퀴즈 불법촬영 금지 서약 인증샷 해찬이, 나래와 함께 하는 아동 안전교육 데이트폭력 OX퀴즈 및 딱지놀이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등 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민·관이 서로 손을 잡고 아동·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여성 폭력 추방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모두가 살기 좋은 안전한 도시, 폭력없는 안전한 대구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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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마을 공동체로 따뜻한 이웃
포럼 진행순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가족친화마을 공동체 활동 성과보고를 통해 운영방법 및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고, 가족친화마을 간 연대 강화 및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가족친화마을 통합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16일 대구여성가족재단 중앙홀에서 6개 가족친화마을이 모여 올해의 가족친화마을 활동성과와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가족친화마을 주민과 관련 단체 및 기관에서 120명 정도가 모여 1년간의 필수공동프로그램 등 운영에 관한 나눔행사를 가진다.
가족친화마을 조성사업은 ‘가족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로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가 2016년 ‘가족친화 문화확산을 위한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월성지역과 안심지역에 가족친화마을을 조성하면서 시작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의 아이들이 서로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아이사랑 어울림사업’, 마을에서 어르신이 소외되지 않도록 3세대가 함께하는 ‘세대통합 어르신 돌봄사업’, 이웃과 함께 마을공동의 활동을 하는 ‘가족행복 공동활동사업’으로 구성되어 마을주민이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통합포럼에서는 주요사업 및 활동 사례발표, 우수마을 및 우수활동가 시상 등 격려와 화합으로 가족친화마을 공동체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이번 포럼에서 그동안의 성과에 대한 정보공유를 통해, 도심 속에서도 더욱 발전되고 살기 좋은 마을과 이웃 간에 함께 정을 나누며, 서로 돌봄 속에 외롭지 않고 따뜻한 대구, 행복한 대구시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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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로봇 슈퍼클러스터 출범식 대구서 열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15일 엑스코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한국, 미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6개국 8개 로봇클러스터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글로벌 로봇 슈퍼클러스터 출범식’이 개최됐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그 동안 국가와 지역별로 추진되어 오던 교류협력의 범위를 초월한 각 국의 클러스터를 연합하여 공동의 이익창출과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합의와 클러스터 간의 역할분담 등을 협약하고,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김창호 회장이 슈퍼클러스터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출범식으로 대구시는 민간국제기구의 사무국으로서의 지위를 가져 세계 로봇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글로벌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의 국제적 위상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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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정정보시스템 일시 중단 안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7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다음날 일요일 오전 11시까지 통합전산센터 노후 변압기 교체 공사로 홈페이지 등 모든 시정정보시스템을 일시 중단한다.
변압기 교체공사로 중단되는 업무는 대구시 홈페이지, 대구시의회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실시간대기정보, 버스노선안내시스템 등 지산동 통합전산센터 서버에 탑재한 모든 시정정보시스템이 해당된다.
이번에 교체하는 변압기는 2001년 도입 후 교체 시기가 훨씬 지나 지난해에도 통합전산센터 정전사고의 원인이 되는 등 문제를 일으켰다. 이번 교체로 향후 10년 이상 통합전산센터 전원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져 24시간 365일 무중단 시정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대구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 야간을 이용하여 교체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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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규제개혁 역량강화 교육으로 혁신성장 이끈다
2017년 규제개혁 역량강화 교육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공무원의 규제개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오는 16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육은 행정규제를 집행하는 동시에 불합리한 규제를 찾아내어 개선해야 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의 규제개혁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김성준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규제개혁의 방향과 원칙, 규제개혁의 성공조건 등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진행된다.
지역 일자리 창출, 지속 가능한 혁신 성장을 위해 규제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정책에 따라, 대구시는 화물자동차 에너지 소비효율 기준 완화 뇌연구 활성화를 위한 법률 개정 장기 이식 범위에 손·팔 포함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화물자동차 에너지 소비효율 기준 완화는 올해 전국 규제개혁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구시와 구·군, 공사·공단 직원 2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 규제개혁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이끌 수 있는 규제개혁 방향과 불합리한 규제의 해결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현장이 될 것이다.
대구시 윤진원 규제개혁추진단장은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고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규제를 해결하는데 계속해서 힘쓸 계획이다”며, “혁신성장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공무원 뿐 아니라 시민과 기업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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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시즌2 맞이 ‘2018 상생발전 워크숍’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이전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의 직원들을 한자리에 모아 ‘2018 상생발전 워크숍’ 행사를 15일 노보텔에서 개최했다.
대구시는 혁신도시 시즌2를 맞이하여 이전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의 실무 직원들이 자생적으로 네트워크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원 상호간의 교류협력을 활성화하여 지역 상생발전의 공감대 형성을 할 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혁신도시에 둥지를 튼 12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대구테크노파크, 동구청,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재단 관계자 등 20개 기관,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구혁신도시 인근으로 내려와 있는 국토교통부 소속의 ‘항공교통본부’ 관계자 6명도 이전공공기관은 아니지만,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석하여 적극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요행사로는 신상훈 톡킹스피치 대표의 ‘유머를 통한 소통과 수용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인문소양 특강이 진행되었고, 이어서 뮤지컬 갈라 공연, 공동체 훈련 프로그램, 이전공공기관과의 현안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혁신도시 시즌2에서 강조되고 있는 이전기관 지역발전 선도, 스마트도시 조성, 주변지역과 상생발전 등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新지역성장 거점화 추진에 좋은 밑거름이 되고,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의 유관기관이 함께 상생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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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위해동물 포획 ‘마취제·마취총’ 사용 특별교육 실시
대구소방, 위해동물 포획 ‘마취제·마취총’ 사용 특별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14일 구조대원 및 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위해동물 포획에 사용되는 동물용 마취제 및 마취총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야생동물 포획사건과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멧돼지 등 위해동물의 도심지 출몰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야생동물 포획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보다 전문성을 강화하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자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대구소방은 멧돼지 포획을 위해 2016년 143건, 2017년 186건, 2018년 10월말 현재 148건 출동을 했다. 멧돼지 출몰에 따른 신고건수는 매해 증가추세에 있으며 특히 11월부터 4월까지 출동건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본동물메디센터 수의사 김태일 원장과 총포판매 및 수리 전문업체인 제일레스텍 이재일 대표를 초빙하여교육을 실시했다.
위해동물 포획에 사용되는 동물용 마취제 사용 시 숙지하여야 할 관련법규 마취 이론 동물별 마취제 적정 사용법 마취총 사용에 필요한 총기사용법, 총기점검법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마취총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겨울철 발생하는 위해동물 포획에 사전 대비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위해 동물로부터 대구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전문성 향상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동물로부터 위협당하는 경우 119로 신고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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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2018 지역인재 역량강화 오픈캠퍼스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市 산하 공사·공단 및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등 대구 소재 11개 공공기관과 함께 대구지역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 지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3일간 한국산업단지공단 KICOX홀에서"2018 지역인재 역량강화 오픈캠퍼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캠퍼스는 지난 9월 5일 대구지역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체결한"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으로서, 협약을 통해 발족된 혁신 워킹그룹이 기획하고 현직자가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역청년의 취업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참여기관은 달구벌 커먼그라운드 구성원인"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도시공사, 대구시설공단, 대구환경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감정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장학재단,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 지역 공기업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최초로 공동 운영하고 대구광역시와 협업하여 7개 지역대학 15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은"공공기관 이해"부터"취업전략 특강"까지 구성되어 학생들이 원스톱으로 취업준비 전반을 배울 수 있고,"오픈채팅방 및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맞춤형 취업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공공기관 정보 찾아보기 ,기관별 국가직무능력표준 유형 파악 ,기관 라운딩 등 학생들이 쉽게 접하지 못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이번 오픈캠퍼스는 대구지역 12개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지역현안인 청년 일자리 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최초의 협업사업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크다.”며“앞으로 공사는 주도적인 혁신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참여·협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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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R-BIZ 챌린지, 로봇선도도시 대구에서 개최
2017 R-BIZ 챌린지 대회(2017. 10월)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총괄주관하는 ‘2018년 'R-BIZ 챌린지’ 대회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로 개최되는 ‘R-BIZ 챌린지’는 지난 3년간 경기도 일산에서 개최되어 오다 올해 처음으로 지역에서 개최되는 정부 주도 로봇경진 대회로서, 국내 로봇제품을 대상으로 서비스 및 마케팅 전략을 발굴하여 제품 경쟁력 강화와 로봇융합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고자 개최된다.
3개 부문, 6개 대회로 나뉘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통령상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대구광역시장상 등 총 47점을 시상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취업연계 특전, 해외 로봇대회 참가 등의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연초부터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예선에는 총 500여팀, 1천여명이 참가했다. 15일부터 진행되는 본선에는 최종 270여팀, 680여명이 참가하며 중국과 말레이시아, 호주에서도 60여명이 참가한다.
일반 참관객을 대상으로 로봇체험관 운영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체험행사로 사전 및 현장신청을 통해 로봇 릴레이 이어달리기 이벤트 대회와 참관객들이 실제 로봇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참여기업 로봇체험관을 운영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과학마인드 신장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18회까지 대전 등에서 개최되어 오던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본선대회를 지난 8월 대구에서 전종목을 개최한데 이어, 그동안 수도권에서 개최되어 오던 R-BIZ챌린지대회까지 지역에서 개최하게 되어, 세계적인 경진대회를 통해 문화와 과학이 조화를 이루는 로봇 선도도시의 이미지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이번 R-BIZ 챌린지는 첨단과학 도시 대구에서 개최돼 그 의미를 더할 것”이라며 “국내 기업에는 로봇제품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대회 참가자와 관람객에게는 국내 로봇제품 우수성을 알리고 함께 로봇을 즐길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신경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R-BIZ 챌린지는 전국 및 해외에서 선수 및 동반자 등 1,000여명이 지역을 찾는 경제효과 외에도 로봇산업 메카도시 대구의 위상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 라고 대회유치가 갖는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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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8년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공개절차 및 방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280명의 인적사항 및 체납액 등을 14일 대구시홈페이지 및 구·군 홈페이지 등에 일제히 공개했다.
명단공개 제도는 체납액에 대한 직접적인 징수 효과뿐만 아니라 체납자의 정보 공개를 통해 사회적 신용과 명예에 영향을 미쳐 체납발생을 억제하고, 성실한 납세문화를 정착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명단공개 대상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가 1천만 원 이상인 체납자이며, 공개 내용은 체납자의 성명·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의 세목과 납부기한 등이다.
대구시는 지난 2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 공개대상자에게 사전안내 후 6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체납액 납부를 독려한 다음, 10월에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재심의를 통해 명단공개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다만, 납부 등을 통해 체납된 지방세가 1천만 원 미만이 되거나 체납액의 30% 이상을 납부한 경우, 이의신청·심사청구 등 불복청구 중인 경우 등은 공개대상에서 제외했다.
올해 신규 공개대상자는 총 280명으로 개인은 205명이 88억 원을, 법인은 75개 업체에서 30억 원을 각각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비해 인원은 50명 증가했고, 체납액도 33억원 증가하였는데, 이는 경기침체로 폐업이 늘어 신규 체납자가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체납액 구간별 분포를 보면 3천만 원이하 체납자가 183명으로 전체의 65.4%를 차지하여 가장 많고, 3천만원 ~ 5천만원이 46명, 5천만원 ~ 1억원이하가 28명, 1억원 초과자는 2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납자의 업종별 분포는 도·소매업 70명, 제조업 57명 , 건설·건축업 36명, 부동산업 42명, 서비스업 22명 등의 순이며,
개인 체납자의 연령별 분포는 50대가 66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60대, 2~30대, 70대이상 순이다.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은 대구시 홈페이지 및 구·군 홈페이지, 공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서 전국의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을 상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성실한 납세자가 상대적 상실감을 받지 않도록 납부능력이 있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이번 명단공개에 그치지 않고 출국금지 요청, 신용정보 제공,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 제재와 더불어 재산은닉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고 가택수색 등 현장활동 중심으로 끝까지 추적하여 징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