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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시민상 공적심사위원 공개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공적심사위원을 공개모집한다.
지난 10월 31일에 접수 마감된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후보자에 대한 공적심사위원을 공개모집하여 심사를 공정하게 추진할 취지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적심사위원은 학계, 경제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전문분야에 걸쳐 총 15명이 고르게 선발하며, 11월 말에 위촉을 거쳐 12월 4일에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적심사위원회는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후보자를 심사하여 대상, 본상 3명, 특별상 등 총 5명을 선발하게 된다.
한편, 대구시는 1977년 첫 시상 후 지난해까지 41회에 걸쳐 총 131명의 자랑스러운 시민을 발굴했다.
역대 수상자에 대해서는 시 단위 각종 행사에 귀빈으로 초대하고, 수상 공적을 영구 기록 보존하는 등 예우를 하고 있다.
대구시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시민상의 위상과 영예를 드높여 수상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헌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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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안부 묻는 대구, 김장나눔 Day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연말을 맞아 ‘따뜻한 대구, 안부 묻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오는 6일 오후 1시 대구시자원봉사센터와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이 기업자원봉사협의체 협약을 맺고, 오후 1시 30분부터 1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7,000포기 김장을 해서 어려운 이웃에 나누는 행사를 동아쇼핑점 앞에서 가진다.
대구기업자원봉사협의체는 기업의 경영환경 및 사회적 인식변화에 따라 따뜻한 지역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2006년 17개 기업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29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6일 동아백화점과의 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11월 중순경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도 동참할 예정이다.
매년, 대구기업자원봉사협의체에서는 자원봉사 벽화길 조성활동, 폭염시 먹는물 배부 봉사활동, 자원봉사박람회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6일 김장 나눔 행사는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 이월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구·군자원봉사센터,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주관하며, 김장나누기, 한방김치시연, 김장나눔 1+1이벤트 기부, 재능공연 등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마련한 김장 김치는 다문화가정,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3,500여 가정에 전달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김장나누기를 넘어서 김장을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묻고 신뢰하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겨울철 화재예방, 건강관리 수칙 등에 대해서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김장나눔행사를 하나의 사랑나눔 문화로 승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대구의 문화특색에 맞춘 한방백김치 시연과 시식회 및 팬플룻, 기타, 하모니카 등의 재능공연의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동아백화점 이창하 단장은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시민참여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이타적인 노력은 도움을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놀라운 변화를 만드는 힘이다. 지역기업체와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이 행사가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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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강드림청소년동아리 마음건강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보건의료관련학과 진학을 꿈꾸는 건강드림청소년동아리 청소년건강리더 120여명을 대상으로 마음건강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OECD 국가 자살률 1위, 입시를 앞둔 청소년기의 우울감 상승 등 다양한 정신적 문제를 안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존감 상승, 자신감 고취를 위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에서 모집한 건강드림청소년동아리는 대구시 관내 고교 1~2학년으로 구성된 보건계열 동아리로 2017년 11개 동아리 총 168명, 2018년에는 14개 동아리 205명의 건강리더가 양성되어 활동했다.
지난 5월 12일 기본교육, 5월에서 8월까지 시민건강놀이터에 방문하여 실습을 통한 심화교육 이수 후 각자의 학교와 가정에서 건강리더 활동을 했다.
건강리더 활동으로는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다짐 약속지 작성을 통한 건강메시지 홍보로, 특히 학교 내 친구들과 선생님, 부모님 등 주변사람들의 건강을 직접 챙긴다는 책임감으로 한층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건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후기다.
마음건강콘서트는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정철호 교수의 ‘청소년기 정신건강과 스트레스 대처’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고, 2018년 우수 활동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 시상식, 전문 강사의 레크-레이션으로 총 3시간가량 진행됐다.
우수 활동 동아리로는 경화여자고등학교 동아리 ‘pre-medi’가 대구시장상을, 혜화여자고등학교 동아리 ‘CPR’, 매천고등학교 동아리 ‘M&M’, 중앙고등학교 동아리 ‘사연있는 간호사’가 시민건강놀이터 센터장상을 수상했다.
대구시 보건건강과 김미향 과장은 “보건의료관련 진로진학 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한 현실 속에 건강드림청소년동아리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보건계열 진학에 대해 보다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설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대구시는 앞으로도 꾸준히 시민건강놀이터와 함께 ‘건강드림청소년동아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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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 개최
제32회 미용경기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사)대한미용사회대구광역시협의회가 주최하는 제32회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가 오는 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뛰어난 기량을 갖춘 미용인들을 육성·발굴하고 지역뷰티산업의 경쟁력제고와 홍보를 위한 지역 미용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이번 경기대회는 일반인 및 학생 선수 600여 명을 비롯해 회원, 관련업계 및 관람객 등 총 2,000여명의 참가가 예상되며, 경기종목은 트랜드컷, 신부메이크업 등을 비롯해 2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경기일정은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오전경기를 시작으로 , 오전 11시부터 11시 30분 오프닝쇼 ,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개회식 ,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 부대행사 , 오후 4시부터 5시 30분 시상식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경기대회 출전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유감없이 선보이기 위해 불꽃 튀는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되며, 각 종목별 우수 선수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부대행사로는 일반시민 등 관람객을 대상으로 화려하고 수준 높은 헤어쇼 및 새로운 트렌드 발표가 펼쳐져 경기대회 못지않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구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는 뛰어난 미용인 선발은 물론 우리 지역 미용기술 수준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뷰티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미용인들의 화합과 노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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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지역사랑, 마을기업 공모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5일부터 11월 16일까지 2019년도 대구 마을기업 공모를 실시한다.
2019년 신규 마을기업은 청년참여형 마을기업을 포함해 6개, 고도화 3개, 예비마을기업 5개로 총14개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의 자립성 확보와 공공의 이익 실현, 지역공동체 회복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지역문제 해결과 청년일자리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마을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참여형 마을기업’은 마을기업에 젊고 유능한 청년자원을 보강해 생산성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2차년도 지원이 종료된 마을기업 중, 실적이 우수한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2천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고도화 사업도 처음으로 추진한다.
선정된 신규 마을기업은 5천만원, 고도화 사업은 2천만원, 예비 마을기업은 1천만원을 지원받으며, 교육·경영컨설팅·판로지원·기업홍보 분야의 지원도 받게 된다.
신규 마을기업 공모신청 자격은 법인형태로, 최근 2년간 진행된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을 24시간 이수한 단체만 가능하다. 올해 진행된 교육에는 총 25개팀 120명이 수료했다.
신청은 소정의 서류를 갖추어 각 구·군 마을기업 담당부서로 하면 되고, 선정결과는 구·군의 현지 조사와 적격 검토, 대구시의 현지조사와 심사, 행정안전부의 최종 심사를 거쳐 내년 3월경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및 구·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아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마을기업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사회적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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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려면 성을 쌓고, 흥하려면 길을 열어라”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2일 정례조회에서 “포용과 혁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수 있는 대구경북 상생을 실현해 나가자”며 대구·경북 상생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지난 10월 2일 시도지사 교환근무를 시작으로 대구경북 상생에 본격적인 가속도가 붙고 있다면서 대구경북 상생의 당위성에 대해서 거듭 강조했다.
권시장은 “1981년도 대구경북이 행정적으로 분리된 후 대구경북은 경제 침체, 인구 감소, 위상 추락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문제를 대구는 대구대로 경북은 경북대로 따로 해결해 나가기엔 서로 힘이 부친다. 해외시장에서 시장의 규모를 말할 때 ‘대구 인구는 250만이다’는 것과 ‘대구경북은 550만이다’하는 것은 다르다”며 대구경북의 상생의 필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아울러, 다른 지자체과 비교하며 “대구경북처럼 공동체적 연대와 유대가 강한 곳은 없다”며 “경북과 대구는 따로 떼 놓고 생각할 수 없는 역사적 뿌리와 연원, 정신 세계를 가지고 있다”며 “다만 우리의 연대, 상생이 외부 세계에 배타적, 폐쇄세적으로 작용하고, 우리의 기득권을 방어하기 위한 연대가 되는 것은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구경북은 더 개방적인 사회, 더 포용적인 공동체로 가야된다. ‘망하려면 성을 쌓고 흥하려면 길을 열어라’는 말처럼 포용과 혁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끌고, 새로운 시대의 중심에 설 수 있는 대구경북의 상생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대구경북 상생을 위한 세부프로세서 제시와 함께 직원들을 상대로 한 ‘대구경북상생’ 돌발 퀴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먼저, 대구경북공무원교육원 통합 운영의 조속한 추진 배경에 대해 설명하면서 “대구경북이 서로에 대해 모르면서 상생 협력을 외치는 것은 허위의식일 수 있다”며 “상생을 위해서는 교육원을 통합 운영하여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필수이다”며 “대구경북의 공동의 가치, 잠재력과 한계를 함께 알아 나가며, 약점과 한계는 극복하고 장점은 극대화 할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대구경북공무원교육원부터 통합 추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가 요즘 신고 다니는 신발이 뭔지? 그리고 그 신발의 출처를 아는 직원?이라는 질문으로 깜짝 퀴즈의 포문을 열었다.
“이철우 지사께서 가장 강조하는 상생 사업의 분야는?”라는 질문으로 돌발퀴즈를 마무리 하면서 “정답은 문화관광, 대구의 관광자원만으로는 2박 이상의 체류관광을 유도하기 힘들지만, 경북의 자원과 대구의 숙박 인프라가 융합된다면 6박 7일 이상의 체류관광이 가능할 것”이라며 문화관광 분야에서의 상생 협력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대구경북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지금 세대 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도 물려주어야 한다”며 “경북에 늘 관심을 갖고 함께 일해 나가자. 공직자들이 업무하는 곳곳에서 대구경북 상생 협력을 항상 고민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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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소방안전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을 맞아 대형화재를 근절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해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소방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대구는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발생 건수가 3,093건으로 인해 178명의 인명피해와 610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연간 화재의 36%가 겨울철 추진기간에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화재·인명피해 10% 감소를 위한 자체 목표를 세우고 ,대시민 119안전운동 전개 ,대형화재 줄이기 위한 예방활동 강화 ,선제적 재난 대응태세 확립 ,지역성 특성에 맞는 자율형 특수시책 총 4개 전략 12개 실행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11월을"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대시민 119안전운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시민 소방체험 행사 및 합동 캠페인 등을 마련하고,
1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 전국 횡단 캠페인을 필두로 오는 10일에는 팔공산 갓바위 등 주요 등산로 일대에서 소방공무원과 1오후 7시민안전봉사단 등 100여명이 함께하는 산불예방 캠페인, 백화점과 터미널 등 다중밀집장소에서의 유관기관과 합동 가두 캠페인 등이 예정되어 있고, 소방차에 시민이 함께 탄 가운데 실시하게 되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이 27일 오후 2시에 대구지역 전통시장 등 상습 차량 정체구간 9개소에서 동시다발로 실시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인근 소방서에 신청 후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대형화재가 우려되는 지역 취약업종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전통시장, 피난약자시설, 대량위험물과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 대형 공사장, 도시형 생활주택 등 806개소를 대구 지역의 5대 취약업종으로 선정하여 예방·대비·대응 단계별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물 위험도를 고려하여 불시 소방특별조사와 건물 관계인으로 조직된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다수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적폐행위 근절을 위해 비상구 폐쇄나 잠금 행위, 소방시설 전원을 끄거나 밸브 차단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선제적 재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소방장비와 소방용수설비의 100% 가동태세를 유지하고, 화재 초기에 소방력을 집중 투입하는‘최고수위 우선대응’ 원칙을 적용키로 했다.
시기별 맞춤형 대응대책으로 성탄절, 연말연시, 설날 등 다중운집장소에 소방차, 119구급대 등을 전진배치토록 하고, 화재특별경계근무를 강화하고, 지역축제, 새해맞이 행사, 대학수능시험 등 축제 및 행사에 대비한 화재예방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한파 · 폭설에 대비해 겨울철 안전표시판 · 119구급함을 일제 정비하는 등 친서민 생활안전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특히, 관할 소방서별 지역 특성에 맞는 특수시책을 중점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주요사항으로는 전통시장 상인으로 구성된 자율소방대 조직과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의용소방대 및 소방서와 연계활동을 통한 전통시장 대형화재를 절대 방지한다.
또한 주택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안전사각지대인 저소득층 세대와 한 부모·다문화 가족, 장애인 가구 등에 확대 보급키로 하였으며, 의용소방대, 1오후 7시민안전봉사단 등 협력단체를 활용하여 설치지원 활동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신속한 대응태세를 확립할 것”라며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과 대형화재 방지를 위한 종합적인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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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한뜻으로 우리 쌀 체험 한마당
2017년 우리 쌀 체험한마당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영양사회에서 주관하는 ‘우리 쌀 체험 한마당’이 오는 3일 대구 동부초등학교에서 열린다.
학생·학부모·시민 500여 명이 주먹밥 만들기, 쌀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쌀 체험행사에 참여한다.
대구시는 ‘우리 쌀 체험 한마당’ 행사를 열어 학생·학부모·시민들에게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쌀 사랑 한마음 비빔밥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쌀 비누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송편 빚기 등 20여개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부스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쌀 중심 식생활 교육, 쌀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 체험 부스를 제공하여 음식으로서의 쌀 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속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쌀의 유용성도 함께 경험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11년 매곡초를 시작으로 2017년 운암초, 그리고 2018년 동부초에서 진행된 행사는, 밥을 단순히 먹는 것에서 더 나아가 식생활 교육과 식문화 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장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기획관은 “우리 쌀 체험 한마당은 우리 쌀의 우수성을 다시 확인하고, 쌀의 다양한 활용과 체험을 통해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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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어가는 가을, 잘 익은 사과따기 체험 어때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는 일반 시민대상의 ‘2018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 행사가 동구 평광동 사과재배 단지에서, ‘도시가족 주말농부’ 체험은 구암 팜스테이 마을에서 5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열린다.
대구시는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 증대와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 고취를 위해 우리지역의 계절별 농특산물 수확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사과따기 체험행사는 3일과 4일 400여 명의 시민 참가자들과 함께 진행된다. 대구 사과 재배단지를 직접 눈으로 보는 것뿐만 아니라, 손수 사과를 따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다. 도시민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해 주고, 농민들에게는 또 다른 소득창출의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도시화, 산업화로 이제는 잊혀져가는 ‘대구능금’의 명맥을 이곳에서 찾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도시가족 주말농부’ 체험이 3일, 동구 미대동 구암 팜스테이마을에서 120여명의 시민 참가자들과 진행된다.
트랙터를 타고 농촌마을을 돌아보기와 고구마, 사과 수확 이벤트가 열린다. 도심에서 볼 수 없는 가을풍경을 만끽하며 일일 농부가 되어보는 색다른 체험이 될 것이다.
대구시 이동건 농산유통과장은 “이번 체험행사가 사과 따기, 고구마 캐기 등의 체험을 통해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자연 속에서 수확의 기쁨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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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방지 집중단속 실시
2018년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합동단속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겨울철을 맞아 민간단체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하여 내년 3월까지 산간지역 야생동물 밀렵행위와 건강원 등에서의 야생동물 불법 취급행위를 집중단속하고,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올무, 덫 등 불법엽구 수거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대구시는 그릇된 보신풍조로 피해를 입는 멧돼지, 고라니, 뱀 등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집중단속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야생생물 관리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팔공산, 앞산 등 주요 산간지역 및 전문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대상은 사냥개 및 총기소지 배회행위 독극물 및 올무·덫·창애 등 불법엽구 제작·판매·사용행위 건강원, 총포사, 재래시장 등에서 야생동물 불법 취급행위 등이다.
밀렵·밀거래 단속기간에는 올무·덫·창애 등 불법엽구 수거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3회에 걸쳐 21개의 불법엽구를 수거했다.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로 적발된 자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상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야생동물을 먹거나 취득, 운반, 보관, 알선을 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아울러, 국제적 멸종위기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신고 포상금도 지급한다.
신고기관은 환경신문고 또는 대구지방환경청, 구·군 환경과 등에 하면 된다.
대구시 하종선 환경정책과장은 “야생동물에게 밀렵·밀거래 행위와 불법포획 도구로부터 안전한 서식공간을 제공하고 생태계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며, 주변의 불법행위 발견 시 신고하는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