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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소년 우리가 지킵니다.
[충청뉴스큐] 2018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가 13일 오후 2시 중구 동성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결의대회는 수능 시험을 전후하여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사전에 예방하고, 선도 분위기를 도모하고자 동성로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 선 유공자에게 표창하고, 결의대회·캠페인을 전개하여 청소년 탈선·비행을 예방하고 봉사의 자긍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뮤지컬팀 및 댄스 동아리 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선도·보호 분야 유공 민간인 표창,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의 축사에 이어서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는 청소년 지도위원들의 결의문 낭독으로 진행된다.
결의대회 후에는 시민들과 업소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유도하는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도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매월 셋째주 금요일을 ‘청소년 선도·보호의 날’로 지정하여, 대구시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앞장서서 선도·보호활동과 캠페인 전개를 추진하고 있으며, 매월 시, 교육청, 경찰청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하여 최근 늘어나는 룸까페 등 신종 탈선 우려업소에 노출되어 있는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높이고, 수능시험 전·후 들뜬 분위기로 인해 자칫 다른 길로 빠지기 쉬운 청소년들을 올바르게 선도하고 보호하는 일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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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은 대구시 출산장려의 날 둘이 만나 둘 이상 낳아 행복하게 살아요
세부일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9회 대구시 출산장려의 날’을 맞아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다둥이 가족과 저출산극복 사회연대회의 위원, 출산장려 유공자 등 200여 명을 초청해 오는 10일 오후 6시 라온제나 호텔 컨벤션홀에서 기념행사와 가족문화공연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저출산 문제에 대해 사회가 공동책임인식을 갖고, 지역사회에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2008년에 "출산장려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11월 11일을 ‘둘이 만나 둘 이상 낳자’는 의미에서 ‘출산장려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식을 이어 오고 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기념식에는 다자녀 모범가정 및 저출산 극복 우수 기관에 대한 표창과 아빠와 함께하는 육아문화 조성을 위한 ‘함께하면 든든육아’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서 다둥이를 키우며 느끼는 희노애락에 대해 전문패널 2명과 기념식에 초청된 가족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가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감이야기쇼 토크한마당’을 진행한다.
아울러,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버블 매직쇼도 준비되어 있으며 아기 안아보기 체험, 임산부 체험 등의 출산장려 홍보&체험부스와 이동 스튜디오를 이용해 즉석 가족사진 촬영 후 액자에 담아주는 ‘우리가족 행복사진관’, 우리 가족만의 ‘꿈을 만드는 구름물고기’ 한지 등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 부모, 형제와 함께 했던 행복한 기억이야 말로 어른이 되어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가장 큰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행복했던 기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이 더 우대받고 존중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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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비사업 지역건설업체 수주에 총력 지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일부터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지역건설업체 참여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20%까지 지원하여 전국 최고로 확대하고, 설계에도 지역업체에 가점을 3% 지원한다.
대구시는 외지업체에 밀려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초 기존 5%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던 ‘지역업체 참여비율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 15%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고시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지역 정비사업장의 입찰 결과는 6개 사업장에서 단 1건도 지역업체가 수주하지 못하고, 지역내 외지업체의 독식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는 양상을 나타냈다.
이에, 대구시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고 올초 지역업체 참여율을 10% ~ 70%까지 7단계로 나누고 그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를 5%부터 최대 15%까지 차등 부여하게 되어있던 인센티브를, 지역업체 참여율이 50%에 도달하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20%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제도를 감행할 예정이다. 이는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도시 중 단연 높은 수준이다.
또한 대구시는 정비사업 초기부터 지역업체가 선정받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설계단계부터 지역업체를 지원하는 제도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여 지역의 설계업체가 50%이상 참여하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3%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이로써 대구의 정비사업장에서 지역건설업체와 지역설계업체를 파트너로 사업을 추진한다면 총 23%까지 인센티브 용적률을 지원받게 되는 유래없는 혜택을 받게 된다.
더불어, 대구시는 구·군과 공조하여 정비구역을 지정하거나 조합설립을 인가할 때는 관련협회에 통보하여 사업 초기부터 지역업체들이 수주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지원하고, 정비사업에 관심이 많은 조합원, 시민들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아카데미’ 과정에 지역협회에서 제작한 홍보 영상을 방영하는 등 간접적인 지원방식도 병행하여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총가동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파격적인 인센티브제도로 지역업체를 지원하여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능한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역의 건설 관련 업체들도 스스로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끝임없는 노력으로 다시 한번 과거의 주택건설명문도시의 자부심을 되찾는데 모두가 합심하여 반드시 성공을 이루어내자”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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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207개소 일제 점검
건설공사장 점검현장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재난 취약시기인 동절기를 대비하여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207개소의 건설현장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동절기 건설현장 일제점검은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점검을 실시한 후, 사고 위험이 높다고 인정되는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동절기 대책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주요 공정이 진행되고 있는 10개 현장은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합동점점을 실시하여 안전과 품질관리 여부 등을 확인하고, 197개 현장은 발주청이 대구시가 배포한 점검표를 활용하여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동절기 대비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폭설·한파에 대비한 자재·장비 관리 상태 등 월동대책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에 따른 품질관리 ,화재예방을 위한 가연성자제 등 위험물 저장 관리 실태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및 지반붕괴 위험 등 점검을 통해 공사장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안전조치 소홀로 인한 화재·붕괴 등 대형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예방적 차원의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겨울의 폭설·한파 등 기상이변에 대비하여 제설 및 자재의 사전배치와 현장 비상근무 등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불편 최소화 및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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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영국 디자인 명문대학 ‘골드스미스’와 함께 청년소셜벤처 육성하기로
소셜벤처 창업생태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7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quad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소셜벤처*의 활성화와 세계적 추세 탐색 및 사회변화 모색을 위한 ‘2018 소셜벤처 글로벌 포럼 in 대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소셜벤처 창업생태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포럼은 올해 추진하고 있는"청년소셜벤처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소셜벤처의 오늘과 내일을 조명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창업생태계 확대를 목적으로 개최했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 한양대학교, 영국 골드스미스 대학 & 파이스튜디오의 후원으로 소셜벤처 강연·워크숍·사례전시·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소셜벤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영국의 골드스미스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상호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컨퍼런스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소셜벤처 스타트업을 위한 훈련 및 교육 과정 개발 등 소셜벤처 창업생태계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강연은 미국 파슨스 대학교의 앤드류 쉬 교수의 ‘디자인을 통한 사회변화’라는 주제의 키노트 강연을 시작으로, 세션 1은 ‘소셜체인지’를 주제로 영국 런던 대학의 앨리슨 프랜디빌 교수와 골드스미스 대학 파이스튜디오의 듀칸 페어폭스 교수가 연사로 참여했고,
세션 2는 ‘소셜임팩트’라는 주제로 국내 소셜벤처 전문 인큐베이터인 언더독스 김정헌 대표와 싱가포르의 벤처캐피털인 퀘스트벤처스의 콜 치엔이 총괄담당이 연사로 참여하여 사례 중심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강연의 마지막에는 토크콘서트의 형식으로 한양대 이동영 교수의 진행으로 연사와 소셜벤처 관계자가 참여하는 좌담회가 개최됐다.
좌담회에서는 소셜벤처가 공익과 비즈니스 밸런스를 잘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소셜벤처의 조건, 소셜벤처를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개최된 워크숍은 ‘사회참여미술을 통한 사회변화’라는 주제로 한양대 김미남 교수가 진행하였으며, 30여명의 예비 창업자와 기존 창업자 및 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체험과 참여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고민하고, 소셜벤처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창조경제혁신센터 2층 코워킹스페이스에서는 환경, 지역문제, 소외계층, 교육, 삶의 질 향상, 사회비판 등 소셜벤처 분야별 사례를 전시하여 소셜벤처의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과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사례 전시에 참가한 대구지역 소셜벤처기업 ‘프로젝트기억’은 사회의 소외된 기억을 지역 예술인들과 협업으로 패션아이템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청년소셜벤처 육성사업은 그간 소셜벤처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10팀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시상했고, 실전창업 교육과정인 소셜네트스를 개설하여 6팀의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창업으로 연계했다. 소셜벤처 사업화 지원을 위해서는 23개사를 선정, 자금을 지원하여 일자리 창출 및 기업성장을 돕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생활실험실인 소셜리빙랩*, 사회적경제 등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실천하는 기반을 다져가고 있으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소셜벤처를 적극 육성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소셜벤처 펀드 조성, 임팩트 투자를 통해 대구를 소셜벤처 선도도시로 만들고 나아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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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만나다 'A Beautiful Day in Autumn'
A Beautiful Day in Autumn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20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7일 저녁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펼쳐진다.
이번 연주회는 "A Beautiful Day in Autumn"이라는 제목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첫 번째 무대에서는 ‘작은 방울’ 이라는 뜻을 가진 “Tintinnabulum” 과 ‘새롭게 시작하는 노래’ 라는 의미의 “Cantus Iteratus” 를 이어 광고음악으로 친숙한 “Adiemus” 를 연주한다. 첫 무대의 세 곡은 영국 작곡가 칼 젠킨스의 "Song of Sanctuary"에 수록되어 있다.
두 번째 무대는 온 누리에 평화를 기원하는 노래들로 꾸며진다. 첫 곡은 “Cries from the Distant World”로 싱가폴의 작곡가 Dauris Lim 이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에 선물한 곡으로 이 세상에 슬픈 소식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곡됐다.
두 번째 곡은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언어로 평화를 기원하는 “Kia Hora Te Marino”를 연주하며 이어 4명의 퍼커션과 함께 하는 현대합창곡 “Gaudete”를 들을 수 있다.
세 번째 무대는 아름다운 가을을 표현한 무대로 이현철 작곡의 “어느 가을의 만남”을 첫 곡으로 KBS 창작동요 대상 곡 “내 손은 바람을 그려요”를 여성 3부로 편곡하여 연주한다. 이어 “Nella Fantasia & 아름다운세상” 을 안무와 함께 연주하며 세 번째 무대의 막을 내린다.
마지막 무대의 첫 곡은 스윙리듬이 돋보이는 “This Little Light of Mine”을 연주하고 두 번째 곡으로 재즈스타일의 “Kentucky Jazz Jam” 을 연주한다.
그리고 발랄한 안무가 더해진 김광석의 곡 “일어나” 를 마지막 곡으로 연주하며 화려한 무대의 막을 내린다.
특별출연으로 파워풀하고 섬세한 재즈보컬리스트 정은주의 연주로 깊어진 가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권유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정기연주회는 평화로운 가을의 모습처럼 들으시는 관객여러분의 마음에도 평화와 여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며 “이번 정기연주회가 관객과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만남이 되길 바란다.” 고 기획 취지를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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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유통 위생용품, 검사 결과 안전
매중인 위생용품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위생용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소비 위생용품에 해당되는 화장지, 일회용 타월, 일회용 행주, 일회용 종이냅킨, 일회용 빨대 54건에 대해 형광증백제 등 기준·규격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위생용품 관리법"이 올해 4월 19일자로 시행됨에 따라 지난 4월 일회용 컵, 세척제 조사사업에 이어,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6일까지 대구시 식품관리과와 합동으로 생활용품점,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등에서 시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화장지, 일회용 빨대, 일회용 타월, 일회용 행주, 일회용 종이냅킨을 대상품목으로 선정했다.
검사항목으로 화장지, 행주, 종이냅킨은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일회용 타월은 납, 비소,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일회용 빨대는 납, 과망간산칼륨소비량을 총 용출량에 대한 시험·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화장지 등 54건의 위생용품에서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했고,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등은 검출 되지 않아 유통되는 위생용품은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시 김선숙 보건연구원장은 ”생활밀착형제품이 안전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기타 유통 위생용품 및 화장품, 기구·용기에 대해서도 안전성에 대한 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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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마당 명랑운동회’ 개최
[충청뉴스큐]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정신장애인 및 가족, 대구광역시 정신보건기관협의회 관계자 700여명이 참여하여 ‘어울마당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정신보건기관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27개 정신보건기관을 이용하는 정신장애인들과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의 화합의 장으로 열린다.
정신장애인들의 팀 활동을 통한 재활을 돕고 건전한 체육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정신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도모하고, 체육활동 기회가 적은 정신장애인들에게 일상의 무력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삶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집단 활동을 통한 회원들의 친목 도모, 사회적응능력 향상으로 정신장애인의 소외감 해소 및 사회재활을 돕기 위해 개최한다.
어울마당은 큰 공 굴리기, 2인 3각 달리기 등 체육활동과 회원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레크레이션 시간으로 구성했다.
대구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기능회복을 위해 주간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하여 사회복귀와 재활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정신장애인이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편견해소 및 사회통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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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재 훈련 실시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유류 유출로 인한 하천 수질 및 수생태계의 피해를 최소화를 위한 수질오염 사고 대비 방재훈련을 오는 8일 오전 11시 중구 보건소에서 실시한다.
이번 방재훈련의 목적은 도심내 차량 사고로 유출된 유류에 대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재작업과 사고수습 능력을 배양하고 방재장비 취급 및 사용방법 숙달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훈련은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중구 보건소에서 실시하며 보건소를 방문하는 차량이 주차된 방역차량과의 추돌사고로 차량의 유류가 하수구로 유입되는 상황을 가상하고 이에 대처하는 훈련이다.
유출사고 신고 접수 즉시 상황반, 현장조사반, 방재반으로 구성된 사고대책본부가 편성된다.
상황반은 사고수습을 총괄담당하고, 현장조사반은 사고원인조사와 오염원을 확산을 추적하고, 방재반은 사고물질에 대한 방재작업을 실시하고 발생된 오염물질의 사후처리까지 관리한다.
방재훈련은 사고발생시 신속하게 대구시 등 유관기관 상황전파와 아울러 방재장비를 현장에 투입하여 유류유출과 확산을 차단하고 유출된 유류를 제거하는 등 실제상황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시, 구·군, 대구지방환경청 및 한국·대구환경공단 등 70여명이 참여하며 현장 훈련전에 수질오염사고 사례발표와 동영상 시청을 하고, 방재훈련이 끝난 후에는 참여기관별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대구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사고대비 역량 강화와 아울러 미비점을 대해서는 "수질오염사고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개선하여 실제상황에 맞게 보완하여 수질오염 사고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유류 유출사고는 최근 5년간 17건로, 유류는 하천 유입시 물표면에 유막을 형성하여 수생태계 뿐만 아니라 상수원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심각한 만큼 신속한 방재작업이 매우 중요하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방재훈련은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매우 중요한 훈련이며, 우리시는 평상시 훈련을 통해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으니 시민께서는 오염사고 발견시 즉시 신고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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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촌유원지 명소화 첫걸음‘서편 주차장’완공
[충청뉴스큐] 동촌유원지의 서편 주차장 공사가 완료되어 이달 20일부터 개방된다.
서편 주차장 개방으로 유원지 내 고질적인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촌유원지 서편 주차장은 총사업비 96억 원을 투입하여 10월말 완공하고 이달 20일부터 일반인들에게 개방한다.
승용차 기준 240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주차장이 개방되면 대구의 관광명소인 동촌유원지 내 고질적인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9일 오후 6시에는 주차장 완공을 기념하는 준공기념 행사가 주차장 내에서 열릴 예정이며, 준공기념식 외에도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은 동촌유원지 10경 스탬프투어, 농산물 한마당 및 알뜰장터, 찾아가는 음악회, 유명가수들의 공연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201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