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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 행안부 평가 최우수상 수상
마을기업 지원기관 정성평가 자료
[충청뉴스큐] 대구시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 커뮤니티와 경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8년도 전국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 도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둬 사회적경제 환경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한 모범적 민·관 협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역공동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전국 시·도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을 평가선정해 마을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정량적 평가와 정성적 평가로 나누어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적 평가와 정성적 평가를 진행했고, 대구시 중간지원기관은 전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평가를 획득했다.
커뮤니티와 경제는 2016, 2017년 연속으로 우수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마을기업 선도도시 대구의 위상과 역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시와 민·관 협력을 통한 신규 마을기업 발굴, 마을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심 속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는 거점 마을기업을 육성했다.
마을기업에 대한 경영 컨설팅, 박람회, 직거래 장터 등 마을기업자립화를 위한 홍보와 상품 판로 지원 사업에 매진해 정량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핵심 판로를 상실한 마을 기업에 고도화컨설팅을 통해 판로를 지원하여 판로 다각화와 매출 상승의 효과를 거두는데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마을기업가 발굴을 위한 연계 사업을 진행하여 올해 처음 시행된 청년참여형 마을기업 2곳을 발굴 육성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7월 대구에서 전국 최초로 개최된 2018년 사회적경제 박람회기간 중 진행된 전국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대구 소재 ‘레인메이커협동조합’이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5천만 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마을기업을 포함한 사회적 경제 조직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의 우호적 환경 조성과 함께 민·관 거버넌스 구축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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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양성 프로젝트 ‘대구광역시 오픈캠퍼스’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심화되는 청년일자리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지역대학 인재양성 및 청년 일자리기회를 확대시키고자, 12개 공기업·공공기관과 함께 ‘2018 대구광역시 오픈캠퍼스’를 시범 운영한다.
대구시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대구에서도 괜찮은 일자리에 취업하여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4월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채용비율이 의무화되면서 지역대학의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공공기관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또한 추진 중이다.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오픈캠퍼스는 12개 지역공기업·공공기관의 현직자들이 직접 청년들에게 기업정보, 필기시험준비 요령 등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알짜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오픈캠퍼스는 대구시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4개 지역공기업, 8개 이전 공공기관, 7개의 지역대학교 등 지역의 모든 공공기관과 대학교가 참여한다는 점에서, 기존 일부 대학위주로 진행하던 공공기관 취업준비교육들과 차별점을 둔다.
더욱이, 행사기획부터 구성까지 모든 과정에 공기업·공공기관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하였으며, 지역청년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주요한 취업준비전략들에 대해서 교육내용으로 담아냈다. 또한 교육의 효과성과 생생한 정보전달을 위하여 3일 동안 시행되는 오픈캠퍼스 교육 또한 모든 기관의 현직자들이 진행한다.
오픈캠퍼스는 그동안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공기업, 공공기관의 개념을 비롯하여 각 기관별 업무와 역할에 대해서 알려줄 뿐 아니라, 최근 강화되고 있는 NCS와 블라인드 채용 전반, 알리오 100% 활용법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알려주어 공공기관 취업준비생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관별 최신현황 및 채용제도, NCS 이외의 당락을 좌우하는 필기시험유형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공공기관 준비전략을 공개하여 지역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시키고자 한다.
3일간 진행되는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청년들에게 살아있는 현장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하여 오는 19일부터 23일에는 각 기관마다 시간을 정하여 기관 라운딩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범운영하는 본 행사는 사업실효성, 필요성, 참여학생의 만족도·욕구 등을 토대로 차년도 사업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며, 대구시는 지역의 대표적인 취업역량강화 프로젝트로 확대·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청년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 1위가 공공기관으로 나타났다. 이에 오픈캠퍼스를 통해 청년들의 공공기관 취업준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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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아파트 화재현장, 주민의 발빠른 대처로 인명피해 막아
[충청뉴스큐] 지난 7일 발생한 북구 소재의 한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주민의 신속한 신고와 발 빠른 초동대처로 인명피해 없이 화재가 진화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재 발생 당시 본인 집으로 주민들이 대피시킨 정 모씨는 “옥상에 대피할 곳이 없어 우리집으로 주민들을 안내했다”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번 화재현장에는 특히 ,평소 꾸준한 소방훈련과 소방시설관리로 화재 감지기 등 시설이 지체없이 작동 된 점 ,주민들이 시설의 오작동이 아니라고 판단해 즉각 대피한 점 ,대피 불가한 구조로 되어있는 옥상을 대신해 19층 주민이 집으로 20여명을 대피시킨 점 등 모범적인 대처사례로 평가받았다.
오후 9시 15분경 거주자가 잠을 자던 중 타는 냄새와 연기를 인지하고 대피하면서 119에 신고했다. 화재는 주방에 설치된 김치 냉장고 상판부 위에 설치된 멀티콘센트에서 최초 발화되었으며, 스티로폼 재질로 된 접착식 단열 벽지가 급격히 연소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아파트 주민이 자력으로 27명이 대피하는 등 아파트주민 55명이 대피했다.
한편, 소방안전본부는 15일 11시에 해당 아파트 주민을 비롯한 관계인 격려차 방문하여 긴급구호키트, 소화기 등 격려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며, 해당 주민에 대해서는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아파트 주민과 관계인들의 발빠른 대처로 큰 피해 없이 막은 점을 아주 높이 평가한다”면서 “이번 사례를 통해 시민 스스로의 안전문화 의식을 함양해 나간다면 안전한 대구를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이며, 대구소방본부에서도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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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에 따른 종합대책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 동시 오는 15일 실시된다. 대구시는 오는 15일 수능시험 당일에 교통 혼잡을 피하고 시험장 주변의 소음을 방지하여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보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대구지역 시험장은 48개소이며 응시생은 지난해 보다 434명 감소한 30,454명이다. 모든 수험생은 시험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하여야 한다.
대구시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에 따른 교통소통, 소음방지, 소방안전관리 등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교통소통 원활화를 위해 관공서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늦추고, 구·군과 함께 교통상황실을 운영하여 48개 시험장 주변에 안내 공무원을 배치하며, 경찰과 합동으로 수험생 탑승차량 우선권 부여, 불법 주·정차 지도 단속, 긴급 이송을 요하는 수험생 수송 등 수험생들의 교통편의와 교통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시험장 주변의 교통 통제도 강화된다. 시험장 200m부터 차량 출입이 통제되므로 수험생들은 하차하여 시험장까지 걸어가야 한다.
수송편의 제공을 위해 승용차 요일제를 시험당일 해제하고, 교통약자 수험생을 위해 나드리콜 20대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또한, 수험생 등교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7시 40분까지 도시철도 1·2·3호선 운행간격을 현행 7~9분에서 5분대로 단축하여 12회 증회 운행하고, 별도로 비상대기 6편을 추가 편성함과 동시에 시험장 유도방향 안내문을 부착하여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에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능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를 위해 구·군과 함께 소음방지 대책반을 편성해 지난 11월 5일부터 시험일까지 시험장 주변에서 발생되는 공사장 소음, 생활 소음 등 각종 소음원에 대한 사전 조사와 현장 확인을 통해 시험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하였으며, 특히 시험당일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에는 소음발생 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지도·단속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시험장 학교 소방시설에 대해 5일부터 12일까지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14일과 15일 양일간 다중이용시설 소방 적폐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시험 당일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119구급대 수험생 긴급이송체계 가동 및 화재발생, 지진발생, 강설 등 비상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시험장에 소방안전관리관 96명을 배치하는 등 상황대처 요령에 따른 대응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교통소통, 소음방지 등의 대책은 관계기관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이므로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불편 없이 무사히 잘 치를 수 있도록 모든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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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 오픈랩 지역기업과 함께 OPEN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산업자원통상부, 한국산업기술평가원와 공동 주최하고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이 주관하는 ‘함께 성장하는 혁신생태계 대구혁신도시 오픈랩, 중소기업 서포터스 데이’를 오는 14일 오후 2시, 노보텔 샴페인홀에서 개최한다.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육성 사업의 핵심으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혁신기관의 기능과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신성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대구테크노파크 등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지역중소벤처기업 자금지원 및 컨설팅 지원을 담당할 신용보증기금이 11월 초 대구시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동 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은 물론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혁신성장을 추구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역주도형 혁신성장시책인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지원 세미나, 현장상담, 산·학·연·관 네트워킹 등을 진행하면서 기존 의료기기산업과 ICT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 융합의료산업의 신기술 동향 및 제품·서비스의 혁신적 기법 도입방안 등을 기업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기업지원 세미나 세션1에서는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웰니스 제품·서비스 개발방향에 대한 기조강연을 하고, 세션2는 지능화·ICT 융합기술 기반 혁신제품 서비스 개발역량 강화지원, 효율적인 시제품 제작 및 차별화된 시장진출 지원, 연계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참여기관별 세부지원 프로그램들을 기업에게 상세히 소개한다.
또한, 세미나가 진행되는 동안 참여기관별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현장상담부스를 운영하여 기업현장에서 발생되는 애로사항 해소 및 수요를 발굴하고, 마지막 세션3에서는 산·학·연·관 네트워킹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여 참석기업·참여기관 간 비즈니스 모델 발굴·기획 및 제품화로 연결되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은 혁신제품·서비스 기획에서 성공적인 시장진출까지 전주기적 고도화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 급변하는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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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파견·용역 비정규직 393명 정규직전환 결정
대구시 및 공사공단의 정규직 전환 결정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용역파견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추진을 위해 운영한 ‘노·사·전문가 협의회’에서 전환에 대한 최종 합의를 도출하고 청소, 검침 등 그동안 용역업체를 통해 간접고용해온 근로자 407명 가운데 393명을 2019년 1월부터 점차적으로 직접고용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 본청과 사업소에 근무하는 용역·파견 근로자는 9개 직종 58개 사업 407명에 이른다.
이중 2019년에 28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정년이 초과된 109명은 기간제 촉탁직으로 직접 고용하여 1~2년간의 경과기간을 두었다.
업무특성에 따라 14명은 전환에서 제외했다.
이로써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발표이후 1단계 대상인 대구시와 공사공단의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 했다.
임금은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실현하면서 임금 상승에 따른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무급제’로 하고, 정년은 현 공무직과 같은 60세로 정했다.
다만, 청소 직종은 고령자가 많고, 업체의 정년 및 고용노동부 가이드라인 등을 고려하여 65세로 했다.
전환시점에 정년이 초과된 근로자에 대해서는 전환 정책으로 인해 곧바로 일을 그만두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령에 따라 1~2년간 촉탁 계약 근로형태로 경과기간을 두었다.
이번 정규직 전환 대상자들은 별도 채용절차를 거쳐 2019년 1월부터 용역업체 계약종료 시점에 맞춰 점차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 5월 사측 대표, 근로자 대표, 공무직 대표, 외부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노·사·전문가협의회’ 첫 회의를 시작으로 협의를 진행해왔다.
협의회는 5차례 정기회의, 10여 차례 근로자 대표와 실무회의를 열어 파견·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방법, 전환시기, 채용방식, 임금체계 등을 결정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정규직 전환은 1~2년 마다 소속업체가 바뀌는 고용불안과 처우개선을 동시에 해소한 것에 의미가 있다”라며 “상시지속적인 업무는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것이 당연한 관행이 되어야 하며, 고용과 인사관리에서도 대구시가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갈 것이며, 민간으로도 자율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앞서, 대구시는 2017년 12월 기간제 101명과 공사·공단의 비정규직 근로자 884명을 정규직 전환 결정한 바 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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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금속, 부품소재, 로봇이 한자리에서 비즈니스를 만나다
지난해 다멕스 전경 사진
[충청뉴스큐] 금년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기계·부품·로봇 종합전시회인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엑스코 전관에서 363개사 9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대구시는 매년 11월에 기계·부품·로봇 산업과 기업육성을 위해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을 개최한다.
이는 기계산업분야에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부품소재분야에 ‘국제부품소재산업전’, 로봇산업분야에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의 3개 전시회를 2012년부터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다.
금년에는 국내의 경기침체와 기업들의 경기불황으로 인해 타 지역의 전시회는 규모가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363개사가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대구시가 지난 ’15년에 예타사업으로 통과하여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추진하는 첨단공구기술고도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 건립과 함께 대한민국의 첨단공구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대구가 첨단공구산업을 선도하는 도시임을 알리고 첨단공구의 발전된 모습과 기술혁신을 알리는"첨단공구특별관"을 조성한다. 여기에는 첨단공구를 대표로하는 대구텍, 한국야금, 한국OSG 등 한국의 공구산업을 선도하는 주요기업뿐 아니라, 입체코퍼레이션, SJ툴스 등 20개사가 참가하여 공구산업의 전반적인 동향을 찾아볼 수 있다.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은 앞으로 기계산업분야 기업들의 변화와 혁신 성장의 기반이 되는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 공작기계, 제어계측기기, 물류기기 등 166개사 544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공장자동화관에는 LM가이드의 삼익THK, 대만 하이윈코퍼레이션이 전년 전시회에 이어 대규모로 공장 자동화 로봇 및 시스템을 선보이고, 금년 새롭게 조성된 물류·포장기기관에는 한국의 명신물산, 이탈리아의 데이터로직, 일본의 한국쯔바키모토, 호주의 매그스위치 등 각국의 물류기기가 전시된다.
대구가 대한민국 로봇산업 메카임을 알리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산업용로봇, 서비스로봇, 로봇부품, 로봇SI, VR, 드론 등 70개사 17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지난해 3월 대구로 본사와 생산설비를 이전하여 대구에 뿌리를 내린 로봇산업 국내 1위 기업인 현대로보틱스가 지난해에 이어 이번 전시회에도 참여한다.
또한 일본에 모기업을 두고 있는 글로벌로봇 기업인 한국야스카와전기도 ’15년도에 대구에 둥지를 틀고 전시회에서 가장 큰 규모로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참가하고 있다
그 외 스위스의 스토브리코리아, 대구·경북지역의 대표 로봇기업인 삼익테크, 유진엠에스, 아진엑스텍, 오토로보틱스 등 산업용 로봇기업들이 대거 참여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기획한 "로봇SI기업특별관"과 에스비비테크,에스아이에스 등 로봇SI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참가하여 로봇전시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로봇산업 육성 발전을 위해 로봇 선도국가의 로봇협회를 중심으로 한 미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의 로봇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로봇클러스터로 구성된 해외공동관을 조성하고, 국가별 독립부스를 만들고 전시회 및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그리고 대구 로봇산업 메카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는 4개국 5개 클러스터로 구성되어 대구선언문을 채택한 바 있으며, 올해는 7개국 9개 클러스터가 참여하는 글로벌 로봇 슈퍼클러스터 출범식을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15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이와 함께 로봇산업 육성 뿐 아니라 로봇클러스터를 확대시켜 나아가기 위해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포럼을 확대개최하여 로봇산업의 기반을 다져간다.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기계 ·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 금속·화학소재, 세라믹, 3D프린터, 항공부품 등 119개사 186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첨단복합소재산업의 다양화와 글로벌화를 위하여 영국의 첨단소재분야 15개 기업이 참가하는 "한·영 국제첨단소재워크숍"과 B2B상담회를 11월14일에 개최하여 지역 기업들의 영국 및 유럽 시장진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이텍연구원에서 다양한 분야의 첨단신소재·부품을 전시하고 Industry4.0 기술을 접목한 탄소섬유 소재제품 제조공정을 확인할 수 있는 "고속형 연속식 복합재료 가공기"를 선보인다. 대구와 광주간 우호협력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광주의 부품소재기업 16개사가 참가하는 "달빛동맹관"을 운영하고 대한민국 공군 군수사령부에서는 "항공부품특별관"을 운영하여 기업들이 기술개발에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준비한 수출상담회와 구매상담회가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되어 기업들의 실질적 매출증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국내 기계산업과 협력수요가 높은 일본, 스위스,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구경북KOTRA지원단과 EXCO가 공동주관하여 14일과 오는 15일 양일간 10개국 65개사의 해외바이어와 국내 100여개 기업체를 매칭하여 400회 이상의 수출 상담이 진행된다.
주요 바이어로는 전세계 50개 지사에 2,5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스위스 최대 자동문 제조업체인 아그타 레코드, 일본에서 풍력 및 수력 기계 등 환경설비를 제조하는 에바라, 항공우주·기계·물류·에너지·플랜트사업을 전개하는 일본 중공업기업 아이에이치아이 등 지역 기계기업과 연계성이 높은 글로벌기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16일에는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르노삼성자동차, 현대다이모스 등 국내 대기업 7개사 및 대구·경북지역 중견기업인 평화홀딩스, 대구텍, 대동공업 등 10개사와 구매상담회를 개최하여 국내 네트워크 확대를 기대하는 지역 기업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도 기계금속, 로봇, 부품산업은 제조업의 근간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역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해서 스마트팩토리, 협업로봇, 서비스로봇 등의 새로운 비즈니스 분야에 지역 기업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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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여성! 내일을 잡아라~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 개최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
[충청뉴스큐] ‘2018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가 동대구역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다. 대구시가 미취업여성들에게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10월 용산역에 이어 두 번째 박람회로, 올해 마지막 여성취업박람회이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43개 부스에 현장면접 및 채용, 1:1구직상담, 이력서클리닉, 면접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안내, 4차산업 관련 직종 상담과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이곳에서 현장채용 기회와 함께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당일 현장채용 기업체는 CMA글로벌,대구행복한학교, ㈜YH데이타베이스, 마그윈, ㈜한국알파시티, 대구축산업협동조합, ㈜엠앤지어패럴, 대성글로벌네트윅 등 총 22개 기업체가 참가해 현장에서 1:1 면접을 통해 105여명을 채용할 예정에 있으며,
96개의 구인업체가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경리사무원, 방과후교사, 편집디자인, 상품진열원, 무역사무원, 식품분야 단순종사원, 자동차부품조립 및 검사원 등에 223명을 채용대행 할 계획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 직·간접 참가업체의 분야별 채용 정보는 수성여성클럽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0월 25일에 개최된 1차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에서는 구직등록 1,123명, 현장면접1,138명, 부대행사 3,209명이 참여하여 171명이 채용확정 되는 성과를 거뒀다.
박람회 당일 도시철도 이용객이 2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1차 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증명해 줬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대구시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 향상을 위해 매년 여성친화적인 기업체 위주로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 고용시장이 불안정함에도 지난 10월 25일 개최된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 성과가 두드러져 이번 박람회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크다. 많은 미취업여성들이 취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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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협업체계 강화
2018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간담회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18개 민간단체,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2018년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설, 한파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와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업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유관기관과 단체에서 해당분야별로 보유한 전문인력, 장비지원 등에 대한 세부사항을 사전에 협의하고 재난발생시 적재적소에 지원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대구시는 비상상황에 따른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시 기관별로 소관임무 수행과 함께 필요시 소속직원을 대책본부에 파견하여 효율적인 재난수습이 가능하도록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대구광역시 대설에 따른 출근 및 등교시간 조정권고에 관한 조례"시행에 따른 출근시간 조정권고 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출근시간 조정 권고에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고, 어느 해 보다 시민불편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유관기관과 단체에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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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대구광역시장배 이용경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이용사회 대구광역시협의회가 주최하는 ‘제27회 대구광역시장배 이용경기대회’가 오는 13일 대구시민운동장 내 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뛰어난 기량을 갖춘 이용인들을 육성·발굴하고 지역뷰티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홍보를 위한 지역 이용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이번 경기대회는 일반인 및 학생 선수 100여 명을 비롯해 회원, 관련업계 및 관람객 등 총 1,000여명의 참가하며, 경기종목은 클래식고전, 업소용 커트 등을 비롯해 10개 종목에서 펼쳐진다. 각 종목별 우수 선수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과 메달이 수여된다.
부대행사로는 일반시민 등 참관객을 대상으로 가위, 각종 염모제, 가발 등 이용기자재를 전시하는 부스가 운영되며 최신 이용트렌드 즉석 시연을 통해 최신 상품 및 정보를 제공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 이용인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이용업이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 이용인들이 역량과 노력을 결집해 주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뷰티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지역 이용인들의 노고에 감사와 화합과 노력을 당부했다.
201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