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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설 명절 맞아 청렴 실천 운동 돌입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23일까지 '청렴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이번 청렴 실천 운동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청탁금지법 위반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교육청과 산하 기관은 '정은 마음으로 청렴은 행동으로'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이는 한편 공직기강 점검도 강화한다.먼저 전광판, 입간판, 누리집 알림창, 현수막 등을 통해 명절 선물 수수 금지 홍보활동을 펼치고 오는 2월 4~10일에는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전달한다.또 직무 해태, 청렴의무 위반, 복무규정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청렴 실천 노력들이 모여 교육현장의 신뢰를 만든다"며 "투명하고 깨끗한 광주교육 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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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사성장마루, 교원 대상 '경제 흐름을 읽는 눈' 연수 실시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27, 29일 교사성장마루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경제 흐름을 읽는 눈: 환율과 원자재 이야기'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환율과 원자재 등 급변하는 실물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환율 급등락의 원리와 가계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상반된 원자재 가격의 이유와 산업별 명암 분석 △어려운 경제 뉴스를 학생들의 생활과 연결해 알기 쉽게 재구성하는 방법 등 이론과 눈높이 교육을 결합한 내용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용봉초 김성은 교사는 "초등학생들에게는 원자재나 환율의 개념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는데, 스마트폰 속 금속 이야기, 환율 상승에 의한 해외여행 비용 증가 등 생활 속 사례를 통해 경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교원이 먼저 세상의 흐름을 읽고 이해해야 학생들에게 더 넓은 미래를 보여줄 수 있다"며 "교원들이 경제·사회적 소양을 갖추도록 다양한 주제의 연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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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서부교육지원청, 교복 물려주기 사업으로 교육비 부담 경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교복 물려주기 사업'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사업은 교복 구입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올해 사업에는 중학교 19개교, 고등학교 23개교 등 42개교가 참여해 6천329점의 교복을 기증했다.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이들 학교에 1천713만원을 교부해 교복 세탁·수선을 지원했다.학교는 교복 세탁·수선이 끝나면 2월 말까지 자체 교복나눔행사를 통해 교복을 공급한다.또 북구 상설교복나눔장터와 남구 교복나눔공유센터에서도 기증 교복을 1천~5천원 상당에 판매할 예정이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졸업생의 나눔으로 신입생들이 양질의 교복을 저렴하게 얻게 됐다"며 "학생들이 나눔은 물론 자원 재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많은 졸업생들이 자발적으로 교복기탁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며 "학교별 특색에 맞는 교복 나눔 행사가 활발히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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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 명칭 '전남광주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청사 전남동부·무안·광주 균형 운영…대승 결단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4차 간담회 01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최종 결정됐다.통합 청사는 전남동부·무안·광주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기로 했다.특히 지난 3차 간담회에서 나온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청사는 광주·무안·동부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되 주소재지를 전남으로 한다'는 가안은 전부 폐기됐다.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7일 국회에서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4차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시당위원장, 김원이 도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그동안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역 국회의원과 세 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 문화·관광 활성화,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 인재양성등 자치권 확대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특례를 폭넓게 검토해 왔다.이번 간담회는 세 차례 간담회까지 검토된 특례 등 주요 사항들을 최종 점검하고 특히 3차 간담회에서 제기된 통합 특별시 명칭과 청사 문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와 전남도, 국회의원 등은 간담회를 통해 명칭과 청사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했으나, 신속한 법률안 마련과 행정통합 추진을 위해 결론을 유보해 왔다.이는 특별시 명칭과 청사 위치를 둘러싼 논의가 타 시도 사례에서도 보듯 통합 추진 초기 단계에서 큰 갈등 요인으로 작용하고 통합 동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다수의 우려를 고려한 것이다.다만 지난 3차 간담회에서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청사는 광주·무안·동부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되 주소재지를 전남으로 한다'는 가안이 확정된 것처럼 시도민에게 알려지면서 혼란이 발생했다.이에 따라 관련 논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하고 이번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특히 강기정 시장은 지난 26일 시청 기자차담회에서 "지금은 중앙정부로부터 자치분권의 권한과 재정을 어떻게 최대한 받아올 것인가를 논의할 때지만명칭과 청사 문제라는 판도라상자가 열린 이상 논의 할 수밖에 없다"며 "청사 주소재지는 광주로 하되 어떤 명칭이든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이번 논의 과정에서 여러 의견이 제시되었으나 지역발전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통합 특별시 명칭은 시도민 수용성, 광주전남 역사성, 대표성 등을 담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 광주특별시'로 결정됐다.청사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전남동부·남악·광주 청사 3개 모두를 균형있게 운영·유지하는 것으로 입장을 모았다.김원이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은 "특별하게 특정한 위치를 정하기보다는 전남동부, 무안, 광주 청사를 균형 있게 유지한다는 내용으로 통합의 정신을 살려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부강한 광주전남이라는 모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김영록 지사님, 국회의원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명칭과 청사 문제를 확정한 만큼 하나로 힘을 모아 우리 지역의 생존과 미래를 담보할 통합 특별법 신속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날 논의된 특례사항과 결정 내용을 최종 정리해 이번주 특별법 발의, 2월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계획대로 특별법이 제정되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특별시장을 선출하게 된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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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기 행정옴부즈만위원회 출범…시민 권익 보호 강화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6일 감사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기 행정옴부즈만위원회’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제2기 행정옴부즈만위원회는 상임행정옴부즈만으로 위촉된 안병갑 전 광주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과 시민활동가·교수·변호사·전직 공무원 등 각 분야 전문가 6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임기는 4년이다.안병갑 상임행정옴부즈만은 “위원회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창구이자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충민원을 세심하게 살피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행정업무 처리나 제도로 인해 귄익을 침해당한 시민은 누구나 행정옴부즈만위원회에 고충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위원회는 접수된 민원에 대해 관계기관 의견조회, 현장조사, 전문가 감정 등 조사 절차와 심의·의결을 거쳐 시정 및 제도 개선 권고 합의·조정, 의견표명 등의 방식으로 처리할 예정이다.임태형 감사위원장은 “광주시는 제2기 행정옴부즈만위원회 운영을 통해 시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의 공정성·신뢰성 제고는 물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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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노로바이러스 비상…영유아 감염 급증
광주시, 노로바이러스 유행…영유아 각별 주의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최근 겨울철 영유아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위생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10개 의료기관에 내원한 급성설사환자 대상 원인병원체 모니터링 결과, 12월 넷째 주부터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급증해 1월 셋째주 58.5%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은 12월 셋째 주 31.3%에서 12월 넷째 주 53.7%, 1월 첫째주 54.3%, 1월 셋째주 58.5%로 증가 추세다.12월 3주: 31.3%→12월 4주: 53.7%→1월 1주: 54.3%→1월 2주: 51.4%→1월 3주: 58.5% 연령별로는 4주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중 78.3%가 0∼6세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층에 유행이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0~6세: 78.3%, 7~18세: 14.6%, 19세~49세: 7.0% 노로바이러스는 구토, 설사 등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로 겨울철 낮은 온도에도 생존하며 면역 유지 기간이 짧아 재감염이 잦은 것이 특징이다.주요 감염경로는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 채소류 섭취하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또는 환자 분비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이다.감염된 경우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 5일 이내 회복되지만, 어린이와 노약자의 경우 탈수증상만으로도 위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예방백신이 없어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를 사용한 30초 이상 손씻기와 안전한 음식 섭취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영유아에 유행하는 만큼 영유아 관련 시설에서는 유증상자 등원 자제와 사용 공간 소독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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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민속박물관, 문체부 '우수기관' 4회 연속 선정 쾌거
광주역사민속박물관, 4회연속 '문체부 우수기관'인증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광주광역시는 역사민속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 운영 역량과 공공성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종합 점검해 인증 등급을 부여하는 국가 제도로 지난 2017년 처음 도입돼 3년 주기로 시행한다.문체부는 올해 전국 304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전시·교육 운영 △소장자료 관리 △조사·연구 △조직·인력 운영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평가했다.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해 2017년·2019년·2022년에 이어 2026년까지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시민 참여형 전시를 기획해 광주의 역사와 민속,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일상 속 이야기로 풀어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세대별·계층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시민 접근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지역의 역사·민속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연구해 전시와 교육으로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이는 문체부의 공립박물관 정책 방향인 ‘지역 밀착형 문화서비스 확대’와 부합하는 우수 운영 사례로 꼽힌다.이부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우수기관 4회 연속 인증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이자,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충실하게 기록해 시민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열린 공공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1987년 개관한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본관을 비롯해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 무등산 분청사기전시실 등에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일상적으로 만나는 공공문화 향유의 장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지속 가능한 박물관 운영체계를 구축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확대하고 광주의 역사문화 자산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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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서부권 공청회 열어
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서부권 공청회 열어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26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서부권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추진 현황 공유 및 의견 청취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교육 현장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2일 동부권 공청회, 23일 시민단체 토론회에 이어 마지막 일정이다.공청회는 시교육청 최성광 미래교육기획과장이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교육의 전문성과 자율성 확보'를 주제로 자유 토론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학생 복지 및 교육 서비스의 연속성 유지 △양 시·도 간 교육 인프라 격차 해소 △통합 교육청 출범에 따른 행정 조직의 효율화 방안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한 학부모는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통합 시청이 무안으로 간다는데, 통합교육청 청사도 전남으로 가냐"며 "통합교육청은 어디로 가는지, 언제 결정되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또 다른 교육관계자는 "전남 같은 경우 학생과 학교수가 적어도 시·군별로 교육지원청이 있다"며 "광주도 5개 구별로 교육지원청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교육원로는 "진정한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교육지원청의 교육장도 선출하자"고 주장했다.시교육청은 이번 공청회 의견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반영되도록 광주시, 유관기관 등과 협의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권역별 공청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잘 수렴해 특별법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통합의 과정에서 교육 자치를 굳건히 수호하고 교육 구성원 누구에게도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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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치축제, 문광부 '문화관광축제'지정
광주김치축제, 문광부 '문화관광축제'지정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광주김치축제가 포함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 결과를 종합해 이뤄졌으며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요소 발생 여부와 관광객 편의 제고를 위한 축제 수용 태세가 주요 평가로 반영됐다.'2026~2027 문화관광축제'지정에 따라 광주김치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6~2027년 2년간 국비 4000만원을 지원받고 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 활용 축제 수용 태세 개선 등 전문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지난해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열린 제32회 광주김치축제에는 총 5만7000여명이 방문했다.'우주최 김치축제'를 주제로 한 축제기간 매출액은 10억5000여만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했다.특히 △천인의 밥상 △김치마켓 △푸드쇼 등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표 콘텐츠를 강화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여 차별화된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광주김치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것은 실질적 경제효과와 지역 상생의 가치를 동시에 입증한 결과"며 "광주만의 고유한 김치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콘텐츠를 지속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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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AI교육원 개원, '사람 중심 AI 기본교육' 시대 개막
광주AI교육원, '사람 중심 AI 기본교육'시대 연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개원식은 교육청, 시의회, 기업, 대학, 시민,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교육 격차를 넘어 AI 기본교육 시대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특히 이정선 교육감과 교사, 학생, 학부모 대표가 AI 시대에 필요한 '사람 중심의 AI 기본교육 비전 선언문'을 선포하며 광주형 AI 기본교육 시대의 개막을 알린다.이어 알하산 야신 존스홉킨스대 수석 교수 등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AI 기본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시민과 공교육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1·2층 전시체험 공간에서는 자율주행·에너지·헬스케어·문화예술 등 지역 주력산업 콘텐츠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행사는 AI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