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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겨울방학 시내버스 감차 운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중·고등학교 겨울방학 기간 울산지역 시내버스 일부노선이 감차 운행된다.
울산시는 오는 12일부터 2월 1일까지 50개 노선에 대해 시내버스 운행대수 875대의 12.0%인 105대를 감차 운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노선별 감차 및 감회 현황을 보면 104번이 20대에서 14대로, 127번이 26대에서 20대로로 각각 감차 및 감회 운행된다.
또 402번이 15대에서 12대로, 412번이 14대에서 11대로 각각 감차 운행된다.
울산시는 방학기간 감차로 인한 이용승객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과거 방학기간 민원발생 노선 및 기업체 밀집지역 운행노선의 감차는 최소화했다.
또한 최근 2018 하반기 노선개편시 운행경로 변경요인이 발생한 언양 방면 직행좌석 2개 노선, 경주 월성원전으로 운행하는 701번은 감차를 실시하지 않는다.
감차기간 동안 이용승객이 증가하는 노선 또는 불편이 많이 발생하는 노선은 감차운행 환원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과 시내버스 업계의 운영적자 최소화를 위해 감차 운행한다.”면서 “시내버스 운행질서 준수 여부 등에 대해서도 지도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공휴일 시내버스 이용객 지속 감소, 승무원 근로시간 52시간 준수 등 운행여건 변화에 따라 일요일 등 공휴일 운행대수의 감축도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감차 대상 노선, 운행시간표 등은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은 토요일, 공휴일, 방학기간, 그 밖의 수송수요와 수송 공급력 간의 현저한 차이가 있을 경우에는 운행횟수를 30%까지 감차 운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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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유형문화재 2건 신규 지정 고시
간월사지 남탑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간월사지 남·북 삼층석탑’, ‘신흥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물 일괄’ 등 2건을 유형문화재로 10일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하고 있는 ‘간월사지 남·북 삼층석탑’은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석탑으로, 초층 탑신 중앙에 커다란 문비를 두고 좌우에 문을 지키는 수호신인 권법형 금강역사가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울산시 문화재위원회는 석탑의 기단부의 일부와 2층 탑신이 결실되어 새로운 부재를 보강하여 복원되긴 하였으나, 기단의 짜임새와 금강역사의 조각 표현방식이 뛰어나 신라석탑의 우수성을 파악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점에서 울산시 유형문화재로 지정하여 보존할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신흥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물 일괄’은 본존불인 아미타여래좌상과 대세지보살과 관음보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불상들에서 발원문, 후령통과 오보병, 묘법연화경 등이 확인됐다.
본존불은 1649년 조각승 영색에 의해, 좌우의 보살은 이 보다 늦은 17세기 후반에 활동한 혜희 계보의 조각승에 의해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미타여래상은 넓은 다리 폭의 신체비례, 개성 있는 얼굴, 독특한 수인 등 17세기 불상 특징이 잘 드러나 있으며, 2구의 보살상은 큰 얼굴에 큼직하게 코를 새긴 것과 옷주름을 날카롭게 새긴 것이 특징이다.
‘신흥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물 일괄’은 서로 시기를 달리하여 조성되었지만, 봉안처와 조성자가 분명한 아미타여래상과 독특한 수인 형식을 가진 보살 등 삼존불의 구성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됐다.
이번 지정으로 울산시의 지정문화재는 총 146건으로 늘어났다. 이중 유형문화재는 36건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내에 산재돼 있는 비지정 문화유산을 학술적, 예술적 가치 등을 규명해 문화재로 지정하고, 보다 합리적인 보존과 효율적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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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농축산 시책 8대 사업 역점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민선 7기를 맞아 미래지향적인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2019년 농축산 시책’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선다.
‘2019년 농축산 시책’은 총 20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분야 8대 역점사업으로 추진된다.
5개 분야 8대 역점사업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구축분야의 ‘농수산물도매시장시설현대화’, 지역농산물 생산유통강화분야의 ‘친환경학교급식확대 및 광역급식컨트롤타워추진’, ‘농산물수출확대’, ‘로컬푸드활성화 및 공공급식연계’, 축산업 경쟁력 강화분야 ‘반려동물문화센터건립’, ‘농축산스마트단지조성’, 동물방역체계구축분야 ‘거점소독시설완공’, 도농교류활성화분야의 ‘도시농업활성화사업’ 등이다.
울산시는 우선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구축’을 위해 ‘농수산물도매시장시설현대화’에 나서기로 했다.
도심지에 시설 노후화된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시설현대화사업에 대한 명확한 추진 방향 결정을 위해 전문가들 위주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방식의 결정과 시장 활성화 대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역농산물 생산유통강화’를 위해서 ‘친환경학교급식확대 및 광역급식컨트롤타워추진’, ‘농산물수출확대’, ‘로컬푸드활성화 및 공공급식연계’ 등을 추진한다.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안전한 먹거리 공급이행과 친환경 학교 급식 확대 시행에 따른 급식단가 인상, 권역별 급식센터의 역할과 통합 관리를 위한 TF 팀 및 조직확대를 통하여, 초·중·고 무상급식과 연계한 광역 친환경급식 센터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18년 배, 단감, 전통주의 소 품목으로 580톤 16억원의 수출규모를 ‘19년에는 화훼, 채소류,가공농산물등을 활용하여 70톤이 증가한 650톤 20억원의 목표로 수출을 확대 계획을 추진한다.
대도시 소비지 근교 중심의 지역농업의 특성을 살려, 울산형 로컬푸드 9개 매장으로 농업인들의 생산과 판매의 안정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농약 안전성 검사와 신선한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품목을 늘리고, 농가 소득향상으로 직결되는 로컬 푸드를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이밖에 매장별 비닐포장재를 통합하고 우수매장에는 홍보 등 사업 인센티브도 지원 할 계획이다.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동물복지향상을 위한 ‘반려동물문화센터’를 전국 최초로 올해 안에 건립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인 증가에 대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농축산물의 수입 개방화에 따른 지역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축산 스마트 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농축산 스마트 단지 조성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국비지원 사업으로 3ha ~ 10ha 규모의 안정적인 생산단지 조성을 위해 사전 기본조사와 적지를 선정하는 등 울산형에 맞는 기본 계획을 수립해 정부 공모 사업 신청에 대비 할 계획이다.
‘동물 방역체계 구축’ 을 위해 추진중인 경부고속도로 서울산 IC 인근에 ‘거점 소독시설’이 상반기 완공되면, 연중 상시방역체계 구축 및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유입 방지로 지역 축산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추진키로 했다. 우선 도시농장 5개소를 조성하고 공공건물 3개소에 옥상 텃밭조성사업을 추진해 기후 온난화 영향으로 매년 여름철 폭염 피해 방지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새해부터 달라지는 농축산 제도에 대한 홍보도 강화한다.
달라지는 농축산 제도는 농약안전성강화제도, 달걀껍데기 산란일자 표기 식용란선별포장업체를 통한 유통의무화, 가금농가 폐사율 및 산란율 제출 의무화 및 구제역 및 AI 발생 시 500m에서 3km로 확대 살처분 실시, 배 소포장유통활성화 사업, 벼 수매 운송비 지원사업등이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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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의계약 기준금액 상향 조정 시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효율적인 계약업무 추진을 위해 1인 수의계약 기준금액을 추정가격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 이하’로 상향 조정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행정안전부 예규가 정한 1인 수의계약은 추정가격은 ‘2000만 원 이하’이다.
울산시는 계약업무의 공정성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해 지난 2015년 7월 1부터 1인 수의 계약 기준금액 추정가격을 당시 ‘2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하향 조정하여 시행해 왔다.
그러나 제도 시행 결과 당초 취지에 부합되지 못하고 특히 시민편의 시설 등 즉시 보수가 필요한 경우 사업 금액이 1000만 원 초과 시 입찰 등의 과정을 거치는 등 신속한 업무 처리가 어려워 비효율적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울산시 의회는 행정사무감사 시 1인 수의계약 기준금액 상향을 요청했으며 부서 발주 담당자 설문조사에서는 87.9%가 비효율적이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정으로 신속한 계약체결이 이뤄져 업무 효율 향상은 물론이고 전문성을 가진 지역 중소업체에 공정한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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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합창단, 제106회 정기연주회 마련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6회 정기연주회 ‘2019년 위대한 합창명작 시리즈Ⅰ‘Handel’을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위대한 합창명작 시리즈’는 2016년 ‘고전주의 시대’, 2018년 ‘낭만주의 시대’에 이어 2019년에는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합창 명곡들을 음악평론가 장일범 씨의 해설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첫 무대는 영국 바로크 시대를 상징하며 화려함과 정교함의 대표로 꼽을 수 있는 헨델의 Dettingen Te Deum과 Coronation Anthems으로 새해 첫 정기공연의 서막을 연다.
1부 첫 곡 헨델의 데팅겐 테 테움은 영국과 오스트리아 연합군이 프랑스를 물리친 승리의 기쁨을 노래한 곡이다. 전쟁의 승리를 기념, 또는 주교의 봉헌과 같은 특별한 날 연주된 의미 있는 곡이다.
2부에서는 영국 국왕 조지 2세의 대관식 때 작곡된 대관식 찬가을 들려준다. 모두 4개의 송가로 구성돼 있으며 가사는 작곡가 헨델이 구약 성서에서 직접 선택하고 편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주를 더욱 다채롭게 장식하기 위해 현재 울산시립합창단 단원 소프라노 김수미, 알토 정연실, 테너 박현민, 베이스 김진용이 솔리스트로 출연하고 관현악 반주로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신년의 감동과 기쁨, 기해년 새해의 희망찬 시작을 울산시립합창단의 음악과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VIP석 2만 원, R석 1만 원, S석 7,000원, A석 5,000원이며 회관회원은 30%, 단체 20%, 학생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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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인터넷 과의존 예방 강사 등 공모
예방교육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응시자격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2019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및 상담을 수행할 강사 및 상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응시자격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시행하는 인터넷 중독 전문상담사 2급 자격증 등 상담관련 자격증 소지자, 상담관련 전공 학위를 취득한 경력자 등이다.
지원자는 접수기한 내 울산스마트쉼센터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예방교육 강사는 울산 관내 유아동, 청소년, 성인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신청기관을 방문하여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 선용 습관 형성 방법 등을 교육한다.
또한, 가정방문상담사는 관내 거주하는 한부모, 조손,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및 일반가정으로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상담을 실시할 우수 인력 모집을 통해 교육 및 상담의 전문성을 제고하여 지역 내 스마트폰 과의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스마트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쉼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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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연안오염 총량관리제’도입 시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해양환경과 생태계 보전, 오염된 해양환경개선을 위해 ‘외황강 하류 ~ 온산항 해역’에 국내 최초 중금속 대상 ‘연안오염 총량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안오염 총량관리제’는 해역의 목표 수질 및 퇴적물 농도 유지·달성을 위해 해역으로 유입하는 오염물질의 허용 부하량을 산정하여 관리하는 제도다.
‘중금속 대상’은 울산 연안이 최초 시행이다.
현재 전국 5개 특별관리해역 중 마산만, 시화호, 부산연안은 ‘유기물 대상’ 시행 중이다.
해양수산부는 울산연안 특별관리해역의 오염총량관리제 도입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타당성 연구를 실시했으며 울산시가 수립한 ‘울산연안 특별관리해역 제1차 연안오염 총량관리 기본계획’을 2018년 8월 승인했다.
이어 기본 계획에서 제시한 할당 부하량 관리를 위해 구체적인 삭감계획, 이행평가 및 모니터링 방안 등을 포함한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시행 계획에 따르면 대상 해역의 오는 2022년 해저퇴적물 목표 농도는 구리 73.1㎎/㎏,, 아연 188㎎/㎏, 수은 0.67㎎/㎏ 달성이다.
울산시는 완충저류시설 설치 등으로 현재 배출 부하량을 적극 삭감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해역의 청정화를 위해 연안오염 총량관리와 병행하여 ‘온산항 오염퇴적물 정화사업 실시 설계’를 올해 계획으로 있다.”며 “울산시민에게 깨끗한 바다를 돌려주기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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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소식지 ‘글길’ 3호 발간
소식지 ‘글길’ 3호 발간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시민과 소통을 위해 제작중인 도서관 소식지 ‘글길’ 3호가 발간됐다.
지난해 7월 창간호를 발간한 울산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소식지 ‘글길’은 분기별 1회 발행중이며, 울산시 18개 공공도서관 행사 및 프로그램 소식과 사서추천도서, 칼럼 등 다양한 소식을 담고 있다.
이번호에는 울산지역명사인 황세영 울산시의장과 오정택 울산발전연구원장이 소개하는 내 인생의 책 한권, 現 원북원부산위원장 장덕현 교수, 울산대 철학과 손영식 교수의 칼럼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글길’은 국립중앙도서관을 비롯한 전국의 공공도서관과 울산지역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시구군청, 유관기관 등에 배포되고 있다.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울산지역 도서관의 다양한 소식과 유용한 정보 제공은 물론 독자들이 읽으면서 힐링이 되는 소식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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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겨울방학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오는 31일까지 관내 청소년 유해환경 업소 밀집지역에 대해 점검·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내용은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청소년 유해업소 표시 의무 위반, 청소년 대상 불법 전단지 배포·게시 행위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사안에 따라 벌금 또는 과징금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하고, 경미한 사항은 계도 차원으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노재은 민생사법경찰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일시적인 해방감에서 무심코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며 “청소년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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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2019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농업기술센터는 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등 8개 교육장에서 농업인, 예비 귀농·귀촌인, 도시소비자 등 1,70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19년 새해를 맞아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에 대처한 정보 교류와 새로운 영농기술 교육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된다.
교육 과정은 식량작물 한우 배 농업미생물 농촌자원&양념채소 단감 농업경영 농산물우수관리제 양봉 등 9개 과정에 총 23회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국정과제 및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정책과 연계한 교육, 농업·농촌현장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역특화 품목기술 교육,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교육 등이다.
특히, ‘식량작물 과정’은 쌀 수급 안정대책 및 논을 활용한 다른 작물 재배, ‘농업미생물 과정’은 농업미생물 활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작목별 실증사례 중심 교육으로 경영비 절감 및 지역농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교육홍보담당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올해도 품목별 전문농업기술교육, 울산그린농업대학, 예비농업인을 위한 귀농·귀촌교육, 농사법 상설교육, 생활자원 과제실천교육,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 도시농업교육 등 농사기술과 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201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