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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8 울산시 규제혁신 사례집"발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8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규제혁신의 성과를 담은 "2018 울산시 규제혁신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사례집은 기업 경영 현장의 규제애로와 시민불편을 유발하는 규제의 문제점을 짚고 개선과정을 기술하여 기업과 시민이 규제혁신을 체감하고 규제혁신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제작됐다.
사례집 내용은 제1장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제2장 ‘주민복리증진 및 행정절차 간소화’로 구분, 시와 구·군의 규제혁신 사례 31건이 수록됐다.
제1장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자의 범위 확대 이동식 수소충전소 상용화를 통한 수소에너지 산업활성화 제조업 외 업종의 기준건축면적률 적용 완화 농공단지 관리기본계획의 변경절차 간소화 등 16건의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제2장은 소방활동 방해 주·정차 차량 강제처분권 부여 도시계획시설 설치기준 개선 개발제한구역 내 자연휴양림 조성에 대한 규제완화 법령상 근거없는 체납처분 절차 폐지 등 15건의 사례를 실었다.
사례집의 마지막에는 불합리한 규제를 신고할 수 있는 방법과 처리절차, 관련 사이트를 안내하여 규제로 고민하고 있는 시민과 기업의 규제신고를 돕고 있다.
울산시는 울산시청 및 5개 구·군 뿐만 아니라 상공회의소, 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 중소기업협의회 등 기업 관련 단체에도 배부해 그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규제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 규제혁신은 지역경제 회생의 시급한 과제이며, 이번 사례집 발간을 통해 규제혁신에 대한 우리시의 노력을 홍보하고 더 많은 규제혁신 성과를 거두기 위한 씨앗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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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개 산단, 13개소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본격화
완충저류시설 설치 개념도
[충청뉴스큐] 울산지역 주요 산업단지 내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이 본격화 된다.
울산시는 ‘울산지역 5개 산단, 13개소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계획’과 관련, 첫 사업으로 ’울산미포국가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을 1월 8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완충저류시설’은 산업단지 내 사고로 발생되는 유독 유출수와 오염물질이 함유된 초기 우수를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수질오염방지시설이다.
‘석유화학단지’는 지난 1971년 조성된 노후 산단으로, 유해화학물질 취급량이 연간 900만 톤, 폐수 유출량이 하루 10만 톤에 달한다.
하지만 석유화학단지에는 사고수, 유출수, 비점오염 등에 대한 안전장치가 없어 배수로를 통해 두왕천과 외황강으로 그대로 흘러 들어가 수질오염과 시민안전을 위협하게 되어 완충저류시설 설치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울산시는 울산 남구 성암동 64-12 일원에 국비 30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29억 원으로 저류량 3만 7000톤 규모의 완충저류시설을 이날 착공, 2021년 완료할 계획이다.
석유화학단지에 완충저류시설이 설치되면 산업단지 내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오염물질을 완충저류지로 유입 처리해 두왕천 및 외황강 오염사고를 예방하게 되며, 비점오염원이 많이 함유된 초기 우수와 산업단지 내 불명수를 처리할 수 있어 수질 개선에도 기여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석유화학단지 내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해 수질오염사고 예방과 수질개선은 물론, 안전도시 울산에 한걸음 더 가까워 질 것으로 기대하며,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나머지 산업단지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은 낙동강수계에 한해 설치·운영됐지만, 2014년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전국 수계로 설치 의무가 확대됐다.
울산시는 지난 2016년에 울산시 전체 산업단지에 대해 완충저류시설 설치·운영방안을 수립하여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온산국가산업단지, 신일반산업단지, 길천산업단지, 하이테크벨리산업단지 등 5개 산업단지 13개소에 순차적으로 완충저류시설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5,606억 원이 투입되어 산단면적 7044만㎡, 시설용량 46만 2300㎥ 규모로 설치된다.
울산시는 이번 석유화학단지 착공에 이어 2019년에는 온산국가산업단지 제3분구에 실시설계를 착수할 예정이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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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보존 체험하며 탐구능력 키운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이 상설 운영 중인 ‘어린이 고고학 체험교실’에서는 1월부터 오는 2월까지 ‘과학으로 배우는 문화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대곡박물관만의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인 ‘어린이 고고학 체험교실’은 어린이가 직접 유적 발굴 등의 체험을 하면서 울산 지역사와 문화재 보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탐구 능력도 키워 보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 1월부터 2월 말까지는 실내에서 보존처리 체험인 ‘과학으로 배우는 문화재’를 진행한다.
‘과학으로 배우는 문화재’는 발굴조사 이후의 과정으로 ‘문화재 보존과학’을 소개하고 기초적인 보존처리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2회 진행하며, 일요일과 공휴일, 월요일은 쉰다. 참가 대상은 6세 이상 유치원·초등학생이며 참가인원은 매 회당 8명 이상 30명 이내이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사전에 미리 예약해야 한다.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참가일 2개월 전부터 2일 전까지 신청 가능하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한 반이 단체로 신청할 수 있으며, 어른은 참관할 수 있다.
겨울철과 여름철에 진행되는 ‘과학으로 배우는 문화재’는 2018년에 461명이 체험했다. 참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새로운 체험 기회가 되었으며, 문화재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많았다.
신형석 대곡박물관장은 “과학으로 배우는 문화재 프로그램은 발굴조사 이후 유물이 어떻게 복원되고 보존되는지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어린이들이 겨울방학에 박물관으로 와서 문화재 체험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2019년 개관 10주년을 맞아 한 해 동안 특별전 및 학술회의, 교육·문화행사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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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품은 당신이 세상을 품습니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책을 품은 당신이 세상을 품습니다.’가 울산도서관을 대표할 슬로건으로 선정됐다.
울산도서관은 지난해 10월 실시한 ‘울산도서관 슬로건 공모전’에 접수된 377건의 슬로건 중 전문가 심사 및 시민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우수로 ‘책을 품은 당신이 세상을 품습니다.’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슬로건은 ‘시민들이 언제나 책과 도서관을 늘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하여, 더 큰 세계,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와 ‘시민들이 더 큰 꿈과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며, 더불어 울산도서관도 함께 더 큰 세계, 미래를 향해 도약하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울산도서관은 슬로건 디자인을 제작해, 대내외 홍보물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슬로건이 울산도서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미지를 제고하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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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2019년 여성지도자 신년 정보교류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 지역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회를 갖는다.
울산시는 울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가 7일 오전 11시 롯데호텔울산 크리스탈볼룸에서 송철호 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여성지도자, 여성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여성지도자 신년 정보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류회는 덕담 한마당, 축하 떡 자르기, 축하공연,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윤애란 회장은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모든 분들에게 기해년을 맞아 복돼지 저금통을 나눠드리면 올 한 해 동안 그 안에 정성스런 복을 가득 담아 내년 이 맘 때 다른 이웃에게 그 복을 나누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행사에 참가한 모든 분들과 울산에 사랑의 복이 가득퍼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산여성 신년 정보교류회’는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 15회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에는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여성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울산의 재도약에 여성이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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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시민대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을 위한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시민대토론회’가 오는 10일 오후 3시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시민 및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직접 백리대숲 조성에 대한 기조강연을 하고 시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민선7기 시정 슬로건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에 맞춰 사업시행 계획단계에서부터 시민의 시정참여 활성화와 시민의 눈높이로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주제인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은 우리나라 생태관광지 26선에 선정된 태화강의 특화된 관광자원인 ‘십리대숲’을 ‘백리대숲’으로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석남사에서 선바위, 십리대숲을 거쳐 명촌교에 이르는 총40km 구간에 대나무 숲을 조성하게 된다.
현재 백리대숲 조성 사업은 기존 대숲의 밀도 향상 및 단절구간의 식재를 통한 대숲의 연속성 확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접목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시민을 위한 공간 조성 등을 목표로 시민과 함께 대나무식재, 대숲가꾸기 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울산시는 이번 토론회를 거쳐 백리대숲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부터는 시민·단체·학교·기업 등의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일정공간을 부여해 식재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직접참여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태화강 백리대숲을 단순히 대나무로 이어진 산책로가 아닌 시민들이 만들어가고 즐기는 문화공간의 이미지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잠시 머무르는 관광지가 아닌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한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생태관광의 세계적 롤모델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시민대토론회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10일 오후3시까지 시청 대강당으로 오면 송철호 울산시장과 자유롭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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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방문 외국인 관광객 큰 폭 증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해 울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울산방문의 해’였던 2017년 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또한 체류기간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2018년 울산지역 여행사 주관 관광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여행사 주관 2018년도 관광객은 5만 2,320명으로 전년도 3만 3,938명 대비 54.2% 증가했다.
이 중 외국인은 2만 5,618명으로 지난 2017년 7,514명 대비 무려 240.9%나 증가했다.
내국인은 2만 6,702명으로 전년 2만 6,424명 보다 1.1% 소폭 증가했다.
국적별로는 대만과 홍콩 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 관광객 체류 기간도 2017년의 경우 당일상품 483명, 2일상품 5,712명, 3일이상상품 1,319명에서 2018년은 당일상품 967명, 2일상품 2만2,398명, 3일이상상품 274명으로 체류형 관광객이 250.6%나 증가했다.
울산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전국 인바운드 여행업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울산관광정책설명회와 울산 전문가이드 양성, 울산 전담여행사 공모 선정 등을 실시했다.
또한 팸투어 대상 확대 등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울산 관광상품을 신규 개발하고 중점 지원했다.
특히 새로운 미디어를 활용한 울산관광 홍보 채널 다양화를 위해 10부작 웹드라마 제작, 해외 TV 프로그램 제작 방영, 바이럴, 다중채널 네트워크, Vlog, 시티투어 홍보영상 제작 송출 등 온라인 기반 울산홍보라인을 구축해 울산 관광자원과 정책을 홍보하는 공격적인 관광마케팅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가 산업도시에서 점차 관광도시로 이미지가 바뀌고 있다”며 “올해도 울산이 가진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잘 다듬고 명소화해 관광산업이 지역 주력산업을 보완하는 새로운 산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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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8년도 외국인직접투자 8억 5,300만 달러 유치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의 2018년 외국인직접투자가 8억 5,300만 달러를 넘어서며 최근 3년 내 최대치를 경신했다.
울산시는 2018년 외국인직접투자가 14개사, 8억 5,300만 달러를 기록, 2016년, 2017년에 이어 3년내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실적은 2018년도 외자유치 목표액의 170%에 달한다.
도착 기준으로도 6억 2,268만 달러를 달성하여 2017년 말 실적 기준 5억 3,900만 달러를 상회했다.
울산시는 조선과 자동차 등 주력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근 호황세를 이어가고 있는 석유화학산업을 중심으로 외국투자 자본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 같은 외국인직접투자에 의한 신·증설투자로 168명의 직접고용과 연간 1,700여명 간접고용 유발효과가 기대되어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
2018년 외국인 투자유치 주요 사례를 보면, 영국의 글로벌 자동차 전장분야 부품회사인 엡티브사가 5억 9,900만 달러를 투자하여 울산지역의 대표 자동차 전장부품회사인 케이유엠을 인수 합병하여 연관산업의 고도화를 기대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울산에 기존 사업장을 두고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들이 내수확대와 수출증대를 대비한 설비 투자 증설투자 3,200만 달러, S사 증설투자 1억 6,500만 달러, V사 증설투자 4,000만 달러도 큰 몫을 했다.
울산시의 투자 유치 활동도 큰 보탬이 됐다
울산시는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울산경제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지난 1년간 국내·외 투자가를 직접 찾아가서 울산투자를 설득하는 등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난해 4월과 6월 두 차례 유럽과 아시아지역을 대상으로 실무 투자유치단을 파견하여 전략적 투자유치 프로젝트 위주의 유치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10월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독일, 영국, 일본 투자유치단을 파견하여 글로벌 석유화학기업인 영국 비피케미컬즈社와 투자양해각서 체결, 독일 바스프社와 투자협상을 진행하는 한편, 부유식해상풍력, 게놈기반 의료산업육성을 위한 폭 넓은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하여, 투자유치 효과를 극대화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외국인 투자유치 환경은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리시에서 중점 관리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부유식 해상풍력 및 수소산업 등 친환경 에너지, 게놈기반 의료산업 등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산업 유치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금까지 울산에는 총 33개국 166개사에서 89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업종별로는 화학이 46.8%, 석유 27.6%, 기계 9.5%, 금속 8.0%, 기타 8.1% 등이다. 투자액이 많은 국가는 중동 30.0%, 일본 19.1%, 싱가포르 15.7%, 영국 8.2%, 미국 7.1%, 독일 6.0% 순이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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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2019년도 기획전시’확정
2019년도 기획전시 추진일정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많은 시민들과 소통하여 문화적 향유를 넓히는데 중점을 둔 ‘2019년 기획전시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19년 기획전시’는 더 많은 관람객들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감전시, 지역 예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획력을 바탕으로 한 전시 내용들로 구성됐다.
올해 시작은 한국 서예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하고 그 정신과 미적 가치를 전달하는"한국서예가 신년 초대전"이 울산시민들과의 첫 대면을 기다리고 있다.
이어 3월에는 그림 도구와 재료들로 미술의 기본지식을 체험하는 어린이 전시인"아트 디스커버리전", 5월에는 글로벌한 현대미술 경향을 짚어보고 대표 작가와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초청기획전시"아프리카 현대미술전"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생동감 있는 묘사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한국 극사실 회화 초대전"등이 10월에 준비 중이며 이 외에도 참신한 기획전이 계획 중이다.
또한 지역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기획전으로 울산지역의 예술적 저변 확대를 위해 실력과 감각을 겸비한 젊은 작가를 매년 지원하는"올해의 작가 개인전"이 상설전시장에서,
다채로운 조명장식과 대형 구조물로 시민들에 희망과 추억을 선사하는 "새해맞이 설치조형전"이 야외전시장에서 색다른 기획으로 지역민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2019년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즐기며 볼 수 있는 기획에 무게를 두어 예술의 일상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며 “2019년에도 변함없이 울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반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작품해설을 연간 운영하여 어렵게만 느끼던 현대미술에 대한 작품 감상법을 배워보고,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관람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게 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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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가스보일러 사고예방 안전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12월 18일 강원도 강릉시 펜션에서 발생한 보일러 일산화탄소 중독사고와 관련하여 새해 1월 1달 동안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보일러에 대하여 긴급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 가스보일러는 설치한지 10년 이상 경과된 도시가스 보일러 19만 6,862가구, LP가스보일러 2,000가구이다.
도시가스 보일러는 ㈜경동도시가스사가 LP가스 보일러는 LP가스를 공급하는 판매소가 각각 점검한다.
호텔, 여관 등 숙박업소 894개소, 농어촌 민박시설 170개소는 가스안전공사가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점검 사항은 보일러 배기통의 이탈, 부식 등 설치 상태이다.
울산시는 점검시 안전사고예방 스티커를 제작해 보일러에 부착하는 홍보를 병행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현장에서 조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동절기 보일러 배기가스에 의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가스보일러 사용자가 수시로 육안점검을 실시하고 보일러 설치공간이 밀폐되지 않도록 수시로 환기를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