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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풍수해 대비 재난 예경보시설 4999개소 긴급 점검
2026-04-08 15: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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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에너지 위기 선제 대응 시스템 구축…지역 맞춤형 경보 발령
경북도, 유관기관과 협조해 현장 대응 강화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은 지난 3일부터 석유공사, 가스공사 및 지역 가스공급사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에너지 수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에너지 가격 정책 변경사항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있다.현장 중심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5일과 11일 도시가스사를 대상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26일에는 주유소 협회, 정유사 지역본부, 도시가스사 등이 참여하는 '지역 에너지가격 안정화를 위한 관련 업계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다.또한, 정부 대응책에 발맞춰 지난 9일 자원안보위기'관심'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홍보를 진행하고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맞춰 석유판매업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3월 중에는 정부에 취약계층 에너지 소비 안정을 위한 에너지바우처 증액 또한 건의할 예정이다.지역 맞춤형 에너지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을 통한 선제적 대응 이번 사태를 계기로 '지역 맞춤형 에너지 수급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선제적 체계적으로 에너지 수급에 대응하겠다는 구상도 제시됐다.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단계별 위기 경보를 마련하고 경보별 대응정책 패키지를 준비해, 평시에도 에너지 가격 동향을 모니터링하다가 경보 발령 단계에 따라 정책패키지를 즉시 가동한다는 계획이다.현재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라 산업부 장관이 경보를 발령하고 있으나, 국가적 차원에서의 에너지 수급 정도를 기준으로 경보를 발령하기 때문에 지역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애로사항이 있었다.이번 구상은 지역 맞춤형 위기 관리를 위해 민생경제 체감도가 높은 지표에 기반해 경보 기준을 설정하고 경보별 대응방안을 매뉴얼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 경보단계별 정책패키지 예시 ’관심 에너지 가격 변동 현황 일일 보고 주의 에너지 수급상황 수시 점검 소비자물가 모니터링단 운영 모니터링 요원 141명 격주 전통시장 대형마트 품목별 조사 투자기업 비상데스크 운영 투자계획 및 이행상황 모니터링 기업별 맞춤형 면담 실시 경계 불법 석유유통 위험군 주유소 합동 점검 일일 2개반 운영 일반대리점 주유소 점검 위반사항 적발시 행정명령 및 과태료 부과 조치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 운영 재경부 고시 확정시 환동해지역본부 내 운영 물류비 보험료 지원 확대 물류비 10억원, 보험료 4.5억원 물류비 15억원, 보험료 5.5억원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5억원 이내 이차보전 2% 수출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경북 버팀목금융 내 별도 우대지원 대상 추가 후 지원 심각 취약계층 에너지 소비 안정을 위한 에너지바우처 증액 건의 '24년도 8만1437세대, 273억원 지원 어업용 면세유 한시 지원 검토 및 국비 지원 요청 선례: 러-우 전쟁 28억원, 오징어 어획급감 16.6억원 연안여객선 및 생필품 운송 항로 등에 대한 유가연동 보조금 등 국비 지원 요청 관련 지원사업 확대 검토 러-우 전쟁시 항만사용료 감면 유가연동 보조금 한시지원 선례 도서민 여객운임 81억원, 도서지역 해상운송비 19억원 정책패키지는 에너지 공급 안정 민생경제 고충 최소화 산업현장 경영 안정 시장질서 유지 4개 분야에 초점을 맞춰 마련될 전망이다. 에너지 가격 상승 징후가 포착되는 '관심'단계부터 에너지 가격 변동 현황을 일일 보고하고'주의'단계부터는 에너지 수급 상황, 소비자 물가 등을 현장 점검하며 적기 대응을 위한 경제부서장 회의를 상시 개최한다. 지역기업과 민생경제 충격이 가시화되는'경계'단계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물류비 보험료 지원 등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자금 투입과 시장질서 유지를 위한 점검, 신고센터 운영이 병행된다. 에너지 수급이 국가 경제 비상사태로 격상되는'심각'단계에는 취약계층 분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국비 한시 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중앙정부와 소통하게 된다.반복되는 에너지 충격,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이 중요한 시점 양금희 경제부지사는"반복되는 에너지 가격 급등은 사회재난의 일종으로 보아야 한다"면서"물류 대란, 지역기업 생산비용 급등 및 영업이익 급감,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붕괴 등 다양한 우려에 적기 대처할 수 있는 체계적인 정책패키지가 마련되어야 할 시기"라고 이번 계획의 의미를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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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기업 SOS, '경남기업119' 온라인 플랫폼 가동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내 기업들이 겪는 경영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경남기업119와 전화상담을 통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 상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온라인 상시 소통과 오프라인 현장 대응을 결합한 ‘이원화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경남기업119’는 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온라인으로 상시 접수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기업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통합 플랫폼이다. 특히 기업지원사업 정보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기업 회원이 가입 후 관심 분야와 관심 시·군을 설정하면 해당 기업에 필요한 지원사업의 접수 시기에 맞춰 알림이 발송된다. 기존 회원은 ‘내 정보’ 메뉴에서 관심 분야와 시·군 설정을 업데이트하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남도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시·군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 상담장’을 운영한다.매월 시·군별로 사전 접수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담당 공무원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상담에는 경상남도와 시·군 관계자뿐만 아니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도 참여해 1대1 맞춤형 솔루션을 모색한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인력 및 채용 관련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있다.경남도는 이러한 온·오프라인 병행 지원을 통해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우명희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모습에 기업인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상시 운영되는 ‘경남기업119’로 일상의 고충을 해결하고, ‘찾아가는 현장 상담’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을 펼쳐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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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6년 학교업무 도움자료 2900개 보급…교직원 업무 효율 UP!
경남교육청, 2026년 학교업무 도움자료 배포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6일 이후 '2026년 학교업무 도움자료'를 보급한다.이번 도움자료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특수학교, 교무 행정, 일반 행정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2900개의 자료를 담고 있다.특히 현장 실무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무 계획과 예시 자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서식 등을 보강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주요 특징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교직원들은 장소에 관계없이 핵심어 하나로 필요한 자료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어, 도내 모든 교육기관의 업무 효율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개편에서는 특수학교와 교무 행정 분야를 전면 재검토해 체계를 대폭 확장했다.특수학교 분야는 기존 3개 영역에서 관련 서비스, 지원 센터, 각종 행사 지원을 추가해 6개 영역으로 세분화했다.교무 행정 분야 역시 기존 3개 영역을 업무시스템, 지방교육 행 재정통합시스템,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디지털 프로그램, 바로사용서식 등 6개 영역으로 개편해 변화하는 디지털 업무 환경에 반영했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도움자료 배포로 교직원들의 업무 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학교 업무가 한층 효율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교직원 친화적인 업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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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 공동 교육과정 네트워크 운영…공·사립 협력 강화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아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1~3학급 규모의 공 사립 유치원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역과 유치원 여건에 맞는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유아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공립유치원뿐만 아니라 사립유치원도 함께 참여하면서 유치원 유형을 넘어선 협력 기반이 더욱 확대됐다.이를 통해 지역 내 유치원 간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나누며 유아교육의 질을 함께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는 중심유치원 1개 원과 협력 유치원으로 팀을 구성해 운영된다.각 네트워크는 교육지원청별 자체 계획에 따라 지역 특성과 참여 유치원의 여건을 반영한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교육활동을 추진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소규모 유치원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인적 물적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협력적 교육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함께 교원 학습공동체 운영, 장학 협력, 보호자 교육 등을 병행해 유치원 간 교육과정 공유를 확대하고 교원의 전문성과 협력적 교육 역량도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소규모 유치원일수록 유치원 간 협력을 통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이 더욱 중요하다”며 “공립과 사립이 함께하는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유아들에게 더욱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질 높은 유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치원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교원과 보호자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유아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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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시범기관 운영…전국 평균 만족도 상회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시범기관 전국을 크게 앞질렀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이후 바람직한 기관 모델 개발을 위해 2024년 하반기부터 운영해 온 영유아학교 시범 기관을 올해도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올해부터는 해당 시범 기관의 명칭을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 시범 기관’으로 변경해 운영한다.시범 기관은 명칭 변경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이용 시간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수요 맞춤 교육 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 4대 추진 과제를 동일하게 유지한다.시범 사업은 2024년 유치원 10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로 시작됐으며 매년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성과와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그 결과 2026년에는 유치원 8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가 시범 기관으로 재지정됐다.시범 기관은 사업 기간 동안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이 높아지지 않도록 선정 당시의 총 현원을 기준으로 취원 영유아 수를 유지해야 하며 과제 이행 여부와 사업 집행 실적은 한국보육진흥원의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점검된다.또한 서비스 질 개선 효과와 학부모 만족도는 육아정책연구소의 연구를 통해 확인하게 된다.올해 시범 사업 운영 기관에는 최대 약 9천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대부분의 예산은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을 위한 교육과정 시간 강사와 연장 과정 인력 채용 등에 활용된다.시범 기관은 학부모 수요 조사를 반영해 아침 돌봄부터 기본 운영, 저녁 돌봄까지 총 12시간 운영되며 교사 대 영유아 비율도 3세 1:13, 4세 1:16, 5세 1:18로 개선된다.또한 유-초 이름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정서 심리 지원 등 다양한 교육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와 연구 시간도 확보한다.경북교육청은 시범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유보통합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학습공동체 운영, 현장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집행을 위한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한편 2025년 시범 기관 학부모 만족도 조사 결과는 4.73점으로 전국 평균 4.64점을 웃돌았다.특히 담임교사 전문성 항목은 4.84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교사 역량 강화를 통한 교육의 질 제고 정책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아침 저녁 방학 중 돌봄과 질 높은 수업에 대한 만족도 역시 높게 조사됐다.임종식 교육감은 “시범 기관은 유보통합 모델을 개발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이라며 “3년 차에 접어든 시범 기관들이 유보통합 이후의 바람직한 모델 마련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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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시숲 조성에 297억 투입…도심 속 녹색 공간 확충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도시숲 조성과 관리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도시숲 기반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도시숲은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탄소흡수원 확보 등 기후위기 대응 기능은 물론 시민의 휴식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녹색공간으로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이에 경북도는 올해 297억원을 투입해 도내 14개 시군, 총 29개소 규모의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도심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도시의 기능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유형별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지자체 도시숲은 도심 유휴부지와 생활권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기후대응 도시숲은 탄소흡수 기능 강화와 도시 열섬현상 완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기후위기 대응 사업이다.또한, 도시바람길 숲은 외곽 산림의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이는 통로를 조성해 대기순환을 촉진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역할을 한다.자녀안심 그린숲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도와 차도를 분리해 도로변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어린이를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미세먼지와 분진을 차단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에 기여한다.특히 경북도는 올해부터 단순한 숲 조성을 넘어, 도시숲의 질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후 관리 체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무엇보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도시숲 등 관리지표 측정 평가 사업에 주목할 만하다.도는 총 8억 5200만원을 투입해 도내 566개소의 도시숲을 대상으로 생태적 건강성과 기능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한다.이는 그동안의 조성 위주 행정에서 벗어나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도출하는 ‘경북형 과학적 도시숲 관리 체계’의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도시녹지 관리원 36명을 신규 채용해 시설물 점검과 식생 관리를 전담하게 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쾌적한 환경 유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동시에 거둘 방침이다.경북도는 도시숲 조성과 관리체계를 함께 추진해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 생활환경 개선, 어린이 안전 확보 등 다양한 정책 효과를 동시에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도시숲은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녹색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도시숲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지표 측정을 통해 도민이 일상 속에서 숲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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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돈 돌려받자! 경북, 지역 서점 살리기 '책값 돌려주기' 시행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침체된 지역서점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서점 책값 돌려주기’사업을 3월 중순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한 뒤, 해당 도서를 반납하면 구매 금액 상당을 지역상품권 또는 도서교환권 등으로 환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반납된 도서는 지역 내 작은도서관 등에 기증해 ‘구매-독서-반납-기증’으로 이어지는 독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올해는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안동, 상주, 의성, 울진 4개 시군에서 우선 시행된다.전년에 비해 환급 금액 상향 등 혜택이 확대된 만큼 온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도민 참여를 높이고 지역 서점과 도서관 등 생활 문화 공간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만 14세 이상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월 최대 3권까지 참여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한 후, 12주 이내에 영수증을 지참해 참여서점 또는 시군 지정 장소에 도서를 반납하면 구매 금액 상당을 환급해 준다.참고서 교과서 잡지 등 일부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세부 운영 내용은 시군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서점은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니라, 동네에서 가까운 문화 쉼터이자 책을 고르는 즐거움이 시작되는 곳”이라며 “많은 도민이 이번 사업에 참여해 가까운 지역서점을 더욱 자주 찾고 지역서점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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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디지털 유치원 시대 연다…미래 교육 모델 구축
경북교육청,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4곳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으로 도내 4개 유치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유아들에게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디지털 교육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며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신청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의 적합성, 교육활동 실천 가능성, 디지털 기반 조성 및 환경 개선 계획, 예산 집행 계획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4개 유치원을 선정했다.선정된 유치원에는 유치원당 1천만원 내외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권역별 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과 전문 컨설팅을 통해 디지털 기반 교육활동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시범유치원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 조성 교수 학습 방법 개선 교원 역량 강화 학부모와의 소통 및 가정 연계 등 필수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유 초 이음교육 유치원 업무 개선 등의 선택 과제도 병행해 추진한다.경북교육청은 시범유치원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유아 디지털 교육 모델을 정립하고 도 단위 콘퍼런스를 통해 운영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우수사례를 일반화해 경북 유아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운영은 유아들의 창의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고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운영을 통해 유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유아교육 정책을 통해 경북 유아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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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AI 활용 교육 공공데이터 대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하고 새로운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분야와 중, 고등학생 및 일반인 대상으로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참가희망팀은 교육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소속학교 홍보영상이나 교육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기획안을 오는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제출하고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작품 제작에 필요한 '생성형 AI 플랫폼 이용권'은 3월 16일 오후 1시 부터 4월15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최종 수상작 154편을 선발하고 수상자에게 상금과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경상남도교육청 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학생과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AI 활용 역량을 함양해 미래사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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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장 중심 민원 대응 강화…2000여 명 관리자 연수
경남교육청, ‘학교장 중심 민원 대응’ 으로 교육활동 보호 강화 도내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관리자 2,000여 대상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효율적인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2일부터 24일까지 권역별로 '2026년 교육활동 민원 대응 관리자 연수'를 개최한다.최근 학교 현장의 민원이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학교 관리자의 갈등 조정 역량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연수는 '관리자가 학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교사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도록 돕는다'라는 취지 아래, 도내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의 교장 및 교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연수는 서부 남부 중부 동부 4개 권역에서 집합 연수와 맞춤형 상담을 병행해 진행한다.특히 학교의 교육활동 '민원 처리 매뉴얼'을 배포하고 대상별 역할에 맞춰 프로그램을 차별화해 현장 실무 지원을 강화했다.교장 연수는 정책 결정 및 의사결정 역량 강화에, 교감 연수는 실무 지침 및 현장 지원 절차 숙지에 초점을 맞췄다.무엇보다 이번 연수는 '개인이 아닌 학교장 중심의 대응'에 방점을 뒀다.교사가 민원 부담을 느끼기 시작하는 시점을 교육활동 위축의 계기로 보고 학교장 중심의 민원대응팀을 운영해 학교가 조직적으로 대응하는 문화를 정립하는 것이 핵심이다.또한 공통 과정으로 교육활동 민원 관련 최신 법률 쟁점과 판례를 공유해 현장의 법적 대응력을 높인다.희망 학교를 대상으로는 장학사, 변호사, 갈등 조정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민원 상담'을 운영해 학교별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이필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갈등 조정의 핵심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교장 중심의 일관된 민원 대응 기준을 정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