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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함께자람 거점유치원' 운영 협력으로 유아교육 새 모델 제시
2026-04-06 16: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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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경북교육기획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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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직업계고, 미래 기술 명장 꿈꾸는 학생들 열띤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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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 전국 최다 선정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사업에 도내 3개 시가 최종 선정되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시행한 이후 처음 실시한 공모사업으로 전국에서 총 10개 시 군이 선정된 가운데 경상북도에서 3개 시가 선정되며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전신주와 건물 외벽 등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통신 전력 케이블을 정비하고 사용하지 않는 폐선로를 철거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정비사업자가 약 20억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경주, 김천, 안동시는 노후 주거지역과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공중케이블 정비를 실시하고 통신사업자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폐선 철거와 케이블 정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중에 난립한 통신선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한 통신 환경 조성은 물론, 보행 안전 확보와 통신시설 관리 효율성 향상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상북도는 선정된 3개 시와 협력해 공중케이블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공모에도 적극 참여해 정비 대상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시 군과 협력해 노후 통신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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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년 무역전문가 양성, 제14기 교육생 모집
포스터 청년무역사관학교 교육생모집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한국표준협회 및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실무형 청년 무역인재 양성을 위한 제14기 청년 무역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3월 12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모집대상은 시 도내 주소지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북 대구 소재 대학교 재학생, 타지역 대학교 재학생 중 부모 주소지가 시 도내인 청년이다.선발방법은 1차 서류 및 2차 면접전형으로 지원동기, 인성, 소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72명을 선발한다.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5월 온라인 사전 교육을 통해 기초 무역 지식을 습득하고 6월부터 시작되는 본 교육에서 무역심화이론, 산업직무역량 등 총 248시간 집중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된다.교육 마지막 주에는 6박 7일간 합숙 과정을 통해 수출 시뮬레이션 및 해외 마케팅 경진대회를 진행하며 실무 감각을 극대화하고 예비 무역인으로서의 역량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해외 무역 탐방 인원을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해외전시회에 직접 참가하고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아울러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국내 유수의 종합상사와 연계한 체험형 견학, 지역 최대 취업박람회 등 취업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한다.2013년부터 시작한 청년무역사관학교는 지난 13년 동안 총 8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취업률이 92.8%에 달하는 지역 최고의 무역 인재 양성 과정이다.실무 위주의 현장 교육에서 취업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해 청년취업난 해소와 지역 수출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이와 관련,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2013년에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당시 다른 지자체들이 시도하지 않았던‘현장 맞춤형 무역 실무 교육’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모범적인 사례”며 “우리 도는 지역의 청년들이 국제 무역 현장에서 활약하는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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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코칭단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 2026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코칭단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기초학력지원센터 소속 학습코칭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코칭단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정서적 요인을 고려한 통합적 학습코칭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중심 특강과 사례 나눔을 통해 학습 지원과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는 임종식 교육감의 인사말로 시작됐다.임 교육감은 2012년 학습클리닉센터로 출발한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사업이 올해로 15년째를 맞았으며 그 출발부터 함께해 온 학습코칭단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해 왔다고 평가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과 정서를 함께 살피는 전문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습코칭단을 격려했다.이어 사회성 감성교육 분야 외부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됐다.‘사회성 감성교육의 이해와 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의에서는 학습 부진을 인지적 요인뿐 아니라 정서 관계 자기조절 역량과 연계해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고 실제 학습코칭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도 전략과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학생의 학습 동기 저하, 또래 관계 어려움, 자기조절 미숙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사례 기반 접근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기법과 피드백 방법을 함께 공유하며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 지속성을 높이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이후에는 학습코칭단 사업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안내가 이어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사회 정서적 지원과 학습지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기초학력 보장은 단순히 교과 성취를 높이는 것을 넘어 학생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학습코칭단과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는 기초학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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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117학교폭력신고센터 관계자 대상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117학교폭력신고센터 관계자 대상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5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본청 505회의실에서 117학교폭력신고센터 담당 경찰관과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기준 안내를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학교폭력 상담 및 신고 창구인 117학교폭력신고센터 관계자들이 학교폭력 처리 체계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신고 접수 단계부터 교육청과 경찰 간 협력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관련 법규를 중심으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기준을 안내하고 실제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한 사항을 논의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신고 접수 단계에서부터 관계기관 간 협력이 강화되고 학생 보호와 공정한 사안 처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117학교폭력신고센터는 학교폭력 대응의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 보호와 공정한 사안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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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장
경남교육청,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장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도내 18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장 6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교원, 학부모, 학교전담경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제4기 위원회는 2028년 2월까지 2년 동안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심의를 담당한다.연수 과정은 심의위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은 학교폭력예방법의 심도 있는 이해 성 사안 심의를 위한 성인지적 관점 적용 조치 결정 판단 기준 및 실제 적용 사례 심의 관련 민원 대응 전략 등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연수와 함께 '2026년 학교폭력 제로센터 법률지원단'자문 변호사 19명을 위촉했다.이어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안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서로 의견을 나누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된 만큼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조치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심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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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마늘 생육 재개, 양수분 관리 철저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월동 후 마늘 초기 생육이 중요하다며 마늘 재배 농가에 철저한 양수분 관리를 당부했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3~4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돼 봄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수분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3월은 마늘 생육이 다시 활발해지는 시기로 이 시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고사하거나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고랑 관수나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해 물을 공급하고 동시에 과습으로 인해 뿌리 생육이 저해되지 않도록 배수 상태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또, 갑작스러운 봄철 강우에 대비해 고랑은 최소 20cm 이상 깊이로 조성해 배수가 잘되도록 하고 이미 습해가 발생한 포장은 가능한 한 신속하게 물을 빼주는 것이 중요하다.투명 비닐을 피복한 포장은 대기 온도가 증가하면 비닐 내부 온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으므로 고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닐 위로 복토를 해 비닐 내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다.양분 관리의 경우 웃거름은 적기에 적정량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생육이 부진한 마늘은 생육 회복을 위해 늦게까지 웃거름을 사용하거나 과다할 경우 2차 생장으로 인한 벌마늘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평년보다 다소 이른 시기의 추비가 권장된다.이문중 유기농업연구소장은 “마늘의 초기 생육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관수 및 양분 관리가 필요하며 동시에 병 예찰과 방제를 통한 병해충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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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전담 조직 회의' 개최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정부가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권별 산업 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관련 국비 확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10일 양 시도는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시 대학정책국장,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전담 조직’을 가동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전담 조직에는 양 시도 대학정책과 관계관, 대구 경북연구원 박사, 대구 경북테크노파크 연구원, 라이즈 센터 실무진들이 참여했다.전담 조직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 등 국비 공모사업에 긴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뭉친 것이다.먼저,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확보를 위해 관련 사업을 미래 이동 수단, 인공지능 반도체, 로봇 등 대구 경북 전략산업과 연계해 선정하고 2차로 관련 대학과 기업 및 국책 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세부 계획 수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또한, 거점대를 중심으로 권역 국립대, 사립대, 전문대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구 경북 성장엔진 교육과정, 성장엔진 분야 연구, 창업거점 역할 수행, 시설 장비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향후,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광역 라이즈 협업 및 과제 관리, 산업 경제권 단위 과제 발굴 기획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관련, 이은아 대구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대구와 경북이 초광역 협력을 통해 산업과 인재를 함께 키우는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부 공모사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시와 협력해 지역 기업, 연구소 등 현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별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모델을 마련해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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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행정 돕는다" 경북도 지능공간정보플랫폼 본격 운영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과 행정업무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지능공간정보플랫폼’의 1차 구축을 완료하고 핵심 기능인 ‘도유재산 관리’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지능공간정보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난 2023년 정보화전략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4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올해는 그 첫 단계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유재산 실태조사 지원 기능을 우선 구축해 도 시 군 업무 담당자에게 제공한다.이번에 도입된 플랫폼은 인공지능이 항공사진과 공간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 분석해 무단 점유나 불법 형질 변경 등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추출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담당 공무원은 현장에 직접 나가지 않고도 기초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어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자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특히 이번 플랫폼 구축은 기존의 단편적인 지도 조회 서비스에서 벗어나, 행정 데이터와 공간정보를 융합한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방대한 양의 도유재산을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관리 체계’가 가동됨에 따라, 그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현장 실태조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자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경북도는 향후 2년간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플랫폼 기능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2026년에는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주제도 작성을 위한 기본 기능을 구축하고 2027년에는 부동산 분석, 입지 분석, 인허가 분석 등 세부 행정 업무 지원 및 대민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능공간정보플랫폼은 첨단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 실무에 녹아든 디지털 전환의 핵심 모델”이라며 “2027년까지 계획된 고도화 과제를 차질 없이 완수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으로 도민에게 더 편리하고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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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복지부 공모 최종 선정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전환점을 마련했다.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는 전문의가 지역 내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 을 진료하며 일정기간 근무하도록 계약을 체결하고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공동 지원하는 사업이다.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이번 공모 선정은 전국에서 최대 면적 대비 인구 천 명당 의사 수가 1.4명에 불과한 경북의 취약한 의료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 필수의료 인력 공급 체계를 설계하려는 경북도의 적극적 의지가 정책적 공감대를 얻은 결과이다.경상북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포항 김천 안동의료원과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해 민간거점병원인 안동병원, 구미차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동국대경주병원 등 8개 의료기관에 계약형 지역의사 20명을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채용인력은 의료 현장에서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응급의학과를 중심으로 내과, 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로 구성해 도내 필수의료 사각시대를 촘촘히 메울 예정이다.경북도는 2026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53억원을 투입해 필수의료 전문의에게 월 400만원의 지역근무수당이 지원되며 전국 최대 의료 취약지라는 특성을 고려해 타지역과 차별화된 생활 밀착형 정주 패키지를 다각도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역의사양성법 에 근거해, ‘지역의사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한다.센터를 통해 지역필수의사가 계약만료 후에도 지역에 계속 안착할 수 있도록 주거 지원, 직무 교육, 경력 개발 등 체계적인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장기적인 의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지역필수의사제는 단순히 의사 배치를 넘어 지역 의료 공급 체계를 재설계하는 구조적 혁신”이라며 “경북에서 추진되는 지역필수의사제가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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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첫 그래픽 일러스트 전시 개최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북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경북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그래픽 일러스트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경북도서관에서 처음 선보이는 그래픽 일러스트 분야의 전시로 현대 그래픽 디자인의 다양한 표현을 소개하고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경운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 홍성일 교수가 참여해 그래픽 일러스트 작품 35여 점을 선보인다.홍 교수는 러시아 ‘구성주의’디자인 신념을 바탕으로 12지신을 소재로 동물들이 놀라는 모습을 우화적으로 표현한 놀람 시리즈, 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비는 장면을 담은 달 시리즈, 새해의 희망을 담아 제작한 엽서카드 시리즈 등을 전시한다.작품들은 선명한 색채와 감각적인 구성이 특징으로 현대적인 그래픽 디자인 스타일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고 흥미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전시실에는 컬러링북 체험 코너가 마련돼 관람객들이 그래픽 디자인의 색채와 표현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전시를 보다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4월 18일에는 ‘디자인은 인간의 뇌로 실현하는 고도의 인문학 행위다’를 주제로 홍성일 교수의 디자인 인문학 특강이 진행된다.이번 특강에서는 디자인을 단순한 시각적 표현을 넘어 인간의 사고와 감각, 문화적 맥락이 결합된 인문학적 활동으로 바라보며 디자인의 철학과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도서관에서 처음 시도하는 그래픽 일러스트 전시로 디자인과 예술을 통해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 문화 향유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