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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고창 ASF 발생에'강화 방역체계'전환 총력 대응
2026-02-02 16: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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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위험물 화재 진압 전문가 양성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위험물 화재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높이고 화재 양상의 다양화·대형화에 따른 소방전술 및 화재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특수위험물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남 소방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여수석유화학단지의 각종 폭발, 화재사고 등에 대비하고 진압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진행됐다.
위험물 및 가스화재에 대한 이론교육과 유류화재 강행 침입, 탱크화재 진압 등 으로 이뤄진 이번 훈련은 대형 유류화재를 경험하지 못한 신규 대원을 위주로 실시해 이들의 대응능력을 높였다.
최형호 전라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특수위험물 화재 및 대형화재 양상의 완벽한 진압을 위해선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 응용훈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훈련을 통해 각종 위험물 화재 진압 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2006년부터 GS칼텍스와 업무협약을 했다. 이후 현재까지 소방공무원 2천3명을 대상으로 훈련과정 운영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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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목장 조성사업, 갯벌낙지 증대효과 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낙지목장 사업지구의 어미낙지 방류 전과 후의 자원량 조사 결과 최대 10배까지 자원 증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19일 밝혔다.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낙지 자원량 회복을 위한 연구를 통해 기술을 확립하고 순천, 무안, 신안, 함평지역의 16개 어촌계로 확대해 기술을 보급했다. 또 어미낙지 1만여 마리를 교접·방사해 100ha의 목장을 조성했다.
낙지목장 조성사업은 포란 시기 어미낙지를 방류함으로써 갯벌에서 2개월간 산란토록 하고, 그 어린낙지는 3개월간 어미낙지의 보호로 생존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자원량 조사는 어미낙지 방사 이후인 7월부터 10월 목장 내 무작위로 100㎡ 10개 지점을 선정해 낙지가 서식하는 굴 수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낙지 서식굴이 4배부터10배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돼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낙지 생산량은 지난해 기준 6천67t, 1천478억 원 규모다. 전남지역에선 4천36t이 잡혀 전국의 67%를 차지하고 있다. 한 해 수입량 3만 6천265t, 2만 4천300만 달러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자원 회복이 시급하다.
최연수 원장은 “낙지 자원 조성을 위해 낙지목장 조성 및 관리 기술 이전을 전 어촌계를 대상으로 확대하고, 2019년부터 갯벌에 유실 방지망 시설을 통한 낙지 고밀도양식 기술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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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단가 현실화로 농가 보탬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해 농작물 기상재해가 많아진 가운데, 농약대 등 턱없이 낮은 복구비 지원단가가 현실화돼 농가당 평균 복구비 지급액이 185만 원으로 인상 전보다 2.8배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총 피해복구비는 687억 원이다.
전남지역에선 지난 7월부터 8월 한낮 기온이 무려 40℃를 넘나드는 사상 유례없는 폭염과 호우·태풍 등 기상재해로 농작물 피해가 5만 5천 183ha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벼가 2만 7천여 ha로 전체 피해면적의 절반에 가까운 49%를 차지했다. 이는 올해 전남 벼 재배면적 15만 5천여ha의 17% 규모다.
농작물에 가장 큰 피해를 끼친 재해는 지난 8월 북상한 태풍 ‘솔릭’이다. ‘솔릭’은 벼 이삭이 나온 직후 전남지역을 통과해 2만 1천413ha의 흑수피해가 발생했다. 흑수피해는 이삭이 흑갈색으로 변하는 현상이다.
올해 크고 작은 농작물 재해피해는 총 7회로, 2000년 이후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올 한 해 피해복구비는 지난 2012년 피해 규모면에서 기록을 남긴 태풍 ‘볼라벤’과 ‘덴빈’ 이후 최대 규모인 총 687억 원이다. 농약대가 528억 원으로 77%를 차지했고, 대파대 104억 원, 기타 생계비 지원 등 55억 원을 지원해 어려운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줬다.
특히 그동안 농약대 등 정부의 재해복구비 지원단가가 턱없이 낮아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에 따라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을 개정해 품목별 재해 복구비가 대폭 인상, 현실화됐다.
벼 농약대의 경우 ha당 22만 원에서 52만 원으로 2.4배, 채소류는 30만 원에서 168만 원으로 5.6배 인상됐다. 대파대도 엽채류가 297만 원에서 410만 원으로 1.4배, 과수는 392만 원에서 619만 원으로 1.6배 인상됐다.
이로 인해 실제 피해 농가당 평균 복구비 지급액이 지원단가 인상 전에는 농가당 66만 원이었으나, 인상 후 185만 원으로 2.8배 늘어 피해농가 경영 안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올해 유례없는 폭염·태풍 등 잦은 기상재해로 많은 농가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며 “도에서도 벼 흑수피해 조사 기간 연장 건의 등 피해농가 입장에서 농업재해 사전·사후대책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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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AI 발생 없는 원년 달성 노력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최근 겨울철새 분변에서 저병원성 AI가 계속 검출되는데다, 과거 11월부터 오는 12월 AI가 집중 발생한 점을 고려해 19일 시군 부단체장과 특별방역대책 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열어 AI 없는 원년 달성에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영상회의에서 지난 2017년부터 2018년 동절기에 AI가 발생한 나주시, 고흥군, 강진군, 영암군의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방심하지 말고 더욱 철저한 방역활동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무엇보다도 농장단위 실천 책임방역이 중요하기 때문에 닭·오리 사육 농가가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주인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농장 둘레로 생석회 살포, 축사 매일소독, 외부인 출입차단 등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AI 방역에 애쓰는 도와 일선 시군 관계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전남지역에서는 2003년부터 올해 1월까지 고병원성 AI가 6차례 발생했다. 2014년부터 2015년에 107건으로 최대 발생한 이후 2016년부터 2017년 36건이 발생했다. 2017년부터 2018년 동절기에는 휴지기제 시행 등 강력한 방역조치로 1개월간 11건이 발생, AI 발생이 줄고 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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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민주적 교직원회의 기반 조성 워크숍 실시
민주적 교직원회의 기반 조성 워크숍 실시
[충청뉴스큐] 전남도교육청이 16일부터 4차에 걸쳐 전남교육연구정보원 등에서 민주적 교직원회의 기반 조성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도내 학교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민선3기 전남교육이 추구하는 교실중심 교육개혁,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 정상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 정상화 운영 매뉴얼’내용 중 ‘교직원회의문화 지원’ 관련 사항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활용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16일 열린 첫번째 워크숍에서는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 정상화를 위해 민주적 교직원회의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진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실제 교직원회의를 진행하면서 회의 진행 과정에 필요한 퍼실리테이터 역할에 관한 토론이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 정상화로 교사가 본연의 업무인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도록 교육청 사업을 대폭 감축하고, 학교의 자율성 확대를 위한 ‘학교자율사업선택제’ 방안을 마련해 왔다. 또한, 단위학교에서도 민주적 교직원회의를 통해 학교업무 추진을 모색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종 불필요한 업무 폐지 및 절차 간소화 방안과 민주적 회의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 정상화 운영 매뉴얼’이 학교현장에 정착되면 행정업무 경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영중 정책기획관은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 정상화는 민주적 교직원회의를 기반으로 이뤄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민주적 학교문화가 조성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 중심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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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방안전교육 담당관 구례서 워크숍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소방본부는 지난 14일부터 3일간 전남 구례 소재 한화리조트 지리산에서 ‘2018년 소방안전교육 담당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소방안전교육 실현을 위해 진행됐으며 소방청 및 전국 시·도 소방안전교육 담당자 66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각 시·도별로 올 한해 추진한 소방안전교육 성과와 수범사례 및 내년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
또 분임토의를 통해 소방안전교육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및 인프라 확충, 소방안전강사 역량 강화, 표준 교육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도 나눴다.
이외에도 화엄사 및 지리산 탐방을 통해 그 동안의 업무로 인한 피로를 해소하고,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힐링시간을 가졌다.
변수남 전남소방본부장은 “아름다운 전라남도에서 이번 워크숍을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소방안전교육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소방안전교육 담당관들의 역량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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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 논 타작물 재배 면적 전국 ‘최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쌀의 구조적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올해 논 타작물 재배면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8천 266㏊로 목표면적 1만 698ha의 77%를 달성해 전국 최다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논에 벼 이외 타작물 사업을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조사료나 콩 등을 심은 면적을 필지별로 정밀 조사한 결과다.
작물별로는 총 8천 266ha 중 조사료가 4천 825ha, 콩 등 두류가 1천 216ha, 기타 일반작물이 2천 225ha로 조사됐다.
도내 시군별로는 해남군이 1천 260ha로 가장 많고, 고흥이 1천90ha, 나주가 482ha, 무안이 464ha 등이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논에 벼 대신 타작물을 재배할 경우 1ha 기준 평균 34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논 타작물 재배로 올해 전남도의 벼 재배면적은 15만 4,970ha로 전년보다 4%가 줄었으나 쌀값 상승에 따라 쌀 총수입은 1조 8,48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천 927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논에 타작물을 재배해 이행점검까지 끝낸 농가에 대해서는 ha당 조사료 400만원, 두류 280만원, 기타 일반작물 340만원 등 품목별 지원 사업비를 12월 중 해당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도는 올해 논 타작물 확대 재배를 위해 도 자체 사업비로 도비 10억원 등 총 36억원을 확보해 8ha이상 논 콩 재배단지에 콩 전용 수확기 10대를 공급했다. 또 지난해 도 자체적으로 추진했던 논 타작물 재배 사업에 참여한 농가가 올해도 참여할 경우 국비 50%를 제외한 나머지 50%의 차액도 지방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는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전국 최다 실적으로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 4천톤, 배수개선사업 추가 배정 4개소를 비롯, 들녘경영체 64개소를 확보하는 등 농식품부의 인센티브를 받아 1천 86억원의 추가 사업비를 확보했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전남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쌀 가격이 상승하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며 “내년에도 전남도 목표면적 1만 2천 720ha 달성을 위해 많은 농가에서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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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건강한 천연 습지 보성 ‘장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6일 ‘가고 싶은 섬’ 보성 장도가 마을 게스트하우스와 식당을 마련하고 탐방로를 정비해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가고 싶은 섬’ 14곳을 선정해 주민이 살고 싶고, 방문객은 가고 싶은 섬마을 만들기에 매진해 왔다. 지난해까지 강진 가우도, 여수 낭도, 신안 반월·박지도, 고흥 연홍도, 완도 소안도, 진도 관매도가 문을 열고 지난 10월 생일도가 문을 연데 이어 여덟 번째로 보성 장도가 ‘섬 여는 날’ 행사를 가졌다.
장도는 2016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뒤 ‘뻘배가 있는 풍경 천연 갯벌’ 이라는 컨셉으로 2년 동안 방문객 편의를 위해 마을 게스트하우스와 마을식당을 오픈한데 이어 생태 탐방로 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호 전남도행정부지사, 김철우 보성 군수를 비롯한 지역의 주요인사와 14곳의 ‘가고 싶은 섬’ 주민 대표단 및 장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장도 부녀회원으로 구성된 뻘배 아줌마 민요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여는 날 행사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다.
특히, 장도 출향 향우 50여명이 참석해 오래전 떠났던 고향이 가고 싶은 섬으로 다시 태어난 것에 대해 남다른 감회를 느끼면서 ‘섬 여는 날’의 의미를 더했다.
가고 싶은 섬 장도는 습지보호구역 및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갯벌이 있는 곳으로 장도의 상징이라 국가어업유산으로도 지정된 뻘배를 타고 꼬막을 캐는 주민들의 일상 자체가 문화인 곳이다. 이러한 장도만의 문화를 방문객이 천연 갯벌과 생태 탐방로를 통해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박병호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장도는 가고 싶은 섬 사업을 통해 우수한 갯벌자원과 천연자원을 활용하여 관광객이 힐링하고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섬으로 변모했다”며 “앞으로도 가고 싶고 살고 싶은 지속가능한 섬을 만들어 나가도록 전남도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2015년부터 섬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14개 섬이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2024년까지 총 24개 섬을 발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명품 섬으로 가꿀 계획이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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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119종합상황실 직원 하트세이버 수여
강지훈, 이상돈 지방소방교 심정지 환자 살려
[충청뉴스큐] 전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직원이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꺼져가는 한 생명을 소생시킨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119종합상황실 상황요원 강지훈 지방소방교, 상황관리사 이상돈 지방소방교가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한 출동지령 및 심폐소생술 안내로 심정지 환자를 살린 공을 인정해 하트세이버를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월 12일 오전 7시 58분께 강지훈 소방교는 장성의 한 노인요양병원에서 뇌경색 환자가 위급하다는 신고를 받고, 심정지 상황임을 인지해 신속한 출동 지령과 동시에 구급상황관리센터로 연결했다.
구급상황관리사 이상돈 소방교는 신고자로부터 의식과 호흡이 없음을 재확인·판단한 후 심폐소생술 방법에 대해 설명,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시행해야 함을 안내했다.
지령을 받은 장성119안전센터 구급대는 5분만에 현장에 도착해 즉시 흉부압박을 실시하고, 기도를 확보, 백밸브마스크로 호흡보조실시와 자동심장충격기 패치 부착 및 심전도 확인을 거쳐 전기 충격을 시행했다.
이후 심폐소생술을 4분간 지속한 끝에 환자는 자발 호흡을 하게 됐으며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장성병원에 심정지 환자를 이송함을 미리 알려 도착 즉시 전문응급처치술을 받도록 했다.
병원에서 치료받던 환자는 현재 정상회복 후 노인전문요양병원에 재입원해 요양 중이다.
이달승 119종합상황실장은 “앞으로도 단 한명의 생명이라도 구하기 위해 상황요원, 상황관리사, 구급대원이 힘을 합쳐 신속 정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또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발견자에 의한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하므로 도민 모두가 심폐소생술 방법에 관심을 갖고 만약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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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내외 백신제약기업 4곳과 투자협약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5일, ‘2018화순국제백신포럼’ 개최와 함께 바이로슈어, ㈜영사이언스, ㈜큐리진, 한국프라임제약㈜ 등 국내외 유망 바이오·제약 기업과 백신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4개 투자기업은 백신원액 제조, 백신 제품 개발, 화순백신산업특구에 공장 설치와 운영 등에 대해 전남도·화순군과 긴밀히 협조키로 했다.
바이로슈어와 ㈜영사이언스는 바이러스 시험검사 같은 핵심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의약품 안전성 시험 특화 기업으로, 면역치료제 분석시험과 세포주 품질관리에 대한 기술 투자에 나선다.
㈜큐리진은 난치성 질환의 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을 통해 치료용 바이러스 개발 기술을 보유한 유망 벤처기업으로, 항암 치료제 개발·생산 사업에 전남도와 협력하게 된다.
㈜한국프라임제약은 전문의약품 연구개발·제조판매 등으로 연매출 1천억원을 기록하는 중견기업으로 E형 간염백신과 노인성 황반변성 예방 치료제 등 바이오 신약 공동개발과 함께 의약품 생산시설을 전남에 투자키로 했다.
이날 협약 체결로 백신 연구개발, 임상, 생산 등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화순백신특구의 기술적 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전남도가 첨단의약산업으로 육성 중인 항암 면역세포치료 산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화순 백신특구는 훌륭한 인프라와 활발한 기업활동으로 올해 전국 196개 지역특구 중 최우수 특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며 “내년에 들어설 국가 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 등을 통해 4개 기업의 투자가 좋은 결실을 맺도록 전남도와 화순군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