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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14: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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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푸른숲 전남 발전 전략 심포지엄 개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일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섬과 숲 전문가와 관련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코 푸른숲 전남 심포지엄을 열어 서남해안 섬지역 해안경관숲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에코 푸른숲 전남, 서남해안 경관숲을 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전라남도의 민선7기 공약인 ‘서남해안 관광휴양벨트 조성’과 전남의 ‘가고 싶은 섬’ 가꾸기 등을 연계해 서남해안 섬별 향토·문화·역사성을 보유한 경관 테마숲을 조성하는 ‘휴식과 힐링의 섬 투어’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도민과 함께 천년가로수길, 영산강 경관숲, 서남해안 경관숲 등 천년 후에도 유지되는 ‘천년숲’을 가꿔나가겠다”며 “특히 ‘김대중 한중일 평화숲’을 조성하는 등 전남을 숲이 우거진 아름다운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에서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자치분권 시대의 산림의 역할’ 기조강연에서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 추진으로 국민 모두가 전국 어디서나 숲을 만나고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리는 숲 속의 대한민국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북협력의 산림 분야 역할과 폭염·미세먼지 저감 정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경일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에코 푸른숲 전남, 서남해안 경관숲도 품다’ 주제발표를 통해 “경관·관광숲 확대로 에코 푸른숲 전남을 가꿔나가겠다”며 “섬·해수욕장·항구 주변 경관을 살린 관광숲·마을숲과 권역단위 마을정원 가꾸기로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숲속의 전남과 함께 숲 문화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석곤 순천대 교수는 ‘서남해안 난대림 복원 및 해안경관림 조성 방안’ 주제발표에서 우리나라 난대림의 훼손 역사와 난대림이 지닌 역사적·경제적·환경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100년을 목표로 난대림 복원기술을 정립하고 난대림의 생태학적 특성을 고려한 특화된 산림사업 매뉴얼을 개발할 것을 제안했다.
강제윤 사단법인 섬연구소장은 ‘남도의 섬과 숲’ 주제발표에서 “남도 섬과 숲의 본질적 관계와 기능을 방풍림, 방사림, 어부림, 당숲, 비보림, 우실 등에서 찾아 섬 특유의 향토·문화·역사성을 보유한 난대림으로 보전·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기완 전남대 교수가 좌장으로서 진행한 종합토론에서 송재도 전북대 교수는 “숲은 조성 목적에 따라 방풍, 경관, 치유, 소득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나 궁극적으로 소득과 연계한 경제적 측면을 소홀히 하면 숲의 가치도 그 만큼 떨어진다”며 지역민 의견수렴을 통한 공감대 형성을 제언했다.
장필수 광주일보 전남본부장은 “전라남도의 민선6기 ‘숲 속의 전남’이 민선7기 ‘에코 푸른숲 전남’으로 이어져 단체장이 바뀌어도 좋은 사업은 계속 추진된다는 점에서 롤모델이 되고 있다”며 “섬지역 등 농어촌권에선 역사와 전설이 있는 숲을 발굴해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보현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원보전처 차장은 “서남해안 경관숲 조성에 지역 주민과 이해 관계자의 적극적 참여가 우선되도록 유도하고, 국립공원 내 훼손지역을 우선 복원해야 한다”며 무인도서에서 숲을 훼손하는 방목 동물 제거, 포트묘목을 활용한 나무 식재와 사후 유지관리를 위한 예산 편성 등을 제안했다.
윤미숙 전라남도 섬 가꾸기 전문위원은 “섬에 가면 그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무가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섬숲 스토리텔링 마케팅이 필요하다”며 아름다운 섬숲, 섬 나무 이야기를 통해 남도 여행의 테마로 활용할 것을 제시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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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8전남학생참여위원회 후반기 정기회 개최
2018전남학생참여위원회 후반기 정기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중심 학교문화 정착을 위한 소통과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2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학생중심 학교문화를 정착하고, 전남교육정책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도내 고등학교 학생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년 전남학생참여위원회 후반기 정기회’를 개최했다.
전남학생참여위원회는 2016년 조직되어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이 번 정기회는 ‘우리의 참여로 함께 성장하는 학생중심 학교문화!’라는 슬로건으로 이틀 간 진행됐다.
첫째 날은 전남교육정책 및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 대해 분과 별로 협의한 뒤 장석웅 교육감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학생인권이라는 대주제 아래 학생인권조례 제정, 정책결정 참여권, 표현의 자유 등 소주제로 깊이 있는 자율 토론을 벌였다.
둘째 날은 전남학생참여위원회의 1년 간 활동을 되돌아보고, 2019년에 더욱 발전적인 방안을 찾는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전남학생참여위원회 운영 규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수정된 내용을 의결했다.
전남학생참여위원회 총무인 예당고 조유나 학생은 교육감과의 대화시간에 “전남교육정책에 학생들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줘 감사하다.”며 “제안된 정책이 전남교육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는 오는 2019년 전남학생참여위원회를 ‘학생의회’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운영해 학생 중심 학교문화를 활성화하고 전남교육정책을 모니터링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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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가리비’로 풍성한 가을 맛 즐기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1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풍성한 가을 맛을 느낄 수 있는 ‘삼치’와 ‘가리비’를 해양수산부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치는 경골어류 농어목 고등어과에 속한다. 몸 길이가 1m나 되는 대형어다. 몸이 가늘고 긴 방추형이며 머리와 입이 뾰족하고 이빨은 창 모양으로 굽어져 날카롭다. 배는 홀쭉하고 꼬리지느러미는 끝이 깊이 갈라져 있다.
고등어, 꽁치와 비슷한 종류로 단백질이 높은 고에너지 식품이다.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도 다량 함유해 동맥경화, 심장병 등 성인병 예방에 탁월하다. 다른 어류와 달리 계절에 따라 함유된 지방의 농도 변화가 심해 지방이 많이 축적된 겨울과 봄철에 가장 맛이 뛰어나다. 특히 이 시기에는 지방에 특유의 단맛을 내는 글리세리드가 함유돼 농어목 고등어과 어류 가운데 유일하게 비린내가 거의 나지 않는다.
가리비 종류는 다른 조개류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고, 타우린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타우린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시키므로 고지혈증에 효과가 있다. 또한 글리코겐, 글리신, 호박산이라고 하는 맛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시원한 국물요리뿐만 아니라 구이 등 다양한 요리에 이용된다.
전남지역 삼치 어획량은 2017년 5천842t, 생산액은 237억 원으로 전국 생산량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가리비는 완도, 진도, 신안, 고흥 등에서 양식이 이뤄져 2017년 100여t이 생산됐다.
양진문 전라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여행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가족들과 가을 여행길에 건강에 좋은 11월의 어식백세 수산물인 ‘삼치’와 ‘가리비’를 많이 애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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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투자유치 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일 여수 경도리조트에서 투자유치 담당공무원과 사업관리자의 마인드 제고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PM은 전남지역 투자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투자의향 단계부터 정보 제공, 부지 알선, 인허가 지원 등 투자와 관련된 각종 서비스를 1대1로 밀착 지원하는 도·시군 투자기업 지원 전담 공무원이다.
워크숍에는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김병주 일자리정책본부장, 도·시군 투자유치 담당공무원과 PM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투자유치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가 초청 강의와 투자유치 유공자 도지사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강의는 최정균 포스코건설 그룹장과 김찬일 미래에셋대우 상무의 대규모 개발사업과 PF의 이해, 이진락 한국산업단지공단 과장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제도, 서유진 코트라 전문위원의 외국인 투자유치 방법론과 사례연구 등으로 이뤄졌다.
도지사 표창은 투자유치에 공이 많은 기업인, 공무원 등 7명에게 수여됐다. 수상자는 김종은 GS칼텍스 업무팀장, 이승민 전남개발공사 과장, 이덕진 곡성군 투자유치팀장, 정완수 화순군 기업유치팀장 등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공무원은 사명감을 갖고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업무에 최선을 다해, 투자협약 기업들이 성공적 투자를 실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창출토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병주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들의 땀과 끈기와 열정은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며 “젊은 청년들이 전남에 정착하도록 청년 선호 우량기업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시군과 함께 맞춤형 투자유치를 추진한 결과 올 들어 225개 기업과 총 5조 8천436억 원을 투자해 7천 400여 명에게 새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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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정보통신 사업 완료보고회 통합 개최
소방 현장 공백 최소화․행정 간소화 위해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2018년 굵직한 정보통신사업을 마무리하면서 준공 시기가 비슷한 사업에 대해 각각의 보고회를 생략하고 효율적 행정과 소방 현장공백 최소화를 위해 통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올해 무선통신망의 100% 디지털 전환으로 재난 현장에서 지휘통신 장비의 소통체제와 보안성을 강화했다.
또한 지역대까지 확대 구축된 모바일기반 현장지원시스템을 통해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는 물론 실시간 재난정보 공유체계 마련으로 신속·정확한 대응활동을 가능케 했다.
이와함께 2006년 도입 시설된 노후 119긴급구조표준시스템의 연차적 교체사업이 마무리되면서 119신고접수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기반이 확보됐다.
변수남 전라남도소방본부장은 보고회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정보통신 분야 신기술은 예측불허할 만큼 엄청난 정보력과 파워로 새로운 분야를 만들어가고 그 주기는 매우 짧고 빨라졌다”며 “급변하는 정보통신 환경과 다양해진 국민들의 안전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소방 IT가 가야 할 노선을 분명히 하고 부단히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도민의 숨소리까지도 들을 수 있는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가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남소방이 전국 안전 1번지가 되도록 각자 맡은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달라”고 덧붙였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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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태국인 관광객 유치 잰걸음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와 무안국제공항을 활용한 태국인 관광객 전남 유치 확대 협약을 지난 1일 태국에서 체결했다.
그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태국인 관광객은 수도권과 제주에 집중돼 있었다. 태국 내에서 전남에 대한 인지도 또한 높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지난 5월 ‘무안-방콕’ 정기노선이 취항함에 따라 관광공사와 전라남도가 태국 관광객 맞춤형 전남 여행상품 개발과 홍보 필요성에 공감해 현지에서 협력 방안을 강구해왔다.
그 결과 이날 태국 방콕에서 ‘태국 내 전라남도 홍보 및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태국 유력매체 활용 미디어 홍보와 여행업계 초청 관광설명회, 전남 여행상품 개발 및 모집광고 등 ‘관광상품 판촉’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무안공항을 통해 전남을 방문하는 태국 관광객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관광공사 방콕지사는 약 40만 명이 이용하는 자체 구축 태국어 페이스북 계정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채널을 지자체가 활용토록 지원하는 ‘마이 온라인 오피스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 특별홍보주간을 설정해 관광정보를 시리즈로 게시하고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소셜미디어 활용률이 높은 태국시장에 맞춤형 홍보마케팅을 펼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태국의 페이스북 사용자는 4천9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74% 규모다. 소셜미디어 활용률 세계 10위다.
이번 태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 활동에는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보성군이 함께 참여해 관광설명회와 업무협약 체결했고, 여행사 방문 세일즈 활동도 펼쳤다.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태국은 방한 인원이 연 50만 명이 넘는 대형시장으로 성장했지만, 방문지역이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편중해 있다”며 “전라남도와 관광공사의 협력사업이 한국 서남부권 관광 활성화와 태국인의 한국 관광루트 다변화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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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STEAM 교원 입문연수 실시
STEAM 교원 입문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0월23일부터 10월31까지 3차에 걸쳐 중등교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STEAM 교원 입문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융합교육 수업개선 및 교원의 역량강화를 통해 학교현장에 STEAM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도교육청은 참가 교사들의 편의를 위해 동부, 중부, 서부권역으로 나눠 여수유캐슬 및 전남여성플라자 등에서 연수를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연수는 ‘미래사회와 융합교육의 방향’ 특강을 시작으로 2개 반으로 분반하여 STEAM수업의 실제 운영 사례를 교사들과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메이커카드를 활용한 수업을 직접 설계해 보고, 융합프로그램을 구상해 현장 적용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특강에서 미래학자 경인교육대 류청산 교수는 “틀에 갇힌 사고로 미래를 열 수 없다.”며 “의식혁명을 통해 학문 간의 경계를 깨뜨리고 융합을 창조하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가한 광영중 최병근 교사는 “미래사회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융합교육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STEAM 수업을 현장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손현숙 미래인재과장은 “최근 교육환경과 학생의 특성이 변하고, 요구하는 미래인재의 역량도 변하고 있다.”면서 “시대의 변화를 읽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고 변화에 맞는 교육방법을 학생들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연수에 충실히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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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페어팩스교육감 일행 전남교육청 방문
미국 페어팩스교육감 일행 전남교육청 방문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1일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한 방문단을 맞아 두 기관 간 교류 확대 방안 및 교육문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페어팩스교육청은 지난 2017년 9월 전남교육청과 상호학술교류 및 학생-교직원 교류를 위해 MOU를 체결한 기관이다.
스캇 브래브랜드 교육감을 비롯한 미 방문단은 전남교육청 외에 전남국제교육원, 목포제일여고, 빛가람초 등 교육기관을 방문해 전남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우수교육프로그램에 대해 공감하고 관심을 표했다.
스캇 브래브랜드 교육감은 장석웅 교육감을 만난 자리에서 “모든 아이들을 소중히 여기는 전남교육청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지원내용이 매우 인상적이다.”면서 “새로운 전남교육의 발전과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교육의 새 출발에 대해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전남교육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전 세계 곳곳에서 펼칠 수 있도록 글로벌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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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장애인식 개선 직장교육 실시
장애인식 개선 직장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전남교육청이 1일 오전 열린 11월 월례조회에서 전체 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간의 같은 말, 관계’라는 주제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강의 시작 전에는 은광학교 6명의 학생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해 직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강사로 초청된 신현기 교수는 우리 사회에 여전히 만연해 있는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지적했다. 신 교수는“선진국에 비해 사회적 보장이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장애를 동정의 대상으로 보고 기피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장애인들을 이중으로 힘들게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사회적 인식 때문에 장애인들은 특정 영역에 재능이 있어도 취업하기가 어렵고, 취업이 된 후에도 장기간 유지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장애인, 새터민, 조손,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정들이 공존하고 있어 이들 모두가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살아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이날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받은 도교육청 한 장학사는 “장애를 단순히 불쌍한 마음으로 바라보았던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잘못된 인식을 바꾸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들을 더불어 살아갈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장애를 극복한 은광학교 학생들의 아름다운 연주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면서 “다름을 인정하는 건강한 직장 내 분위기 조성과 장애인 고용율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 내 장애인식 개선 교육은 장애인 복지법 등에 의해 의무적으로 하도록 되어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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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철강 세이프가드 조사 공청회 참석
[충청뉴스큐] 정부는 업계와 함께 민관합동대표단을 구성하여, 지난 10월 31일 터키 앙카라에서 개최된 철강 세이프가드 공청회에 참석했다.
동 공청회에서 세이프가드 조치의 부당성을 적극 설명하고, 우리 주요 수출품목에 대한 예외를 요청했다.
정부는 세이프가드 조사 중단을 촉구하면서, 세이프가드 최종조치가 불가피한 경우 한국산 주요품목 제외와 국별 쿼터를 요청했다.
먼저, 정부는 금번 철강 세이프가드는 급격한 수입 증가, 심각한 산업피해 발생 또는 우려, 수입 증가와 산업 피해간 인과관계 등 WTO 협정상 발동 요건을 충족하지 못함을 적극 제기했다.
또한, 세이프가드 조치는 터키내 철강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소비자 및 자동차 산업 등 터키 연관산업에 피해만을 야기함을 강조했다.
한편, 세이프가드 조치가 불가피한 경우, 터키 국내생산만으로는 수요 충족이 어렵거나 터키 국내생산이 불가능한 철강제품들을 조치에서 제외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글로벌 쿼터보다는 국별 쿼터 방식이 한국산 철강재 수출에 유리하다는 점을 감안, 국별 쿼터 적용을 요청했고, 터키로서도 국별 쿼터가 고품질 철강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포스코, 현대제철, 현대BNG스틸, 현대자동차 등 우리 기업들도 공청회에 참석하여, 세이프가드 조치 부당성과 우리 철강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 적용 예외를 요청했다.
정부는 터키정부의 철강 세이프가드 확정조치 전까지 한-터키 FTA 이행위원회 등 각종 채널을 모두 활용하여, 우리 정부와 업계 입장이 전달되도록 민관 합동 대응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