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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16: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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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남 고교 신입생 교과서 무상공급”
전라남도교육청
[45-20181112155737.jpg][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은 내년부터 고교 신입생 교과서비를 공동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부담 비율은 각각 50%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12일 오후 전라남도교육청 5층 상황실에서 ‘2018년 전라남도교육행정협의회’를 갖고 고교 신입생 교과서비 공동 부담 등 5건의 안건에 대해 협의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의를 통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도내 고등학교 신입생 교과서비 38억 원을 50%씩 공동부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두 기관은 이와 함께 마을공동체사업과 마을교육공동체사업 연계 추진 미세먼지 없는 교실 위해 도 · 교육청 예산 각 43억원씩 투입 유·초 교실 공기청정기 설치 맞벌이 가정 위한 돌봄 서비스 확대 실시 등을 합의했다.
특히, 혁신교육에 기반 한 인재를 육성해 지속 가능한 전남발전 원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라남도·전라남도교육청·전라남도의회·시군지자체·교육지원청·교육관련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전남 혁신교육과 인재육성을 위한 공동선언’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김영록 도지사와 장석웅 도교육감은 “교육의 문제는 학교와 교육청만의 고민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며 “양 기관의 긴밀한 교육협력은 지역의 미래인재를 길러내고 동시에 전남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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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소프트웨어교육 담당자 연찬회 개최
“결대로 꽃 피우는 교육이 중요해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9일 여수 유캐슬 호텔에서 2018학년도 소프트웨어교육 연구/선도/희망학교 317개 학교 관리자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선생님의 소프트웨어교육역량이 창의·융합교육을 선도한다’라는 주제의 연찬회를 가졌다.
SW교육은 단순한 코딩이나 프로그래밍 활동이 아닌 실생활에서 부딪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절차적 사고에 따라 해결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창의력을 신장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2015 개정교육과정 대비 SW교육의 현장 착근 및 SW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6~2017년 2년 동안 교육부 SW교육 선도교육청을 운영한 것을 비롯 2016년 SW교육 선도학교 100교, 2018년 SW교육 선도학교 146교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전남교육청 자체 SW교육 희망학교 168교도 운영해왔다.
이날 ‘대한민국의 구글’이라 불리우는 마이다스아이티 대표인 이형우 강사는 “4차 산업혁면의 핵심기술은 인공지능이고, 빅데이터는 AI를 위한 대규모 정보이며, 클라우드는 정보를 담는 그릇”이라며, “소프트웨어교육은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창의융합교육의 토대가 되어야 하고, 지식보다는 사람중심 교육인 ‘결대로 꽃 피우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섹션별 주제발표 토론에서는 언플러그드 활동 & 엔트리 맛보기, 레고 EV3와 모디 생활 속 SW 이야기, 로봇 활용 SW교육, 햄스터 & 알버트 로봇, 비트브릭 체인 리액션피지컬 교구활용, 응용과 창작 SW교육 프로젝트 수업 자율주행시스템 구현하기 등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했다.
SW교육 체험부스에서는 기존 특강과 분임토의 중심 연찬회 운영을 탈피해 관리자 및 담당교사들에게 교육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곳에서는 모듈형 소프트웨어 수업자료 활용 자료인 스마트가로등, 스마트 팜, 스마트홈, 아두이노 기반 피지컬 컴퓨팅, 언플 러그드 교육, 3D 프린터 활용 등을 통한 프로젝트 수업 등 다양한 교수학습자료가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손현숙 미래인재과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2018년부터 본격 도입되는 소프트웨어교육이 학교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착근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라며, 창의융합형 인재육성과 전남교육력 제고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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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2018년 지방교육재정 분석 평가
전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남도교육청이 2018년 교육부가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지방교육재정 분석 평가에서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교육재정의 건전성 및 효율성 도모를 위해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지방교육재정 운영 평가와 분석을 통합해 교육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우수교육청에 한해 인센티브를 교부한다.
이번 재정분석에서 전라남도교육청은 재원확보 노력과 효율적 운영, 사회적 책무성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도 단위 교육청 중 3위를 차지했다.
또한, 개발사업자가 지자체에 납부하는 학교용지부담금을 협약을 통해 교육청으로 직접 투자하도록 유도해 안정적 재원 확보함은 물론 적정시기에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방교육재정 운용 개선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지방교육재정 분석 우수교육청 인센티브 5억 원, 지방교육재정 운용 개선 우수사례 인센티브 1억 5,000만 원 등 6억 5,000만원 원의 특별교부금을 교부 받는다.
박성수 행정국장은 “앞으로도 지방교육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책무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교부받은 인센티브는 전남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적절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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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교통안전 릴레인 캠페인 전개
“스마트폰 보행금지, 고맙습니다”
[충청뉴스큐] 전남도교육청이 12일 오후 1시 담양동초등학교 정문 앞 공원에서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남교육청, 담양교육지원청, 담양시청, 담양경찰서가 함께 참여해 담양동초등학교 학생 150명부터 2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통안전 관련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전통의상, 캐릭터 복장을 입고 나와 어린이 보행안전 및 규칙, 스몸비 등의 홍보 메시지를 길거리 공연 형식으로 홍보했다.
전남도교육청 이기봉 부교육감은 “이 캠페인을 통해 교통안전이 우리 학생들의 일상의 삶 속에서 스스로 실천되는 문화로 자리 잡아 한 아이도 교통사고 때문에 희생되지 않는 안전한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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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 공존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베트남 출신 다문화학생인 목포 삼학초등학교 5학년 김 양은 요즘 부쩍 표정이 밝아지고 학교생활에 자신감이 붙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어서다. 이제 혼자 지낼 필요도 없고, 친구들과 활기차게 어울려 놀면서 웃음도 많아졌다.
불과 6개월 전만 해도 모기만한 소리로 친구들과 대화하기조차 힘들었던 김 양의 학교생활이 이처럼 바뀐 것은 전남교육청의‘찾아가는 다문화학생 지원교실’덕분이다. 무안군다문화지원센터의 배혜경 한국어강사는 지난 5월부터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목포 삼학초등학교를 방문해 방과 후 2시간 씩 김 양에게 한국어를 가르쳤다. 배 강사의 정성 어린 지도를 받은 김 양의 한국어 실력은 6개월여 만에 몰라보게 늘었다. 이제 별 어려움 없이 수업도 받을 수 있고 친구들과 의사소통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김 양을 지도한 배혜경 강사는 “처음엔 언어와 문화가 달라 교우관계와 학교수업에 어려움을 겪었던 다문화 아이가 한국어 실력이 늘면서 학교생활에 조금씩 적응해가는 모습에 가르치는 보람을 느꼈다.”고 흐뭇해했다.
이처럼 전라남도교육청이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이라는 주민직선 3기 교육목표 달성을 위해 다문화 학생들의 교육력 증진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다문화시대를 맞아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만들기에 정책적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오전 도교육청 2층 기자실에서 ‘2018 다문화교육 정책’브리핑을 갖고 ‘모두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 육성’을 비전으로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미래핵심 역량을 신장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해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키워주고 있다. 또한, 다문화학생 유형에 따른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학교적응을 끌어올리는 한편,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통해 학교 다문화교육을 통합·연계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라남도국제교육원 내에 ‘전남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설치해 다문화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8년 현재 전남 도내 다문화학생은 유·초·중·고, 특수학교를 모두 포함해 9,789명으로 전체 학생의 4.4%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대비 6.7% 늘어난 수치이며, 2015년년에 비하면 35.2%가 늘어나는 등 증가세가 가파르게 이어지고 있다. 전남 지역 다문화학생을 국적별로 보면 베트남이 3,696명으로 가장 많고 필리핀, 중국, 일본 등이 뒤를 잇고 있다.
도교육청은 교육과정 속의 다문화이해교육으로 다문화 친화적 학교문화를 조성해나가고 있다. 다양한 문화의 수용성 및 감수성 신장을 위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하고,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영역의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월 1시간 이상 운영한다. 또한, 다문화이해교육과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다문화 중점학교’18개, 다문화 교육과정 운영 모형 개발 및 확산을 위해 ‘다문화 연구학교’2개 교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중도입국 및 외국인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집중 교육해 공교육에 하루빨리 진입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문화 예비학교’ 6개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기중에 수시로 편·입학하는 중도입국학생 및 외국인학생의 한국어·한국문화 적응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예비학교’ 42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학생의 예술적 감수성과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 신장을 위해 다양한 ‘다문화학생 동아리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교사·대학생 멘토링을 통해 기초학력 증진 및 학교 적응력을 높여주고 있다.
다문화교육 진흥 계획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한 심의를 위해 ‘다문화 교육진흥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도청과 도교육청,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 ‘전남다문화교육 지원 네트워크 협의회’를 구성해 연 2회 이상 다문화 관련 교육 사업을 협의하고 연계 및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전남 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전라남도국제교육원 내에 구축해 체험 중심의 다문화교육 관련 사업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다사랑 어울림 캠프’ 및 ‘다문화체험교실’을 운영중이다. 특히 부모님이 자란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부모나라 방문 Dream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며, 자녀 감정 키우기‘다문화 학부모 연수’,‘다문화교육지원단 워크숍’등을 계획하고 있다.
허 호 교육복지과장은 “전남 다문화교육 정책은 다문화 이해교육 및 맞춤형 교육, 다문화학생 통합·연계 지원 및 전남다문화교육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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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오는 2019년 예산안 7조 3천691억 편성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2019년 예산안 7조 3천691억 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18년 본예산 6조 7천508억 원보다 6천183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일반회계는 6조 5천571억 원, 특별회계는 8천 120억 원이다.
전라남도는 보편적 복지 확대에 따른 사회복지비 등 계속 늘어나는 재정 수요에 적극 대응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미래산업 육성 기반 구축, 인구청년 대책, 도민 생활안전, 관광문화체육 활성화,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 지방도 정비를 비롯한 차질없는 SOC 추진 등 전남의 미래사업에 전략적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전라남도의 2019년 예산안은 제327회 전라남도의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6일께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분야별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경우 기업도시 진입도로 개설 350억 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212억 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119억 원,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100억 원 등 총 2천 246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57억 원이 늘었다.
친환경농업 육성 및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쌀소득 보전 직불금 1천700억 원, 어촌 뉴딜 300사업 851억 원, 농촌중심지 활성화 519억 원, 밭농업직불제 지원 516억 원, 배수개선 사업 460억 원, 친환경 비료 지원 399억 원, 조사료생산 기반 확충 309억 원, 일반농산어촌개발 300억 원, 밭기반 정비 293억 원, 권역단위 종합개발 277억 원 등 총 1조 2천63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천152억 원이 늘었다.
관광·문화산업 육성 및 스포츠산업 활성화 분야는 문화관광 자원개발 485억 원, 국가지정 문화재 보수 383억 원,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지원 148억 원, 체육진흥시설 지원 135억 원, 도립미술관 건립 134억 원 등 총 2천65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15억 원이 늘었다.
서민생활 안정 및 복지·건강증진 분야는 기초연금 8천 808억 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2천22억 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1천368억 원, 아동수당 급여 지원 716억 원, 의료급여 특별회계 전출금 612억 원, 노인 사회활동 지원 564억 원, 장애인 연금 지원 514억 원, 장애인활동 지원 급여 421억 원, 가정양육수당 지원 356억 원, 저소득가구 자활 지원 354억 원, 노인돌봄 종합서비스 지원 304억 원 등 2조 2천344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천321억 원이 늘었다.
교육여건 개선 분야는 지방교육세 전출금 1천552억 원, 초·중학교 무상급식 지원 278억 원, 인재육성기금 조성 38억 원 등 2천22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50억 원이 늘었다.
SOC 확충 등 지역개발 분야는 지방도 정비 830억 원, 국가지원 지방도 건설 773억 원, 주거급여 지원 744억 원, 도시재생사업 지원 452억 원, 지역개발 지원 303억 원, 영산강 강변도로 개설 230억 원 등 6천99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22억 원이 늘었다.
재난·방재·소방 등 주민안전 분야는 소방 특별회계 전출금 2천52억 원, 지방하천 정비 1천239억 원, 재해위험지역 정비 662억 원, 소하천 정비 308억 원 등 4천469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651억 원이 늘었다.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조성 분야는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 645억 원, 하수관로 정비 544억 원,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507억 원,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465억 원, 노후 상수도 정비 352억 원, 도심침수 예방 정비 249억 원 등 4천48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44억 원이 늘었다.
일반 공공행정 및 기타 분야는 인력운영비 2천331억 원, 시군 조정교부금 2천231억 원, 교육재정교부금 344억 원, 지방세 징수교부금 200억 원, 예비비 651억 원 등 8천62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20억 원이 늘었다.
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감안해 꼭 필요한 곳에 투자되도록 경상경비 지출은 최대한 억제하고 시급한 주요 시책과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며 “계속사업은 사업효과를 분석해 실효성이 낮으면 과감히 폐지하거나 감액해 남은 재원을 신규시책 사업에 투자하고, 보조금 예산 총액한도제를 강력히 추진해 지방재정의 책임성과 건전성을 도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산절감 노력을 기울이고, 각종 보조사업의 성과평가를 내실화해 소중한 재원이 낭비되지 않고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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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담양 매산지구 새꿈도시 개발 투자협약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9일 도청에서 주왕종합건설과 담양 대덕면에 은퇴자 도시인 ‘새꿈도시’를 건설하는 1천67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식에는 김형봉 주왕종합건설 대표,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조용익 담양부군수, 박종원·김기성 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주왕종합건설은 담양 대덕면 매산리 일원에 21만 1천㎡ 규모의 ‘새꿈도시’를 건설한다.
도시민과 은퇴자 등을 유치하기 위한 261세대 규모의 주택단지와 체험시설, 편의시설, 커뮤니티센터 등을 갖추게 된다.
새꿈도시 조성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을 연내에 마치고 2019년 상반기 1단계로 51가구를 착공해 2020년 분양, 입주토록 할 계획이다.
매산지구 새꿈도시가 완성되면 500여 명의 외부인구가 유입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남 인구 늘리기 정책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병호 부지사는 “인구문제를 풀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도시은퇴자와 귀농·귀촌자 유치를 위한 새꿈도시는 그 중 하나의 성공모델로 인구 증가와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은퇴 후 전남으로 귀농·귀촌하는 이들이 완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도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의 새꿈도시 조성사업은 민간자본을 유치해 100세대 이상 전원주택과 편의시설, 프로그램 등을 갖춰 도시 은퇴자,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분양하기 위해 도입됐다. 현재 전남지역 40곳이 후보지로 지정됐다. 이 가운데 장흥 로하스타운에 50세대 129명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고, 담양 대덕지구와 무안 월선지구는 행정절차 진행 중으로 2019년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민간투자자에게는 30억 원 범위에서 공공기반시설비 지원, 인허가 기간 단축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전라남도와 해당 시군에서는 적극적으로 추가 지원 방안을 발굴해 보다 많은 도시민이 전남에 정착토록 할 계획이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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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업인, 생명가치 존중 혁신성장 다짐
[충청뉴스큐] 전남지역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생명가치를 존중하는 농업의 혁신성장을 일궈 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를 함께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전라남도는 9일 영암군 실내체육관에서 전라남도농업인단체연합회를 중심으로 농축임업인 단체 회원과 농업인, 김영록 도지사, 도의원, 유관기관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전라남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전라남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은 도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시상, 농정시책 추진 우수 시군 시상, 선도농업인과 청년창업농 간 멘토-멘티 결연 등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도립국악단의 어울림 한마당 공연으로 한 해 농사의 알찬 마무리를 한 농업인을 위로하고 다 같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져 행사장 분위기를 북돋았다.
시상식에선 농업 발전에 기여한 순천시 박민수 씨 등 6명에게 정부포상을, 농업 현장에서 농가 소득 증대 및 농산물 판매 증진에 앞장선 고소득 쌀 부문 강진 오경배 씨 등 4명이 농업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농업발전 유공자 32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 올해 농정업무 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한 강진군을 비롯해 8개 시군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특히 청년창업농들이 영농 초기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선도농업인과 청년창업농 10명을 각각 선정해 ‘멘토-멘티 결연’을 맺어줬다.
멘토-멘티는 수시로 현장에서 만나 배움을 나누는 아름다운 동행을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또한 농업인들은 미래 농업 발전을 다짐하는 ‘혁신성장 선언문’을 채택해 농업인 삶의 질을 높이고, 생명가치를 존중하는 농업으로 혁신하는데 온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봄부터 농사 준비를 시작해 여름 폭염과 폭우, 태풍을 다 이겨내고 이 가을 풍요로운 결실을 맺어온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산업화, 도시화, 고령화, 한·미 FTA, 한·중 FTA 등 태산과 같은 파도를 이겨내고 전남농업을 굳건히 지켜온 전남 농업인들이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농수축산업을 첨단산업으로 탈바꿈시키고, 맛, 멋, 체험, 관광을 아우르는 농수축산생명산업벨트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농민수당, 농업인월급제,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등 농업예산을 늘려 소득이 더 오르도록 하겠다”며 “전남 발전을 위해선 농업이 살아야 하고, 전남농업이 살아야 대한민국농업이 산다는 심정으로 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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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이번 2018년 사무관 승진 대상자 명단을 살펴보면,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라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굳이 부연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대부분의 일반직공무원은 공감할 것이다.
몇 년째 이어지는 소위 특정기관 출신이 싹쓸이 해버리는 이런 상황이 씁쓸함을 넘어선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평가방식의 문제점을 제기해왔고 그때마다 교육감들은 개선하겠다는 말 뿐, 결과를 보면 무엇을 개선했는지 의문이 들고 오히려 편파성이 더 공고해지진 않았나 강한 의구심이 든다.
근무기관, 업무방식, 담당업무 등 근무환경이 각자 다 다르고, 갈수록 복잡다양해지고 있는데 사무관 시험방식은 과거의 기득권에 머물러 있다.
이는 우리 공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점과도 일맥상통한다.
유연한 사고로 능력은 미래사회를 요구하면서 평가방식은 과거에 머물러 있으니 어찌 다양한 인재가 나오겠는가!
다양한 업무환경과 목소리를 반영한 평가방식의 도입을 위해 허심탄회하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진정성 있는 대화를 요구한다.
교육가족들과 겸손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는 교육감의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기를 요구한다.
이번 사무관 합격자들은 충분한 능력과 자질을 갖췄다. 진심으로 축하하며, 전남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
우리 노동조합이 요구하는 것은 보다 다양한 인재들을 발굴하여 우리 전남교육이 한발 더 앞서 나가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어디서든 내 맡은 분야에서 충실히 근무하면, 승진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자는 것이다.
승진하기 위해 굳이 어딘가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과거를 타파하고 미래로 함께 가자는 것이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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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국화축제서 ‘청춘마이크 플러스’ 펼쳐져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영암의 가을 대표축제인 ‘월출산 국화축제’와 연계해 9일 영암 기찬랜드 야외무대에서 청년예술가들이 공연하는 ‘청춘마이크 플러스’ 사업을 펼쳤다.
‘청춘마이크 플러스’ 사업은 ‘2018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사업의 하나로 청년예술가 지원 및 도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정규공연 이외에 추가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전남·광주권 주관단체로 선정돼 3월부터 매달 이뤄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총 4팀이 팀별 30분씩, 총 2시간 동안 댄스스포츠, 마술, 버블쇼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장르로 진행됐다.
장애인 댄스스포츠 선수로 구성된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댄스팀인 420투게더팀이 ‘뺑덕의 사랑’을 공연하고, 동물·코믹 등 다양한 장르의 마술을 선보이는 마술여행팀이 ‘아무마술 대잔치’ 무대를 펼쳤다. 댄스스포츠 전문 선수로 구성돼 항상 새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히어로 댄스팀이 ‘뒤죽박죽 전래동화’를, 풍선과 비눗방울을 이용해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버블타이거팀이 ‘버블 매직쇼’를 선보였다.
김광훈 전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장은 “이번 ‘청춘마이크 플러스’ 공연을 통해 청년예술가들이 프로예술가로 한 발자국 더 다가서고, 월출산 국화축제를 찾은 지역민과 관광객이 문화예술을 즐기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