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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고창 ASF 발생에'강화 방역체계'전환 총력 대응
2026-02-02 16: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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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겨울철 대형화재 예방활동 강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가 안전한 겨울나기 소방대책을 마련, 오는 2019년 2월 말까지 겨울철 대형화재를 줄이기 위한 예방활동에 나선다.
5일 전라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1월부터 2월까지 겨울철 기간 중 총 4천754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피해액은 385억 원에 달했다. 특히 지난해 겨울철에는 전년보다 15.3%가 늘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이 기간 동안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 전통시장, 공장, 축사 등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해 소방안전지도와 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소방장비·소방용수시설 사전점검 정비로 100% 가동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 대형 화재사고 대비·대응체계를 마련해 화재 초기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총력 대응하고, 이후 단계별로 하향하는 최고수위 우선대응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화재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안전에 취약한 독거노인의 주거시설,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및 전기·가스 등 유관기관 합동 무료안전점검을 추진해 사회취약계층 소방안전돌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호경 전라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대부분 화재는 사소한 부주의나 작은 실수로 발생한다”며 “각 가정과 직장에서 취약요인이 없는지 일상점검을 생활화하는 등 안전한 겨울을 보내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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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이전기관 지역발전 사업 실효성 높인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발전 사업비가 실질적인 지역 발전에 활용되도록 시군으로부터 사업을 건의받아 이전기관의 지역발전계획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2019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 수립 워크숍’을 지난 3일까지 3일간 제주에서 갖고 이전공공기관과 연계한 시군 지역발전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산업 육성,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및 동반성장, 지역인재 채용 등을 포함한 이전 공공기관 지역발전사업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 21개 시군과 16개 이전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이전공공기관은 지자체와 협의해 매년 지역발전계획을 수립해 시행해야 한다.
올해 한국전력공사 등 빛가람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은 지역 발전을 위해 323건, 1조 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투자한다. 빛가람혁신도시 최대 공공기관인 한전의 경우 에너지밸리 기업 유치 등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5천600억 원을 투자한다. 한국농어촌공사도 농업법인 4차 산업 첨단기술 도입 지원 등 지역발전 사업예산으로 5천400억 원을 투입한다.
16개 이전공공기관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나 올해 이전공공기관의 지역 발전 예산에 지역 요구사업과 무관한 자체 추진사업이 상당부분 포함돼 지역 발전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이전공공기관과 협의해 시군 지역발전사업을 2019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전남 21개 시군은 2019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에 반영할 30개 480억 원의 사업을 발굴했다.
영광군은 e-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한전과 ‘e-모빌리티 컨벤션센터 건립’ 공동 추진을 신청했다. 보성군은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빛&썸머 페스티벌’을 한전과 연계 추진하겠다고 신청했다. 목포시는 개인정보 침해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개인정보 유·노출 예방 교육’을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공동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윤영주 전라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와 주변 지역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이전공공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전공공기관의 지역 기여 활동이 보다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시군, 이전공공기관, 대학 등과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2019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을 이전공공기관과 협의해 2019년 2월 말까지 확정, 국토교통부에 통보할 예정이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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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소리울림터, 오는 7일 김광석 뮤지컬 공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가수 고 김광석의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무료로 선보인다.
이번 ‘바람이 불어오는 곳’ 뮤지컬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노래하는 시인으로 불리는 김광석의 음악세계가 연극과 어쿠스틱 콘서트로 구성돼 70년대부터 80년대 감수성을 지닌 중장년층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도소리울림터는 그동안 지역에서 관람하기 힘든 전국 우수 공연을 선보여 많은 지역민들에게 문화명소로 인식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김경호 락 콘서트’, 10월에는 ‘쿵짝 두 번째 이야기’가 사전예약 시작과 동시에 당일 전석 매진됐었다.
올해 마지막 기획공연인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도 사전예약 시작 7분여 만에 전석 매진되는 등 선보이는 공연마다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강기문 전남문화관광재단 공연장운영팀장은 “개관 3주년을 맞아 지역민의 수요와 의견을 적극 반영한 기획공연을 올리기 위해 매 공연 때마다 희망공연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 전문공연장으로서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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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새싹기업, 물류창고 보험가입 쉬워진다.
물류창고 영업배상보험 개요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한국통합물류협회와 함께 그간 보험 사각지대에 있었던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화재대비 ‘물류창고 영업배상보험 단체계약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A씨처럼 비싼 보험료와 까다로운 심사절차로 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웠던 물류창고업계도 단체가입을 통해 저렴하고 손쉽게 화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물류창고에 초점을 둔 보험 자체가 부재하였으며, 화재보험이나 영업배상책임보험 등 기존 보험의 경우 화재 시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는 물류창고의 보험 가입을 거절하는 경우가 많았고, 가입을 받아준다 하더라도 보험료를 비싸게 책정하거나 심사를 까다롭게 진행하는 실정이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는 한국통합물류협회 및 물류창고업계와 수차례 협의 끝에, 물류새싹기업 등 영세한 물류창고업계도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는 ‘물류창고 영업배상보험’ 마련에 성공하였으며, 단체가입을 통해 보험료를 인하하고 가입심사 절차도 대폭 완화했다.
금번에 국토교통부에서 마련한 물류창고 단체보험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험료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본 단체할인을 포함하여 개별보험 대비 보험료를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비례보상이 아닌 실손보상이 적용되어, 보상한도 내라면 손해금액 전부를 보상받을 수 있다.
일반창고 뿐만 아니라 냉장·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피해도 보장된다.
단체가입을 통해 보험 인수율을 제고하여, 까다로운 현장점검 없이 간단한 설문서 작성을 통해 손쉽게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화재대비 물류창고 영업배상보험의 출시가 화재 시 물류창고의 경제적 피해를 보상하고 물류창고 업계의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물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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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수산제품 부산무역엑스포서 106만 달러 계약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의 수산산업 창업·투자 지원사업으로 2018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에 참가한 수혜기업이 106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5일 전라남도해양바이오연구센터에 따르면 ㈜제이에스코리아가 지난달 31일 베트남 기업과 전복통조림·냉동전복 등 전복 가공제품 100만 달러 수출 계약을, 지난 1일 중국 기업과 6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마케팅 지원에 따라 1차년도 수혜기업인 제이에스코리아, 가리미, 바다향기, 바다랑해초랑, 청연푸드, 흥일식품, 청해에스앤에프, 신안우럭, 총 8개사가 참여했다. 알긴산 음료, 조미김, 전복통조림, 꼬막장, 괭생이모자반, 반건조 우럭 등 다양한 수산제품을 전시·홍보토록 하고 국내외 바이어 매칭을 통한 1대1 상담을 지원했다.
수산산업 창업·투자 지원사업은 해양수산부가 공모하고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보조해 수행하는 사업이다. 주관기관은 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이고, 참여기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더오션으로 구성됐다. 사업 기간은 2018~2020년 3년이며 사업비는 51억 원이다.
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수혜기업 마케팅 지원을 위해 NS홈쇼핑과 유통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지속적으로 수혜기업에 대한 국내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임영태 전라남도해양바이오연구센터장은 “전라남도와 목포시의 지원으로 선정된 해양수산부 수산산업창업투자지원사업을 통해 전남의 많은 수산기업들이 수혜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순 행사 참가가 아닌 판매를 위한 실질적 바이어 미팅 등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전남에도 수산스타기업이 탄생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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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갓고을 마을서 갓김치 담가보세요
김장체험하기 좋은 마을로 추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1월 김장철을 맞아 김장 체험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여수 갓고을 마을을 추천했다.
갓고을 마을은 죽포리 4개 마을과 서덕리 3개 마을 등 총 7개 마을이 하나의 권역을 이루고 있다. 숙박, 체험시설을 갖추고 지역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해양관광휴양도시 여수의 대표적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여수 남단의 돌산대교를 지나 향일암 가는 길목에 위치한 갓고을 마을은 돌산갓, 토마토, 수미감자 등의 농산물을 주로 생산하고 숭어, 전어, 바지락 등 각종 해산물이 많이 잡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전형적 농산어촌 마을이다.
11월에 갓고을 마을을 방문하면 품질이 우수한 돌산갓을 이용한 갓김치 담그기 체험 외에도 고구마캐기 체험, 갓 강정 만들기 체험, 인절미 만들기 체험, 갓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한지공예 체험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마을에서 운영하는 갓고을센터는 연면적 1천63㎡ 규모의 건물로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체험장 외에도 특산물 판매장, 식당, 세미나실, 숙박시설 등이 갖춰졌다. 가족단위 나들이 방문객뿐만 아니라 기업, 학교, 교회 등의 단체 모임 관광객에게도 매우 인기가 있다.
건물 외부에는 풋살장, 족구장, 잔디광장, 산책로 등이 조성돼 있어 방문객이 가벼운 운동 후 휴식하기 매우 좋다. 갓고을센터에는 숙박시설 외에도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스틸하우스와 봉림마을 한옥 숙박시설, 펜션 등이 갖춰져 있다.
김종기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매년 늘어나는 농촌체험 관광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계절·테마에 어울리는 농촌여행지를 발굴해 도 대표 블로그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마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체험·숙박시설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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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오는 6일 전국 첫 ‘섬발전지원센터’ 개소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국 최초로 지속 가능한 섬 개발에 대한 체계적인 현장 지원을 위해 6일 ‘전라남도 섬 발전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용재 도의회 의장, 강봉룡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교수를 비롯한 섬 전문가 및 여서도, 관매도, 손죽도 등 멀고 가까운 섬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도서종합개발사업 등 하드웨어 위주의 섬 관련 사업을 추진해오다 2015년부터 주민 속으로 한걸음 더 들어가는 섬 정책으로 전환했다. 그 대표 사업이 ‘가고 싶은 섬’ 가꾸기다. 2024년까지 960억 원을 들여 24개 섬을 개발한다. 현재까지 14개 섬을 선정해 가꾸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고싶은 섬’ 가꾸기 사업의 성공적 정착과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역량 강화와 주민 갈등 해소, 행정과 주민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할 현장지원센터를 설치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여러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거치고 지난 4월 ‘전라남도 섬 발전지원센터 운영규정’을 제정한 후, 예산과 인력을 확보해 이날 전남중소기업진흥원 5층에 섬 발전지원센터를 열게 됐다. 센터 상근 인력은 4명이며, 팀장은 그동안 섬 관련 업무를 맡아온 윤미숙 전라남도 섬가꾸기 전문위원이 맡는다.
‘전라남도 섬 발전지원센터’는 섬 가꾸기에 대한 구체적 현장 지원, 섬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마을공동체사업 및 여행상품 발굴, 섬 특산품 개발과 운영에 대한 컨설팅, 마을기업과 사회적 기업 설립 등 주민이 먼저 살고 싶고, 여행자들은 가고 싶은 섬을 가꾸기 위해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개소식에서는 ‘가고 싶은 섬’ 주민들이 각 섬의 이름이 적힌 깃발을 들고 무대에 입장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한 참가자 전원이 희망의 종이비행기를 높이 날려 섬 발전지원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염원하는 작은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식전공연에선 신안 ‘1004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진다. 신안군의 암태, 자은, 흑산, 안좌, 도초, 압해도 등 6개 섬 10개 학교에 재학중인 초·중·고 학생 40명으로 구성된 섬 오케스트라다. 토요 방과 후 학교프로그램을 이용해 매주 토요일마다 각 섬에서 배를 타고 나와 압해 농업기술센터에서 모여 합주연습을 하며 미래를여는문화회와 신안군교육지원청, 홍명진 지휘자의 재능기부로 매년 정기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섬마을 가꾸기에 섬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섬 발전지원센터’를 통해 전남이 중앙정부의 섬 정책을 리드하는 명실상부한 섬 1번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힐 예정이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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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 모집 공고
선정 추진절차(안)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전국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제8차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을 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 운영지원사업’은 대학에 지식재산 교육 인프라 구축 및 체계적인 지식재산 교육을 실시하여 지식재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2년도에 처음 시작한 이후 매년 신규대학을 선정·지원해왔다.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으로 선정되면 대학당 연간 1억8천만원 이내를 5년간 지원하며, 대학은 2019년 1학기부터 학부 및 대학원에서 지식재산 정규교과목을 최소 2강좌 이상, 연간 총 6강좌 이상 개설·운영하게 된다.
그동안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 은 다학제간 융합교육, 특허 빅데이터 활용전략교육 등을 했고, 지식재산 학위·인증제도를 도입·운영함으로써 대학의 자발적인 지식재산교육 체계 구축에 기여해왔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대학은 특허청 또는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에서 사업신청 관련 서류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23일 오후 6시까지 한국발명진흥회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특허청 김용선 산업재산정책국장은 “고품질 특허 확보 등 질적으로도 지식재산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특허에 강한 인재를 길러내는 대학교육이 중요”하다며, “대학생들이 지식재산에 관심을 갖고 나아가 지식재산을 창출하고 활용할 수 있는 미래 혁신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식재산교육에 열의를 가진 대학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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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97개 모든 읍면동에 복지전담팀 설치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복지전담팀’을 297개 모든 읍면동에 설치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읍면동 복지전담팀은 그동안 시군 중심으로 추진하던 복지업무를 주민들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읍면동으로 확대해 주민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팀장 포함 3명 이상 인력으로 구성됐다.
신설된 복지전담팀에서는 내방민원 서비스는 물론 방문상담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한다. 주민이 신청하는 복지서비스 등 보호가 필요한 분야에 대해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공적급여뿐만 아니라 민간자원까지 연계해 서비스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할 수 있다.
문동식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복지제도는 제대로 된 복지전달체계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망이 중요하다”며 “297개 읍면동에 설치한 복지전담팀과 복지기동대를 연계해 제대로 된 복지전달체계를 운영, 복지 사각지대 없는 전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또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노인·장애인 등 취약가구에서 발생하는 생활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시군·읍면동에 복지기동대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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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국고예산 확보·관광산업 활성화 강조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최근 잇따른 문화행사의 성공으로 갖게 된 자신감을 토대로 ‘내가 도지사’라는 생각으로 내년 국고예산 확보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11월 정례조회를 통해 “한마음으로 뭉치면 해결 못 할 일이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한 팀을 이뤄 새천년 전남 발전을 이끌고 직원 스스로도 보람을 찾도록 노력해나가자”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최근 명량대첩축제나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등 행사를 잇따라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이어 걱정이 많았던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도 29만여 관람객이 몰리면서 전남의 새 문화 비전을 보여줬다”며 “수묵비엔날레는 앞으로 잘 준비해 2년 후 더 멋지게 개최하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올해 전국체전에서 10위권에 진입하면서 지난해보다 3단계나 뛰어오르고, 장애인체전에서도 역시 9위로 전년보다 3단계 뛰어오른 것은 체육회가 소통을 통해 단결하고, 팀워크를 잘 이끌었기 때문”이라며 체육회에 감사를 표했다.
김 지사는 국고예산 확보노력과 관련해 “최근 목포부터 보성 간 남해안 철도의 전철화 동시 추진 건의를 국토교통부가 수용해 관련 예산을 기획재정부에 요구했기 때문에 잘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렇게 되면 목포에서 순천까지 1시간 이내에 갈 수 있어 여수·순천·광양권의 무안국제공항 접근성이 좋아져 공항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무안국제공항의 항공정비산업 육성사업도, 국토부에서 긍정적이기 때문에 도 차원의 준비 작업에 더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광주부터 순천 경전선 고속화는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낮게 나와 어려운 점이 있지만,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최근 정부가 낙후지역의 경우 예타로는 중요한 사업을 하나도 할 수 없다는데 공감하고, 예타 없이도 일부 꼭 필요한 사업은 할 수 있는 길을 열어보겠다는 전향적인 입장을 보인 만큼 경전선 고속화를 비롯한 지역의 새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많이 발굴해 발전의 길을 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관광산업 육성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많은 사람들이 전남은 관광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얘기를 하고 있지만 그 방법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며 “모두가 ‘내가 도지사’라는 생각으로 머리를 맞대고 랜드마크적인 관광 프로젝트를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여수권은 관광산업이 발달하고 있지만, 목포를 중심으로 한 서남권은 아직 걸음마 수준”이라며 “영광 해안도로와 칠산대교부터 시작해 아름다운 무안 해안, 신안 압해도, 목포와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를 거쳐 여수까지 연결되는 해안 관광상품을 만든다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폭발할 것이므로 좋은 안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영산강변 남악신도시 수변공원이 자연과 인공적인 것들이 잘 조화를 이루는 등 생각보다 아름답게 잘 조성됐다”며 “목포와 남악 주민만의 공원이 아닌 전국적인 명소가 되도록 잘 가꾸고 알려나가자”고 밝혔다.
201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