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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반도체 공동연구소’본격 출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3일 교육부 공모사업인‘반도체공동연구소 추가 지정’에 강원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반도체공동연구소는 반도체 연구·교육의 중앙HUB역할을 담당하는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지역 거점 연구소를 연계한 협업체계 구축·운영을 위한 사업이다.
‘23년도에는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등 권역별 4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올해 공모에는 총 6개 국립대학이 신청해, 최종 강원대와 전북대가 선정, 대학 당 4년 동안 건립비 164억원, 기자재비 280억원 국비 총 444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그동안 도에서는 강원대가 선정될 수 있도록 대규모 지방비 대응투자 확약과 강원권 선정 필요성을 관계 부처 등에 지속적으로 설명해 왔고 완성도 있는 사업계획을 위해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함께 심층적인 논의를 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 7월 19일 서울대에서 열린 대면평가에 김진태 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작년에 경북대를 선정하면서 강원대도 함께 활용하라고 한 것에 대해 강원대와 경북대 왕복 거리만 8~10시간이 걸려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역설하면서 “업어서라도 반도체 산업을 키우겠다”며 반도체공동연구소 선정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반도체산업의 황무지와 같았던 강원자치도는 2년 만에 4대 거점 국비사업을 확보해 1,500억원의 투자가 진행 중으로 7월 15일에는 ‘한국반도체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으며 반도체 공유대학, 특성화고 반도체과, 정부 공모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정과 함께 이번 반도체공동연구소 선정으로 비로소 강원형 반도체 인력양성 시스템을 완성시켰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반도체기업 4개 사와의 투자협약, 글로벌 반도체기업 삼성전자, DB하이텍과 반도체산업 발전 업무협약 및 한국 반도체산업의 대표기관인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강원형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에 한 단계씩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 있다.
이번 강원대학교의 반도체공동연구소는 작년과 올해 선정된 타 대학들의 공정 분야와는 다른 반도체 설계 분야에서 단독 선정됐으며 반도체 설계 팹리스 회사들이 모여 있는 판교 등과 가까운 지리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제조기업 외에 엔비디아 같은 글로벌 반도체 설계 기업도 유치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더욱이 시스템반도체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전망으로 인한 시장점유율 제고를 위한 정부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시점에 강원대학교의 설계특화 반도체공동연구소는 국가 반도체산업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도지사는 “드디어 강원반도체 클러스터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그동안 함께 노력해 주신 정재연 강원대 총장님, 육동한 춘천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강원권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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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으로 줄어드는 학교폭력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5개월 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학교폭력제로센터’는 17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되어 있으며 단위학교의 학교폭력 대응력 강화를 위해 학교폭력 사안조사부터 관계회복, 피해학생 법률지원까지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통합지원한다.
도교육청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및 교원의 업무 경감을 위해 129명의 전담 조사관을 위촉했다.
또한 학생들 간의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기 위해 갈등전환지원단 175명을 위촉해 사안 처리 전 과정에서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전년 상반기 대비 학교폭력 사안 접수 건수는 약 24.9%,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개최 요청 건수는 약 17.2% 정도 감소했다.
갈등전환지원단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상반기 685개 학급에 ‘평화학급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피·가해학생의 관계 회복을 위한 116건의 ‘대화모임’을 진행했다.
전담 조사관 제도에 대해 학교 현장에서는 업무 담당 교사의 사안 조사 보고서 작성과 민원에 대한 부담이 감소하고 객관적인 사안 조사가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성관 인성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제로센터가 올해 새로 도입된 만큼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전담 조사관과 갈등전환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과 꾸준히 소통해 단위 학교에서 학교폭력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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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단위 교육활동보호 안착을 위한 지역교권보호위원 역량 강화 지원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한국교과서협회 연수원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의 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육활동 침해 기준과 예방 대책 수립, 침해 학생 및 보호자에 대한 조치, 교원의 교육활동과 관련된 분쟁 조정 등을 담당하고 있다.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에 따라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됐다.
도내 17개 지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장 및 소위원장의 교육활동 보호 인식과 교육활동 침해 대응에 관한 이해도를 높여 원활한 교권 보호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 △심의 사항 △침해 학생과 학부모에 관한 조치 결정 시 유의 사항 △교육활동 침해 대응 및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김금숙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연수로 17개 교육지원청과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의 교육활동 보호 역량이 향상되어 현장에 있는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팀도 이러한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연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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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조동철 KDI 원장 만나 ‘SOC 주요 현안사업 예타 조사 통과 지원’요청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22일 오후 한국개발연구원을 방문해 조동철 원장을 만나 도내 SOC 주요 현안사업들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국책연구기관으로 주요 SOC 사업의 발생 편익과 비용을 비교해 시행 여부를 평가하는 B/C분석과 경제적 타당성을 조사하는 기관으로 우리 도의 경우 영월~삼척 고속도로와 용문~홍천 철도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 중에 있다.
먼저, 김 지사는 현재 도의 최대 현안사업인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의 통과를 위해 KDI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평택에서 제천까지 고속도로 건설시작은 27년이 경과됐지만, 제천~삼척구간은 아직까지 미연결되어 내륙의 섬으로 전락해 버린 강원남부권의 어려운 현실을 설명하며 이번에는 반드시 예타를 통과해 지역의 최대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백두대간의 열악한 B/C문제는, 영원히 극복할 수 없는 지리적 환경으로 경제성이 있어서 고속도로를 짓기보다 고속도로가 생기면 경제성이 생기는 것임을 강조하고 KDI에서 긍정적인 경제성 분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한, 김 지사는 지난 `20.8월 낮은 경제성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예타 통과 후 설계가 진행 중인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의 추진에 대해, 물가상승 및 군부대 이전에 따른 보상비 증액은 불가피한 상황임을 설명하며 어렵사리 예타를 통과한 사업인 만큼 동서 6축 완성을 위한 첫걸음이 순조롭게 출발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지난 ‘24. 1월 어렵사리 예타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 중인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과 철도교통 사각지대 해소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하게 피력하며 예타 통과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조동철 원장은 “현재 예타가 진행 중인 강원도 주요 SOC 사업들에 대한 지사님의 열정과 절박한 마음을 잘 이해했다”며 “KDI 연구원들도 수준 높은 연구와 통찰력 있는 정책 방향으로 도민들의 염원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살뜰하게 챙기겠다”고 답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KDI에서 수행하는 도내 SOC사업들은 도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현안들”이라며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다시 찾아 사업의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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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물가안정 및 소비자 피해예방 캠페인 전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하순 ~ 8월 초 여름휴가 기간, 도내 전통시장과 주요 피서지를 찾는 관광객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주요 전통시장 및 피서지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물가 점검 및 소비자 피해예방 캠페인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7월 23일 강릉 중앙시장을 시작으로 7월 25일 에는 동해 도째비골 일원, 26일 속초 해수욕장, 29일에는 양양 전통 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인근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에서는 시군 물가모니터, 소비자단체, 상인회가 참여하는 캠페인을 통해 자발적인 물가안정 참여 분위기가 도내에 확산되도록 하는 한편 관광객을 대상으로 QR코드를 이용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안내 홍보와 소비자 퀴즈쇼를 진행해 관광객의 참여도를 높이고 피서객에게 필요한 소비자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도에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을 위해 숙박업·외식업·피서용품 등의 가격을 특별 관리해 오고 있으며 숙박시설 이용으로 인한 소비자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숙박시설 이용 소비자 피해구제 신속처리반’도 운영하고 있다.
한성규 경제정책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물가점검 및 소비자 피해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히면서 “다시 찾고 싶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관광지 주변 상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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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K-바이오클러스터 육성을 위한 구체화 전략 본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형 K-바이오클러스터의 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실행에 돌입한다.
도는 지난 6월 27일 춘천·홍천 일대가 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된 후 특화단지 조성에 필요한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작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예산확보와 전담조직 구성이라는 2개의 핵심 키워드를 제시했다.
도는 도내 기업 R&D사업 지원과 AI 기반 신약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등 8개 사업에 대해 국비와 민간투자를 포함해 우선 678억원의 예산을 책정했고 국비 400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 중이다.
AI헬스 글로벌혁신특구와 기업혁신파크 지정으로 강원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와 공간이 확보됨에 따라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에 대한 선제적 지원으로 기업 유치까지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특화단지 육성에 필요한 세부계획을 착실히 이행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군, 기업, 산학연병이 참여하는 전담 조직도 구성한다.
도 조직개편을 통해 특화단지 업무를 전담하는 TF팀을 구성했지만, 특화단지의 완성과 바이오산업 육성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분야를 뛰어넘는, 전문성을 갖춘 조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우선, 도와 시군, 혁신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추진단을 구성해 특화단지 조성과 연구개발, 인력양성, 기업유치 등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고 추진단 구성과 운영이 안정된 이후에는 지역과 민간, 공공이 참여하는 특화단지 육성 전담조직을 빠른 시일 내에 출범해 고도화된 추진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도는 30여 년간 축적된 바이오산업의 노하우와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전담조직 운영으로 도내 바이오산업 육성에 연속성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바이오 특화단지 후속조치의 핵심은 조직과 예산”이라며 “경제부지사를 추진단장으로 기반조성, R&D, 기업유치 및 인력양성 3개 분과로 빠른 시일 내에 추진단을 구성할 계획”이라며 국가정책에 발맞춰 준비해 나갈 방침임을 전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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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중등 수학 학습 동기 향상 지도 공동연수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중·고등학교 수학 교사를 대상으로 수학 학습 동기 향상 지도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습 동기, 기초학력 부족 등으로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학생들을 돕고자 중등 수학 교사 및 교육전문직원 4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화촌중 김수희 교사가 학생 맞춤형 에듀테크 프로그램인 데스모스를 활용한 수학 수업, 원노트를 활용한 활동지 수학 수업사례 공유와 △고려대학교 민철홍 교수의 수학 학습 동기의 중요성 등 이론 특강 및 수학 학습 동기 향상 지도 실습이 이루어졌다.
또한 담당 이태희 장학사 주재로 ‘수학 포기자 없는 강원 교육’을 위한 △교육격차 해소 및 기초학력 지도 △중1 책임교육학년 지원 확대 △예비 고1 수학 공부 지원 △개별 맞춤형 수학 공부 지원 △지속적인 수학 학습 튜터링 △수학 동기 향상 지원 등 6가지 주제에 대한 수학 교사 상호 토론과 강원 수학 학력 향상정책 공유도 진행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수학 교사 간 협력 체제를 형성해 상호 전문성 강화지원 및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 돕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유선 중등교육과장은 “강원 학생들의 수학 교과에 대한 태도, 흥미, 학력 향상 제고를 위해 수학 교사들을 위한 집중 지원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수학 포기자 없는 강원 교육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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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반도체 공동연구소 평가 참석해 의지 피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금일 오후 1시 30분 서울대 대학원 교육연구동에서 반도체 공동연구소 대면평가가 개최됨에 따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육동한 춘천시장,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이 직접 평가장에 참석해 지자체와 대학의 강한 유치 의지를 전달했다.
특히 김진태 지사는 글로벌 혁신특구, 바이오 특화단지 등 국가의 대규모 공모사업의 평가 때마다 참석해 유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며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반도체 공동연구소는 2022년 7월 ‘정부의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 방안’ 후속조치로 반도체 시장에 대응하고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대 반도체 공동연구소를 중심 대학으로 비수도권 지역에 권역별 연구소를 지정해 공유체계를 마련한다는 취지이다.
이번 반도체 공동연구소 공모에는 총6개 국립대학이 신청해 지난 6월 27일 강원, 전북, 충북이 1차로 선정됐으며 대면평가 이후 최종 2개 대학이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2개 대학은 각각 4년 동안 건립비 164억, 기자재비 280억원 등 총 44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대면평가 발표는 강원대학교 김정범 전자공학과 교수가 나서 교육연구소 강원권 유치 필요성, 건립·운영계획의 타당성, 지역산업 연계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김진태 지사는 평가위원들에게 “반도체 산업의 불모지였던 강원특별자치도가 불과 2년 만에 반도체 4대 국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따내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고 있다”며 “얼마 전에 개강한 한국반도체 교육원은 인력양성, 반도체연구소는 R&D로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작년에 우리와 한 권역으로 묶여 경쟁했던 경북대는 이미 반도체 기업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는 곳이며 하나의 권역으로 묶여 운영한다 해도 강원도에서 경북대까지 3~5시간이 걸린다”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업어서라도 반도체 산업을 키울 것”이라며 확실한 지원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금까지 도에서는 반도체 테스트베드 사업으로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의료 AI 반도체 센터와 한국반도체 교육원설립까지 국비 4개 사업에 1,500억원을 투입해 강원권 K-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중이며 최근 교육부 공모사업에서 강원대가 반도체 특성화 대학에 선정되고 이번 주에는 한국반도체교육원이 개강하면서 반도체 인력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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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행정부지사, 호우 피해 현장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7. 19.에 지난 16일부터 내린 호우로 도로가 유실된 춘천시 서면 오월리 국도5호선 피해현장을 방문해 응급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신속한 복구를 요청했다.
16일부터 내린 호우로 도로유실 2건, 교량 옹벽붕괴 1건, 토사유실 3건, 기타 낙석 4건, 수목전도 33건 등의 피해가 발생해 응급조치를 완료했으며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호우에 대비해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〇 이번 집중호우로 7.18. 10:50분 경, 춘천시 서면 오월리 오월피암터널 인근 국도5호선에서 도로 1차선 20m 가량이 유실되어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서 응급복구 중이며 〇 피해 응급복구를 위해 국도5호선 춘천댐 삼거리에서 지촌삼거리 구간은 차량통제를 실시하고 지방도407호선으로 우회하도록 안내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도 손창환 재난안전실장,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김호 도로관리국장과 현장점검을 통해 추가 피해 방지방안을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도로유실 현장을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도로관리청인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요청했고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다음 주까지 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대피와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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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글로벌 강원문화정착 프로그램’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는 7. 15.부터 7. 19.까지 도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 정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도립대학교‘글로벌강원문화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문화·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지역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6개 국가로부터 도내 대학으로 유학을 온 3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은 강원학과 한국생활에 필요한 실용언어 등을 학습하고 강원 고유 음식 체험 및 드론 실습, 관광자원 견학 등의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 적응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이 대학 학습과 지역 생활·문화 적응에 있어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더 나은 강원 정착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참가자 중, 국제무역을 전공한 엘리자 학생은“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강원특별자치도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어, 앞으로의 유학 생활이 더욱 기대된다”라는 소감을 전했고 국어국문학 석사과정 중인 또안 티 김록 학생은“이번 강원도립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 지역을 포함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역사, 문화, 관광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5일 동안 교육을 받으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었다 흥미로운 시간이며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김광래 총장은“우리 강원도립대학이 도내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지역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정서적인 유대 강화 기반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도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하는데 있어 선도 대학으로서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8월에도 도내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도내 적응 강화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20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