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자치도, 한우농가 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 접수
강원자치도, 한우농가 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 접수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도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8월 9일까지 2024년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피해보전직접지불제”란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하락이 발생한 품목에 대해 그 피해 일부를 보전해 주는 제도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지난 6월 26일 2024년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원 대상 품목으로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 녹두 등 4개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직불금 지급대상은 한-캐나다 FTA 협정 발효일 이전부터 한우·육우·한우송아지 생산에 종사한 농업인 중 2023년도에 한우·육우·한우송아지를 직접 생산·판매해 가격하락 피해를 입은 한우 사육농가가 해당된다.
피해보전직불금 지급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오는 8월 9일까지 생산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관련 증빙자료를 갖추어 지급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신청안내문을 참고하거나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직불금 예상지급액 추정치는 한우 마리당 53,119원, 육우 17,242원, 한우송아지는 104,450원이며 농가당 최대 3,500만원, 농업법인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최종 지급여부와 지원규모는 시군 담당공무원의 서면·현장조사, 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김도진 축산과장은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을 통해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시군에서는 신청 누락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에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지급대상 농가에서는 반드시 기간 내에 신청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2024-07-02
-
3+3 강원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산업체계 구축
3+3 강원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산업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7월 1일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강원 바이오 산업이 3+3 체계가 갖춰졌음을 밝히며 앞으로 바이오 산업에 대해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먼저, “지난 주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으로 기업혁신파크, 글로벌혁신특구에 이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3종 세트가 완성됐고 강원자치도 전체로는 원주 바이오 헬스 의료기기, 강릉 천연물 바이오와 평창 그린 바이오로 강원자치도 바이오 산업에도 플러스 3이 된 것과 마찬가지”며 이번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바이오 산업 육성에 큰 역할을 할 것임을 밝혔다.
기업혁신파크는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으로 춘천 광판리 일대 110만 평에 IT와 바이오, 인공지능, 데이터를 결합한 지식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연구시설, 상업·업무시설, 교육시설, 주거시설, 숙박·관광휴양시설 등도 함께 조성된다.
바이오 특화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이미 조성되어 있는 10개 산업단지에 바이오 특화단지 기능을 추가하는 것으로 인허가 신속처리, 세제혜택, 부담금 감면, 정부 대형 R&D 투자 등의 혜택이 지원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글로벌혁신특구는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 AI 디지털헬스 분야 기업에게 5년간 규제 프리 존을 운영하는 것으로 규제없는 연구 실증과 해외진출 통합지원 등이 이뤄진다.
한편 이외에도 원주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진행중이며 강릉은 천연물 바이오로 지난달 도·KIST·강릉시가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 조성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기도 했으며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되어 최종선정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준비 중에 있다.
평창은 서울대 평창캠퍼스를 중심으로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중이다.
끝으로 김 지사는 “바이오 산업 3종 세트만 합해도 투자액수만 3조 3천억원, 나머지 7천 억 정도는 국도비 등의 재정지원으로 총 투자액만 4조원에 200개 기업 유치, 4만개 일자리 창출”이라며 “특히 기업유치 200개는 지난 2년간 도내에서 유치한 기업이 37개인 것을 보면 적은 숫자가 아닌 것”이라고 전하며 “강원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산업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도 전역에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생태계가 조성됐다”며 앞으로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꼼꼼하게 다듬어가며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
2024-07-01
-
김진태 지사, 취임 2주년 맞아 초심 잡으며 ‘도민 속으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취임 2주년을 맞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도청에 출근하기 전인 이른 아침 시간부터 춘천우체국을 찾아 택배 상하차 작업에 직접 나섰다.
김 지사는 후보자 시절부터 민생 현장을 꾸준히 찾아왔으며 앞으로 2년간 도정 운영도 도민 속으로 들어가던 활동을 더욱 심화해 이어가며 현안을 파악해 도정운영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7월 중에는 어업현장을 이해하기 위해 정치망 어선에 직접 승선할 계획이다.
조끼로 환복 한 김 지사는 월요일 아침 소화 할 물량에 대해 듣고 지역별로 택배를 구분해 택배를 상차했다.
김 지사는 “고작 한 시간 정도 허리 필 새 없이 움직여 일 했는데도 온 몸이 고된데, 매일같이 일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드시겠냐”며 “요즘 날씨가 무덥고 습해 일하기 더욱 힘드실 텐데 택배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라”며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후, 도청으로 출근해 직접 도청 현관에서 출근을 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격려와 응원의 간식 컵을 나눠줬다.
김 지사는 “2년 전 첫 출근하던 날 도청 정문 계단에서 직원들이 땡볕에 서서 박수를 치며 응원해주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나로 인해 고생하던 직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남아있어 오늘은 내가 직접 직원들의 출근길 맞이에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직원격려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행정·경제 부지사, 행정국장도 동참했으며 제2청사에서는 글로벌본부장이 직접 격려에 나섰다.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김 지사는 “긴축재정에서 탈피해 건전 재정으로 운영할 방침”을 전하며 앞으로 도정을 운영할 재정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년 간 도에서는 불필요한 행사와 용역을 줄여 나갔고 민간보조금을 점검하는 등 예산 체질 개선이 안착된 상황이다.
이에 앞으로는 빚을 갚는 것에 목적을 두기보다는 빚을 지지 않고 미래 산업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쓰는 것에 집중하는 것에 방점을 둘 계획이다.
끝으로 김 지사는 남부노인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배식 봉사를 했다.
남부노인복지관은 김 지사가 이전부터 봉사를 위해 자주 찾던 곳이자 2년 전 취임 첫날 배식봉사를 했던 곳이다.
김 지사는 어르신들께 안부 인사를 전하며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실 것을 당부 드렸고 “2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르신들께서 항상 저를 반겨주시는데, 저도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도와 도민을 위해 일하겠다던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7-01
-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 김치 제조기업 인더후레쉬와 투자협약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횡성군과 6월 28일 횡성군청 소회의실에서 인더후레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 협약식은 남진우 도 산업국장, 김명기 횡성군수, 심예은 인더후레쉬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더후레쉬는 2019년 3월 농업회사법인으로 설립되어 절임배추, 다듬무, 김치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신식의 기계 설비를 보유해 절임배추 세척 공정과 금속검출 공정과정, 기타 김치류에 HACCP 인증을 받은 기업이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인더후레쉬는 횡성 우천산업단지에 부지 5,988㎡ 규모로 81억원을 투자하고 11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게 되며 기존 절임배추와 김치 제조 뿐 아니라 쌈무 생산까지 확대해 글로벌 K-푸드 시장으로의 진출을 계획 중에 있다.
남진우 도 산업국장은“횡성에서 재배된 청정 채소들이 현지 공장에서 바로 김치로 생산되어 일본과 대만 등 해외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더 좋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산업자원을 강점으로 하는 우천산업단지에 입주하시는 것을 축하드리며 도에서도 우수기업이 100년 기업이 될 수 있는 기업환경을 조성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8
-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안전관리 철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해수욕장 각종 안전 위협요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2024년 동해안 해수욕장은 6월 22일 아야진해수욕장이 임시개장 했으며 6월 29일 경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도내 86개소가 개장할 예정이다.
일본 원전 처리수 방류에 따른 피서객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2024년 3월부터 해수욕장 방사능 검사를 진행 중이다.
기존 격주 1회 진행하던 방사능 검사를 해수욕장 운영 기간인 6월부터 9월까지는 매주 1회 진행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는 해양수산부 및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도내 2개 해수욕장에 대해서 실시하며 검사 핵종은 세슘-134, 세슘-137, 삼중수소 등 3가지 항목으로 2024년 6월 말 기준 현재까지 해수욕장 방사능은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이안류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4개 해수욕장에서 실시간 이안류 감시 시스템이 운영된다.
실시간 해양관측정보를 통한 이안류 감시를 통해, 이안류 발생 위험이 높은 해수욕장에 대해서는 입수통제 등 안전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최근 해수 온도 상승으로 상어의 출몰이 많아지면서 도내 8개 해수욕장에는 상어 방지망을 설치해 상어 출몰에 대비하고 있으며 그밖에 다른 해수욕장에서 상어퇴치기 등을 설치해 해수욕장 유해생물 출현을 방지한다.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총 599명의 수상안전요원이 배치되어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 글로벌본부에서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해수욕장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해수욕장 사고 발생 시 시군 및 해경 등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익수사고 수상레저 발생 등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현준태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올여름 날씨가 무더울 것으로 관측되어 동해안 해수욕장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수욕장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피서객들도 현장 안전요원의 구조 지도에 적극 협력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8
-
여름철 축산분야 폭염·폭우 재해예방 총력
여름철 축산분야 폭염·폭우 재해예방 총력
[충청뉴스큐] 기상청에 의하면 올해 7~8월은 평년보다 강수량이 많고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 폭염·폭우에 의한 가축폐사나 축사시설 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축산농가 재해 피해 대비를 위해 축사 내 전기 안전점검과 가축재해보험 지원 사업에 총 71억원을 지원한다.
그리고 축산분야 재해 대응 계획 수립과 상황반을 운영해 재해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복구해 여름철 재해로부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여름철 기상 전망과 재해별 사전 행동요령을 농가에 안내했으며 재해에 취약한 축산농가 226개소를 대상으로 사전점검과 보완 조치를 통해 재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농가에서 재해 예방을 위한 조치로는 폭염 시 축사 내 온도 낮추기, 사료섭취량 늘리기 등이 있으며 폭우 시에는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산사태 대비 보강 등이 필요하다.
오염된 환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은 위생 관리, 면역력 증진을 위한 양질의 보충제 먹이기 등으로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매년 이상기후에 따른 폭염·폭우 등의 강도가 심해짐에 따라 축산농가 사전예방 및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해 안전한 경영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7
-
김진태 지사, 폭염 대응 무더위 쉼터 현장점검 “더울 때는 부담 없이 무더위 쉼터 찾아 달라”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시설 점검에 나섰다.
이번에 김 지사가 방문한 무더위쉼터는 어르신들께서 많이 찾고 계시는 춘천시 우두동에 위치한 중리경로당으로 먼저 김 지사는 냉방기 가동 상태와 운영 현황 등 무더위 쉼터 주요시설을 살폈다.
현재, 도내 무더위 쉼터는 1,543개소로 실내 1,363개소, 버스정류장 그린통합쉼터 등 야외 180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에는 특별교부세 870백만원을 투입해 폭염저감시설 70개소와 그린통합쉼터 4개소를 추가 설치 중에 있으며 폭염대책 기간 중에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무더위쉼터 위치와 이용시간 등은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또한, 김 지사는 무더위쉼터를 찾으신 어르신들께 폭염 시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방법 등을 안내해 드리며 어르신과 경로당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폭염이 일찍부터 찾아오기 시작해 어르신들께서 벌써부터 여름나기가 염려되실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더 덥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는 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더울 때는 부담 없이 무더위쉼터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에서는 폭염대책기간동안 취약계층, 고령층 농업종사자, 공사장 등 현장근로자 등 3대 취약분야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 종합 대책을 수립했으며 6.5.~14.까지 폭염대비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도에서는 생활지원사를 통해 23,67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께 전화로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수시로 방문해 폭염대비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경로당 3,359개소에는 개소당 냉방비 월 16.5만원을 2개월간 지원한다.
김진태 지사는 경로당 관계자들에게 “여러분도 더운 여름을 보내느라 힘드시겠지만 고령의 어르신들은 더욱 힘드실 것”이라며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어르신께는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란다”며 쉼터 운영과 방문건강관리 활동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고 “도민들께서도 폭염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전했다.
2024-06-26
-
백일해 유행에 따른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필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백일해가 도내에도 초·중·고등학교 위주로 발생하고 있어 도민들의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백일해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작성 기침이 특징적으로 환자 또는 보균자의 비말 감염에 의해 전파되며 전염성이 강하다.
백일해 초기에는 콧물, 눈물, 경한 기침 등의 상기도 감염 증상이 1~2주 나타난 후 발작성 기침이 있으며 기침 후 구토, 무호흡 등 증상이 나타나며 항생제 치료를 시작한 경우 5일까지는 활동제한 및 자택격리를 해야한다.
백일해에 감염되면 나이가 어릴수록 중증 합병증이 많이 나타나는데, 특히 1세 미만 영아의 경우 기관지 폐렴, 폐기종 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영아의 적기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유아기에 접종한 백일해 백신의 효과는 연령이 증가하면서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접종도 반드시 필요하다.
영유아와 밀접한 접촉이 예상되는 경우 접촉 최소 2주전에 접종을 받아야 한다.
김현정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과장은 “백일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접종시기에 맞춰 조속히 예방접종을 하고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기침예절 실천이 필요하다”며 백일해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4-06-26
-
‘특별자치시대를 맞이하는 자세로 ‘강원 경제역량강화’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특별자치도 출범을 준비하며 경제 전문지식을 습득해 대내외적 경제위기·변화 등 대응감각을 체득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작년부터 경제역량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샌드위치 경제스터디는 매달 점심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전문가들을 초빙해 간단한 점심식사를 곁들인 1시간 분량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으로 샌드위치 경제스터디 일정에 맞춰 스케줄을 조정할 만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애정을 갖고 참석하고 있다.
정책을 결정하고 추진함에 있어 최우선 가치를 ‘경제’로 두고 전 직원들이 경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민선8기 핵심 시책 추진을 위한 원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김 지사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이제까지 총 11번의 강의에 800여명이 참석해 경제부지사 산하 전직원들은 모두 한 번 이상씩은 강의를 들은 셈이다.
횟수를 거듭할수록 강의 주제도 그 영역을 넓혀 방위산업, 문화예술, 신청사 건축 등 도정의 전반에 걸쳐 직원들의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을 초빙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번 강의는 6월 26일 12시 강원특별자치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前 한국경영자총협회 박병원 회장을 초청해 우리 경제가 처한 현실에 대해 살펴보고 이에 대한 돌파구로서 투자와 규제개혁의 방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박병원 회장은 1975년 행정고시로 입직한 뒤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장을 거쳐 차관보, 제1차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퇴직후에는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등 다양한 민간부문 수장을 맡기도 했다.
지난 8일 강원특별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4대 규제 완화에 따라 각종 투자·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박 회장의 강의를 통해 투자가 경제발전에 미치는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그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2024-06-26
-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청정한 피서지로 확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개장을 앞둔 도내 해수욕장 21개소를 대상으로 5. 20.부터 6. 21.까지 환경 안전성 평가를 실시했으며 조사 지역이 모두 청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해수욕장의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의 환경기준에 따라 수질과 백사장 모래를 조사한 결과, 수인성장염 발생을 유발하는 대장균과 장구균은 모든 해수욕장에서 수질기준에 적합했으며 대장균은 0~53 CFU/100mL, 장구균은 모든 지점에서 0 CFU/100mL로 나타났다.
백사장 모래는 토양오염공정시험기준 방법으로 유해 중금속 5항목을 분석했다.
카드뮴은 평균 0.52 mg/kg으로 기준의 13%, 비소는 평균 4.81 mg/kg으로 기준의 19%, 납은 평균 2.9 mg/kg으로 기준의 1.5% 수준이었고 수은, 6가크롬은 모두 불검출로 환경안전관리기준 이내로 안전했다.
향후 해수욕장 개장 중 및 폐장 후에도 이용객의 건강상 위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이 제공되도록 지속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