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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개원의 등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체계 가동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6.18 의사협회 주도의 개원의 집단휴진 및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일부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교수비대위가 6월 17일부터 무기한 집단휴진을 결의하고 일부 대학병원에서도 6월 18일 집단휴진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는 6.10 도내 모든 의원급 의료기관 807개소에 대해 진료명령 발령했고 6.13일까지 사전휴진신고서를 접수했다.
또한 도내 주요 대학병원 4개소의 경우, 6.18 당일에 한해 병원별 비대위의 집단행동 찬성 결정이 있었으나 교수 자율적 참여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휴진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개원의 및 의대교수의 집단행동에 따라, 참여율에 따른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했다.
개원의 휴진율 30% 미만의 경우, 의료원을 비롯한 산재병원, 정선군립병원 등은 정상진료를 하면서 연장진료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근무조 편성 등 준비를 완료한다.
개원의 휴진율 30%이상 50% 미만의 경우, 공공의료기관은 평일 20시까지 연장진료를 실시하고 동시에 사전에 연장진료가 협의된 병의원도 연장진료에 참여한다.
의료원의 경우 중진료권 시군 가운데 한 곳이라도 휴진율이 30%를 넘는 경우 비상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개원의 휴진율 50%이상의 경우, 기 실시중인 연장진료 시간을 추가연장 운영한다.
이와 별개로 보건의료기관은 휴진율 30%미만의 경우 모든 보건소 연장진료, 30%~50%의 경우 진료시간 추가, 50%이상의 경우 진료시간 추가해 실시한다.
소아청소년 응급진료 대응을 위해 의료원 소아야간진료는 차질없이 대응하고 달빛어린이병원은 1시간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도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 “문 여는 병원”으로 검색 시 진료시간, 병상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도내 중증환자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대학병원이 최대한 진료공백 없이 운영되도록 협조를 요청했고 응급환자 대응을 위해 도내 23개 응급의료기관 및 시설에 대해서도 의료진공백 없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이경희 복지보건국장은 “집단행동에 따라 발생하는 개원의 등 휴진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공공의료기관과 일부 병의원, 시군 보건의료기관이 철저히 준비해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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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인공지능 바우처 지원사업, 역대 최대 성과 달성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국비 13억원을 확보하며 총 12개 기업, 10개 과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 5년간의 선정 결과와 비교했을 때, 올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선정된 숫자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지역 내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활용이 크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혁신적인 AI 솔루션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425억원의 예산으로 200개 과제를 선정하며 중소·벤처기업들이 AI 솔루션이나 서비스를 구매해 자사 제품 및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제공한다.
이 사업을 통해 수요 기업은 필요한 AI 기술을 공급 기업에게 요청하고 대가를 바우처로 지급받아 AI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게 된다.
올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과 이를 공급하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다방면에서 큰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도내 기업들은 AI 기술을 통해 의료, 반도체,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도내 AI 기술 보유 기업과 이를 활용하려는 수요 기업 모두에게 큰 기회를 제공해 인공지능 기업 육성 및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AI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도내 기업들이 큰 성과를 거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 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보여준 놀라운 성과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전국적으로 AI 기술의 도입과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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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 관리실태 안전감찰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시군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화재 위험요인의 조기 발견 및 해소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감찰은 사전자료 검토에 따른 표본감찰로 실시되며 주요 내용은 화재공제 보험 가입 운영 실태, 누전 차단기 작동 상태 및 전기시설 유지관리 실태, 가스시설 주변 가연성 화기시설 혼합 보관 실태 등으로 소방·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중심으로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안전감찰 결과 지적된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는 한편 위법 또는 부당사례 발생 시 관계기관 처분요구 및 사례전파를 통해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김문기 도 안전정책과장은“전통시장은 노후 건축물이 많고 무엇보다도 소규모 점포들의 밀집도가 높아 특히 화재에 취약하다”며 “이번 협업 안전감찰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은 조속히 시정해, 도민들이 전통시장을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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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24년 우리말 바르게 쓰기 국어교육 운영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14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본관 배움채에서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소속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우리말 바르게 쓰기, 국어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쉽고 바른 공공언어의 사용과 보도자료 작성법 강의를 통해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홍보 효과를 증대해 강원교육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 찾아가는 국어교육의 하나로 △강원대학교 한국어문화원 전문 강사의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부대변인의 ‘보도자료 작성법’ 등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국어사용 능력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김상혁 공보담당관은 “교육을 통해 우리말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바른 공공언어의 사용으로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고 홍보 효과를 증대해 강원교육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공공기관의 올바른 국어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국어책임관 운영 △공문서 사후 점검 △보도자료 사전 점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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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재난대비 특별점검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재난대비 특별점검 나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6.12일에 김명선 행정부지사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24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돌입하면서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수하3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장의 여름철 호우 대비 상황을 확인했다.
〇 이날 평창군 수하지구 급경사지 공사현장에서 수해방지대책과 안전시설 설치현황 등을 살펴보고 우기대비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달라는 당부와 함께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〇 특히 작년 정선군 군도 3호선 산사태 당시 정선군 담당공무원들의 빠른 판단으로 도로를 사전 통제해 인명피해가 없었던 점을 사례로 들면서 시군 일선 현장 공무원들의 신속한 판단과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선제적 대응태세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우기 시 인명피해 우려지역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24시간 상황관리체계가 운영될 수 있도록 고강도 대응을 주문했다.
“안전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며”,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장에서의 철저한 대비와 대응을 통해 도민이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붕괴위험이 있는 시설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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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2차 선정 위해 지자체와 총력 대응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2차 선정 위해 지자체와 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오성배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강원자치도에서 공모를 신청한 9개 시·군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추진단 및 시·군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의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에서 교육받은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추진단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2차 공모를 신청한 △강릉시 △동해시 △태백시 △삼척시 △홍천군 △횡성군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업무 담당자들과 각 시·군별 ‘교육발전특구 기획서’를 분석하고 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추진단은 각 기초지자체에 적합한 교육발전특구 운영 모델을 제안하고 교육 전 분야에 대한 지역 차원의 발전 전략에 대해 다양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강릉시는 “질 높은 교육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도시 강릉”을, △동해시는 “미래세대와 함께 누리는 맞춤형 교육도시 추구”를, △태백시는 “교육으로 다시 일어나는 태백”을, △삼척시는 “지역을 품은 미래 청정인재 육성”을, △홍천군은 “교육의 중심도시 홍천”을, △횡성군은 “꿈을 심고 미래를 준비하는 횡성”을, △영월군은 “지역특화교육으로 살고 싶은 영월”을, △평창군은 “꿈이 쌓이는 행복교육도시 평창”을, △정선군은 “지역의 모든 주체들이 아우러진 교육도시 정선”을 각각 목표로 제시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2023년 1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진행된 시범지역 1차 공모를 통해 총 31건의 특구를 시범지역으로 지정했으며 강원에서는 춘천시, 원주시, 화천군이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다.
또한 교육발전특구에 관심이 있는 여러 지역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를 진행한다.
오성배 부교육감은 “각 시·군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들로 지역인재들이 지역에서 정주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것이 교육발전특구 선정을 위한 핵심 과제이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더 많은 기초지자체들이 2차 공모에서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되어 공교육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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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오물풍선 원인추정 산불발생 김진태 지사 긴급 현장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지사는 “오물풍선이 이제 우리 도민들에게 피해를 주기 시작해, 도지사로서 현장점검이 필요했다”며 소방과 경찰 그리고 군 관계자와 함께 북한이 날린 오물풍선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산불화재현장을 긴급하게 방문해 현장에서 브리핑을 듣고 발화지점과 오물풍선의 위치를 꼼꼼히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김진태 지사는 현장을 살펴보고 “오물 풍선이 8m높이에 걸려 있었는데 소나무 가지에 달려있는 비닐에 불탄 흔적이 보이는데, 땅에서 먼저 불이 붙었다면 8m위로 올라갔을 리가 만무하다며 오물풍선과 화재사이에 연관성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에게는 왜 불이 났는지, 풍선에 인화물질이 있을 수 도 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경찰 국과수에 신속한 조사를 요청했고 군 당국에는 만약 사실이라고 판명나면 주유소, 가스 저장소 등 낙하 시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화재풍선, 테러풍선에 대한 강력한 대응도 요청했다.
또한 강원도는 접경지역으로 실질적인 피해를 보고 있고 가장 피해를 많이 받는 지역이라며 소방 군경 합동으로 대응태세를 갖추는데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내 북한 오물풍선은 지난 주말부터 29개가 식별된 후 28개가 수거됐으며 산불 개연성이 있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산불은 어제 16:40분경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산 25-18에 발생해 산림 66㎡를 태운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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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캐릭터 인기대전 최종 결과는?
강원특별자치도 캐릭터 인기대전 최종 결과는?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캐릭터 인기대전’에서 속초시 짜니와 래요가 도내 인기 캐릭터 1위로 선정됐다.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4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예선 본선 합계 총 26,406명이 투표한 ‘강원특별자치도 캐릭터 인기대전’에서 △1위 속초시 짜니와 래요, △2위 평창군 눈동이, △3위 태백시 태붐이가 도내 인기 캐릭터로 선정됐다.
도는 최종 입상한 3개 시군에 인센티브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시군정 홍보를 할 수 있도록 총 450만원의 홍보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본선 투표에 참여한 도민에게는 치킨, 피자 등 기프티콘과 함께 입상 시군이 공약한 캐릭터 굿즈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캐릭터 인기대전’은 사회관계망서비스 내 강원권 홍보 파급력 강화를 위한 도-시군협력사업인‘강원잇다’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도내 시군이 보유한 매력 넘치는 캐릭터를 모아 도민 온라인 투표 이벤트로 인기 캐릭터를 뽑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국민 인지도를 확보하고 캐릭터 활용 홍보 마케팅에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다.
이번 대전에 참여한 각 시군에서는 캐릭터 투표 독려와 홍보를 위해 별도 숏폼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 등을 자체 제작해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태백시와 속초시의 경우 캐릭터 숏폼 영상을 협업 제작해 공식 채널로 홍보하며 눈길을 끌었다.
도는 앞으로도 사회관계망서비스 통해 도내 시군 캐릭터를 비롯한 명소, 특산물, 먹거리, 정책 등 다양한 홍보 아이템을 찾아 대국민 인지도를 확보하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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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경축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6월 11일 11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을 맞이해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한기호 국회의원, 권혁열 도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및 신경호 도교육감, 도민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18개 시장·군수가 자리를 함께하며 1,600여명의 도민들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이 자리에서 “오늘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첫 돌잔치날로 도민의 날이 전에는 7월 8일이었지만 이제는 6월 11일이다”며 “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국회에서 천막 농성을 하며 도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순간을 보냈고 당시 우리는 여야도 없고 영동·영서도 없이 한마음인 덕분에 성공출범 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정치력이 높아진 도 국회의원들 주도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이 추진된다면 큰 걱정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김 지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도민들 가슴 속에 싹튼 자신감”이라며 “세계는 AI시대, AI하면 반도체로 이제는 거대한 흐름에 구경만 하지 말자”며 “감자만 팔던 강원도는 이제 잊고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수소, 이제는 첨단 미래산업 도시로 가자”고 밝혔다.
끝으로 “변화는 이미 시작됐고 강원특별법 시행 첫 날이였던 어제 홍천군 남면에 도로조성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1호가 접수되어 우리 손으로 직접 평가를 할 수 있어 감개무량하다”고 밝히며 “케이블카 6개를 동시에 진행하고 산림이용진흥지구 46곳이 신청되었는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며 “도지사 혼자 할 수는 없고 여러분이 모두 함께해 주셔야 가능한 일” 이라며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이후, 국회의원, 도의장, 시장군수 등이 단상에 올라 포부를 밝히며 도의 발전을 위해 초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각 지역의 고른 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 기본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수도권간 접근성 제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생의 지역 자치 실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선행도민대상은 봉사 부문에 정선군 전영록님, 나눔 부문에 동해시 김창선님, 가족사랑 부문에 원주시 한영미님, 고향사랑 부문에 용인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김미림님(용인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회장) 4명에게 수여됐다.
한편 본래 강원도민의 날은 조선 태조 때 강원도라는 명칭을 얻게된 7월 8일이었으나 작년 6월 11일 628년 만에 도민의 힘으로 탄생한 강원특별자치도가 탄생하며 강원도민의 날도 함께 6월 11일로 변경됐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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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4년 착한가격업소 17일까지 신규 모집
강진군, 2024년 착한가격업소 17일까지 신규 모집
[충청뉴스큐] 강진군은 17일까지 2024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위생이 청결해,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는 업소로 물가안정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한다.
강진군에는 현재 13곳이 지정돼 있다.
모집 대상은 강진군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단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지방세를 체납한 경우 △법인 및 프랜차이즈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강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강진군 축제마케팅추진단으로 방문해 제출하거나 읍면사무소에 제출,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군은 메뉴의 가격, 위생·청결 등을 고려해,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 후 적합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과 함께 시설개선비 요건에 해당할 경우, 200만원까지 지원하고 이와는 별도로 소모품 지원, 군청 홈페이지 및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 홍보 등의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서민 가계에 보탬이 되는 착한가격업소에 지원사업 및 인센티브를 제공해, 업소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