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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김교흥 국회의원 강원특별자치도 명예도민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제10호, 제11호 명예도민으로 이만희, 김교흥 국회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7월 18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직접 국회의원회관을 방문해 명예도민증서를 전달했다.
이만희 국회의원과 김교흥 국회의원은 강원특별법 1차, 2차 전부개정에 크게 기여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출범과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조성에 기여한 공이 커 명예 도민으로 선정됐다.
당시 이만희 국회의원은 제21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여당간사로 김교흥 국회의원은 제21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 법안1소위 위원장이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작년에 강원특별자치도가 성공적으로 출범했고 지난 달에는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이 실행되기 시작했다”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변화의 첫 발을 내딛을 수 있게 도움을 주신 행안위 여야 간사님께 감사드리며 강원특별법 3차 개정에도 많은 도움과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선정한 명예도민은 오늘 명예도민을 수여한 국회의원을 포함해 11명으로 장관, 공기업 사장, 국회의원, 대기업 임원 등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도정 시책 추진에 협력한 인사를 선정해 수여 중이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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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자도, 지방소멸 대응 골드시티 성공전략 모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이철규 국회의원·삼척시 공동 주최, 강원개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G1 방송 공동 주관으로 7. 18.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방소멸 대응 골드시티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지방소멸 대응 골드시티 정책 포럼’은 지난해 11월 인구소멸 지역 활성화와 서울 도시 주거문제 동시 해소 등을 위한 상생형 순환주택 골드시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이후, 삼척 골드시티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구체적이고 발전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첫 번째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은 건축공간연구원 고령친화정책연구센터장의 ‘고령친화 지역사회 조성의 필요성과 정책제안’과 SH 도시연구원의 ‘골드시티 추진전략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초고령화, 지방소멸 대응 은퇴자 마을 추진 방안’ 이라는 주제로 정책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에는 단국대학교 김현수 교수를 좌장으로 박중근 행안부 지방공기업정책과장, 허경민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과장, 손오성 SH 도시연구원장, 조명호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 구위원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골드시티 성공적인 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 인구 5,200만명 중 절반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어 주택, 도로·교통 등 우리가 감당할 범위를 넘어서고 있다”며 “반면에 지방은 소멸하고 있는 현실” 임을 이야기하며 “골드시티 1호 사업으로 선정된 삼척시가 성공적으로 추진돼 제2, 제3의 골드시티 사업에 활력을 불어 넣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골드시티 사업은 일석사조 사업으로 서울 과밀과 지방 소멸을 해소하고 은퇴자는 전원생활을 누리며 청년 및 신혼부부는 주택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특히 삼척시의 미로면은 늙지 않는다는 뜻이고 미로면의 거로리는 장수를 의미한다”며 “장수를 상징하는 삼척에서 골드시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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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클러스터의 시작” 2024 강원 바이오포럼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 18., 춘천ICT벤처타운에서 강원 바이오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2024 강원 바이오포럼”을 개최했다.
이 날 포럼은 1부 개회식과, 2부 포럼 행사로 진행됐으며 먼저, 개회식에서는 도내 지원기관, 혁신기관 등 주요 내빈들과 함께 바이오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선정 축하와 성공적 조성 기원을 위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다음으로 진행되는 포럼 행사에서는, 박각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역산업단장이 바이오 국가첨단 전략산업 육성 정책기조와 강원특별자치도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강연한 후,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이 강원형 K-바이오클러스터 육성 전략에 대해 발표·설명했으며 이후에는, 의약 등 다양한 바이오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강원 바이오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조성 전략과 도의 바이오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도는,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바이오 첨단전략 산업 특화단지의 비전을 보다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0년 전부터 이어온 강원 바이오산업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며 “K-바이오 클러스터는 춘천, 홍천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원주, 강릉, 평창 등 도내 전역에 해당되는 것”이라 전했다.
아울러 “성공적으로 특화단지를 추진하기 위해 도에서는 지원 조직 TF도 만들었다”며 “앞으로 400억원 규모의 국비를 신청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해 5월부터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기획하고 기반조사 및 육성계획 수립, 기업투자 협의 등 1년여 간의 노력 끝에, 산업부로부터 춘천·홍천 일대를 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 받은 바 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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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집중호우 대비 재대본 비상 2단계 격상 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7월 16일부터 연이어 내리는 비로 도내 9개 시군에 기상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아침 9시 상황실을 방문해 대응상황 등을 점검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상황을 2단계로 격상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
〇 7월 16일 00시를 시작으로 18일 아침 8시 기준 누적강수량은 철원 370.5mm, 홍천 159mm, 양구 132mm, 춘천 144.9mm 이며 국지성 호우로 인해 양구 해안 141mm, 고성 향로봉 93mm 등 이다.
〇 현재 호우경보는 4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는 5개 시군에 내려진 상황이다.
하지만 도에서는 연이어 내리는 비로 지반 약화, 하천 범람 등의 우려와 호우 경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09시 30분을 기준으로 비상대응 2단계를 가동한다.
〇 이에 따라 근무인력은 354명에서 801명으로 확대되며 총괄지휘가 재난안전실장에서 행정부지사로 바뀐다.
현재 도내 통제현황은 원주 혁신도시 교량 옹벽 붕괴로 응급복구는 완료했으나 안전을 위해 통행제한 중이며 7월 24일부터 통행이 재개될 계획이다.
산책로는 원주 1, 춘천 4, 화천 1, 6개소, 춘천 세월교가 통제 중에 있다.
김진태 지사는 “어제보다는 비가 덜 내리지만 연이어 내리는 비로 인해 지반이 많이 약화되어 있는 만큼 24시간 실시간 가동체제를 갖춰 만일의 상황에 신속히 대비해 줄 것”을 강조하며 상황실 근무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기상청에서는 최대 누적강수량이 내일까지 150mm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현재 북한강 상류의 춘천댐은 초당 1,500톤, 의암댐은 초당 1,800톤을 방류 중이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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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해외유학생 유치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시도교육청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경북, 부산, 전남, 경남교육청과 해외 유학생 유치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시도교육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외 유학생 유치와 해외 유학생 교육과정 등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과 각 교육청이 보유한 경험과 자원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오성배 부교육감을 비롯해 각 시도교육청 교육감과 관련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번 시도교육청 업무협약을 총괄한 경상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해외 유학생 유치·운영 시도교육청 협의체 대표를 맡게 됐다.
신경호 교육감은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사회의 소멸은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교육뿐”이라며 “전국을 넘어 해외에서 찾아오는 매력적인 강원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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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 방송광고 페스티벌’ 공공서비스 부문 최우수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2024 방송광고 페스티벌’ 공공서비스 부문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7월 18일 개최된 ‘2024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MTN 머니투데이방송과 한국광고PR실학회가 주최하는‘방송광고 페스티벌’은 한국 방송광고의 선진화와 광고 산업의 발전 및 기업 활동 촉진을 위해 2009년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 16회째를 맞은 방송광고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3. 6월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제작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공식 홍보 영상을 그간YTN, IPTV, 머니투데이방송 등을 통해 광고 송출했으며 - 현대적인 감각에 간결함을 더한 영상 디자인에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강원특별자치도만의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브랜드 메시지를 도민에게 각인시켜 전달한 것이 광고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심사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문기 도 대변인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을 맞이한 올해, 출범 공식 홍보 영상으로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내외적인 강원특별자치도 브랜드 이미지 확산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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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하반기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180억원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상반기에 이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하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18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가축사육업을 등록한 축산농가 및 법인으로 지원축종은 한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사슴, 말, 염소, 꿀벌 등이 해당되며 상반기와 동일한 융자 100%,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기존 사료외상금액 상환 및 신규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한다.
최근 2년간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발생지역의 예방적 살처분에 따른 피해 농가와 기존 외상금액 상환 신청농가, 전업농 기준 이하의 소규모 사육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융자 한도액은 축종별로 최대 6~9억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축산농가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 하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으로 전년 대비 약 20억원 증액된 180억원을 배정했으며 특히 한우 수급 불균형, 산지가격 하락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에 전체 배정액의 61%를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하반기 융자금 대출 실행기간은 10월 10일까지이며 자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대출에 필요한 서류 등을 구비해 지정된 대출실행기관에 방문해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김도진 축산과장은 “이번 하반기 사료구매 자금 지원으로 생산비 증가에 따른 소득 감소로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축산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출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융자금 실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자금이 필요한 농가에 즉시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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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댐방류·호우 대비 공사현장 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7월 16일 부터 시작된 비로 도내 곳곳에 국지성 호우가 내려지는 가운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금일 오후 2시 춘천댐과 화천 지방도 461호선 간동~오음 도로확포장 공사 현장을 찾았다.
먼저,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부터 찾은 김 지사는 김창균 본부장과 춘천댐 등 북한강 수계 방류현황 및 상황관리 등을 점검했다.
〇 금일 정오를 기준으로 방류를 시작한 춘천댐과 의암댐은 방류 직전 춘천댐 저수율 77%, 의암댐 72%로 홍수기 평상시 수준이었으나, 시간당 50mm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견됨에 따라 저수율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어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수문을 열었다.
〇 현재 춘천댐은 전체 수문 12개 가운데 2개, 의암댐은 14개 가운데 1개를 열었고 춘천댐은 초당 250톤, 의암댐은 초당 500톤의 물을 흘려보내고 있다.
김 지사는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춘천, 화천, 홍천이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지만 19일까지 도내 중부와 북부 내륙지역에 돌풍과 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30~6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고한 만큼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변하는 상황을 주시하며 탄력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전했다.
이후, 김진태지사는 화천 지방도 461호선 간동~오음 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최문순 화천군수, 박대현 도의원과 함께 공사현장과 옹벽 등 안전관리 시설물을 점검했다.
〇 김 지사는 공사현장에 근무 중인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비가 많이 내릴 때는 공사현장이 취약지역”이라며 “수방자재를 사전에 확보해 주고 배수시설과 배수장비의 정상작동을 집중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후 1시 기준으로 누적강수량은 홍천 141mm, 철원 132mm, 춘천 108.5mm, 화천 107mm이며 양구 해안의 경우 84mm이다.
현재 춘천과 홍천의 산책로 2개소가 통제 중이며 화천에 낙석 1건이 발생했으나 조치가 완료됐고 춘천 토사유실 1건, 원주 교량 옹벽붕괴 1건으로 총 2건의 도로 피해상황이 발생해 조치 중에 있다.
도에서는 지속되는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만큼 강수 확대에 따른 산사태 예비경보 발령 시 선제적으로 주민대피를 검토 중에 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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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서면대교 건설 탄력. 행안부 중투 통과, 다음 달 발주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춘천시민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서면대교 건설사업이 마지막 행정절차의 관문인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서면대교는 서면지역을 춘천도심과 직선형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서면에서 춘천 도심까지의 차량이동거리 17km를 3.9km로 60% 가량 줄이고 소요시간은 17분에서 7분으로 단축하게 된다.
이에 따라 서면주민들은 도심 의료·문화시설 등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접근성 향상으로 의암호와 자전거 도로 등을 찾는 서면 관광객이 증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면 첨단 문화도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도에서는 국비 50%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행정안전부 주한미군 공여구역 정비사업에 서면대교 사업을 신규 발굴해 2023년도 국비 10억원을 반영해냈으며 6월 5일 기획재정부 타당성재조사에 통과되며 국가계획으로 최종 승인을 받게 됐다.
아울러 타당성 재조사가 통과된 이후 중앙투자심사를 준비할 경우 사업이 반 년 정도 늦춰질 것을 감안,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도에서는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전제로 중앙투자심사를 사전에 준비해 온 덕분에 타당성 재조사 통과 한 달 만에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되는 성과를 얻게 됐다.
앞으로 서면대교 건설은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추진하는 설계시공일괄입찰방식으로 추진해 약 1년 이상의 공사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공사발주를 위해 지난 6월 전문적인 심의 기술을 보유한 조달청과 사전 협의를 완료했으며 8월 중 의뢰해 공고할 계획으로 9월 중 입찰참가자에 대한 현장설명, 2025년 3월 최종 사업자 선정을 하고 착공에 들어가 2028년 준공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춘천시민이 오랜 기간 기다려왔던 사업인 만큼 도에서는 앞으로의 일정을 내다보며 행정절차를 사전에 챙겨왔다”며 “입찰부터 공사 등 차질 없이 준비해 적기 착공 및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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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18개 시군 합동회의 긴급 개최, 집중호우 총력 대응 지시
강원도의회청사전경(사진=강원도의회)
[충청뉴스큐] 7월 16일 저녁부터 강원특별자치도가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어가고 17일 새벽 4시에 철원, 화천, 아침 8시 25분 경에 춘천과 홍천, 총 4개 지역이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상황실을 방문해 지역별 강수현황, 대응상황 등을 점검했다.
〇 7월 16일 00시를 시작으로 17일 아침 8시 기준 누적강수량은 화천 84mm, 철원 80mm, 춘천 64.5mm, 홍천 62mm 등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원주 신림 60.5mm, 양구 해안 59.5mm, 홍천 내면 43.5mm 등 국지적으로 장대비가 쏟아져 내리고 있다.
도에서는 기상청의 기상 예보에 따라 선제적으로 16일 저녁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으며 시군에 호우대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과 함께 산사태 등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예찰 및 점검을 지속적으로 당부 중에 있다.
〇 현재 도내 통제현황은 춘천 공지천 산책로 1개소이며 춘천, 철원, 화천 내수면 선박 93척에 대해 안전조치를 취했으며 아직까지 접수된 큰 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김 지사는 금일 충남도청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중앙지방협력회의가 각 시도별 호우대처를 위해 취소됨에 따라 10시 상황실에서 18개 시군 합동회의를 긴급 개최, 상황실 대응 상황 등을 확인하고 오후에는 춘천댐과 화천 도로 등 현장 등을 점검하며 호우주의보와 국지성 호우가 강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 등을 시시각각 보고 받는다.
김진태 지사는 18개 시군 합동회의에서 “산사태, 침수피해 대비를 우선적으로 중점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며 “산사태 위험지역 뿐 아니라 비위험지역의 우발사고 방지에 대처하고 비가 소강상태에 들어서면 현장을 점검해 줄 것”과 “침수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 통제 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전했다.
〇 이외에도 △ 태양광 패널 유실사고 유의 △ 경찰·소방과 협력해 하천, 산사태,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선제적 주민 통제 △ 재난문자,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재난 홍보 강화 △ 비상 연락 체계 강화 등을 강조했다.
한편 기상청에서는 오늘 오전까지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6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오는 19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중이다.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