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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추진 설명회 성료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오후 2시,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추진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등교육과 직업교육팀에서 주관해 직업계고 학교장 및 업무관계자와 지자체 교육업무 담당자 등 50명을 대상으로 △협약형 특성화고 세부 계획 안내 △협약형 특성화고 관련 FAQ 등을 안내하고 관련 내용에 대해 질문을 받고 답변하면서 2시간 동안 성황리에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학교-지자체-기업체 컨소시엄’을 3월 초순까지 구성하고 학교별 신청서를 3월 중순까지 제출받을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에서는 금년도 5월 중 10교를 선정해 3~5년간 최대 45억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허남호 중등교육과장은 “지난 7일 태백시청에서 한국세무금융고 육성 협약식을 성황리에 마쳤고 이미 많은 학교가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다”며 “타 시도에 비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이지만 강원특별자치도의 특성화고가 1곳 이상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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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민방위 대피시설 관리실태 안전감찰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동·서해상 탄도미사일 및 순항미사일 발사 등 고조되고 있는‘북한 도발’에 따라 민방위 역량을 강화하고 유사시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방위 대피시설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2월 19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
현재 도내 18개 시군에서 지정 관리하고 있는 민방위 대피시설은 모두 684개소로 정부지원 대피소 50개소, 공공용 대피소 634개소이다.
이번 안전감찰은 시군 대상 표본감찰로 실시되며 대피시설 구축·지정 시 설치기준 적합 여부, 안내·유도 표지판의 관리실태, 시설 내 필수 비치비품의 관리현황, 담당자 지정·운영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도에서는 감찰결과 지적된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법 및 부당사례 발생 시 관계기관 처분요구 및 사례전파를 통해 개선해 나가는 한편 민방위 대피시설이 인구대비 부족한 지역에 대해서는 국비 확보 건의 등 대책 마련을 권고할 계획이다.
전재섭 도 재난안전실장은“이번 안전감찰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은 신속히 시정해 민방위 대피시설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등 평상시 비상대비태세에 만전를 기해 비상상황 발생 시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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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국동계체전 5년간 단독·독점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15. 오전 세종호텔에서 5년간 전국동계체육대회 강원특별자치도 단독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권혁열 도의회의장, 윤성욱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신경호 교육감, 양희구 도체육회장, 8개 동계종목 중앙단체회장, 시군 체육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의 핵심내용은 5년간 전국동계체육대회 전 종목을 도내에서 개최하며 행·재정적 지원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하며 도교육청은 학생선수 참가지원과 대회홍보에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식에 앞서 지난 10월 대한체육회에서 역대 처음으로 동계체전에 대한 시·도별 유치 신청지 공모를 시행했고 도 체육회에서는 양희구 도 체육회장의 특별지시로 전담 TF팀을 꾸려 적극적으로 준비를 나선 끝에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무엇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2024 동계청소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낸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명실상부한 동계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동계 올림픽 경기장 활용으로 올림픽 유산 활용의 실마리를 적극적으로 풀어내겠다는 입장이다.
도에서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협약당사자간 약속한 사항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실무자간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가동할 계획이다.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간 평창 등 도내에서 개최하며 올해는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와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으로 인해 빙상경기가 1월에 부득이하게 태릉에서 개최되었으나, 내년부터는 강릉 오벌을 활용하게 된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동계스포츠의 메카라는 공식이 이번 협약식으로 더욱 확실하게 다져질 것”임을 이야기하며 “특히 그동안 동계체전은 분산개최로 집중력이 분산되어 왔는데, 단독개최로 동계체전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 전국동계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을 밝혔고 또한, “올림픽 경기장 본연의 가치가 발현될 수 있도록 유산활용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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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조사료 사업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에 있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경감과 조사료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11개 사업에 국비 22억을 포함 130억원을 투자해 조사료 생산·이용 사업을 추진한다.
조사료 생산 확대 및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6개 사업에 109억원을 투자해 사일리지 제조, 사료작물 종자 구입, 조사료 유통센터 및 생산·장비 지원으로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유통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한 국내산 조사료 생산을 위해 품질검사와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검정을 병행 추진한다.
또한 산지가 많아 청예조사료 생산에 불리한 우리 도 특성을 반영해 유휴지 조사료 생산, 섬유질 배합사료 제조·장비, 조사료 자동 급이기 등 부존자원을 활용한 5개 사업에 21억을 투자해 고령화된 농가의 노동력 경감 및 조사료 자급률 제고를 통한 축산농가 사료비 경감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소 사육농가 생산비에서 사료비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고품질 조사료 생산·이용 체계를 구축해 축산농가 경영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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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물질 처리시설 집중 관리를 통한 맑은물 보전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청정한 산간 계곡, 하천 등을 보전하기 위해 개인하수, 가축분뇨 등 수질오염물질 배출시설 집중 관리를 통한 맑은물 보전에 나선다.
금년에는 특별히 수질분야 환경특별사법경찰 구성·운영으로 수질오염물질 무단 방류, 무허가·미신고 시설, 처리시설 미가동 등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행위는 행정처분 및 사법처리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야영장, 골프장 등 주요시설에 대해 업종별 관리 취약시기에 시군과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
개인하수의 적정 운영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등 시설 관리 준수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가축분뇨는 상·하반기 3개 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대규모 시설, 상습민원 유발시설, 하천 인접시설에 대해 가축분뇨 공공수역 유출, 퇴·액비 방치 등 수질오염행위에 대한 중점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금년 6월 강원특별법 본격 시행을 앞두고 환경규제 해소와 함께 수질오염원 관리 강화를 위해 특별사법경찰 운영으로 시설 관리자에게 경각심을 고취시켜 오염 행위 사전 차단 등 적정 관리로 청정 수질이 보전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지도·점검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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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2024 성공개최 협력 대한체육회에 감사패 전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월 15일 도청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개최와 흥행에 크게 기여한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선수단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 대상자는 ▲대한체육회 ▲ 대한민국 선수단 이혁렬 단장 ▲대한민국 선수단 이태영 부단장 ▲대한체육회 국제대회부 홍우택 부장 ▲대한체육회 지역체육부 배성욱 과장 ▲대한체육회 국제교류부 유고은 대리 ▲대한체육회 국제교류부 최선규 대리 ▲대한체육회 국제대회부 김효은 주무이다.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선수단은 청소년 선수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의무팀 운영과 안전·인권·도핑 교육 등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그 결과 청소년 국가대표들이 쇼트트랙뿐만 아니라 봅슬레이, 스노보드 등 다양한 종목에서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을 펼칠 수 있었고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역대 최대 흥행을 견인했다.
김진태 지사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바탕에는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선수단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청소년 선수들을 지원해 온 결과이고 여러분의 노력도 올림픽의 유산 중 하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강원도와 대한체육회가 올림픽 레거시 활용과 동계스포츠 활성화에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도에서는 2024 강원의 성공개최를 이끌어준 소방, 경찰, 시군 공무원 300명, 체육회, 조직위, 문화예술단체, 자원봉사자 100명 총 400명을 선정해 유공자 표창을 할 계획이며 금년 중으로 자원봉사자 홈 커밍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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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대피소 및 물자·장비 관리 실태점검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15일부터 3월 14일까지 민방공 상황 발생에 대비해 학교 대피계획과 민방위 대피소 및 물자·장비에 대한 관리 실태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러-우크라이나 전쟁 및 북한군의 지속적인 미사일 도발에 따른 민방위 업무의 일환으로 도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해 점검에 나선다.
△학교별 민방위 대피소 지정 및 학생 대피계획의 적절성 △기관별 민방위대 편성 실태 △물자·장비의 보유와 관리 실태 등을 중점으로 접적지역 및 취약지역 내 기관 및 학교를 선정해 실시한다.
용석태 안전복지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리상 북한과 인접해 있고 유사시 가장 큰 위협이 북한군의 장사정포 공격인 만큼, 이에 대비해 학생 대피계획을 세우고 대피요령을 교육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민방위 대피계획과 물자·장비 관리 실태점검 등을 통해 학생 안전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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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주4일제 근무는 도에 큰 기회가 될 것”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4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년 연설을 통해 “최근 화두인 주4일제 근무는 도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주4일제 도입 시 도가 전 국민의 관심과 이목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면밀히 연구하고 정책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삼성전자, 포스코, SK 등 유수의 대기업과 온라인업계에서 이미 주4일제를 시범적으로 실시 중이고 세계적으로도 주4일제를 공식화하는 국가가 나타나고 있는 현실을 말하며 2000년대 초반 주5일제 도입이 논의될 때 의구심을 가졌으나 지금은 당연시 여기듯, 주4일제도 시간은 걸리겠지만 언젠가는 정착될 시대적 흐름임을 이야기했다.
이어서 김 지사는 “주4일제 근무는 곧 여가시간의 확대”임을 강조하며 생활인구 유입, 세컨 하우스 붐 등 지역 부동산 경기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지독한 인구소멸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의회 차원에서도 주 4일제 근무에 따른 정책 마련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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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4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개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2.14. 농협·신한·우리·국민·하나은행·강원신보 등 6개 기관과 ‘2024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식’ 을 열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민선8기 공약 이행을 위해 ‘23년부터 해당 자금을 1,2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소상공인의 상환금 부담 완화를 위한 이자 및 보증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5개 은행 총 47억 출연 및 2,000억 대출자금 조성 △ 소상공인 대상 상반기 1,200억, 하반기 800억의 대출 △ 도의 이자 및 보증수수료 지원 등이다.
업체당 대출규모는 최고 5천만원이며 지원사항은 2년간 2%의 이자지원과 보증수수료 0.8% 2년 분이다.
보증한도는 총 2억원 미만이며 수수료 없이 중도 상환이 가능하다.
아울러 신청 편의를 위해 필요서류를 구비해 은행에 제출하면 강원신용보증재단 별도 방문 없이 대출을 실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증드림"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경기침체와 고금리 상황에서 매출 감소 등 경영난으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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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제로센터 및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제도 운영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학교폭력제로센터 및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제도’를 운영해 단위학교 통합지원을 강화하고 교원이 수업 및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학교폭력제로센터’는 17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되고 단위학교의 학교폭력 대응력 강화를 위해 학교폭력 사안조사부터 관계회복, 피해학생 법률지원까지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통합지원한다.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은 학교폭력 업무 및 사안조사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되며 학교폭력 발생 시 학교 내외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학교폭력 사안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122명을 선발해 위촉할 계획이다.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은 교육지원청 단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퇴직 교원, 퇴직 경찰, 청소년 전문가 등으로 위촉해 구성한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처리 제도 개선에 따른 학교폭력제로센터 및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 도입으로 단위학교 통합지원을 강화하고 교원이 수업 및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또한, 2024학년도 학교폭력 경감 대책인 ‘회복적 생활교육’을 강화해 학교폭력 사안을 사법적 접근이 아닌 당사자 중심, 피해중심, 관계중심의 갈등 해결 방법을 통해 교육적 해결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수인 인성문화교육과장은 “학교폭력제로센터 및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제도가 도입되면, 단위학교의 학교폭력에 대한 교육적 해결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학교폭력제로센터의 단위학교 맞춤형 통합지원을 통해 피해학생 회복 및 관계 개선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회복적 생활교육의 학교 안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