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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D-3, 마지막 점검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4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16일 오후 도청에서 각 분야별 담당 실국장과 4개 개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점검회의를 가졌다.
대회를 3일 앞두고 이번에 열리는 회의는 식음료 등에 대한 위생 점검, 노쇼 방지 대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식음료 등 위생 점검의 경우 1월 첫째주 선수촌·운영인력 식당의 식재료 납품업체 15개소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고 앞으로 대회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격일간격으로 업체의 위생상황을 점검하고 경기장 주변 식음료·숙박 위생업소 3,532개소에 대해서도 개최시군 별로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감염병 대응상황실도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등 증상 발생시, 신속한 검체 체취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주기적인 소독 등을 실시해 집단 감염으로 번지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선수촌 식당과 IOC 숙박시설 내 조리종사자 705명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9명이 검출되어 해당 조리장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검출자를 신속하게 격리 조치 한 상황이며 금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내 식당서 자원봉사자의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발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 조사 중에 있으며 의심 증상이 발생한 자원봉사자의 신고를 접수해 격리 조치 중에 있다.
김 지사는 대회를 3일 앞두고 감염병이 발생한 상황에 대해 “감염병 대응상황실의 조기 신속한 대처가 가장 중요한 때” 라며 검체체취, 역학조사, 방역소독, 격리 등 일련의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신속한 보고체계를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지금까지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경기 예매율은 목표 관중 25만명의 133%인 334천매로 목표치를 넘어섰으나, 무료 관람티켓의 특성상 노쇼가 발생할 우려에 따라 도에서는 남은기간 현장 발권과 단체예매를 확대하는 등 노쇼 방지에도 힘쓰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대회가 시작된 것과 다름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대회 성공개최의 전제 조건은 안전, 위생, 한파 세 가지임을 명심하고 일일보고를 원칙으로 좋은 건 넘어가도 되지만, 안 좋은 건은 반드시 보고토록 하고 폐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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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건립사업 기본계획수립 완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6일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신청사 건립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작년 1월 착수보고회를 한 바 있으며 6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금년 1월 최종 완료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는 법령 범위 내 사무공간 최대 확보, 방문객 및 직원 편의 도모, 주민이용시설 확보에 중점을 두고 연면적 11만㎡이상, 총사업비 4천억원대 규모로 제시됐다.
연면적과 총사업비 등 신청사 규모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투자심사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신청사 건립사업 기본계획이 마무리됨에 따라 강원자치도는 지방재정 투자심사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공공건축 심의와 보상협의회 운영 등 사전 절차 이행을 통해 건축 설계공모와 보상 등을 상반기 중에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신청사는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상징물이 될 것”이라며 “신청사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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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24학년도 학교폭력 경감 대책 발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2024학년도 학교폭력 경감 대책’을 발표했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 2004년도에 제정·공포되어 20년째이지만 학교폭력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
가해자 중심의 엄벌주의 대책은 처벌이 강화될수록 법적 분쟁만 심화할 뿐 교육적 해결은 요원하게 만들었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피해회복, 관계회복 중심의 ‘회복적 생활교육’을 강화해 학교폭력 피해율은 지난해 2.1%에서 올해 1% 수준으로 낮추고 학교장자체해결제 비율도 지난해 61.5%에서 올해 70% 이상으로 높이도록 학교폭력 경감을 위한 체계적 시스템 구축과 맞춤형 프로그램 적용 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회복적 생활교육이란, 학교폭력 해결을 강제화된 법적 처벌이 아닌 가해자의 성찰과 반성을 통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책임지도록 해 진정한 피해회복과 깨어진 관계 회복, 나아가 건강한 공동체를 회복하고자 노력하는 교육을 말한다.
즉, 학교는 단순히 가해자에 대한 처벌로 학폭 사안을 종결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공동체로서 대화를 통해 피해자의 온전한 회복과 가해자의 진정한 반성과 책임을 이끄는 생활교육에 중점을 둬야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는 2024년부터 “회복적 학교” 만들기를 위한 회복적 생활교육 계획을 수립해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한다.
우선 지원청별로 2교~5교 내외의 회복적 학교를 지정해 회복적 생활교육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도내 초·중·고 57교를 “회복적 학교”로 지정해 2월‘학교 교육과정 함께 디자인하기 주간’을 활용한 전문가 초빙 워크숍을 실시하고 회복적 생활교육 연간 계획을 구성해 운영해 나간다.
또한, 교육청에서는 회복적 학교 컨설팅을 학기별로 지원한다.
둘째, 학교별 회복적 생활교육 운영 확산을 위해 도교육청-교육지원청-연수기관 등과 협업해 학교를 통합적으로 지원해 나가고자 한다.
관리자, 교사, 전문직 대상 역량 강화 직무연수 개설 도교육청 차원의 회복적 생활교육 지원단 구성 교육지원청별 회복적 생활교육 동아리 조직 회복적 학교 네트워크 공유 시스템 구축 길라잡이 자료 제작·보급을 통해 회복적 생활교육의 학교 안착을 지원하고자 한다.
더불어 지속적인 회복적 생활교육 실천을 위해 교당 100만원~300만원까지 운영비를 학교급별로 차등 지원하게 된다.
학교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위한 ‘더 배움 공동체’ 운영 학급별 평화 학급 수업 지원 갈등 조정 및 관계 회복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위해 학교 상황에 맞게 예산을 활용할 수 있다.
셋째, 단위학교의 학교폭력 대응력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제로센터를 설치해 학교폭력 사안 조사부터 관계 회복까지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통합지원하고자 한다.
2024년부터는 교원이 수업 및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은 학교폭력 업무 처리 및 사안 조사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되며 학교의 학교폭력 사안 조사를 지원하게 된다.
학교에서 학교폭력 사안에 따라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요청하면 갈등전환지원단이 개입해 당사자 간 대화 모임을 통해 갈등조정 및 관계회복을 도와 학교폭력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며 학교장자체해결제가 활성화되도록 힘쓰고자 한다.
이수인 인성문화교육과장은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사법적·응보적 접근의 엄벌주의가 아니라 관계회복 프로그램, 회복적 대화모임, 당사자 중심의 갈등 해결 방법 지도 등 교육적 해결을 해나갈 것이다”며 “앞으로도 회복적 생활교육의 학교 안착을 위해 도교육청은 여러 전문기관 및 직속기관과 함께 아낌없는 행·재정적 지원을 해 학교폭력이 위기가 아닌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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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롭게 도약하는 강원 관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2023년 강원 관광은, 강릉 제2청사 시대 개막에 따른 ΄강원 관광 특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관광산업 재도약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케팅 전략의 전환과 보완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제2청사 개청 이후,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지자체 최초 ΄그린 데스티네이션 탑100어워즈΄선정,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 본격 추진 등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제2청사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드는 2024년에는, ΄영동과 영서를 아우르는 현장·균형중심의 관광정책 실현΄을 정책방향으로 삼아,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사업의 추진을 통해, ΄매력적인 글로벌 관광도시, 강원특별자치도΄ 조성에 박차를 기할 계획이다.
΄24년 당초예산에 삭감 또는 미반영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 효과성 및 사업비 적정성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24년 1회추경 또는 국비사업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주로 다가온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올림픽과 연계한 동계특화 해외관광 마케팅을 통해 올림픽 활성화과 해외 관광객 유치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노린다.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2024년도에는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 지역관광거점도시 조성사업 등에 속도를 내는 한편 그동안 좋은 성과를 이뤄낸 치유관광, 워케이션 등 지역 특성화 관광상품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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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실현을 위한 청정에너지 육성 등 특화산업 추진 박차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은 올해부터 청정에너지 생태계 조성, 디지털 신산업 육성 및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우선, 친환경 수소 산업 기반을 원활히 구축할 예정이다.
동해·삼척 일원에 조성 중인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는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 최종 통과 됐으며 올해부터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 용역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도 본격화된다.
2026년까지 동해 북평산업단지와 평창 대관령면 일대에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며 생산과정에서 태양광·바이오매스·풍력 등 청정에너지를 활용하게 된다.
또한, 디지털 신산업 육성을 위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한다.
지역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 인재 양성을 통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디지털 선순환 생태계’ 조성이 목표이다.
이를 위해 지역 주력산업과 디지털을 연계한 사업을 발굴·지원하고 인공지능, 메타버스, 5G 등 분야별 특화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주 개막하는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기간에는 메타버스 거점도시 조성 사업으로 추진한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과 ‘버추얼 스튜디오’를 오픈해 일반인과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다.
메타버스 체험관은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대회 기간 중 운영되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과 선수단이 첨단 메타버스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에 상주하는 국내외 언론기관을 위해 ‘버추얼 스튜디오·확장현실스튜디오’를 개방해 가상의 확장현실배경을 통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도 적극 추진한다.
특히 장성광업소와 도계광업소의 조기폐광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고용위기지역 지정에 주력할 계획이다.
폐광지역의 인구감소 추세와 함께, 지역 경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장성·도계 광업소의 폐광으로 인해 대량실업 및 급격한 경기침체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와 태백시·삼척시는 구직급여, 생활안정자금, 전직·창업지원, 고용촉진지원금, 맞춤형 일자리사업 등을 위한 국비가 지원되는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근본적인 대책으로 대체산업 육성, 사회간접자본 구축을 위해 “고용위기지역” 지정 후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도 후속추진한다.
또한, 총 8,552억원 규모의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 개발사업도 추진한다.
경제진흥 개발사업은 청정메탄올 클러스터, 핵심광물 산업단지, 첨단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폐광지역 대체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을 골자로 한다.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으며 2025년부터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신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정일섭 글로벌본부장은 제2청사 글로벌본부가 개청하고 신설조직으로 만들어진 미래산업국이 올해 2년차가 되는 시점으로 미래산업 글로벌도시의 실현을 위해 계획한 사업들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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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개최 총력 지원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총력 지원 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림픽 개최 8개월 전부터 도교육청 각실과, 17개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올림픽 참여 대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조직위의 성화 투어에 관내 18개 학교가 참여하도록 지원해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더불어 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현수막을 학교별로 거는 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올림픽 홍보에 힘썼다.
그 밖에도 각 기관, 학교 홈페이지를 활용해 올림픽 티켓 예매 안내를 시행했으며 어플 및 가정통신문을 활용해 학생, 학부모의 올림픽 참여를 안내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총 3억 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약 만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도교육청 각 실과 및 17개교육지원청, 15개 직속기관, 각 학교별 50명의 인원을 올림픽 개최 기간 동안 단기 인력으로 지원하며 이들 50명의 현지 체류를 위한 여비 또한 도교육청이 전액 부담한다.
김기현 미래체육특수교육과장은 “올림픽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강릉 현지에 도교육청 자체 상황실을 운영해 대회 관람 학교를 지원하고 19명의 강원학생선수를 응원할 계획이다”며 “스포츠를 통한 평화와 공존, 화합의 장인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도교육청 및 기관, 학교 모두가 최선의 지원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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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2024 동계 청소년 올림픽 안전 개최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14일간 개최되는‘강원2024 동계 청소년 올림픽’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와 함께 올림픽 개최 도시 인근 주유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선수단 운송 차량 및 숙박시설에 사용되는 경유와 난방용 등유를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며 특히 ‘혹한기용 경유’ 판매 준수 여부를 집중단속한다.
이와 더불어, “가짜석유 유통” 및 “정량미달 석유 유통” 등의 불법행위 단속을 위해 암행차량을 활용할 예정이다.
점검 중 불법유통행위 적발 시 강원특별자치도와 관리원은 ‘판매중지’행정명령을 발동해 석유유통을 즉각 중지시킬 예정이며 이를 통해 평창가스폭발 사고와 같은 제2의 석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 남진우 국장은“강원특별자치도를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석유유통 환경을 조성해 올림픽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석유관리원의 석유사업법 위반 단속업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석유관리원은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석유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짜석유유통 및 정량미달판매 의심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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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 이번달부터 5세까지 확대 시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19년부터 ‘육아기본수당’을 도입해, 민선8기 공약으로 지난해부터 2019년생 출생아 기준 8세 미만까지 최대 월 50만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올해는 대상 연령이 4세에서 5세로 확대되어 도내 3만6천명 아동을 대상으로 1,706억원을 지급할 예정으로 1~3세 아동은 월 50만원을 4~5세 아동은 월3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0~11개월 아동은 부모급여만 지급된다.
이에 따라, 2019년생 출생아부터의 도내 아동은 0~11개월은 110만원, 1세는 110만원, 2~3세는 70만원, 4~5세는 50만원을 각각 지급받게 된다.
가정양육수당은 보육시설 이용시 미지급 지난 해 태어난 아동을 기준으로 하면 2023년부터 2030년까지 95개월간 다른 자자체와 비교했을 때 총 3천만원을 추가로 받게 되는 것이다.
신청은 부모의 소득과 무관하게 보호자 중 도내 1년 이상 거주자로 신청인 신분증, 주민등록등·초본 등을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비대면으로 신청서와 함께 최초 1회만 신청하면 매월 25일에 지급된다.
한편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강원특별자치도의 출생아수 감소폭은 –12.8%로 전국 17개 시도 대비 가장 낮으며 전국 평균 –25.13% 대비 절반 수준으로 육아기본수당 도입에 따른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육아기본수당 확대로 2019년생부터는 4년의 지원이 추가 됐다.
아이 한 명 당 8년 동안 9,179만원이 지원되고 연봉이 1,147만원인 셈” 이라며 “최근 춘천에서 세쌍둥이 자매가 태어나는 기쁜 소식이 있었는데, 이들은 1년간 3,400만원이 지원된다 강원특별자치도에 와서 자녀를 많이 키워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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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입학전형 고등학교 신입생 추첨 배정
2024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입학전형 고등학교 신입생 추첨 배정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9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6층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교육감입학전형 고등학교 신입생 추첨 배정’을 실시했다.
올해 추첨 배정 대상 인원은 지난 5일 발표된 합격자 5,593명으로 춘천학군은 8개 학교 1,865명 원주학군은 8개 학교 2,443명 강릉학군은 7개 학교 1,285명이다.
평준화 고등학교 배정인원 총 5,593명 중에서 체육특기자 136명을 포함한 선배정 대상자는 601명이며 1단계 지망학교 배정은 2,801명, 2단계 원거리를 배제한 임의배정은 2,191명이다.
선지원 후추첨 배정방식이 적용되어 2개의 지망학교에 배정된 결과는 학군별로 춘천 74.3% 원주 76.5% 강릉 82.1%로 나타났다.
이번 추첨 배정은 배정처리 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언론 공개 하에 추첨 과정 전체를 동영상 녹화해 보관하며 참관인이 확인할 수 있도록 당일 현장에서 대형 화면으로 영상 송출한다.
또한, 교육국장 입학추첨관리위원 평준화지역 고등학교장 춘천·원주·강릉 지역 중3학생, 학부모, 교사 입회경찰관 언론인 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배정 결과는 12일 오후 4시에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개인별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소속 중학교에는 나이스 고입전형시스템을 통해 제공된다.
입학등록 및 예비소집은 1월 15일부터 17일까지이며 각 고등학교별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허남호 중등교육과장은 “올해 신입생 추첨배정은 나이스 고입전형시스템을 통해 전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으며 다수의 학생이 원하는 학교에 배정됐다”며 “앞으로도 제반 사항을 면밀히 살펴 고입 관련 업무 마무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후기 전형에서 불합격한 학생들은 추가모집을 실시하는 학교에 지원할 수 있다.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들은 1월 19일부터 학교홈페이지를 통해 추가모집 공고를 하고 19일부터 22일까지 추가모집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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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사안처리 제도 개선에 따른 5개 시도교육청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협의회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에서 5개 시도교육청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협의회를 개최한다.
학교폭력제로센터는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피해학생 지원 관계개선 지원 피해학생 법률지원단의 4개 분야로 구성되며 학교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교육지원청에 설치되어 운영된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폭력제로센터 사업 공유 및 운영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선발·운영 학교폭력 사안처리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5개 시도교육청 업무담당 장학관 및 장학사가 참여한다.
이수인 인성문화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처리 제도 개선에 따른 시도교육청 정보 공유는 물론,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을 통한 학교 교육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