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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이란성 세쌍둥이 출산 부부 축하
김진태 지사, 이란성 세쌍둥이 출산 부부 축하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2일 이란성 세쌍둥이를 출산한 춘천 박광호·탁은희 가족에게 축전을 보내 기쁜 마음을 전했다.
축전의 주인공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경찰서 박광호 경사·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 탁은희 간호사 부부와 지난 12월 26일 태어난 혜원, 혜리, 혜슬 이란성 세쌍둥이이다.
김진태 지사는 축전에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국민의 건강을 보살피는 간호사 부부가 소중한 국민 혜원, 혜리, 혜슬이의 부모가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 “힘든 여정을 함께하며 이룬 소중한 다섯 식구이기에 그 기쁨도 언제나 배가 될 것”, “앞으로 세 딸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행복이 넘치는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딸 부잣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청 실·국장 모임에서도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조명수 도 자치경찰위원장이 직접 춘천경찰서를 방문해 신생아 육아용품을 전달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2024년부터 육아기본수당을 5세까지로 확대하기로 했으며 전국 최초 분만예정일 6주 전-출산 후 3일까지 머무를 수 있는 ‘안심 스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도내 다자녀 가정 특별지원사업으로 반비다복카드, 대학등록금 지원사업 등 다양한 출산 양육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출생아 수 감소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강원이 -12.8%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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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美 캘리포니아주 주요 기관 방문,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협력 기반 다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G-Frontier Project 추진단’ 파견 기간 증 ~ 13.), 캘리포니아주의 대학 및 기업과 바이오산업 육성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샌프란시스코는 동부의 보스턴과 함께 미국 3대 바이오 클러스터로 꼽히며 주요 기업·기관·연구소가 밀집해 있어 우리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미국 현지시간 1월 11일 오전 캘리포니아주 대학 및 병원을 직접 방문하고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및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기술교류, 기업지원 협력을 골자로 하는 2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LA 할리우드 차병원’을 방문해 병원을 견학한 후, 차병원·바이오그룹의 미국 계열사인‘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에는 차병원·바이오그룹 차광렬 글로벌종합연구소장과 차원태 마티카바이오테크놀로지 이사 등이 참석해 도와의 강한 협력 의지를 보여줬다.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는 세포 유전자 치료제 위탁개발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로 최근 설비확충 추진 및 자체세포주‘마티맥스 개발 등 많은 성과를 내고 있어 우리 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위한 안정적 교두보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및 오톰과도 협약식을 이어갔다.
강원자치도는 서던 캘리포니아대학교 및 ㈜오톰과의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 활성화 및 우수 인재 양성,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양국 대학·기업 간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바이오는 춘천과 원주를 중심으로 키워온 강원자치도 3대 핵심산업 중 하나로 2주 전엔 규제자유특구 시즌 2 라고 할 수 있는 글로벌 혁신 특구로 선정되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고 전하는 한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 그리고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과의 업무협약은 앞으로 글로벌 혁신특구에 많은 기업들이 들어오고 또 많은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는 데 날개가 되어 줄 것”이라며 “무엇보다 이번 MOU를 바탕으로 강원자치도에 바이오 국가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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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결과 발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새 학기 중학교로 진학하는 초등학생들에 대한 ‘2024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중학교 입학 배정 대상학생은 남자 6,365명, 여자 5,907명 등 모두 12,272명으로 작년 12,323명과 비교해 51명이 감소했다.
춘천을 비롯한 8개 시·군의 학교군 배정 대상 학생은 9,112명으로 추첨 결과 1지망 학교에 배정된 학생은 90.76%이다.
거리·교통이 통학상 극히 불편해 무추첨 배정하는 중학구의 경우 3,160명의 학생이 주소지에 따라 해당 학교에 배정받았다.
학교군 배정 대상 학생 중 체육특기자, 특수교육대상자, 다자녀가정 학생 등은 희망 학교에 우선 배정됐고 그 외 추첨 대상 학생들은 1지망에서 최대 6지망까지 희망을 받아 각 교육지원청 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회에서 나이스 기반 중학교 입학 배정프로그램을 통해 추첨 배정했다.
한편 이번 배정 후 타 시·도 전입 등 거주지 이전 학생, 임의배정 학생, 부 또는 모가 교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학교에 배정된 학생 등을 대상으로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교육지원청별로 재배정 원서를 접수하며 2월 8일 재배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김성호 행정과장은 “배정 결과는 교육지원청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입학 등록 기간으로 지역별 입학등록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 입학 등록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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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묵 자원회복 기대감 높아져’
‘도루묵 자원회복 기대감 높아져’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2023년 연간 어획량이 전년대비 35% 수준에 미치고 있는 도루묵의 자원회복을 위해 지난해 추진한 “도루묵 자원회복 사업” 해역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이식 모자반에 도루묵알이 부착되는 등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도루묵 자원회복을 위한 모자반 이식은 지난해 11~12월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동해안 연안해역 3개소 수심 약 5~7m에 개소당 1,000m 내외로 시설을 완료했으며 12월 중순부터 모자반 이식 해역에 대한 수중 모니터링 결과 3개소 모두 도루묵알이 부착된 것을 확인했다.
또한, 산란장 조성과 더불어 추진되고 있는 “도루묵 인공종자생산”은 이미 확보된 종자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중순경부터 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 도루묵 수정란을 관리 중에 있으며 금년도 3~4월이면 3cm급 도루묵 종자 10만 마리 이상을 동해 연안에 방류하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 관계자는“금번 도루묵 산란장 조성 및 종자방류를 통한 점진적인 자원회복 효과를 기대하며 사업량을 늘려갈 계획으로 도루묵을 비롯한 연안 수산생물의 서식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자원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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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주~원주 복선전철 착공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이 1월 12일 서원주역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2011년 4월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이다.
총 사업량은 22.2km로 2개 공구로 나누어 착공하고 2027년 개통 예정으로 동서축 철도 단절구간을 연결해 수도권과 강원권 간 직접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철도교통편의를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기 남부지역인 성남, 수원뿐만 아니라 서울 강남권인 수서에서 원주까지 직통으로 연결되면 수도권으로의 접근이 더 용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공사 종점인 서원주역은 중앙선과 경강선의 분기점이 되어 서울에서 강릉, 동해, 경북 등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부각되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사업 착공식에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정정래 한국철도공사 부사장,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박정하 국회의원, 송기헌 국회의원, 원강수 원주시장, 이충우 여주시장,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봉용 건설교통국장은 “국토교통부 및 국가철도공단과 지속적인 협의와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통해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사업뿐만 아니라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 강릉~제진 철도 건설 사업도 2027년 동시 개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는 등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철도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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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최초 실시, 강원진학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예비 고1 진학캠프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강릉교육지원청에서 ‘강원진학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예비 고1 진학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진학캠프는 학생들의 교육적 경험 확대와 학습의 연속성을 위해 예비 고1 학생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대학입학전형의 이해, 학업동기 향상을 목표로 하며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다.
‘강원진학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예비 고1 진학캠프’는 전년에 발표한 ‘공교육 경쟁력 제고 중등 학력향상 종합계획’에 따라 교육과정 학습도약시기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권역별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서는 진학전문관이 진행하는 ‘대학입시의 이해’ 해당 권역별 고교 교사가 진행하는 ‘학력 진학을 위한 첫걸음’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교사단이 진행하는 ‘고교생활 사용설명서’ 등 2일간 총 5개의 강좌가 이어진다.
한편 원주권역은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원주교육지원청에서 춘천권역은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춘천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한다.
허남호 중등교육과장은 “예비 고1 진학캠프는 올해 처음 진행되는 사업이지만 권역별로 예상했던 학생 수보다 더 많은 학생이 신청했다”며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은 만큼 학교급 전환기에 집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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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입과일 등 과일류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수입과일에서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도내 유통 과일류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초 도내 유통 중인 수입과일 등 과일류 2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19건은 기준‘적합’했으나, 필리핀산‘망고’1건에서 살충제 성분 잔류농약이 기준치의 4 ~ 21배 높게 검출됐다.
수입과일의 우리나라 과일 소비시장 점유율이 30%에 달하고 장거리 운반 및 보관을 위해 유통과정 중 보존제나 살충제 등 농약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고 국가별 농약사용 지침이 다르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1~11월까지 도내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과일류 중 국내 대표 저장과일 수입과일 등 수거해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신속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 받은 농산물은 즉각 부적합긴급통보시스템에 등록하고 해당시군,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담당기관에 통보해 즉시 유통이 차단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요청할 예정이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소비량이 급증하는 수입과일 등 과일류 의 잔류농약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농산물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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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언어활동으로 여는 신나는 우리 교실
다양한 언어활동으로 여는 신나는 우리 교실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10일부터 12일까지 본원 누리봄에서 도내 국·공·사립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2019 개정 누리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원의 언어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유아 문해력 증진을 위한 유아 언어활동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를 통해 ‘하브루타’ 질문 놀이의 이해 언어발달을 지원하는 질문 놀이터 디자인 그림책과 미디어를 활용한 질문 놀이 실제 방안을 공유한다.
이외에도 놀이를 촉진하는 질문 놀이 모형 그림책으로 하는 언어예술활동 시로 하는 말놀이 자연놀이 그림책 질문과 누리과정 5개 영역 놀이 실행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현숙 원장은 “유아교육은 놀이중심 교육과정과 언어발달 지원으로 공교육의 기초를 다진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교사 연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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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화올림픽 전시 개막, “지구를 구하는 멋진 이야기들”23일간의 대장정 시작
2024 문화올림픽 전시 개막, “지구를 구하는 멋진 이야기들”23일간의 대장정 시작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문화올림픽 전시프로그램 ‘지구를 구하는 멋진 이야기들’이 1월 10일 오후 2시 평창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2월 1일까지 대관령트레이닝센터 및 경포해변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청소년을 주 관람층으로 두고 ‘생물다양성’, ‘기후 위기’, ‘지속 가능성’ 등 세부 주제를 토대로 우리가 사는 생태계의 중요성, 글로벌 이슈인 환경문제와 미래를 위한 그린 액티비티 담론이 다루어진다.
국외 작가 5개국 5명, 국내 작가 21팀의 작품 총 28점을 만나 볼 수 있다.
평창 대관령트레이닝센터에서의 전시 “미래로 가는 디지털 강원”은 총 18개의 강원 지역을 아우르는 예술, 문화, 역사적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을 “디지털 콘텐츠화”해 작품으로 선보인다.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관동팔경의 아름다운 경승지 속 다양한 문화유산을 상상의 풍경으로 구현한 이예승의 "증강 팔경", 강원지역의 무형문화재를 주제로 삼은 김기라의 "아리랑_정선"과 "비나이나비나이다_강릉 관노가면극_바람이 불고 지나간 듯", 노진아의 강원특별자치도를 여행하는 대화형 인공지능 로봇거북이 "오로라", 강릉농악, 평창둔전평농악, 동해망상농악 등을 재현하는 로그의 참여형 인터랙티브 작품"신명", ‘황병산 사냥놀이’에 등장하는 ‘서낭당’을 모티브로 한 배준형의 "헤리토이드: 스트리머로 활동하는 문화재 요정이 구독자 수가 마땅치 않자, 차원 이동 게이트를 열기로 한 모양이다." 등 7팀 작가의 디지털 아트를 만나볼 수 있다.
강릉 경포해변에서 진행되는 바닷가 갤러리의 전시 “지구를 지키는 공생의 강원”에는 글로벌 이슈인 ‘환경 문제와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한, 생물다양성, 기후 변화 및 위기, 환경 문제 등을 다루는 다양한 야외 설치 작품이 전시된다.
총 19명으로 구성되는 본 전시는 지구에 생존하는 모든 종의 다양성을 유지하고 생태계 속에 포함된 여러 개체 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동시에 다양한 생명체가 함께 공존하기 위한 예술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강원 지역의 환경 및 문화를 포함한 지구 환경에 대한 이해를 고양시키고자 기획됐다.
이번 문화올림픽 전시프로그램에서 주목할 점은 다양한 학교 및 지역 연계 프로그램, "함께 협력하는 공감의 강원”이 행사 전에 함께 진행되어 청소년과 지역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사전 지역 홍보와 참여를 높였다는 점이다.
"함께 협력하는 공감의 강원”은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를 통해 완성된 작품을 선보인다.
시민과 일반인이 함께한 공공예술의 일환으로 구성된 본 프로그램은 최수앙과 도마도마식당이 협력한 "플루리버스: 여러 세계로 이루어진 또 하나의 세상", 건축가 최이선과 미래 건축가들이 함께한 "지구를 지키는 파빌리온", 그리고 허정원과 강릉원주대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강원특별자치도 멸종위기의"삼나무말 프로젝트" 및 환경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교환하는 오상훈 건축가와 문화지형연구소 씨티알의 ‘걱정교환소’로 구성된다.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미래를 위한 그린 액티비티를 실천하는 참여 프로그램 "생각을 공유하는 미래의 강원”에서는 친환경, 재활용, 새활용, 멸종위기, 생물다양성 등의 다양한 주제를 토대로 지속가능한 지구의 미래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강원문화유산인 '관동팔경'의 이미지를 재활용 컵에 그려봄으로써 작품의 일부를 완성하는 이예승의 "티룸_팔경"과 경포해변의 주변을 탐험하며 자연의 소리를 수집해 나만의 음반을 제작해보는 강중섭의 "바다소리: 업사이클링 아날로그 음반 만들기", 그리고 리사이클 소재를 활용해 멸종위기인 강원지역의 ‘남방노랑나비’를 만들어보는 소진의 "플라스틱 섬을 구하는 이야기 ", 염원을 담은 복주머니를 한복 재료로 제작해보는 최선희의 "굿나잇 복주머니", 마지막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멸종위기종인 '삼나무말'을 모래사장 위에서 스텐실 판화로 체험해볼 수 있는 허정원의 "삼나무말 스텐실 워크숍"으로 이루어져 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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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감염병 발생 Zero화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에서는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기간1.19.~2.1. 호흡기 감염병 및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와 질병관리청 및 개최시군 보건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 상황을 공유하고 격리 대상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 지원을 통해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며 대회기간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12월 리플릿 1만 매와 KF-94 마스크 2만 매를 조직위원회와 개최 시군에 배부했다.
동계청소년올림픽 감염병 집단발생·확산을 대비한 예비관리시설을 운영해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 발생 시 조기 격리 및 관리를 통해 성공적 대회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예비관리시설은 평창지역과 강릉지역에 각각 1개소씩 지정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했고 대회 시작 전 예비관리시설에 대해 사전에 방역 및 소독을 완료할 예정이다.
겨울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된 사람과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자가 조리한 음식을 통해 확산될 수 있어 사전 예방을 위해 조리종사자에 대한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개최지역 선수촌 식당, 운영요원식당 및 IOC숙박 시설 내 조리종사자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선제검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1월 9일까지 선제검사 470명을 진행해 양성 5건이 검출됐다.
이들은 해당 시군에서 즉시 업무 일시 배제 조치 등 방역조치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시설에서의 감염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다.
대회 시작 전까지 남은 인원에 대해 선제 검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빈대는 감염병을 전파하는 매개체는 아니지만, 올림픽을 개최하는 우리 도 이미지 제고 및 참가 선수의 경기력에 영향이 없도록 선수촌 및 운영요원 숙소 등에 대해 1.2.~1.5.기간 민관합동점검을 추진했다.
빈대 특성상 매트리스, 벽지 등 틈새에 성충, 유충, 알이 숨어 있을 수 있어, 세밀한 점검이 필요해 한국방역협회 강원지회와 함께 도 및 개최시군 총 16개 점검반을 구성해 사용객실 중 다인실 객실 625실에 대해 표본점검을 실시했으며 빈대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경희 도 복지보건국장은 “지난 세계산림엑스포 기간 체계적인 감염병 예방대책 추진을 통해 단 한 건의 감염병 발생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듯이, 202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를 대비해 보다 강화된 감염병 예방대책을 추진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