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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유기동물 임시보호제 및 입양비지원 사업 시행
2024년 유기동물 임시보호제 및 입양비지원 사업 시행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내 유기동물 발생 증가와 입양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기동물 임시보호제’ 및 ‘입양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기동물 임시보호제’는 유기동물이 단기간 내에 안락사 되지 않도록 민간 등에서 최대 50일까지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게 임시보호하는 제도로 올해는 7개 시군이 참여한다.
‘입양비 지원 사업’은 유기동물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입양자에게 예방접종비, 미용비, 동물등록비, 펫보험가입비 등 최대 25만원을 지원하며 ‘18년 이후 현재까지 1,121마리에 대해 지원했다.
안재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더 나아가서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강원특별자치도 만들 수 있도록 도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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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도청공무원노조,‘상생협력 공동선언문’체결
강원특별자치도-도청공무원노조,‘상생협력 공동선언문’체결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은 2월 13일 오전 11시 30분 노조간부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간 미래비전 공유 및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 선언문’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의 목적은 노사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공동의 핵심가치를 대내외에 알림으로써 노사간 실질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바람직한 공무원 노사관계 발전모델을 정립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서 노사는 ‘도민에게 신뢰받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상생·협력의 공직 노사문화 구축’을 미래비전으로 설정하고 조합원 이익과 공공이익을 함께 중시하는 합리적인 공직 노사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신바람 나는 건강한 일터’, ‘생산적 조직문화’, ‘공공서비스 개선’, ‘사회적 책임’을 노사가 지향하는 4대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조직내부의 갈등적 이슈에 대한 적극적 의견수렴, 구성원이 효율적·수평적·창의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여건 조성, 공공서비스 개선에 기여하는 우수사례 발굴·추진,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 추진 등에 노사가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19년에 있었던 노사간 상생협력 협약을 발전시킨 두 번째 상생협력 협약이자,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이후 노사간 최초로 체결한 상생협력 협약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조직내부의 상생협력을 넘어 공직 노사문화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면서 ”일 열심히 하는 노 덕분에 도정이 원활하게 운영 되고 있다 앞으로도 신나게 일하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상생협력 협약을 계기로 생산적이고 성숙된 노사관계를 강원특별자치도청 고유의 노사문화로 정착·발전시키고 이러한 노사문화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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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초·중·고 학급편성 확정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2024학년도 초·중·고 학급 수를 △초등학교 4,149학급 △중학교 1,631학급 △고등학교 1,713학급 등 총 7,493학급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도내 학급 수는 지난해보다 △초등학교 91학급 감소 △중학교 9학급 증가 △고등학교 10학급 감소로 전체적으로는 92학급이 감소했다.
초등학교 학생 수는 지난해 69,388명에서 올해 66,049명으로 3,339명이 감소함에 따라 시지역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을 25명에서 24명으로 1명 줄였으며 기타 지역 23명과 1학년 학생 수 20명 상한 적용은 그대로 유지한다.
지역별 학생 수는 △춘천 △원주 △강릉 △속초양양 △동해 △태백 △삼척 등 16개 시·군 지역에서 줄어든 반면, △인제군은 학생 수가 소폭 증가했다.
학급 수는 초등학교 1학년 20명 상한 배치에 따른 28학급 증설을 포함했음에도 △춘천 △원주 △강릉 △속초양양 △동해 △태백 등 14개 시·군 지역에서 줄었으며 삼척과 화천은 변동이 없고 양구는 1학급이 증가했다.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배치 학급은 춘천 춘천초를 포함한 28학급이며 지역별로는 △춘천 5학급 △원주 14학급 △강릉 5학급, 그 외 지역은 4학급으로 나타났다.
소규모 학교 가운데 춘천 당림초를 포함한 22개교는 신입생이 없으며 원주 비두초를 포함한 19개교는 신입생이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교 학생 수는 지난해 36,873명에서 올해 37,007명으로 134명이 증가함에 따라, 신입생 학급당 학생 수는 전년과 동일하게 전 지역 28명을 유지한다.
지역별 학생 수는 △춘천 △원주 △속초양양 △동해 등 도내 10개 시·군에서 증가한 반면, △강릉 △홍천 △평창 등 7개 시·군은 학생 수가 다소 감소했다.
학급 수는 춘천이 전년 대비 8학급 증가해 증가 폭이 가장 크며 원주는 7학급이 증가했고 동해, 삼척 등 5개 지역은 1~2학급이 증가했다.
속초양양과 철원 등 5개 지역은 변동이 없으며 강릉, 태백, 평창, 정선이 1~3학급이 감소했고 횡성이 4학급 감소로 가장 많이 감소했다.
소규모 학교 가운데 평창 미탄중과 정선 화동중이 신입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교생 10명 이하 중학교는 삼척 가곡중 등 9개교로 나타났다.
고등학교 전체 학생 수는 지난해 36,808명에서 올해 36,832명으로 24명이 증가했으며 지역별 학급당 학생 수 조정과 특성화고 재구조화 등을 통해 전체 학급 수는 지난해보다 10학급이 감소해 1,713학급으로 편성했다.
지역별 학생 수는 △춘천 △원주 등 5개 시·군에서 증가했으나, △강릉 △삼척 등 도내 11개 시·군에서 소폭 감소했다.
60명 이하 소규모 고등학교는 태백 철암고를 포함한 19개교이며 전교생 10명 이하인 학교는 삼척 가곡고 한 곳으로 나타났다.
영월 상동고는 지난해 신입생이 없어 자연 폐교 위기에 놓였으나 16명이 입학함에 따라 전교생 28명이 됐다.
김성호 행정과장은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일시적인 학생 수 증가를 보이고 있는 반면, 초등학교의 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학급당 학생 수의 정원 감축 요구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향후 학생 수 추이, 교실 여건, 교원정원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급별 학급당 적정 학생 수 기준을 마련해 교육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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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제자유구역청, 설맞이 훈훈한 기부활동 펼쳐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설맞이 훈훈한 기부활동 펼쳐
[충청뉴스큐]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설날 연휴를 앞둔 2월 8일 동해시장애인주간보호소와 해맑은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물품을 전달하는 등 위문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위문활동에는 심영섭 청장을 비롯한 청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겨우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각종 위문물품을 기부했다.
특히 2023년 녹색제품 구매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시상금 55만원을 전부 위문물품 구매에 보태며 사회환원을 위한 직원들의 뜻깊은 선행이 있기도 했다.
심영섭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은 “앞으로도 틈틈이 더불어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참여해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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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2024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30개 과목에 1,903명이 지원했으며 제1차 시험 합격자 351명을 대상으로 제2차 시험을 실시 한 결과 224명이 최종 합격했다.
과목별 최종 합격 인원은 △국어 16명 △수학 14명 △물리 2명 △화학 4명 △생물 1명 △지구과학 1명 △일반사회 1명 △역사 2명 △지리 4명 △도덕·윤리 9명 △체육 18명 △음악 5명 △미술 7명 △한문 5명 △영어 14명 △일본어 1명 △기술 6명 △가정 11명 △식물자원·조경 1명 △정보·컴퓨터 7명 △전기 3명 △전자 3명 △기계 4명 △건설 2명 △상업 4명 △특수 14명 △보건 21명 △사서 5명 △전문상담 15명 △영양 24명이다.
최종 합격 여부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임용후보자 등록과 관련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채용-인사/시험정보-임용시험-교원임용시험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최종 합격자는 13일과 14일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방문해 임용 관련 각종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15일부터 27일까지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신규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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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
원강수 원주시장,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
[충청뉴스큐] 원강수 원주시장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원장 등과 함께 7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체결한 ‘강원-삼성 반도체산업 발전 협력 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으며 박승희 삼정전자사장과 DS부문 임원들이 참석했다.
1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는 강원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원주에 건립되는‘반도체 교육센터’의 인프라 구축 및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됐다.
환담을 마친 후에는 평택캠퍼스 1공장 생산라인을 견학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가 삼성전자 반도체 생태계에 편입해 국가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중부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원주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 학성동 469-1번지에 건립되는‘반도체 교육센터’는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올해 11월 착공할 예정이며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연 1,060명의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계획하고 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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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동물방역, 반려동물 보호·관리, 축산물 위생·안전 분야에 총 566억원 투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는 “동물방역, 반려동물보호·복지 및 축산물 위생·안전” 분야에 총 사업비 566억원을 투입해 동물방역 체계 고도화, 동물복지 강화, 축산물 안전사고 제로화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동물방역 분야는 △거점세척소독시설 등 차단방역 시스템 구축, △농가 질병유입 차단 방역인프라 구축, △구제역·럼피스킨 예방접종, △질병관리 컨설팅 지원, △인수공통전염병 조기발견 감시체계 강화, △생산성저하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지원, △소규모 농가 공동방제 지원, △전염병발생 피해 체계적 사후관리, △가축질병 정밀검사 강화, △꿀벌 질병 예방관리 등 가축전염병 대응체계 고도화로 농가 피해 최소, 인수공통전염병 청정기반 조성으로 도민 공중보건 향상을 위해 총 403억원을 투입 반려동물 분야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공간 조성, △유기동물 보호시설 환경 개선, △유실·유기동물 보호⸱관리, △입양비 지원 등 동물 보호·복지 및 관리 강화 등 강원형 반려동물 복지 종합 시스템 구축을 위해 126억원을 투입 축산물 분야는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체계 구축, △축산농가 및 작업장 안전관리인증기준 지원, △축산물 위생감시 및 안전성 검사 강화 등 축산물 안전사고 제로화, 도민 안심 먹거리 제공을 위해 37억원을 투입해 중점 추진한다.
또한 ‘△양봉농가 질병관리 지원, △럼피스킨 백신접종 지원, △돼지 가축전염병 검사용 시료 채취지원’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체계적인 가축질병 관리를 강화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안재완 동물방역과장은, “2024년도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 사전예방과 신속 대응으로 가축전염병 발생 최소화, 반려인구 1,500만 시대에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 및 강원형 반려산업 인프라 구축,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통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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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LPG충전소 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공 합동 결의대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자치도는 2월 7일 도내 LPG충전소의 사고예방을 위한 민관공 합동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1월 1일 발생한 “평창 LPG충전소 폭발·화재 사고”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및 영동지사, 도내 18개 시·군 가스담당 공무원, 한국LPG산업협회 및 강원권 탱크로리충전소 20여 개 사업자가 참여한다.
강원자치도는 최근 2년간 가스사업자의 가스 3법 위반 사항 및 행정처분 사례를 소개하며 불법행위 적발 시 즉각 행정조치를 취해 제2의 가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가스 3법 :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도시가스사업법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는 충전사업자 등에게 최근 사고의 주원인이 되는 가스운반차량의 오발진을 포함한 이·충전 미준수작업 사례를 다시 한번 상기시켜, 노후 가스시설의 예방정비와 운반차량 재검사의 수검 기한 준수 등의 가스관계법령 준수를 강조한다.
또한, LPG산업협회 및 충전사업자 등은 LPG충전소 폭발사고의 주 원인으로 파악된 인적오류에 대한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자 및 가스운반자 교육 내용 내실화 등과 위해발생 조치훈련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강원자치도 에너지정책과장 최종훈은“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LPG업계에 다시 한번 가스안전 의식을 상기시키고 민·관·공의 유기적인 가스안전관리 체계를 확보함으로써 유사사고의 재발방지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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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24년 사료제조업체 품질 및 안전성 검사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양축농가 등 소비자 보호와 안전성 강화를 위해 도내 사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사료 제조업체 검사 및 사료 검정을 추진한다.
도내 사료 제조업체 409개소에 대해 사료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사료검사는 서류검사와 현물검사로 나누어 실시한다.
서류 검사는 사료 검정 기관이 발행한 검정 증명서를 통해 제조업체가 등록한 영양성분과 안전성 관련 물질의 주기적 품질관리 여부, 사료제조업체 관계장부를 통해 적정 원료 사용 및 사료제조업체 중점시설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현물 검사는 업체에서 생산한 사료를 무작위로 수거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에 영양소 및 안전성 관련 성분 분석을 의뢰해, 등록성분의 허용오차범위 또는 유해물질의 허용기준을 벗어나는 경우 과징금, 영업정지, 고발 조치, 해당 제품 폐기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4개소가 관련 규정 위반으로 과징금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에서는 “지속적인 사료검사를 통해 업체에 준수사항 등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사료업체에 대한 사료검사를 강화하며 도내 사료제조업체에는 사료성분등록, 수출사료 영문증명서 발급 등 행정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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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태백시, 한국세무금융고 육성 및 협약형특성화고 추진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11시, 태백시와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한국세무금융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관내 관공서 3곳, 금융기관 7곳, 세무회계법인 3곳, 기업체 2곳 등 15개 컨소시엄으로 대규모 협약을 체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이상호 태백시장 △심재성 태백교육장 △이인희 황지정산고등학교장 △임형태 삼척세무서장 △박용해 태백우체국장 △김준태 NH농협태백시지부장 △함동진 KB국민은행태백지점장 △윤정아 신한은행태백지점장 △김병두 태백농업협동조합장 △김석수 태백새마을금고이사장 △임용훈 한마음신용협동조합이사장 △장종호 세무사 △최순영 세무사 △한민호 회계사 △김영윤 오투리조트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세무금융 분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서에는 △학교의 교육계획과 취업-성장-정주 지원 △교육플랜 이행 거버넌스 구축 △교육플랜 실현 시설 및 자원 투자 △최신식 기숙사 신축 △한국세무금융고 신설을 위한 제반 사항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황지정산고는 금년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도 추진한다.
신경호 교육감은 “한국세무금융고를 졸업한 우수한 학생들이 지역의 좋은 일자리에 취업해 정주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다”며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를 통해 학교와 지역의 지속 발전이 가능한 모델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