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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명 결정 본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의 지명 결정이 본격 추진된다.
지난 6월 11일 지명을 결정하는 주체를 시도지사로 명시하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 시행됐고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11월 3일 ‘강원특별자치도 지명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공포 시행됨에 따라 자연지형 및 인공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지명 결정이 본격 추진되게 됐다.
지금까지 지명 결정은 시군 지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도 지명위원회에 이어 최종 국가 지명위원회 심의·의결까지 3심으로 진행됨에 따라 지명 결정에 평균 2년 정도 소요되고 행정상 비효율 등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 지명제도 개선으로 지명을 사용하는 주요 현장인 관할 지자체가 스스로 지명을 결정할 수 있게 됐고 도에서 최종적으로 지명을 결정하게 되면 6개월 정도로 단축되어 신속한 지명 결정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다만 시도지사가 결정하는 지명 중에서 영토, 국제관계 등 국익과 관련된 사항, 시도 경계 지명 결정 등은 예외적으로 국가가 결정하게 되고 결정된 지명의 고시 업무는 현행과 같이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시도 지명위원회의 권한 및 기능강화 필요성에 따라 도 지명위원회 위원을 현재 10명에서 15명으로 늘리고 전문성 있는 민간위원 3명을 추가 위촉할 계획이며 법령에서 정한 지명결정 원칙을 준수해 지방분권 중심의 자율성과 통일성 있는 지명 결정 제도가 정착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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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삼척 고속도로 인근 5개 시군 장래 개발계획 131건 발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영월~삼척 고속도로 인근 5개 시군의 장래 개발 계획을 전수 조사한 결과, 총 131건, 32백만㎡, 47.7만명으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도시개발 73건 89만㎡, 산업단지 26건 71만㎡, 관광단지 23건 147만㎡, 체육시설 9건 13만㎡ 등이다.
이번 전수 조사한 장래개발계획은 강원자치도와 동해·태백·삼척·영월·정선 등 5개 시군이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 조사 분석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 조사했다.
이번에 조사된 장래개발계획은 고속도로 개통 시 예상되는 교통량 예측을 증대함으로써 예비타당성 조사의 경제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강원자치도는 교통수요 유발효과가 큰 40여 개의 사업 계획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예타분석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23일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을 만나 “영월~삼척 고속도로는 백두대간을 통과하면서 많은 건설비용으로 경제성이 낮게 평가되고 있다”며 “지역에서 다양한 개발계획이 준비되고 있는 만큼 개통 후에 많은 유발 수요가 있음”을 설명하고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원자치도는 이번 조사된 장래개발계획을 예비타당성 분석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최근 지역 소멸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고속도로 인근 5개 시군의 위기 극복을 위해 꼭 필요한 개발 사업들이 조속히 시행되기 위해서는 영월~삼척 고속도로라는 핵심 기반시설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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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연결 광역철도망 구축사업 추진 탄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춘천연장’과 ‘용문~홍천 광역철도’ 등 도의 핵심 광역철도망 구축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춘천연장’은 11월 6일 윤석열 대통령이 화성 동탄역에서 가진 ‘광역교통 국민간담회’에서 대선 당시 공약했던 춘천까지 연장 의지를 재표명하면서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며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조사를 마치고 11월 3일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하면서 사업이 본격 진행되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춘천연장’과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은 지난 9월 18일 김진태 지사가 직접 국토교통부 장관을 찾아 사업추진을 건의하면서 사업의 막힌 물꼬를 텃다는 반응이다.
수도권 연결 광역철도망 확충은 도정목표인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로 가는 첫 관문이며 영서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국토균형발전 및 국가경쟁력 강화 차원에서도 꼭 필요한 사업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춘천연장’은 당초 인천~남양주 구간으로 예정되어 있던 노선의 종점을 기존 경춘선을 공용해 춘천까지 55.7km를 연장하는 사업이며 춘천역에서 서울역까지 환승없이 55분, 용산역까지는 63분에 이동 가능하며 또한 인천 송도를 포함해 서울 주요 도심을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춘천연장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확충 통합기획 연구’에서 사업타당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야 사업추진이 가능하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양평군 용문면에서 홍천군 홍천읍까지 34.1km의 단선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수도권과 강원특별자치도 중부내륙을 연결해 철도교통 소외 지역을 해소하고 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연말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 내년부터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하게 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수도권 연결 광역철도망의 조기 구축을 위해 사업 추진 당위성을 발굴해 관계기관을 지속 설득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최봉용 건설교통국장은 “수도권 연계 광역철도망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성장과 수도권 강원시대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어렵게 사업의 물꼬를 튼 만큼 후속 행정절차 추진에 도의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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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춘천 스카이컨벤션 그레이스홀에서 도내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미래산업 연계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기관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중소벤처기업청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KOTRA 강원지원단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총 9개 기관이 참석했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우수기업 탐방 우수기업 취업 연계 각종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추진 협력 등이며 일자리 창출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은 강원지역의 미래산업 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자체, 지역 혁신기관 간 유관 사업 연계 및 협력 강화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허남호 중등교육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강원에 안정적으로 정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이 강원지역 직업계고 31교 학생들에게 강원지역의 우수 기업에 취업하는 기회로 확대되고 나아가 고졸 취업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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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유아·놀이중심 언어교육 활동 사례나눔회 실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유치원의 언어교육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공유 기회 마련을 위한 “2023 유아·놀이중심 언어교육 활동 사례나눔회”를 학끼오TV를 통해 온라인 송출한다.
이번 사례나눔회에서는 ‘2023 유아언어교육 교사연구회’가 주축이 되어 1년간 유아언어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실제 현장에 적용한 다채로운 활동을 도내 유치원 교원과 공유한다.
활동 사례는 문해력이 자라는 말놀이 글놀이 그림책을 타고 떠나는 한글여행 질문으로 자라는 아이들 그림책에서 문해력을 찾다 다양한 언어놀이 수업으로 총 5개의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의 언어발달은 의사소통과 사회화를 위한 전제조건이자 성장과 배움의 기본 요소이기에 유아기 언어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례나눔회를 통해 유아·놀이중심 기반의 우수하고 다양한 언어교육 프로그램이 현장에 많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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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제2지구 실시계획 승인, 동해안권 관광거점도시로의 순조로운 출발
망상 제2지구 실시계획 승인, 동해안권 관광거점도시로의 순조로운 출발
[충청뉴스큐]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망상 제2지구 망상글로벌리조트 조성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23.11.30.일자로 고시한다고밝혔다.
망상 제2지구 망상글로벌리조트 조성 개발사업은 망상동 724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약 222,734㎡에 지하 5층, 지상 34층 규모로 프리미엄호텔, 테라스형 콘도, 아트뮤지엄, 북카페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개발사업시행자인 엠에스호텔앤리조트는 전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금번, 실시계획 승인 후 사업부지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2025년 11월까지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 말 건축물 공사를 착공 시작으로 2028년 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그간, 망상 제2지구내 세계적인 하얏트호텔그룹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 및 하얏트 알릴라 빌라 호텔을 런칭하기 위해 경영위탁계약을 ‘22년 12월 체결했고 지난 8월 2일 스테펀호 하얏트그룹 아시아퍼시픽 총괄사장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과 동해시를 방문해 운영계획과 설계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번 망상 제2지구 실시계획 승인을 위해 그간 경제자유구역청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청이 개청된 이후 10년 만에 망상지구 개발사업 최초로 망상 제3지구 실시계획 승인 되는 성과를 이뤘고 현재 건축물에 대한 해외 컨셉 설계를 완료하고 실시설계 추진하는 등 순항 중에 있다.
금번 망상 2지구 실시계획 승인을 위해 동해시와의 실무협의회,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위한 원주지방환경청 방문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한 40개 기관 의제 협의 및 개별법에 따른 환경·교통·재해 등 필요한 행정절차 협의 완료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또한, 실시계획 승인 전 경자청과 개발사업시행자 합동회의에서 향후 경자청 주관 추진상황 검증단 운영, 정기적인 실무협의회 개최를 통해 기반시설 공사와 건축설계 등 원활한 사업진행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심영섭 청장은 “망상지구의 성공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느냐에 사활이 걸린 문제다”고 강조하면서 “금번 망상 제2지구 실시계획 승인은 망상지구 성공개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시작에 불과할 뿐”이며 “정상 성공 궤도에 진입하기 위해 동자청 전 직원이 합심해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의 세계적인 관광지역 개발이라는 명실상부한 동해안권 관광거점도시로 발돋음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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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강원 관광, ‘역시나 가을에도 강원’ 도내 단풍 명소 인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10월 관광객은 약 1,393만여명으로 전월대비 3%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지인 고성을 방문한 관광객은 약 1,334,128명으로 전년대비 6.4%가 증가해 도내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10월 외국인 관광객 수는 66,004명으로 전년대비 105%, 전월대비 33% 증가했는데, 국가별로는 태국, 대만, 러시아, 홍콩 국적의 관광객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0월 관광소비는 약2,047억원으로 전년대비 약1.9% 소폭 감소했으나, 전월대비로는 약 18.2%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음식, 숙박, 레저, 교통에서 모두 전월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눈여겨볼 관광지 분석에 따르면, 홍천 ‘은행나무 숲’의 방문객은 전년대비 약 46.15% 증가했는데, 단풍여행객의 SNS 인증 명소로 관심을 받았고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 방문객은 전월대비 약 105.36% 증가했는데, 50~60대 방문객 비율이 4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와 단풍시즌 시너지효과가 분명히 드러난 것으로 분석된다.
정선 ‘도롱이 연못’의 방문객은 56,761명으로 전년대비 582.56%, 전월대비 103.60% 증가했다.
이는, 도와 재단이 함께한 운탄고도 연계 마케팅활동으로 인지도가 상승하고 가을철 단풍관광객 트레킹 수요가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겨울 관광시즌과 다가올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 지원을 해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 ’이라고 밝혔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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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복 위원장, “수산물 안전성조사 조례안”발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일본이 지난 8월 자국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해양 방류를 시작하면서 수산물 전반에 대한 전국민적 우려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안전성 조사 및 상품성 향상을 골자로 하는 조례 제정이 추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는 11.29일 제324회 정례회 제6차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수산물 안전성조사 등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김용복 농림수산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안전성 조사와 품질 관리 강화 등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상품성 향상을 통한 어업인 소득 향상과 소비자 보호에 기여하겠다는 게 제정 취지이자 주된 목적이다.
조례안에는 이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안전관리와 시료 수거 및 조사를 위한 근거 규정을 담았다.
이와 함께, 수산물 안전성 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 사항과 관련 안전 교육 및 홍보 관련 사항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김용복 위원장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도내 어업 생산량은 연간 5만8천371톤 규모이며 금액으로는 3천16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된다.
김용복 위원장은 이날 제안설명을 통해 “11월 현재, 강원을 제외한 바다를 접하고 있는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수산물의 안전성 조사를 위한 근거 규정을 담은 관련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거나, 상위법인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의거해 예산 확보 및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생산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는 물론,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2.15일 제32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공포하게 된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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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유산 콘텐츠 발굴 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강원 문화유산 콘텐츠 발굴 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연구회인 “강원 문화유산 콘텐츠 발굴 연구회”는 지난 29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강원 무형문화유산 콘텐츠 현황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지난 6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의 18개 시·군 중 9개 시·군의 비지정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해 현황을 파악하고 문화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조사하는 강원 무형문화유산 콘텐츠 현황 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강원문화유산 콘텐츠 발굴 연구회 김정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수행기관이 연구 성과에 대해 발표했으며 연구 결과물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강원문화재연구소는 중간보고 시 건의된 의견을 보완하고 강원특별자치도 9개 시·군의 무형문화유산을 28건 선정해 조사 결과를 보고했으며 최종보고회 결과를 반영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정수 회장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잊혀져가는 무형문화유산 콘텐츠를 보전, 전승하기 위해 각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문화재로 지정할 수 있도록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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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양구 럼피스킨 방역대 이동제한 전면 해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0월 23일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소재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해 내려진 방역대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방역조치를 11월 28일부로 해제했다고 밝혔다.
방역대 내 소 사육농장에 대한 백신접종 완료일부터 1개월이 경과하고 4주 이내 추가 발생이 없었으며 11월 28일 발생농장 환경과 방역대 농장의 사육 소에 대한 임상·정밀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루어진 조치이다.
이번 해제 조치로 해당 방역대에 있는 소 농장에서는 생축, 분뇨, 축산차량 등에 대한 이동제한 방역조치가 모두 풀리게 되며 현재 도내 남아있는 럼피스킨 발생 관련 방역대 5개 지역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해제해 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는 럼피스킨 재발 방지를 위한 소 출하·이동 시 사전검사, 소 농장·차량·축산시설에 대한 소독 및 방제 강화 등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히며 소 사육 농장에서는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기본행동 수칙 준수와 사육 소 이상징후 감지 시 즉시 관할 시·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