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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연어 산업화를 통한 글로벌 도시로 도약 선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역점으로 추진하는 연어 산업화의 조기 실현과 연어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강원형 K-연어 비전선포식”을 2023년 11월 20일 양양 남대천 수변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노르웨이 대사, 김진하 양양군수,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잉얄 스카르보이 노르웨이 새먼에볼루션 총괄책임자, 도내 대학총장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서양연어 전시와 연어 활용 제품 전시 등이 꾸며진 연어 존을 구성해 참석자분들에게 연어산업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며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의 강원형 K-연어 산업 경과보고와 김남정 ㈜동원산업 부회장의 연어 육상양식단지 조성사업의 투자보고 이후 2040 강원형 K-연어 비전선포 및 기념 세리모니를 진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아시아 최대·최고의 연어산업화 실현과 전 세계 60조 원의 연어시장 진출을 위해 전국 최초로 대서양연어 완전양식 기술을 성공하고 국내 최초로 대서양연어 수정란 수입 성공, ㈜동원산업 연어 양식 산업단지 승인, 강원형 K-연어 전문연구시설 조성, 연어 질병 국가 연구시설을 유치하는 등 대형프로젝트를 선도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연어 산업화 전략과 실행목표 달성을 위해 이날 행사에서 “K-연어 산업화를 통한 글로벌 도시로 도약“ 이라는 2040 강원형 K-연어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며 단계연어 스마트양식 생산체계 구축 및 기술력 강화, 단계연어 융복합 산업 생태계 조성, 단계연어 수출 활성화 및 세계화라는 3개 분야 목표를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2030년까지 테스트베드, 양식산업단지, 질병예방 연구센터, 수산식품 클러스터, 연어 산업화 연구개발 등 1단계 연어 스마트양식 생산체계 구축 및 기술력 강화를 추진해 나가고 2035년까지 연어 전후방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단지 클러스터를 확장 조성해 2단계 완성 후, 2040년까지 브랜드 개발 및 글로벌 홍보 강화를 통해 3단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추진 중인 테스트베드는 금년 11월말 착공해 2024년도까지 준공할 계획이며 아시아 최대 규모로 구축되는 케이스마트양식의 연어 육상양식단지는 2024년 봄에 착공해 2025년 하반기에 국내산 대서양연어를 출하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비전 선포식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연어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 세계 60조 원의 연어시장 선점을 위해 강원형 K-연어 산업화를 반드시 실현해 강원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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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업무협약 체결
강원자치도‘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시, 한국동서발전, 대우건설, 제아이엔지와 11월 17일 강원자치도청에서‘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와 심규언 동해시장,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대표이사,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박인규 제아이엔지 대표가 참석해 동해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의 성공적인 추진과 강원자치도 청정수소 산업육성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된다.
정부의 탄소중립 및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청정수소에 대한 기업의 투자 및 연구개발, 상용화가 활발해지면서 청정수소 세계시장 규모는 2050년에는 1,810조 원으로 전 세계 수소시장의 8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청정수소 발전 의무화, 청정수소 인증제 등 정부의 정책과 제도가 마련되면 청정수소 시장은 한층 더 성장할 전망이다.
강원자치도는 청정수소 시장에 맞춰 수전해 기반 청정수소 생산, 저장탱크 및 압축설비, 출하용 튜브트레일러 활용을 통한 저장·운송, 인근 충전소·국방과학연구원에 수소를 활용하는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청정수소 생산기지 선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사업은 동해 수전해 기반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으로 태양광과 바이오매스 발전전력을 연계, 수전해 기술을 활용해 하루에 1톤의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각 기관별로 우선, 한국동서발전은 재생에너지 생산·공급, 설비 운영 등 사업을 총괄하고 대우건설은 생산기지·출하설비를 구축하며 제아이엔지는 생산기지 설계와 운영관리에 참여한다.
강원자치도와 동해시는 인·허가, 행·재정지원과 수소 활용처 발굴에 적극 협력한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자치도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의 강점을 활용해, ‘청정수소 산업’과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청정수소 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수소공급 안정화와 비용절감 등 도민 생활여건 개선에도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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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내년도 국비확보 위해 막바지 총력전 돌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1월 16일 정부예산안을 심의 중인 국회를 찾아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막바지 설득 작업에 나섰다.
김 지사는 서삼석 예결위원장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희곤 예결소위 위원을 차례로 만나 10대 주요 현안 사업, 702억원의 증액예산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하나씩 세세하게 설명했다.
10대 주요 증액예산은 강원 오페라하우스 건립, 춘천 소양8교 건설, 제2경춘국도 건설,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 미래차 전장부품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 구축, 디지털 바이오칩 실용화 플랫폼 구축, 수소·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전기차 성능복원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스템 구축, 강원 국가보훈광장 조성, 해양심층수 다목적 이용 취수시설 구축이다.
이후, 국회 소통관에 설치된 국비확보 현장상황실에서 예산 반영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회의를 가졌고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철규, 노용호, 이양수, 한기호 의원을 찾아가 국회 심의단계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으며 특히 예결소위 위원인 허영 의원과는 국회에서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우리 도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여야 없이 원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김 지사는 국회 심의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국회와 실무부처인 기재부 간의 소통이 이뤄지는 점을 고려해 김완섭 기재부 2차관과 김동일 예산실장, 황순관 경제예산심의관 등 기재부 간부도 만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고 어려운 재정여건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예산안 반영에 대한 감사인사도 전했다.
한편 김 지사는 국회에서 최응천 문화재청장을 만나 명예도민증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유네스코 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왕조의궤가 110년 만에 본래 자리인 강원 오대산으로 복귀하는데 기여한 공이 커 명예도민으로 선정됐다.
김진태 도지사는 “내년도 국비 예산안 확정시까지 지속적으로 국회를 찾아 도 주요현안으로 건의한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 될 수 있도록 상황을 주시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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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함께하는 AI교육, 미래인재 양성에 한 걸음 더
학부모와 함께하는 AI교육, 미래인재 양성에 한 걸음 더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11월 17일과 23일 ‘챗GPT 이후 세상의 변화, 그리고 교육’을 주제로 도내 학부모 대상 인공지능 교육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어 인공지능 관련 교육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학부모들과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해 공유하는 등 강원교육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특강에서는 전문가를 초청해 2022년 11월 우리에게 세상의 큰 변화를 느끼게 해줬던 챗GPT 등 인공지능과 관련한 미래사회의 변화를 주제로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미래인재 양성의 중요성 및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이 미래사회에서 차지할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한다.
또한, 이론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체험존 운영을 통해 참여한 학부모들이 직접 인공지능을 체험해 보며 인공지능 관련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특강은 지난 10월 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3회 진행됐으며 11월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17일 강릉 스카이베이호텔 23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총 2회 진행된다.
지난 10월 특강에 참여했던 교직원들은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를 크게 변화시키고 있고 더 큰 변화가 다가올 것이 예상됨에 따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에 대비할 필요가 있고 그러한 점에서 이번 특강은 교직원과 학부모 모두에게 유익하다”고 말했다.
이은숙 교육과학정보원장은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어서 인공지능 교육은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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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기업 ‘더 픽트’ 한국콘텐츠진흥원 2023 지역콘텐츠산업 우수 기업 선정
강원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기업 ‘더 픽트’ 한국콘텐츠진흥원 2023 지역콘텐츠산업 우수 기업 선정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로 개최된 ‘2023 지역콘텐츠산업 성과공유회’에서 2022년 강원문화재단이 지원한 도내 콘텐츠기업 ‘더 픽트’가 우수 지역콘텐츠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춘천 소재 기업인 ‘더 픽트’는 강원문화재단이 2022년 추진한 ‘강원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평창대관령음악제 메타버스형 웹 플랫폼 콘텐츠인 ‘대관령음악제 메타버스’를 개발해 27억 3천만원의 매출과 5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해당 과제개발에는 도내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이앤지테크도 참여했다.
‘강원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은 강원문화재단이 ‘강원 콘텐츠산업 지역거점기관’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특화된 소재를 활용해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도내 콘텐츠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올해까지 18억원, 14개 기업을 지원했다.
강원문화재단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강원 지역콘텐츠산업 지역거점기관’으로 선정된 후 준비기간을 거쳐 2021년 3월 콘텐츠산업팀을 신설해 현재까지 도내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강원 콘텐츠산업 지역거점기관 운영 3년 차 만에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콘텐츠 광역 대표 기관으로서 도내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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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유엔해비타트와 함께 국제연수 역량 해외 전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제기구와 협력해 아태지역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제적인 연수 역량을 해외에 전파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통상과 국제도시훈련센터는 11월 1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유엔해비타트와 협력 사업으로 도시개발분야 공무원과 전문가를 대상으로‘그린 스마트 생태도시’다국가 초청 국제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국제도시훈련센터와 유엔해비타트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 8개국 27명을 초청해 생태도시 모형과 스마트 기술, 정책과 제도를 공유하고 연수생들은 국가별로 생태도시 단지를 설계할 계획이다.
특히 도내 스마트 대학도서관, 교통정보·재난재해 통합관제시스템, 생태하천 복원, 친환경 에너지타운, 환경공원, 폐수처리 등 실제 우수사례 학습, 도내 기업 참여를 통해 실용적인 연수를 제공한다.
연수와 관련해 도 관계자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 가치를 특화한 연수 상품의 개발과 제공을 통해서 우리 도와 연수생 지방정부 간 활발한 지식과 기술 교류 등 해외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도내 기업의 실제 해외 시장 진출과 판로까지 확보할 수 있는 연수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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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편안한 마음으로 실력 발휘 마음껏 하길”수험생 응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는 16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도청 유튜브 특별이를 통해 1만 2천 백여명의 도내 수험생에게 격려와 응원의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김 지사는 수험생들에게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응원했으며 수험생들 뿐 아니라 그동안 수험생 자녀를 위해 뒷바라지를 해온 학부모와 열의를 다해 가르친 선생님에 대한 격려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도에서는 수능 당일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도내 관공서 등에 출근시간 1시간 조정을 요청했고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도내 44개 시험장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점검 등을 완료했다.
김 지사는 “도내 수험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능 당일 수험생 수송과 응급 상황 등 도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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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제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제 돌입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11월 15일부터 4개월간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 예방을 위한 대책기간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11월 15일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기상청, 군, 경찰 등 유관기관과 도 협업부서 및 18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겨울철 재난 대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도로제설, 농업·어업분야 안전관리대책, 한파취약계층 안전관리대책, 동파 방지 대책등 분야별 재난상황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폭설시 제설기관간 협조, 교통통제, 인명구조 등 기관 간 협업할 사항을 논의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1일부터를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시스템구축, 겨울철 재해우려지역과 피해우려 농업·수산·축산시설을 조사, 지정하고 점검을 추진했고 특히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310백만원을 확보해 시군에 대설대비 및 한파저감을 위한 시설 사업비를 지원했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에 마련한 대설·한파 대책이 잘 가동될 수 있도록 기관별로 다시한번 점검하기를 요청”했고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해 선제적 대응을 통한 도민의 인명보호 및 재산피해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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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태백·삼척지역 고용위기지역 및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지정 단계적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국가 경제발전의 초석을 마련하였던 석탄산업이 막을 내리면서 대한석탄공사 3개 광업소 중 화순광업소가 금년 6월에 폐광을 했고 도내 장성광업소와 도계광업소 역시 내년부터 단계적 폐광을 시행한다.
태백시와 삼척시는 80년대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를 보이며 현재 인구소멸 예상도시 중 최상위를 차지할 정도이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대체산업에는 한계가 뚜렷해 획기적인 대체산업 발굴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우리도에 2022년에 추진한 ‘폐광지역 폐광대응연구용역’에 따르면 2024년말 태백 장성광업소, 2025년말 삼척 도계광업소 폐광 시 태백은 지역총생산의 13.6%, 삼척은 9.6%가 증발하고 태백에서는 876명, 삼척에서는 1,685명의 대량실업이 발생할 수 있다고 예측됐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용위기지역 지정” 과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지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와 태백시와 삼척시가 협력해 구직급여, 생활안정자금, 전직·창업지원, 고용촉진지원금, 맞춤형일자리사업 등의 연간 최대 300여 억원의 국비 지원이 가능한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위해 태백고용노동지청에 고용위기지역 지정신청서 협의를 요청 할 계획이다.
고용위기지역 지정은 태백시와 삼척시가 태백고용노동지청 협의 후 강원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고용노동부에 지정 신청을 하게 된다.
고용위기지역 지정시 고용촉진지원금, 맞춤형일자리사업, 생활안정자금 등 국비 확대 혜택이 있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도는 향후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확정되면 해당 지자체와 협의해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지정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일섭 글로벌본부장은 폐광지역 기초자치단체와 힘을 합쳐 대체산업 발굴과 고용위기지역 지정,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지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하며 폐광지역이 석탄산업에서 신산업으로 산업생태계의 변화를 이루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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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개청 100일 성공적인 연착륙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민선 8기 대표 공약 중 하나이자 영동·남부권 도민들의 오랜 숙원인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가 도민들의 기대 속에 개청한 지 100일이 지났다.
개청 초기인 만큼 대내적으로는 내부 시스템 정비를 통한 조기 안정화에 주력하고 대외적으로는 유관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개청 홍보, 제2청사 소관 주요 현안 업무에 대한 점검 및 현장성 강화에 주력했다.
먼저, 제2청사는 2013년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 이후 10년 만에 신설된 대규모 기구로 내부의 빠른 안정화가 성공적인 연착륙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이를 위해 분야별로 각종 업무시스템을 조기에 정비해 초기 업무 혼선을 최소화했다.
실국간 업무 시스템, 청사환경 정비, 청사 보안, 직원들 근무 여건 조성 제2청사가 소재한 도립대학교, 주변 상가,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 협력 방안 발굴 등 또한, 개청과 동시에 18개 시군과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개청 홍보 및 주요 현안 사업 협의를 통해 소통채널을 강화했다.
특히 영동·남부권 시군 및 강원랜드, 관광공사, 수협 등 향후 2청사 운영에 핵심적인 기관들과는 수시로 현안협의 등을 진행하고 있다.
타 시도 지역본부와도 공동 협력사업 발굴, 청사 운영과 관련한 실무협의를 진행 중이다.
다음으로 제2청사 개청을 통해 무엇보다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펼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도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종합민원실’ 운영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으로 개청과 동시에 글로벌관 1층에 종합민원실을 오픈해, 기존 환동해본부에서 처리하던 여권민원 뿐 아니라 제2청사 소관 3개국 업무민원, 자격증발급, 법정민원, 국민신문고 등 일반민원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본청 업무 민원도 접수해 이첩해 주고 있다.
또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어디서나 민원처리제 ’ 운영 등을 통해 민원업무를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민원실 홍보와 기능강화로 영동·남부권 종합민원실로서의 역할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화된 컨트롤타워 구축으로 현안사항 발생에 신속한 대응 또한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 관련 신속한 대처를 통해 매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도민들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수협과 실시간 소통을 통한 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등으로 수산물 소비회복에 발빠르게 대처해 나가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오랜 민원 중에 하나인 삼척 원덕읍 호산항 방파제 낚시터 개방요구에 대해 지난 11월 2일 원덕읍 주민들, 제2청사, 국민 권익위원회, 삼척시가 공동으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해 10년만에 개방하는 것으로 조정안을 이끌어낸 바 있다.
아울러 실국별 핵심 현안 사업들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소에너지 산업육성을 위한 분야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가행탄광 조기폐광에 따른 선제적 대응책 또한 마련하고 있다.
11월 20일에는 41년만에 ‘설악산 오색삭도 사업’이 준공식을 갖게 됐으며 해양 수산의 미래 먹거리 중 대표사업인 ‘K-연어 산업’ 또한 비전 선포를 통해 본격 궤도에 오른다.
이와 같이, 제2청사는 개청 후 100일간 내부 안정화와 주요 현안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금년도 안정화 단계를 거쳐 내년에는 영동·남부권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수립·발표하고 주요 사업들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어 활성화 단계로 도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일섭 글로벌본부장은 “도민들의 많은 기대 속에 제2청사가 개청한 지 100일이 지났다.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제2청사는 영동과 영서의 균형발전을 선도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인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실현에 앞장서 제2청사가 출범한 의미를 잊지 않고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