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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에 한번 피는‘소철꽃’개화”
“백년에 한번 피는‘소철꽃’개화”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사계식물원 내에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소철꽃’이 11월부터 개화했다고 밝혔다.
수십년 만에 한 번 꽃을 피우고 죽기 때문에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소철꽃은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다.
특히 지난 2017년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전에, 2022년에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앞두고 ‘용설란’이 개화하는 등 도내 큰 행사를 앞두고 도립화목원 내에 희귀한 꽃이 핀 적이 있어, 이번 소철꽃의 개화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의 길조가 아니냐며 도민들은 반기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 채병문 원장은 “지난 용설란에 이어 이번에는 소철꽃을 다시볼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경사스러운 일 내년도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의 길조가 되길 기원한다" 며 " 화목원에서 소철꽃을 관람하며 다가올 2024년의 희망을 가지시길 바란다" 전했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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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방위산업협의회 발족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1일 11:00에 춘천 세종호텔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방위산업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한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위원장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위원들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서 도지사 주재로 부위원장 선출, 방위산업 추진계획에 대한 토의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협의회 위원은 육·해·공군, 대학 및 연구기관 등에서 추천을 받아 도지사 등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18명으로 구성했으며 위촉직 위원 15명의 임기는 2023년 11월 21일부터 2025년 11월 20일까지 2년간이다.
협의회는 앞으로 위원들의 국방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의 방위산업 육성계획의 수립·추진, 도내 국방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육성 및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그동안 군사규제에 순응하는 방법으로 국가안보에 기여했다면, 앞으로는 첨단 방위산업 육성이라는 방법으로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러한 도전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발족식 행사에 앞서 2군단에서 실제 운용하고 있는 5종의 드론을 선보인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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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K-연어 산업 민간기업 6500억원 투자 선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전 세계 60조 원에 육박하는 연어시장 선점과 지역경제를 이끌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가기 위해 2023년 11월 20일 양양 남대천 수변공원에서“강원형 K-연어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양수 국회의원,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김진하 양양군수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강원 연어산업 경과보고를 통해“대규모 연어 스마트양식 생산과 연계한 유통가공, 부산물, 신소재 등의 전방산업과 사료, 질병백신, 시스템 등 후방산업을 집중 육성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중추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은 육상 연어양식단지 투자보고를 통해“미래의 식량산업의 해답을 연어 양식에서 찾고 100%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연어 시장의 30%를 국산화하기 위해 6,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최첨단 바이오 기술과 AI 기술 집적시켜 대한민국 육상 양식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동북아 연어 클러스터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강원특별자치도가 선포한 비전은“K-연어 산업화를 통한 글로벌 도시로 도약” 으로 2040년까지 3단계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1단계는 2030년까지 연어 스마트양식 생산체계 구축 및 기술력 강화로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 양식산업 단지, 질병예방 연구센터, 수산식품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2단계로 2035년까지 연어 전·후방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단지 클러스터를 확장 조성한 후, 2040년까지 3단계로 연어 브랜드 개발 및 글로벌 홍보를 강화해 연어 수출 활성화 및 세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2040년까지 연어생산량 20만톤, 세계 5대 연어 생산국 진입, 일자리 창출 3만명을 목표로 강원특별자치도가 K-연어 산업화를 통해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미래 먹거리 산업, 글로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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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고 35%→125% 기적의 비행 시작
한국항공고 35%→125% 기적의 비행 시작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한국항공고등학교 신입생 모집 결과 정원 48명에 60명의 학생이 지원해 125% 지원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항공고의 전신인 태백기계공고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평균 충원율이 48%에 그쳤고 급기야 2023학년도 신입생 충원율은 35%로 폐교 위기까지 몰렸었다.
무늬만 학과 개편을 계속해서 반복해 오던 태백기계공고는 지난해 5월 학교를 근본적으로 개편하는 재구조화 작업에 돌입해, 기존 4개 학과 모두를 항공정비시스템과로 개편한 후 동시에 교명까지 ‘한국항공고등학교’로 변경했다.
도교육청은 한국항공고를 ‘제1기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로 지정해 강도 높은 재구조화와 함께 대대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국내 항공고 중 최대 규모의 격납고 신축과 더불어 경비행기부터 전투기, 헬기, 국제여객기까지 총 11대의 실제 항공기를 보유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명품 항공고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또한 교육부 그린스마트스쿨 사업도 동시에 진행해 최첨단 실습실과 교실동을 동시에 갖추게 된다.
따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학교는 지속 발전하기에 지금보다 미래가 더 밝고 타시도 우수 학생들이 더 많이 찾아올 전망이다.
문명호 교장은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와 석탄 산업에 의존하던 지역경제의 쇠퇴라는 이중적 어려움으로 학생 모집에 너무도 힘들었다”며 “항공고등학교 대전환에 주변의 걱정도 많았지만, 성공에 대한 강한 믿음과 오직 학교와 지역을 살리겠다는 사명감으로 좋은 결과를 얻어 감개무량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국항공고의 입학 원서를 분석해 보면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가 인구소멸지역에 최적의 교육정책임을 알 수 있다.
지원한 60명의 학생 중 타시도 48%, 타지역 40%, 태백지역 12%로 타지역 학생들이 88% 이상으로 훌륭한 인구 유입 효과를 보였다.
또한 전국 41개 학교에서 지원해 68% 비율로 특정 학교의 쏠림 없이 학생 유치의 다양화를 나타냈다.
그뿐만 아니라 중학교 내신 중상위권 학생 비율이 52%로 우수 학생 유치에도 성공한 상황이다.
도교육청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태백시청과 더욱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다.
지난해 이상호 태백시장과 함께 ‘항공정비 전문기업 STX에어로서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학교 시설환경 개선비 지원 타지역 학생 귀향 버스 지원 항공기의 지역 관광산업 활용 등 다양한 사업도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3년 후 미래항공 기술인재들이 대규모로 배출되는 만큼 지역 내 다양한 항공 사업 육성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한국항공고는 지난 7월 선보인 2개의 캐치프레이즈 ‘직업계고인구정책’과 ‘공부 잘하는 강원직업계고’를 모두 실현하고 있다”며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가 타시도 학생 1천명 유치의 마중물이 되고 교육정책이 지역의 경제까지 살리는 이상적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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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강원특별자치도 안전보안관 교육 실시
2023년 하반기 강원특별자치도 안전보안관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11월 17일 정선군 문화예술회관에서 도내 신규 안전보안관 84명을 대상으로 안전보안관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보안관이란 일상생활에 존재하는 위험요소의 안전신고 안전문화 캠페인 및 홍보활동에 참여하는 지역 주민으로 안전교육 과정을 수료한 뒤 재난 예방 활동을 하게 된다.
도내 안전보안관은 지역 여건을 잘 아는 통반장과 안전분야 민간단체 회원 등으로 78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안전보안관의 신고 건수는 10월 말 기준 1,769건이다.
이번 교육은 우리 지역사회에 존재하는 안전무시관행 근절 정책과 안전보안관의 임무 및 역할, 안전신문고 회원가입 및 신고요령을 교육했다.
특히 안전신문고 신고 체험활동을 진행해 일상생활 속 위험 신고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우리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미리 제거하는 안전보안관의 안전신고 활동은 지역 안전문화 정착의 토대가 되기에 안전보안관 지원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검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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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도민의 안전을 지켜준 선행 의인 및 재해 대응 우수공무원 도지사 표창 수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7일 오후 4시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선행 의인 및 자연재해 대응 우수공무원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행의인 표창을 받은 영월소방서 엄주환 소방위는 지난 7월 충북 제천 장평천 인근에서 운동을 하던 중, 물살에 떠내려가 위험에 처한 초등학생 1명을 직접 물속으로 뛰어들어 구했으며 강원개발공사 심광석 경영본부장과 강원특별자치도 치수과 조세권 사무관은, 지난 9월 춘천 삼천동 근처에서 “살려달라”는 구조 요청 소리를 듣고 주위를 살피어 1시간 동안 기계에 손이 끼어 위급한 상황에 처한 사고현장을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 조치와 대처로 시민의 안전한 구조를 도왔다.
또한 자연재해 대응 우수공무원으로 표창을 받은 정선군 유형재, 김가훈 주무관은 지난 7월 정선군 산사태 발생 이틀 전, 산사태 전조 증상이 나타나자 즉시 도로를 통제하고 응급복구를 하는 등 선제적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 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표창을 친수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도민으로서 공직자로서 보여준 여러분들의 용기있는 선행과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작은 보답이나마 하고 싶어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런 사례가 널리 공유되어 사회에 귀감이 되고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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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수학용어 말하기대회 개최
2023 수학용어 말하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18일 강원특별자치도교직원수련원에서 도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3 수학용어 말하기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수학 개념을 나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기회를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신장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학습동기를 유발해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함양하고자 기획됐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교 저학년 5팀 초등학교 고학년 5팀 중학교 9팀은 200여명의 학생·학부모·교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동안 준비했던 실력을 마음껏 펼친다.
진행방식은 동학년 학생 1명 또는 2명으로 구성된 참가팀이 교육과정 내에서 배웠던 수학용어에 대해 3분간 발표한 후 전문심사위원의 질의에 3분간 응답하는 형태이다.
초등학생팀의 발표 주제는 달력 속 수학 규칙 시각과 시간 평균과 가능성 다각형 하트로 사랑 쟁취하기이며 중학생팀은 삼각형의 외심을 이용해 토끼 찾기 사격 속에 숨어 있는 통계 등으로 다양한 수학 개념을 학생의 시선으로 엿보는 기회가 된다.
이번 행사는 2023 수학용어 말하기 본선대회 외에도 3인 3색 융합교육 콘서트 수학 방탈출 버스 등 다양한 수학 행사를 준비해 학생들이 수학으로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3인 3색 융합교육 콘서트는 수학교구 포디프레임을 개발한 포디수리과학창의연구소 박호걸 소장 피아노를 들고 다니는 바우컴퍼니 명지영 대표 중심잡기 예술가인 변남석 밸런싱 아티스트가 출현해 ‘내가 좋아하는 일로 하나뿐인 직업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편 야외 주차장에는 5개의 수학 주제가 장착된 AI 수학 방탈출 버스가 기다리고 있다.
이는 10명이 한 팀으로 버스에 탑승해 제한 시간 10분 안에 문제를 해결하고 버스에서 탈출하는 이벤트로 최단 시간 탈출하는 5개 팀에게는 상품이 수여된다.
2023 수학용어 말하기대회, 3인 3색 융합콘서트 및 수학방탈출 버스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누구나 당일 행사장에 와서 참여할 수 있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적 탐구를 기반으로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대회에서 얻은 성취감을 토대로 스스로 다음 단계로 도약하며 또 다른 안목으로 세상을 보는 융합적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감은 개회식에 참석해 본선에 참여한 학생을 격려할 예정이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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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소년 사회참여 한마당 운영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청소년 사회참여 프로젝트’ 학생동아리 부원 및 지도교사, 멘토 100여명과 함께하는 “2023 청소년 사회참여 한마당”을 운영한다.
‘2023 청소년 사회참여 프로젝트’는 춘천, 원주, 정선, 양구, 횡성, 고성, 삼척 지역의 19개 학생동아리 300여명이 참여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은 대학교수, 기후·환경 분야 전문가 14명의 멘토링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 관련 주제 선정 및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2023 청소년 사회참여 한마당”은 연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앎과 삶을 연결하며 성장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프로젝트 결과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동아리별 연구 활동 보고서 발표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의 ‘기후 위기와 환경’ 주제 강연 강원지역 사회문제에 대한 제안과 해답 찾기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활동으로 학생들은 더 나은 생태도시를 위한 하천 수질 개선 생태통로 개선 국제 구호 에너지 자립 방안 빅테이터 분석을 이용한 농산물 생산량 증대 인권 보호 천연 세제 개발 대기환경모델링을 통한 소각장 인식 개선 건강 증진을 위한 채식 인식 개선 및 운동 권장 학생 등굣길 안전 개선 빗물 정화를 통한 재사용 가능성 지속가능한 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효율적 신호등 관리 및 에너지 절약 등 20개의 주제로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토론을 통해 더 살기 좋은 강원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수인 인성문화교육과장은 “청소년이 지역 문제 발견과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 가는 과정을 통해 지역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 사회참여 프로젝트를 통해 배움을 지역에 실천하고 변화의 가치를 경험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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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빨리 사용하고 모바일상품권도 받아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문화재단과 함께 문화누리카드 발급 편의성 제고 및 연내 문화누리카드 사용 촉진을 위해 ‘찾아가는 홍보 부스’ 및 ‘잔액소진 이벤트’를 추진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매년 1인당 11만원을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는 11월까지 발급받을 수 있고 12월 말까지 사용가능하며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 후 차년도 다시 충전되는 방식이다.
'찾아가는 홍보부스'는 인근 가맹점 부족, 거동 불편 등의 이유로 문화누리 카드 사용과 발급이 어려운 이용자들을 위해 추진하며 오는 20일 춘천 동내면행정복지센터, 21일 춘천 신사우동행정복지센터, 22일 강릉 강남동행정복지센터, 28일 춘천 후평3동행정복지센터, 29일 강릉 옥계면사무소, 30일 원주 단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된다.
또한 도내에 거주하며 이벤트 기간동안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전액 사용 한 뒤 ‘0원’ 잔액을 인증하면 농협 하나로마트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을 받을 수 있는 잔액소진 이벤트도 12월 3일까지 진행한다.
박광용 문화예술과장은 “문화누리카드의 발급과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추진하니 방문해 11월내 발급받아 사용해 주시기 바라며 문화누리카드의 미사용 잔액이 12월말에 자동 소멸됨에 따라 빨리 사용해 연말 풍성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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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 없는 황금 산업 강원 MICE 육성 ‘집중’
굴뚝 없는 황금 산업 강원 MICE 육성 ‘집중’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3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참가 및 강원 MICE 서포터즈 워크숍을 추진했다.
재단은 지난 16일과 1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MICE 산업 박람회인 ‘2023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에 참가해 도내 MICE 관련 13개 얼라이언스 협력사와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쳤으며 학·협회 및 인센티브 여행사 대상 150건의 상담을 통해 10건의 MICE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도내 대학생으로 구성된 강원 MICE 서포터즈와 제주컨벤션뷰로 서포터즈 간 교류 워크숍을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제주 MICE 산업대전 체험 및 전문가 특강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지역 MICE 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해 강원자치도의 관광자원과 축제, 이벤트 등을 적극 소개했다.
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MICE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도내 관련 산업체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개막 2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 개최 지원를 위해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와 서포터즈 워크숍 참가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했으며 향후 개최되는 춘천 한중 광장무 축제, 로보컵 아시아퍼시픽 대회 등 국내외 행사에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3-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