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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지구, 하나 된 우리 ‘정선포럼 2020’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지속가능한 지구와 균형 있는 인류의 미래의 논의를 위해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정선포럼 2020’이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 차를 맞이한‘정선포럼 2020’은 강원도와 강원국제회의센터가 주최하는 대규모 글로벌 포럼으로써 지구환경과 사람에 대한 연구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의 모색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지역사회 다각적인 실천방안을 글로벌 전문가와 대중의 소통으로 함께 이끌어낼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지식포럼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도하는 강원도와 강원국제회의센터는 UN 2030 의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이행할 수 있는 실천방안 논의를 위해 환경과 경제, 기업, 사회 간의 연계성과 중요성을 부각시켜 진정한 그린뉴딜을 실현의 단초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녹색 지구, 하나 된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가능한 지구와 균형 있는 인류의 삶‘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정선포럼 2020’은 기후변화와 생태계 파괴 및 지구촌을 강타한 코로나19로 인한 공동체 의식의 실종 등 인류 앞에 놓인 공동의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체, 지구, 인류, 강원, 기업으로 세션을 나누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 UN 관계자, NGO 단체, 기업 등이 참여해 이론에 머물지 않고 사회와 경제 그리고 인류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강원 녹색혁신 바람인 ‘그리노베이션’을 지향하며 의식계몽을 통한 세계 시민의식 함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 사회, 경제 각 분야에서 저명한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강금실 강원문화재단이사장, 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이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은 것도 위와 같은 핵심가치 실현을 위함이다.
특히‘정선포럼 2020’은 올해부터 평창, 강릉과 더불어 올림픽 개최도시의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지를 정선으로 변경했다.
지구환경 훼손과 석탄산업의 상징이었던 폐광지역 정선지역을 그린뉴딜이라는 국가적·지역적 가치를 담아 지구인류의 상생과 번영의 의미와 진정성을 더하고자 함이다.
이번년도‘정선포럼 2020’은 8월 20일 오후 1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서 포럼의 시작을 알리는 기조연설자로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 김상협 우리들의미래 이사장이 ‘新기후체제와 그린뉴딜’이라는 주제를 다룰 예정이며 초청강연은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로 유명한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학교 정치절학 교수가 연사로 등장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온라인으로 강연을 펼친다.
또한, 주제별 세션 중 지구세션에는 ‘총,균,쇠’의 저자로 유명한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참여해 인류와 자연의 조화로 지속가능한 지구 형성 방향에 대해 국내·외 연사들과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그 외에도 이국종 아주대학교 외상연구소 소장,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김종우 MBC 시사교양본부 프로듀서 등 참가자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위한 국내연사들이 다수 참여한다.
강원도는 “지속가능한 기반이 마련되지 않은 성장은 지속될 수 없으며 미래세대에 남길 유산 역시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세대가 직면한 기후변화, 자연재해, COVID-19 등의 문제해결은 우리 모두의 숙제이며 미래세대를 위한 약속이다 이에 따라 우리는 지속가능한 발전사회와 지구환경을 미래세대에 남기고자 우리 세대가 추구해야 할 가치를 함께 고민해야 하고 실천해 나아갈 방안을 도출해야 한다 그 선도적 역할을‘정선포럼 2020’이 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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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에 따른 향후 우주 정책 방향 모색 긴급 좌담회’ 개최
조승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갑)이 조명희 국회의원(미래통합당, 비례대표)과 함께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에 따른 향후 우주 정책 방향 모색 긴급 좌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5일(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이번 좌담회는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으로 우주발사체 고체연료 제한이 해제되는 등 우주산업 연구개발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이에 따른 정책적 대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긴급 좌담회는 먼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병찬 발사체비행성능팀장이 발제를 맡아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 내용과 의미’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토론자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영은 우주기술과장 △ 조선대학교 김재수 교수 △부경대학교 김정수 교수 △ ㈜한화 노태호 추진기술센터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긴급좌담회의 공동주최자이자 좌장을 맡은 조승래 의원은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으로 우주 발사체에 고체연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존 액체연료 사용만으로는 어려웠던 다양한 연구 및 정책들이 가능하게 됐다”며 “오늘 좌담회를 통해 현재 우리의 기술 개발 수준을 짚어보고, 정부와 국회가 향후 우주 정책을 위해 어떤 준비와 지원을 해야 하는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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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고위공직자 1세대 1주택 제한 대표발의
3일,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고위공직자 등이 1주택을 초과하여 보유하지 못하도록 하는 「공직자윤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한다.
「공직자윤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회의원, 장·차관, 광역자치단체장 등과 1급 이상 고위공직자의 거주 목적 외 주택을 60일 내에 매각 또는 신탁처분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올해 6월까지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재산변동 내역에 따르면 국토부, 기재부, 한국은행 등 부동산 정책을 결정하는 관계 부처 고위공직자의 무려 35.5%가 다주택자였다. 또한, 21대 국회의원 가운데 ‘2주택자 이상’의 다주택자가 30%에 달했다.
부동산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하는 고위공직자들 중 상당수가 다주택자라는 사실은 국민들로 하여금 정부와 국회가 부동산 투기 카르텔의 일원이 아닌가 의심스러워지게 할 정도다.
이에 「공직자윤리법」 개정은 정책 결정권을 갖는 고위공직자의 1주택 소유를 법제화함으로써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미칠 영향을 차단하고,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는 시작점이 되리라 기대된다.
심 의원은 “주식 보유에 대해서는 매각과 신탁 등을 이야기하지만 주택에 대해서는 사유재산 보호를 운운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라며 “지금 정부와 정치권은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공직자윤리법」 개정을 통해 정책결정자가 부동산 정책에 미칠 영향을 차단하고 정책 추진과정에서의 이해충돌을 방지할 수 있다”라고 이 법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심 의원은 “집을 주거하는 ‘곳’이 아닌 투자하는 ‘것’으로 여기는 시대를 이제는 끝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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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집중호우 대비 대처상황 점검
강원도 집중호우 대비 대처상황 점검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8.3일 오전 11시에 행정부지사 주재로 ‘집중호우 긴급 점검 대책 회의’를 갖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비상 3단계로 격상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10개 협업부서 및 7개 유관기관에서도 비상근무 인원을 증강해 소관시설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피해발생시설에 대해서는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토록 했다.
이번 호우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mm의 강력한 폭우가 지속되고 있고 강원도 전역에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어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재점검하고 강화하도록 했다.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등 시설물, 입간판 결속조치, 농작물 침수·도복, 과실낙과, 비닐하우스·축사 등 시설물 보호, 가로수, 신호등, 전신주 등 지장물 보호 및 도복 시 복구대책, 항만, 어항, 어선 수산시설 보호대책
특히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인명피해 예방에 최우선을 두고 산사태 위험지역 축대붕괴 위험지역 저지대 침수지역 산간계곡 등 재해위험지역에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다.
앞으로 강원도는 호우 상황에 따라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철저히 운영해 도민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재난 사전대응,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하겠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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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표 연극인 김경태 대표작 ‘생일 – The dark’ 공연
강원도 대표 연극인 김경태 대표작 ‘생일 – The dark’ 공연
[충청뉴스큐] 올해 강원문화재단의 원로예술인에 선정된 연극인 ‘김경태’의 공연이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춘천 소극장 Zone에서 열린다.
강원도를 대표하는 원로 연극인 ‘김경태’는 1968년 연기를 시작해 현재까지 꾸준히 무대에 오르며 강원도 연극계 발전을 이끈 원로연극인이다.
‘미국 세계연극제 베스트 배우상’, ‘스위스 국제연극제 그랑프리’, ‘강원도 문화상’ 등을 석권했으며 2019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개최하는 원로연극인들의 축제 ‘늘푸른연극제’에 선정되는 등 지금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원문화재단의 원로예술인지원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연극‘생일 – The dark’는 생일날 아침, 누군가를 기다리지만 아무도 오지 않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남자는 배신의 아픔으로 유령과 죽음의 망상 속에서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망상 속에서 기쁨과 슬픔의 생일을 맞이하고 자신의 생일 노래를 부르면서 자유로운 비상을 꿈꾼다는 내용으로 극 속 남자의 섬세한 심리 묘사가 관전 포인트다.
이 작품은 배우 김경태의 연기철학과 삶에 대한 고찰을 담은 그의 대표작으로 2005년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연극제에서 최고 작품상, 최고 남자배우상을 수상하며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기존 공연을 배우와 연기 중심으로 일부 재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 사전 방역, 좌석 거리두기, 입장 전 발열 체크 등의 공연장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에게도 인터넷 사전예매를 권장하고 있으며 공연예매는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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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시행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미등기 또는 등기부의 기재사항이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은 부동산을 용이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2020년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별조치법 적용대상은 ’95. 6.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아니한 부동산으로서 읍·면 지역은 모든 토지와 건물이 해당되며 시 지역은 농지 및 임야만이 해당된다.
본 특별조치법에 의해 등기를 하기 위해서는 시·읍·면에서 위촉한 보증인 5명 이상의 보증을 받아 시·군 토지 및 건축물대장 관리부서에 확인서 발급 신청을 해야 하며 해당 시·군에서는 보증취지와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2개월간의 공고 및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확인서를 발급하고 신청인은 확인서를 첨부해 관할법원에 등기를 신청하면 된다.
강원도 토지과장은 “이번에 시행되는 특별조치법은 2006년 이후 14년 만에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실 권리관계 불일치로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는 모든 도민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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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BYN블랙야크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BYN 블랙야크와 페트병 재활용과 수요 확대를 위한 오는 4일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연간 약 24만 톤의 폐페트병이 재활용되며 이물질 등의 순도 문제로 고품질로 재생되는 양은 약 2만9천톤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국내 시장의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제품은 재생섬유 대부분을 해외에서 수입해 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강원도는 페트병과 다른 플라스틱 등이 섞여서 배출-수거되는 현행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수거방식 개선, 선별시설 확충 등 ‘음료, 생수용 무색 페트병’만 별도 분리 배출·수거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BYN 블랙야크는 의류 및 용품 제작용으로 국내 페트병 재생원료 사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국제유가 급락, 국내외 경기 악화 등으로 침체되고 있는 재활용업계의 활성화와 재생섬유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고부가가치 재활용 생태계를 구축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 협약은 재활용 분리배출 인식개선과 폐페트병 재활용 체계 확립의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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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습 집중지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학력격차 해소한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3일 코로나19로 인한 도내 학생들의 학력격차를 해소하고 기초학력을 지원하기 위한 초·중·고 학교급별 구체적 방안을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다양하게 운영되는 가운데 학생들의 학력격차와 기초학력 미달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도교육청은 안정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철저한 방역과 안전을 전제로등교수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도록 지원하고 여름방학과 하반기에 학력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지원에 집중할 방침이다.
여름방학 기간 중 기초학력 지원 및 학력격차 해소 방안은 다음과 같다.
먼저 초·중·고 공통으로 기초학습지원단의 집중 순회교육과 기초학력 집중 캠프 운영을 통해 학습부진을 보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특별 지도강사를 활용해 단위학교별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해력·수리력 향상을 위한 심화과정 교원연수를 진행한다.
초등학교는 한글 미해득 및 난독 대상 학생을 지원하고 방학 중 전문기관 난독캠프를 운영한다.
특히 초등학교에서는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의 운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중·고등학교는 원격수업 플랫폼에 따른 수업 전문교사 중·고 10명으로 ‘미래수업지원단’을 구성해 등교·원격수업을 지원한다.
이 밖에 여러 연수를 통해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를 위한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입지원을 위해 권역별 강원진학지원센터 수시 대면 상담을 운영한다.
또한 대학별 전형을 준비하는 대입진학지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여름방학에 이어 하반기에도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집중 지원이 추진된다.
초·중·고 공통으로 기초학력안전망 구축을 위해 기초학습지원단의 학교 순회지도를 확대하고 원격수업과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협력교사제, 단위학교 기초학력 다중지원팀을 집중 운영해 하반기 진단활동 실시 및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한다.
초등학교은 7월 한글해득현황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별 분석 보정지도를 통해 한글교육책임제 운영을 내실화하며 소규모학교 기초학력 결손 예방을 위해 복식수업 보조강사를 활용해 원격·등교환경에서 협력수업을 운영한다.
중·고등학교는 교과의 핵심개념 이해나 피드백이 배제되지 않도록 교과별·교사별로 교사와 학생 간 쌍방향 소통 수업 운영을 강화한다.
등교수업뿐만 아니라 상반기에 진행된 원격수업을 보완하고 내실화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대입지원으로는 방과후에 실시하는 ‘대입 진학지도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면접고사 대비나 자기소개서 작성, 논술·적성고사에 대비한다.
이 밖에 강원진학지원센터에서 진학지원단 직무연수를 실시해 교사 대입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
도교육청 장주열 기획조정관은 “코로나19로 교육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미래수업체제를 혁신적으로 앞당겼으나,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력격차의 문제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도교육청은 초등학교부터 대입지원에 이르기까지 한 아이도 놓치지 않도록 면밀한 계획을 세워 기초학력을 지원해 학력격차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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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부모 한편 되기 프로젝트 추진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3일 학생들의 바람직한 성장과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교사와 부모의 협력을 강화하는 ‘교사·부모 한편 되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사태로 학교와 가정의 소통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가운데 학업, 생활, 진로 등 학생이 처한 문제 상황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학생을 중심에 두고 교사와 학부모가 서로를 이해하며 협력하는 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교사의 학부모 상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7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학부모 소통 역량강화 교원 원격직무연수, 8월 29일에는 교사·부모 한편 되기 교원 집합연수를 운영한다.
또한 학습, 독서 학교적응, 생활습관 등 18개 주제에 대해 가정과 함께 협력해서 수행할 수 있는 학습 콘텐츠를 학교에 지원하고 교사의 다양한 학부모 상담 사례를 모은 책 출판도 추진한다.
학부모의 학교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초등교육과정, 행복성장평가제, 학부모 상담 등의 영상 콘텐츠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온라인 포털 다음과 함께 하는 온라인 공익 캠페인을 시작으로 부모와 교사 집단이 프로젝트에 공감하고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남상백 홍보담당은 “교사와 학부모는 중요한 협력 관계라는데 모두가 동의하면서도 서로를 어려워하는 분위기가 형성돼있다”며 “교사와 부모 사이 소통의 질을 높여서 공교육의 역할 강화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목표”고 말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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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연구원 동부지원 근로자 안전 최우선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지난 7월 29일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동부지원은 정선군 임계면에 위치한 백두대간생태수목원 및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내 사고 예방을 위해 근로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 안전교육 전문가를 초빙해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육참석자 거리두기 및 마스크착용 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산림사업장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중대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사례 중심으로 올바른 안전장비 착용에 대한 사용 요령과 엔진톱, 예초기 등 각종 임업기계 사용법, 안전사고 발생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기를 앞두고 산림사업장 내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집중호우 후 산림 사업장 내 안전 점검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문진철 지원장은“질 높은 산림행정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지속적인 작업장 관리와 근로자 중심 현장교육을 수시로 진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이번 안전교육의 소감을 밝혔다.
202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