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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서울대학교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바이오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재)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서울대학교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재)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바이오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서울대학교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는 지난 3일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에서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연구 및 상호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각 기관은 연구원 간 공동연구 수행과 연구성과의 상호공유, 국내외 바이오 분야 심포지엄 공동 실시 및 기관별 보유 인프라 활용 등을 통해 강원도 바이오 분야의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동반성장 관계 구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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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지하안전을 위한 강원도 지하안전관리계획 최초 수립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최근 도심지를 중심으로 지반침하가 발생함에 따라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어 강원도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2020년 강원도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최초로 수립해 시행하게 됐다.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다루고 있는 지반침하의 범위는 상·하수도, 전기·통신 등 지하시설물의 주변지반이 침하되는 사회적 재난에 해당되며 석회암이나 광산지역의 지질학적 요인과 지하수 거동에 따른 자연적 지반침하를 포함하지 않음. 본 계획은 지반침하 발생에 따른 단계별 공통계획이 수록되어 있는 공통대책과 지하시설물별 관리대책을 수록한 세부대책으로 구성되어 있어, 업무 담당자 외 누구나 지반침하 발생 시 상황관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수립함. 공통대책은 지반침하 전후 및 복구까지의 이행사항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규정하는 법정사무에 의거 예방, 대비, 대응, 복구의 단계로 구분지어 정리했고 국토교통부의 ‘제1차 지하안전관리 기본계획’의 주요내용인 “선진형 지하안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하관리체계를 지자체 중심으로 운영하고자, 지자체의 지하안전 총괄부서 설치의 필요성을 추가했다.
세부대책에서는 지하시설물별 현황 파악 후 주변지반 침하현상을 분석해 시설별 지반침하 방지대책을 수립함. 도내 지하시설물 관로연장은 42,771km, 지하시설물 면적은 36,989㎡로 집계됐으며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1건으로 조사됨. 지반침하 원인을 분석한 결과 도내 지반침하의 주된 요인은 상·하수관로 손상이 24건으로 47.1%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노후화된 상·하수관로의 개보수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대책으로 삼았으며 도내 전체 지하시설물에 대한 관망 정밀조사를 시행해 조사결과에 기인한 자구책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지반침하 방지에 대응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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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산물 유통·원예분야 1420억원 투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020년 농산물 유통·원예 4개 분야에 1,420억원을 투자해 농가소득을 증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농산물 선진유통 시스템 구축, 강원 농산물 신뢰 확보, 고소득 전략작목 육성 로컬푸드 활성화 및 공공급식 확대 등 4개 분야 역점시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농산물 선진유통 시스템 구축’을 위해 산지유통시설 개선 및 물류장비 확충지원을 위한 농산물 집하·선별장 지원 등 4개사업 23억원과 농산물 공동선별비 지원 등 5개 사업에 76억원을 투자해 통합마케팅 중심의 산지유통 활성화를 도모하고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 주요 채소류 수급안정자금조성 등 밭작물 주산지 안정적인 생산·출하지원을 위한 4개 사업 44억원과 상품성 향상 및 산지 출하조절을 위한 저온저장고지원 등 3개 사업에 42억원을 투자한다.
‘강원 농산물 신뢰 확보’를 위해 배추절임·농식품 제조시설 현대화 등 제조·가공 인프라 구축을 위해 3개 사업에 26억원과 전통주 제조·가공시설 현대화, 지역별 명품김치 육성 5개소, 전통주 강원쌀 차액지원 250톤 등 전통주산업과 김치산업 활성화를 위해 6개 사업에 15억원을 지원한다.
도지사품질인증 확대 및 안전농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도지사 품질인증업체의 HACCP인증 시설 및 컨설팅 지원 4개소, 농산물 출하전 안전성 검사 800건, 농산물우수관리 안전성 분석 2,200여건 등 7개 사업에 17억원을 지원한다.
‘고소득 전략작목 육성’을 위해 권역별 시설원예특화단지 및 소득유망작목 육성, 시설원예 현대화, 비닐하우스 등원예시설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12개 사업에 202억원과 생산지 북상에 따른 과수 명품브랜드 육성을 위해 사과 명품과원조성, 과수생력화작업기 등 6개 사업 76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인삼재배시설 현대화, 버섯·약용재배시설의 현대화, 유망화훼 생산지원, 곤충 스마트팜 확산 등 강원인삼 명품화 및 신성장 전략품목 육성을 위해 8개 사업에 66억원을 투자한다.
‘로컬푸드 활성화 및 공공급식 확대’를 위해 농산물직거래 택배비, 저소득 취약계층 로컬푸드지원, 로컬푸드 운영비 및 시설장비 지원 등 로컬푸드 직거래 확대를 위해 10개 사업에 53억원을 질 높은 지역 농축산물 군납 확대를 통한 군납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군납 농산물 연중공급체계 구축지원, 군납농가 조직화 200명, 군납조합 컨설팅 지원 5개소 등 5개 사업 23억원을 지원한다.
로컬푸드 연계 친환경 학교급식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학교급식 통합 수발주 시스템 구축,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차액지원, 등 7개 사업에 766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류승근 유통원예과장은 “고품질 원예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한 산지 유통 기반구축, 도내산 청정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 지역농산물 유통판매 채널 강화, 군납 및 학교급식 로컬푸드 확대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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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좋은 강원도 실현 2020년도 산림소득사업 본격 착수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실현을 위해 총1,467억원을 투자해 2020년도 산림소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 산림정책 기반구축 사업으로 임업인의 생활밀착형 규제사항에 대해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임업인들의 경영활동에 관한 기초 정보를 조사·등록해 체계적인 지원과 맞춤형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전문임업인 1,200명에게 임업정보지를 제공해 새로운 임업 기술·정보를 확산, 산림경영기술 향상과 과학적 경영으로 대외경쟁력을 높이고 - 임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임업인 200명에게 연간 20만원 상당의 복지바우처카드를 제공해 문화혜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금년도 최초로 ‘강원 임업인 대상’을 시행해, 강원도 임업의 선진화와 소득증대에 공헌한 임업인이나 단체를 발굴·시상함으로서 임업인의 사기 진작과 권익향상을 도모한다.
산림소득기반 산림 산업화를 위해 185억원을 투자해 단기소득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청정임산물 이용증진을 위해 임산물생산단지 규모화, 생산유통기반시설 조성, 유통구조개선 사업 등 6개 분야, 14개 사업에 106억원을 투입하고 - 도내 생산 임산물을 주제로 소비자와 생산자간 직거래 장터를 개설, 강원 청정임산물 전시·홍보·판매하는 ‘강원산나물 어울림 한마당’을 4월중 개최해, 브랜드가치를 제고하고 임가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숨·쉼이 있는 산림복지를 강화를 위해 211억원을 투입해 1인 가구, 고령사회 진입 등에 따른 힐링에 대한 시대적 흐름에 부응한다.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산림휴양시설 확충을 위해 도내 13개소 자연휴양림 등에 대해 95억원을 투입, 신규 조성 및 보완사업을 추진하며 - 산림생물자원의 체계적 수집·증식·연구하고 정원인프라 확충과 정원을 신산업으로 육성하고 민간시장으로 확대하고자, 강원도립화목원 등 12개소에 53억원을 투입한다.
산림 여건 변화에 대응한 양묘·조림·숲가꾸기 등 산림자원순환경제 확산 등을 위해 902억원을 투입, 경제·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강원도 자원으로 육성한다.
도시 내·외곽 산림, 생활권 주변 유휴토지, 공공녹지 등에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정화 기능 극대화 조림으로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한다.
춘천·삼척·홍천·인제 등 도내 4개소에 10년간 42억원을 투자해 선도산림경영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비즈니스모델로 개발해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선순환구조를 마련한다.
농·산촌 지역의 취업취약계층을 산림사업에 투입,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숲가꾸기, 공공산림가꾸기 등 11개 사업에 68억원을 투입 연간 총35만명을 고용한다.
대관령·태백 매봉산을 국내 산악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귀산촌인 정주인프라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을 화천지역에 조성한다.
대관령 지역은 올림픽 유산과 산악관광을 유합한 세계적인 관광지로 조성,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관광 명소화 하며 - 태백 고랭지배추밭 주변 해발 1000미터 고원의 매봉산지구에는 폐광지역개발기금 80억원을 포함한 총165억원으로 치유의 숲과 숲속야영장을 2022년까지 조성해 폐광지역 대표 산악관광산업으로 육성한다.
또한, 산림이 82%인 강원도의 특성인 산림경관과 전원생활의 장점을 살려 산촌이 귀산촌인의 새로운 정주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화천지역에 2022년 시범사업으로 주택10호와 청정임산물 6차 산업화단지를 조성한다.
아울러 대한민국 산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림정책의 성장과 미래 지향적 정책 비전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위해 ‘2020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를 강원도 고성군에서 개최하고 축적된 경험에 기초해 ‘산림’과 ‘평화’ 컨텐츠를 접목한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개최를 목표로 강원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간다.
강원도 이만희 녹색국장은 ‘임업인에게는 소득 극대화를, 도민들에게는 산림복지를, 국민들에게는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우리 도의 산림자원을 생태·환경적으로 제 기능을 최적 발휘토록 2020년 산림소득사업을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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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 미국 국가 조찬 기도회 참석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미국 국가 조찬 기도회 측의 공식 초청을 받아 워싱턴 D.C.에서 오는 6일 개최되는 연례 미국‘국가 조찬 기도회’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 참석 기간 동안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한국전쟁 70주년 기념 행사 등에 펜스 부통령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평창 평화 포럼’을 세계적인 평화 행사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GILPP 관계자들 및 평화 관련 각종 단체들과 지속적인 평창 평화 포럼 참가 방안 등도 협의하고 조찬 기도회에 참석하는 미국의 정관계 인사 등을 대상으로 세계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의 평화에 대한 열망을 설명하고 금강산 관광 정상화 방안 등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각종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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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경쟁력, 강원디자인진흥원이 이끌어 간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3일 강원디자인진흥원 초대 원장에 최인숙 교수가 취임했다.
최 원장은 강원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에서 첨단영상예술학 박사를 취득. 강원대학교 문화예술대학 부학장, 디자인학과 학과장, 지식정보디자인혁신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TV애니메이션 광고의 리얼리티 연구 등 22편의 논문과 다용도 기능성 캘린더 등 지식재산권 13건, 문화원형사업-디지털민화원형 개발 등 34건 외 다수 연구과제를 수행했다.
현재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추천디자이너,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학회장, 강원디자인협회 이사 등을 맡고 있음. 최 원장은 13여 년간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쌓아온 학문적 지식을 활용, 도내 모든 산업군에 디자인 전문서비스를 접목해,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시장지향적인 정책 및 임팩트 있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디자인산업이 지역경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종합 디자인 인프라 구축이 가장 시급하며 디자인 접목을 통해 지역특화 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진섭 도 전략산업과장은 강원디자인진흥원이 광주, 부산, 대구·경북, 대전에 이어 전국 5번째로 문을 열게 되는데 앞으로 디자인경쟁력으로 도내 산업발전과 기업의 잠재적역량을 높여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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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 일제점검 완료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2019년 11월 13일부터 2020년 1월 15일까지 10주간 도내 등록 또는 허가된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에 대해 시설·인력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일제점검해 5개소 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일제점검은 동물보호법 제38조의 2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점검하는 것으로 동물생산업소 등 471개소를 점검, 동물생산업소의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인 개체관리카드 미작성 4건, 동물판매업소의 등록 후 미영업 1건의 세부 위반사항을 적발해 반려동물관련 영업에 경각심을 부여했다.
그 밖에 영업장내 청소 및 소독, 기록 관리 미흡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토록 계도하고 이행여부를 시·군에서 수시로 확인토록 조치했다.
강원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주기적으로 영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시설 및 환경 등을 개선함으로써 건전한 반려동물 산업과 문화 환경을 조기에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히면서 관련 영업자는 법적 기준 및 준수사항 이행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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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과 나눔을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구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은 31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에서 “돌봄과 나눔을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2020년 보건복지여성분야에 대한 주요시책을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의 주요시책에 대한 시·군의 협조와 이해를 돕고 주요 현안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 하고자 마련됐으며 도 관계 공무원과 시·군 관련업무 과장 및 보건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2020년도 보건복지여성분야 주요시책에 대한 추진방향과 세부 실천계획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사항과 시군 협조사항 전달과 함께, 도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건·복지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는 보건복지여성분야에 도 전체예산의 37.3%인 2조 1,752억원을 투자해, 도민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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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행정부지사,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현장 점검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 화천군 긴급 방역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최근 화천군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이 증가하고 화천 산천어축제 개막에 따른 관광객 등 사람과 차량의 대규모 이동으로 질병 확산이 우려되어 아프리카돼지열병·AI·구제역 등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 방역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 중이다.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30일 화천군 야생멧돼지에서 ASF 감염 개체가 지속 확인됨에 따라, 질병 전파차단, 이동통제 및 소독 등이 더욱 중요시 됨에 따라, 차단방역을 위한 농장 울타리 설치 현황 점검을 위해 화천군 양돈농장과 주요 발생지역인 화천읍 인근 민통선 통제초소에서의 출입 차량 및 운전자 등에 대한 소독 실태 점검 후 방역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군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지난 27일 개막한 산천어 축제장에 대해는 차량 및 대인 소독, 행사장 주변에 대한 주기적 소독과 축산농가 대상 행사 참여 금지 등을 당부했으며 화천읍에서 안동철교 방향으로 설치된 광역울타리를 점검했다.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화천군 방역 현장에서 관계자를 격려하면서 “최근 민통선 밖에서도 야생멧돼지 감염이 지속 확인되는 엄중한 상황으로 농장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강화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특히 대규모 관광객이 방문하는 산천어 축제장에 대한 차단방역에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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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의원, 후기리 소각장 ‘조건부 동의’ 금강유역환경청 항의 방문
김수민 의원, 후기리 소각장 ‘조건부 동의’ 금강유역환경청 항의 방문
[충청뉴스큐] 김수민 의원이 30일 오전 9시 경 금강유역환경청에서 금강유역환경청장을 직접 만나 후기리 폐기물소각시설 ‘조건부 동의’ 결정 방침을 재확인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 건강, 신체, 재산,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지키기 위한 모든 일들이 ‘행정’인데, 지금 그 어느 하나 지키지 못하면서 어떻게 절차상의 문제 없이 진행했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가”며 “청주의 현실을 외면한 ‘조건부 동의’가 사실이냐”고 청장에게 물었다.
김종률 청장은 ”오늘 오창 후기리 소각장 감사원 감사가 예정되어 있고 ‘조건부 동의’ 방침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사업과정에서 지역 사회랑 타협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 그리고 2015년 기존 사업을 하는 것보다는 신규로 하는 것들이 지역주민에 영향이 적도록 관리하는 것”이라며 ‘조건부 동의’의 세부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김수민 의원은 “‘조건부 동의’의 내용 일체를 인정할 수 없다 시민이 그동안 환경 당국에 제기한 문제들이 모두 무시된 상황”이라며 “부동의가 아닌 동의 혹은 조건부 동의가 결정된다면 우리나라 역사상 최악의 행정정책과 결정으로 기록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다시 한 번 제고 해주시길 바란다 이 결정은 절대 청주시민들이 용납할 수 없다”고 강력 항의했다.
오창 후기리 소각장 ‘조건부 동의’는 단서 조항을 달아 소각장 신설을 수용한다는 뜻으로 내부 결정단계로 알려졌다.
향후 금강유역환경청은 최종 승인 뒤 31일 소각장 신설 추진업체인 이에스지청원에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소각장 후기리 소각장 관련 감사원 감사는 이달 30일과 31일 양일간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다.
202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