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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원도 내 공공 건설공사 등에 3조 1033억원 발주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원건설단체연합회는 도내 건설업체의 수주지원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9일 오후 2시 춘천 스카이컨벤션 웨딩홀에서 ‘2020년 건설공사 및 설계용역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도 및 시군의 발주계획과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내용,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교육청, 강원도개발공사,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본부, 국방시설본부 강원시설단 등 주요 유관기관 발주계획에 대해서 관계자의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설명회가 끝날 때 도, 시군, 유관기관 총 64개 기관의 발주계획을 담은 책자를 제공받게 된다.
그리고 2020 건설공사 및 설계용역 발주계획과 더불어 강원지방조달청,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가 관련 중소기업제품 공공부매제도 등을 소개하고 도에서는 건설산업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참여확대방안, 예타면제사업 지역업체 참여 개정 내용 등을 설명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장, 화장실, 손잡이, 엘리베이터를 청소 및 소독을 하고 방역담당관을 지정해 운영한다.
방역 물품은 발열카메라 1대, 손소독제 5개, 체온계 2개, 예방수칙 배너 2개 등을 설치해 운영한다.
손창환 강원도 건설교통국장은 올림픽 유산 ‘평화’를 이어나가기 위해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연결, 남북 화해 디딤돌로 역할을 위한 ‘금강산관광 재개와 남북공동관광 구역 개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강원도 건설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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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지원으로 신뢰받는 청렴강원 실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감사위원회는 2020년을 “적극행정 지원으로 신뢰받는 청렴강원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민선 7기 도정목표 실현 지원에 감사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도민의 고충 해결 및 권익을 보호하는 적극행정 구현,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깨끗한 공직문화를 정착하는데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아 감사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민의 생활불편 해소·만족도 제고를 위한‘맞춤형 민원감사’를 추진하고 감사인력의 직무전문성 확보를 통한‘감사성과’를 제고하며 적극행정 면책 및 사전컨설팅 감사를 적극 활용한‘일하는 분위기’조성 및 반복적이고 고질적인 취약분야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은 물론, 기존의‘적발·문책’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사전에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하는 예방적 감사, 문제해결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함으로서 감사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부패방지 과제를 발굴하고 선제적 공직감찰 활동을 전개함으로서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과, 공직자 청렴문화 확산 및 부패방지 예방을 위한 준법의식 제고로 청렴도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도에는 75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분야별로 살펴보면, 종합감사는 감사대상기관의 주요 기능, 임무, 조직, 인사, 예산 등 업무전반의 적법성, 타당성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하는 감사로서 금년도가 민선 7기의 주요 핵심과제가 가시화·구체화되는 시기인 만큼 주요 핵심과제의 이행실태와 공직관행 개선 및 적극행정 유도를 위한 무사안일·소극행정 행위 근절에, 재무감사는 예산의 운용실태 및 회계처리의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한 검토와 확인을 위주로 실시하는 감사로서 위법·부당한 예산편성·집행 등 예산낭비 관행과 회계비리 예방 및 근절에 감사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정감사는 특정한 업무, 사업, 자금 등에 대해 문제점을 파악해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는 감사로서 -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보조금 감사, 특정단체 편법지원 등 위법부당한 민간위탁 업무행태 재발방지를 위한 관리실태 감사는 물론, 하천, 배수펌프장 등 안전취약 분야 재해예방감사, 도로·상하수도·주차장 등 주민생활 불편해소 현지감사, 해빙기·우기·동절기 대비 부실공사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동감사를 실시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 부정청탁 및 인사채용 규정 위반 등 공공기관 채용비리와 도민 생계형 민원에 대한 관행적·소극적·부당한 처리로 주민에게 불이익 및 불편을 준 사항에 대해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책임을 규명하는 등 감사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이밖에, 상시적으로 적극행정 과정에서 감사의견에 따라 처리한 업무에 대해 감사시 책임을 면책해 주는 사전컨설팅 감사를 적극 운영하고 신뢰받는 공직풍토 조성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공직문화 저해 14개 행위에 대한 감찰활동을 지속 전개해 위법 부당한 행위 확인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문책 등 엄격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며 - 특히 금년에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선거에 편승한 정치적 중립 훼손행위를 엄단하고자 공명선거 확립을 위한‘특별감찰단’을 편성해 선거일정에 맞춘 단계별 감찰활동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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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화목원, 봄을 알리는 “복수초” 개화
강원도립화목원, 봄을 알리는 “복수초” 개화
[충청뉴스큐] 봄이 채 오기 전 눈밭에서 피는 꽃이라 해 봄의 전령사라고 알려진 ‘복수초’가 강원도립화목원에서 17일 노란색 꽃잎을 피웠다.
지난해 대비 15일가량 앞당겨 개화한 것으로 겨울철 평균기온이 예년에 비해 높아 개화시기가 앞당겨 진 것으로 관찰됐다.
복수초는 꽃이 황금색 잔처럼 생겼다고 ‘측금잔화’라고도 부르고 눈 속에서 꽃이 핀다 해 ‘설연화’, 얼음 사이에서 꽃이 핀다고 해 ‘빙리화’나 ‘얼음꽃’, 설날에 꽃이 핀다고 해 ‘원일초’라고 불리기도 한다.
심진규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복수초는 긴 겨울 끝자락에 가장 먼저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꽃으로 강원도립화목원에서 복수초를 감상하면서 희망찬 봄의 기운을 느끼고 힐링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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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 등 다중이용업소 소방특별조사 실시
소화기 사용방법 교육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 7일부터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방탈출카페, 키즈카페, 만화카페, 스크린야구장, 락볼링장 등 신종 다중이용업소 97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별조사 실시 결과 97개소 중 19개 대상에 대해 발신기 불량 등 31건의 불량사항을 적발, 시정 조치 및 화재예방, 피난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특히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화재 시 대피먼저”를 중점 홍보· 교육 실시했다 이동학 예방안전과장은 “지속적인 교육·홍보 및 안전점검 실시로 도민의 안전에 한치의 빈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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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화를 통해 필리핀 한류관광 깊숙이 파고든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필리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필리핀 합작영화 ‘Ultimate Oppa, 최고의 오빠’ 촬영을 유치하고 강원도의 한류와 주요 관광지를 필름에 담도록 적극 지원한다.
전체 일정 중 80%이상을 차지하는 강원도 일정은 2월 촬영, 4월 시사회 및 현지 강원관광홍보, 9월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400개 중 150개 상영관을 통해 방영할 예정으로 있으며 주요 촬영지로는 양양국제공항, 강릉, 평창, 용평리조트, 동해, 춘천 등 그동안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잘 알려지거나 새로운 콘텐츠로 떠오르는 곳으로서 강원도는 이번 영화를 통해 강원도의 한류와 주요 관광지를 필리핀 현지에 효율적으로 알려, 관광객 유치로 연계하기 위해 해당 시군과 유관기관, 관광사업체와 원활한 촬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국측에서는 ‘꽃보다 남자’ 등을 제작한 크리에이티브리더스 그룹에이트, 필리핀측에서는 리얼리티 엔터테인먼트와 비바 엔터테인먼트가 공동제작으로 나서는 한국-필리핀 합작영화 ‘최고의 오빠’는 한류스타와의 만남을 위해 한 필리핀 여성팬이 강원도에서 열리는 팬미팅 행사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 코미디 영화로서 홍윤희 작가가 극본을 맡고 황인뢰 감독이 연출을 맡아 한국과 필리핀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양국의 다양한 볼거리를 담을 예정이어서 강원도 관광홍보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한류스타 필리핀 여성팬 ‘야나’ 역에 필리핀 국제영화 씨네 페스티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흥행력과 연기력 모두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는 ‘벨라 파딜리아’와, 한류스타의 매니저 ‘제이’ 역에 드라마 ‘쌈, 마이웨이’ 등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던 ‘김건우’, 그리고 ‘태양의 후예’ 조태권이 주연배우로 호흡을 맞춘다.
한편 오는 21일 예정된 플라이강원의 필리핀 첫 취항과 연계해 강원도 로케 한국-필리핀 합작영화 ‘최고의 오빠’ 현지 상영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면서 첫 취항 일정에 맞춰 필리핀 현지 연예인과 피디, 파워블로거 등 15여명을 초청해 강원관광홍보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후에도 연계상품개발과 현지 로드쇼 등 필리핀 시장 공략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일섭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최근, 아이돌 그룹 BTS의 선풍적인 인기와, 한국영화 ‘기생충’ 미국 아카데미 4관왕 수상 등, 전 세계적으로 한류의 영향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에는 한류와 관련된 촬영지와 관광지가 많이 있어, 한류 관광을 중점 육성해 외국인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관광경기를 조속히 회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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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의 강원형 일자리 정책 추진으로 강원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민선 7기 2년차인 2019년도에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형 일자리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일자리센터를 지난 5월 춘천 명동에 확대 설치했고 강원일자리정보망이 새롭게 구축되어 도내 구직자들에게 한발 가까이 다가갔다.
또한,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강원도 사회보험료 지원, 강원형 청년일자리 사업, 제1회 강원도 일자리대상, 계층별 구직활동 지원, 공공근로 사업 등 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한 일자리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러한 노력으로 강원도는 역대 최고 고용률인 62.3%를 달성했고 취업자는 최초로 80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지난 10월 일자리국이 전국 최초로 신설되어 청년, 어르신, 여성,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들에 대한 일자리 지원 사각 지대 해소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민선 7기 3년차인 2020년도 일자리국은 고용률 63%를 목표로 삼고 일자리재단 설립·운영, 강원형 일자리 정책 지속 확대, 계층별 빈틈없는 일자리 정책 등 역점 추진해 -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강원도는 취업 취약계층의 통합 관리 등 사람 중심의 일자리 정책 추진을 위해 작년 10월 일자리국을 신설했다.
3과 10담당 이와 더불어, 일자리 전문 통합기구인 강원도 일자리재단을 2020년 7월 신설해, 도 일자리 정책이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자리국과 일자리재단은 일자리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상호 보완·협력해 강원도 일자리 컨트롤타워로써의 기능을 수행한다.
2019년 역점적으로 추진하였던 강원도 사회보험료,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등 강원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또한,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청년층의 도내 진입을 유도하기 위한 강원형 미래인력 양성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해당 기업과의 취업 연계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5월 확대 설치된 일자리센터에서는 도내 5개 대학의 일자리센터를 지원하고 우수기업 홍보와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차별화된‘프리미엄 취업설명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계층별 빈틈없는 일자리 정책 추진 ⇒ 취업 취약계층 적극 지원 지난 10월 신설된 일자리국은 취업에 취약한 모든 계층에 대한 빈틈없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함으로 - 구직 단계에서부터 취업까지 전 단계에 걸쳐 체계적인 일자리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내 일자리 전문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강원도 일자리재단의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이 올해 2월 도의회에 상정됐으며 - 이후 출연동의, 출연 예산편성, 창립총회, 법인 설립허가, 출연기관 지정·고시 등을 거쳐 올해 7월 일자리재단을 출범할 예정이다.
일자리사업이 중앙정부 주도에서 지방정부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그간 강원도의 일자리조직은 2012년 일자리지원팀, 2016년 일자리과, 2019년 일자리국으로 그 기능과 조직을 확대해 왔으나, 도와 함께 일자리정책을 수행할 조직과 기능은 경제진흥원, 신용보증재단, 일자리공제조합 등으로 분산되어 있어 기능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 추진동력 등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지역 실정에 적합한 일자리 정책을 수행할 전담 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고 올해 강원도 일자리재단이 비영리재단법인 형태의 출연기관으로 출범해 그 결실을 맺을 예정이다.
도와 유기적 협업이 가능한 조직·인력 구성 : 6부, 40명 일자리재단의 조직은 이사장 이하 “대표이사-부장-부원” 체계로 슬림하게 구성했으며 6부 총 40명으로 일자리국과의 협업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직을 구성했다.
인적자원개발부, 고용지원부, 공제사업부, 청년어르신사업부는 기존의 조직·기능을 이관 및 통합해 구성했고 - 일자리국 신설에 따라 여성장애인일자리과로 기능이 이관된 광역새일센터는 여성장애인사업부 내에 신설 설치되며 재단을 총괄 운영하며 사업부를 지원할 기획경영부가 신설된다.
경제진흥원 산하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 강원도일자리센터의 기존 인력은 고용 승계할 예정이며 신규채용 인력은 사업량에 따라 단계별로 충원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자리재단이 설립되면 일자리 정책 연구·기획에서 집행으로 이어지는 효율적·체계적 추진체계가 구축되고 지역 주도의 고용정책 수립과 이를 뒷받침할 실행력을 확보하게 된다.
일자리재단은 지역 일자리정책의 통합 수행,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고용서비스 제공, 계층별 맞춤형 취·창업 지원 등 구직자와 도내 기업, 재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가는데 일자리 전담기구로써의 주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는 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강원형 미래인력 양성사업’을 시범 추진한다.
본 사업은 그간 추진해 오던 인력양성 사업과는 차별화해, 도내 주력산업 및 우량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올해 시범으로 도비 1억 3천만원을 투입해 플라이강원 항공서비스 분야와 강원상생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모빌리티 전기자동차 분야에 각각 20명의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강원도 일자리센터의 취업역량강화 교육과 연동해, 훈련기관에서는 해당 기업과 협의해 기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집중 배양하고 해당 기업에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내 산업구조 변화에 발맞춰 탄력적이고 신속하게 도내 인력을 양성·공급할 전망이다.
그간 추진해 오던 인력양성사업은 전국을 대상으로 획일적 기준으로 운영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시기적절한 인력양성이 어려웠다.
본 사업에서는 기업과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이러한 단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올해 40명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60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강원도 미래산업 발전 뿐 아니라 도민들의 지역정착유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 5월 확대 설치된 강원도 일자리센터는 올해부터 지역 일자리 컨트롤 타워로써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확대, 수행한다.
강원도 일자리센터는 작년 5월 확대 이전 설치된 이후, 전년 동기 대비 구인·구직 등 상담건수는 2,055건이 증가했고 알선·취업은 340건이 증가하는 등 그 역할이 대폭 강화됐다.
또한, 구직자의 취업준비 어려움 해소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총 31회 294명의 계층별·유형별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의 취업 자신감 회복과 직무역량 강화를 추진했다.
금년도에는 이러한 성과 및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계층을 위한 과정 개설 등 프로그램 다양화를 추진하고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취업컨설팅’서비스 등을 운영해 지역의 특성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강원도 일자리센터에서는 도내 대학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대학생,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진로지도, 직무컨설팅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하고 도내의 우수기업과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프리미엄 취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도내 우수 구인기업들의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정보 제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하고 - 우수한 복지환경과 기술력을 갖춘 도내 기업들을 적극 홍보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지역특성을 반영한 온·오프라인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채용·기업·일자리정책 등 일자리 관련 정보를 인터넷과 모바일 등 온라인을 통해 접근 가능하도록 지난해 구축한‘강원일자리정보망’서비스를 보다 강화 해, 올해는 다양한 신규 컨텐츠 확충과 시스템 기능 고도화를 추진한다.
도에서 추진 중인 각종 사업들의 검색 및 신청기능을 확대하고 일자리정보망과 연계한 키오스크 안내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도내 일자리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게 된다.
강원도 일자리센터는 시군·대학·기업별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과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도민의 수요와 기대에 부응한 다양한 현장서비스를 추진한다.
지역특성을 반영한 온·오프라인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최종학교를 졸업한 지 2년이 경과하고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금년 3월 대상자 모집, 4월 선정해 매월 50만원씩 6개월 동안 최대 300만원의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지급하며 지원 기간 중 취업한 경우 3개월간 근속 시 50만원의 취업성공금도 지원한다.
지난 9월과 11월 2회에 걸쳐 대상자를 모집해 3천여명이 신청해 1,732명을 선정·지원하고 매달 구직활동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 참여자 1,700명을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청년구직활동지원사업 만족도 및 교육훈련 수요’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 중으로 그 결과는 2020년 사업계획 수립 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부터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뿐 아니라 취업률 제고를 위해 참여자의 취·창업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훈련 및 고용서비스도 제공한다.
강원도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수요자 맞춤형 구직상담, 취업코칭,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수준별 교육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특강, 강원도일자리정보망을 통한 온라인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금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취업상황을 관리하며 장기 미취업자에 대한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취·창업 프로그램 참여시 교육 장려금 지급도 검토하고 있다.
신중년의 경력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소득보전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 도는 찾아가는 숲해설, 청년몰 서포터즈 등 6개 사업을, 춘천시 등 4개 시군에서는 일자리 발굴단 등 6개 사업을 진행한다.
참여자격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수행 업무관련 경력 5년 이상, 국가자격 1급 및 동등한 공인자격을 취득한 사람으로 참여자에게는 최저임금 이상의 범위에서 인건비가 지원된다.
경험과 지혜를 갖춘 퇴직 전문인력의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통해 은퇴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 교육연구, 사회서비스, 상담멘토링 등 13개 분야 중 6개 분야를 우선 선정해 추진하고 필요시 확대 진행 할 예정이다.
참여자격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수행 업무관련 경력 3년 이상, 국가자격 및 공인자격을 취득한 사람으로 참여자에게는 활동실비와 수당 등이 지원된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들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사회서비스를 확장시켜 나갈 수 있는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일자리 참여 기회제공을 위한 ‘준·고령자 기업체 인턴채용 지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지원’등 전년도에 이어 지속 확대·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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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센터, 우수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성장잠재력을 지닌 도내 스타트업에 전문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우수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강원도에 주소를 둔 7년 이하 신생기업으로 강원도 전략산업 분야이거나 업력 2년 이하, 근로자 5인 미만 업체는 우선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도내 청년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100만원의 지원금을 최대 3인까지 6개월간 도비로 지원받게 된다.
인재지원 규모는 총 26명이며 선정된 업체의 신청 인원이 26명에 미달될 경우 지원업체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강원혁신센터는 지난해 같은 사업으로 19개 업체를 선정하고 28명의 청년인재 매칭을 통해 총 1억 3천만원을 지원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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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0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강원권 멘티기관 모집
강원도청
[충청뉴스큐]강원문화재단이 2020년도 인생나눔교실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강원권 운영사업에 참여할 멘티기관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사업은 멘토가 멘티를 찾아가 삶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인문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인생나눔교실’ 사업을 통해 도내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매년 400여 회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진행한다.
인문 멘토링은 그룹 별 5명~8명의 멘티가 참여하며 10회 내외로 구성된다.
멘토와 멘티는 인문, 예술, 대인관계, 진로 고민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며 세대 간 벽을 허물고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한다.
멘티기관은 3월 2일부터 3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멘티기관 모집 대상처는 인문 멘토링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도내 군부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등 아동, 청소년, 청년 대상 기관 및 시설이다.
신청방법 및 사업안내는 2월 13일부터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청소년, 청년 중심의 멘토링에 집중하고 있다”며 “멘토링이 가능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도내 복합문화공간, 도서관, 카페 등 청소년, 청년이 모이는 다양한 공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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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FIRST 강원’ 구현을 위한 민간 중심 추진협의체 구성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민관학이 함께 강원도의 미래전략 산업인 빅데이터산업과 ‘Data First 강원’을 구현하기 위한 “K-CLOUD 빅데이터산업 추진협의회 위촉 및 발대식”을 강원도청 신관2층 소회의실에서 14일에 개최했다.
빅데이터 산업 육성 인프라 조성을 위해 강원도와 춘천시는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문재인 정부 100대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핵심지구인 K-CLOUD PARK에 친환경 데이터센터 집적단지와 데이터산업 융합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CLOUD PARK 조성 시 춘천시 내 데이터센터 9개소가 운영되어 4차 산업혁명의 원유라 불리우는 빅데이터를 국내 최대 규모로 보유하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강원도는 국내 및 아시아의 빅데이터산업 수도로 거듭나고자 2017년에‘Data First 강원’비전 선포식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선언했다.
이번 추진협의회는 그간 관공서 운영위원회의 사업 자문 및 의결 기능보다는 빅데이터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및 사업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구현하는 핵심협의회로 운영해 민간 중심이 되어 강원도 빅데이터산업을 육성하고자 한다.
추진협의회 구성은 강원도가 빅데이터산업 중 중소기업, 정밀의료 분야를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현재 중앙부처 4차산업과 관련된 위원과 지역 위원을 안배해 중앙부처 사업과 지역 사업을 연계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정책, 의료, ICT 등 3개 분과로 총 28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위원들은 강원도 역점추진시책인 클라우드비즈니스 플랫폼 융합단지사업과 중소기업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정밀의료 빅데이터 구축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강원도의 빅데이터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의 시간과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한 토론을 가졌다.
추진협의회 3개 분과 중심으로 분과별 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강원도 빅데이터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 추진과 각종 이슈를 해결하기로 했으며 강원도와 춘천시가 사업 추진에 수반되는 행정지원을 약속 했다.
우병열 경제부지사는 “빅데이터산업 육성은 강원도와 춘천시가 아닌 병원과 기업이 주관하고 참여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면서 강원도 빅데이터산업을 함께 만들어가고 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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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이후, 올림픽특구內 첫 민간사업자 지정
동계올림픽 이후, 올림픽특구內 첫 민간사업자 지정
[충청뉴스큐] 강원도는‘특구사업시행자 지정 평가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알펜시아·용평리조트지구 내 용평리조트 조성사업 사업시행자로 ㈜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용평리조트는 1975년 스키장을 개장한 이래로 골프장, 빙상장, 콘도미니엄 등을 확대한 종합휴양시설로 자리 매김한 역사 깊은 리조트로서 개장한 지 45년이 지난 일부 노후시설에 대한 재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검토되어 왔고 다양한 수요층을 겨냥해 이번에 새로운 컨셉으로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는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수하리 일원 5,632천㎡부지에 2022년까지 7,021억원을 투자해 사계절 관광시설을 확충, 올림픽을 기념할 수 있는 종합 리조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부터 실시계획을 준비할 예정이다.
용평리조트 측은 이번 사업으로 주변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대중적이고 차별화된 리조트를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명실상부한 프리미엄 리조트로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노후화된 용평콘도 8동 205세대를 25동 393세대의 콘도로 빌라콘도 27동 416세대를 28동 620세대 규모의 콘도로 재개발하고 유휴 부지에 19동 822세대 규모의 신규 콘도미니엄 건설을 비롯해 레저 문화시설의 확충이다.
정일섭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특구 사업시행자 지정은 ‘동계올림픽 이후, 올림픽 특구내 첫 번째 민간 사업시행자 지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관광·레저 인구의 저변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기대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올림픽 특구에 다양한 민간투자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