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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1회 강원 미래 과학 포럼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목표로 올 한해 매월 전문적이고 전략적인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로 하고 그 첫 시작으로 오는 30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2020 제1회 강원 미래 과학 포럼’을 개최한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도와 강원대학교, 강원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강원의 미래, 에너지에서 답을 찾다”로 1세션에서는 국가핵융합연구소 유석재 소장이“청정 삶을 위한 미래에너지”로 기조 강연을 하고 2세션은 “수소에너지 기술과 경제”, “미래에너지 대안을 위한 초전도 기술”,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한 폐기물 처리”에 대해 KIST 청정신기술연구소 한종희 소장과 서울대학교 한승용 교수, 황순모 前GS 플라텍 대표의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마지막 3세션은 강원TP 김성인 원장의 주재로 모든 발표자와 패널이 강원도의 미래를 에너지에서 찾자 라는 의미로 열띤 토론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미래 에너지 분야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이번 포럼은 미래 에너지가 될 인공태양이라는 흥미로운 과학 기술을 도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자들과 함께 미래 에너지 분야 혁신 주도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미래 시대를 바꾸는 힘은 과학기술에 있으며 앞으로도 매월 과학 기술 포럼을 열어 도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하고 1월 포럼은 강원도가 석탄으로 과거 에너지 산업을 책임져 왔듯이 미래 청정 에너지 산업도 주도적으로 앞장서 나가자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강원도는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다앙한 강연과 중소형의 포럼, 북 콘서트 등을 매월 개최해 미래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찾아나가는 동시, 관련 분야에 대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부 출연연 유치, R&D 기반 확충과 다가올 미래 사회에 대한 도민 수용성 확보 등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새로운 도약과 성장 발판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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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동해안 대형산불 총력대응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동해안지역 6개 시·군, 동부지방산림청 등 각 기관의 산불방지대책본부와 함께 본격적인 동해안 산불방지체계에 돌입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금년도 봄철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은 편이고 강수량도 다소 적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봄철 산불위험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동해안 지역은 잦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동시다발 및 대형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큰 상황으로 동해안산불방지센터에서는 동해안 6개 시·군의 헬기, 장비, 인력 등 산불진화자원 통합관리 및 지원체계를 구축해 산불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청명·한식, 석가탄신일 등 입산객이 급증하는 기간에는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해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산불발생시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지상영상카메라, 헬기 및 드론영상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각 기관의 상황실과 실시간 재난상황을 공유 대응하고 긴급 재난문자 및 상황전파 핫라인시스템을 발송해 도민, 관광객들에게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해 피해를 최소화 한다.
산불진화 후에는 열화상카메라를 갖춘 드론 등을 활용 뒷불감시 체계를 유지하며 ‘산불전문조사반’을 현장에 투입, 체계적인 산불 원인조사와 분석으로 재발 방지 및 실화자 검거에 주력한다.
소기웅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소장은 “금년도는 지난해와 같은 동해안 대형 산불로 귀중한 산림이 소실되고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는 아픔이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발생시 동해안산불방지센터에서는 진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로써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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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빙상도시 강릉, ‘New 경포’로 거듭난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道는 지난 27일 강릉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관광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 수요를 각 지역거점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5년 동안 총 1,000억원이 투자되는 문화체육관광부 최대 규모의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강릉시를 비롯해 전국에서 총 5개 도시가 최종 선정됐다.
강릉시는 올림픽을 계기로 신축한 올림픽 스포츠 콤플렉스, 아트센터, 호텔들을 활용한 MICE 산업, 명주동 등 구심에 대한 도시재생, 그리고 오죽헌, 선교장이 경포호를 중심으로 하나로 어우러지는 ‘New 경포’, Beautiful City 강릉이라는 콘셉트를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쾌거는 道와 시의 지휘부가 총 동원되어 중앙정부를 접촉, 설득한 결과로 특히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월 15일 씨마크 호텔에서 시작된 현장실사 시 평가단을 직접 영접했고 공모기간 중 스위스 로잔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공동으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유치했으며 평소 문화체육관광부와 활발하게 소통하는 등 관광거점도시 선정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인 결과로 해석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강릉시 관광거점도시 지정을 통해 속초 크루즈, 플라이 강원을 중심으로 한 남북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동해관광특구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오늘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총 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 공모에서도 우리 道내 시·군이 반드시 선정되도록 道의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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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지금 이곳에서…2020 평창평화포럼 개최 D-10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평창군, KOICA가 주최하고 2018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하는 2020 평창평화포럼’이 평창 동계 올림픽 2주년에 맞춰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올해 2회차를 맞은 평창평화포럼은 스포츠와 지속가능 발전에 참여하고 있는 평화·국제협력분야 세계 지도자, 석학, 전문가, 시민사회가 중심이 되어 개최하는 글로벌 포럼이다.
올해는 ‘평화 지금 이곳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이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평화 유산’을 지속적으로 계승하고 ‘평창 평화 정신’을 한반도 평화체계를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은 남북선수 공동 훈련 및 개막식 공동입장, 남북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등을 통해 남북관계의 역사적 변화를 이끌어냈으며 이는 남북, 북미, 한미 정상회담 등을 통한 평화 논의로 이어졌다.
이런 면에서 평창은 한반도 평화조성 프로세스의 발원지로서 역할을 하는 데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평화올림픽의 대명사가 된 평창의 의미를 살려 지난해 처음 개최된 평창평화포럼은 글로벌 의제에 평화를 접목해 국제사회의 협력을 이끌어냄으로써 2018 평창대회를 통해 시작된 한반도 평화 구축의 성장 동력 지속을 위한 글로벌 평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했다.
올해는 세계 지도자급 인사와 평화 전문가들이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에 모여 ‘실천계획: 종전’ 이라는 주제 하에 분단을 넘어 역사적인 평화 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들을 검토하고 논의한다.
핵심의제는 크게 스포츠, 경제, DMZ평화지대, UN SDGs 4가지로 이뤄진다.
특히 남북 간 평화와 신뢰가 지역의 평화와 안정, 주민들의 기본 생존권에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만큼 한반도 신 경제개발계획 및 DMZ의 국제 평화지대 등 평화를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강원도는, 성공적인 포럼 개최를 위해 구닐라 린드버그 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할 존스 제네바 리더십 공공정책연구소 대표,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등 국제적 인사 5명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큰 틀의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2020 평창평화포럼은 2월 9일 오후 1시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 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 및 기조세션으로 막을 연다.
전·현직 국가 지도자, IOC 위원, 국제적인 명성의 평화전문가 등 국내외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전 동티모르 대통령인 호세 라모스 호르타, 전 노르웨이 총리이자 전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인 그로할렘 브룬틀란이 ‘평화를 위한 글로컬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평화 지도자간 대화를 진행한다.
기조세션에 이어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한국전쟁 발발 70년 및 UN창립 75주년을 맞아 특별세션을 준비했다.
‘종전과 한반도 평화체제’라는 주제로 전 미국 국무부 아태차관보인 크리스토퍼 힐과 전 통일부 장관인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한국 전쟁 발발 70주년 특별담화’를 진행하며 이어서 유엔 사무총장 특별보좌관인 파브리지오 혹쉴드 드럼몬드가 ‘세계와의 대화 :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UN창립 75주년 기념 캠페인을 진행한다.
둘째 날인 2월 10일에는 보다 심층적이고 다각적인 주제로 본격적인 논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평창평화포럼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시작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흐름이 최근 주춤한 상황이지만 이번 포럼을 계기로 이념과 진영을 떠나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불씨가 다시 타오를 수 있도록 평화와 연계해 -스포츠, 경제, DMZ평화지대, UN SDGs라는 4개의 핵심의제에 대해 구체적이고 심층적인 논의가 오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
먼저 평화경제 세션에서는 평화와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통한 한반도 신경제 구상을 위한 구체적 실천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으로 ‘동해선 철도와 유라시아 철도 연결’ 세션에서는 세계적 투자자인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연사로 나서며 CNN 서울지사 폴라 핸콕스가 좌장을 맡은 ‘원산·갈마, 금강산의 남북공동 관광개발’ 세션에서는 경제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관광산업 등 남북 경제협력의 구체적 실천 방안과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이어서 과거 분단의 상징이였던 DMZ 등 접경지역을 국제적 평화 지대로 탈바꿈하기 위한 DMZ평화지대 세션에서는 DMZ생태평화공원 조성 및 유네스코 남북 공동 등재와 함께 고성군 등 접경지역을 남북이 함께 공존하는 국제적 평화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프로젝트가 소개되고 이를 현실화할 수 있는 전략을 다룬다.
구체적으로 DMZ평화지대 세션에서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좌장을 맡아 국내외 전문가 5인과 함께 남과 북으로 나뉜 고성군을 남북이 함께하는 국제 유엔 생태평화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강원대 김대건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 6명이 DMZ 평화지대를 국제생태평화공원으로 조성하고 남북이 공동으로 이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오갈 전망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평창올림픽의 평화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고 평화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스포츠의 역할을 다루는 평화 스포츠 세션이 이어진다.
특히 지난 1월 10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제135차 국제올림픽위원회총회에서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유치가 최종 확정된 가운데 2018 평창 올림픽에 이어 다시금 스포츠 교류를 통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이루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화스포츠 세션은 이희범 전 2018평창조직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구닐라 린드버그 IOC위원, 유승민 2018평창 기념재단 이사장이자 IOC위원 등이 연사로 나서 ‘올림픽 휴전과 2024 동계 청소년 올림픽 : 평창동계올림픽 유산 확산’이라는 주제에 대해 연설할 예정으로 평창 평화정신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반도를 넘어 세계평화를 위한 범국가적 아젠다를 논의하기 위한 평화와 SDGs세션도 개최된다.
SDGs세션에서는 다양한 국제평화 관련 단체가 모여 평화를 위한 국제 시민사회 간 효과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향후 10년 동안 평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목록을 담은 평창평화의제 2030도 채택할 예정이다.
지난 2019 평창평화포럼에서는 ‘평창에서 세계와 함께 평화를 구상하다’라는 주제 하에 평화와 관련된 다양한 사안에 대해 논의했고 이를 통해 2019 평창평화선언’과 5개 글로벌 행동제안 및 50개 실천과제를 담은 ‘평창평화의제 2030 프레임워크’를 채택한 바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참여기관이 주관하는 11개의 동시세션이 함께 진행되어 평화를 주제로 열띤 논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정규 포럼 이외에도 국내외 전문가뿐만 아니라 청소년 및 일반 시민들도 참여해 평화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평창 피스컵: 전 세계의 유일의 분단도에서 분쟁·분단지역의 해외 3개국과 강원도 소재 국내 3개팀을 초청해 평화교육과 친선 축구경기를 2월 7일부터 9일까지 켄싱턴 플로라 호텔 및 진부면민 체육공원에서 진행한다.
참가팀 간의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과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축구 경기를 뛰며 경쟁이 아닌 화합과 평화로서 스포츠의 진정한 의미를 인식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화 인재양성 프로젝트: 강원일보와 춘천YMCA 등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반도 평화시대를 이끌어 갈 지역인재 발굴 및 차세대 인력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 참석하는 강원도 내 청소년 100여명은 평화선언문 작성과 함께 주요 참석인사들의 특강도 듣는다.
평화적 상상력 공모전 : 평화에 대한 발상 전환의 계기를 마련해 줄 평화적 상상력 공모전은 2019년 12월 16일부터 2020년 1월 17일까지 공모를 완료했고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팀은 개회식 당일 본선 발표 및 심사로 순위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강원도민일보와 강원대학교 총학생회가 주관하고 있다.
남북 강원도 사진전 및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수상작 상영: 사진전과 영화 상영회는 강원도민일보와 함께 진행한다.
사진전은 평창평화포럼을 기념하고 남북 강원도 사진을 소개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사진 및 영상 전시로 청량리역, 서울역, 진부역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2월 8일과 11일 양일간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대상작 등 북한을 소재로 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영화를 상영한다.
SPEAK NOW: 지구촌 곳곳의 컬처 디자이너들이 평창평화포럼 참가자를 대상으로 평화와 문화에 대한 주제로 다양한 스토리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DMZ 평화투어: 포럼 기간 동안 강원 고성통일전망대, DMZ박물관, 금강산 전망대를 둘러보는 DMZ평화투어와 스키점프대, 월정사 등 평창의 주요 관광지 및 명소를 방문하는 평창시티투어가 진행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최근 북미 간 대화가 정체되고 대북 제제가 계속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18 평창 올림픽이 싹틔웠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역사적 노력은 끊김없이 계속되어야 하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2020 평창평화포럼은 한반도 평화 구축 프로세스에 실질적으로 기여 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되도록 노력해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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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 조리 중 화재 발생 주의 당부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 소방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업소나 가정에서 식용유로 튀김 요리 시 화재 위험성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전라북도 화재는 총 2,154건이고 음식 조리중 화재는 163건으로 전체 화재건수의 7.6%를 차지하고 있다.
음식 조리 화재 중 식용유 화재는 위험성이 매우 크다.
불이 붙은 식용유에 물을 부으면 물이 열을 흡수해 수증기로 기화되면서 기름과 함께 주변으로 튀어 순식간에 화재가 확대되기 때문이다.
일반 가정에 보급된 분말소화기로 식용유 화재를 진압할 경우 일시적인 소화효과는 있지만 고온의 식용유가 냉각되지 않고 재발화 되어 완전히 소화되지 않는다.
가정에서 식용유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뚜껑을 덮거나, 상추나 배추, 양배추와 같이 잎이 넓은 채소로 식용유를 덮으면 산소를 차단하고 온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베이킹소다를 사용하면 뜨거워진 기름을 먹으면서 온도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식용유 화재에는 K급 소화기를 사용해야 한다.
K급 소화기는 화재 시 비누처럼 막을 형성해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공급을 차단하며 진화한다.
외관은 은색이며 표면에 K급의 표시가 돼 있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요리 중 자리를 비우거나 식용유 가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요리 시 절대 자리를 떠나지 말고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신속하게 대피하고 119에 신고하는 자세가 먼저다”고 말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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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건설사업 본격 착수
기본계획 노선도
[충청뉴스큐]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사업에 대한 기재부 총사업비 협의결과, 화천, 양구, 인제, 백담, 속초역 5개 역사와 춘천구간 지하화 6.5km를 포함해 2조 2,840억원으로 23일 총사업비 협의를 완료했다.
예비타당성조사 2조 631억원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사업은 ‘16년도 국가재정사업으로 확정된 이후, ‘전략환경영향평가’과정에서 설악산 국립공원의 생태가치와 환경보전 등의 이슈로 강원도에서는 국립공원을 통과하는 구간의 대안노선을 검토해 노선이 통과하는 5개 시·군과 도의회, 지역출신·연고 국회의원, 주민 비상대책위원회, 지역 언론사 등 각계각층과 합심하고 지난해 4월 29일 미시령터널 하부를 관통하는 노선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이끌어 낸 바 있다.
또한, 예비타당성조사 당시 검토한 노선과 전략환경영향평가시 선정된 노선의 사업계획이 일부 변경되면서 강원도와 국토부는 늘어난 총사업비를 반영하기 위해 기재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진행해왔다.
기재부는 지난 9월에 한국개발연구원에 ‘설계 적정성 검토’를 의뢰했고 특히 중점 검토사항이었던 춘천지역 지하화구간과 백담역 신설에 대해 강원도는 KDI의 현지실사 때부터 사업계획의 당위성과 필요성 자료를 제시하면서 지속적으로 설득해왔다.
그 결과, 춘천지역 지하화 요구 전구간 6.5km를 지하화로 확정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신호장 개념으로 계획했던 백담역을 여객취급 역사로 추가 반영한점 등 지역주민 요구 사항이 최대한 반영된 안으로 예비타당성조사 당시 2조 631억원에서 2조 2,840억원으로 증액해 1월 23일 총사업비 협의를 완료했다.
기재부 총사업비 심의위원회 개최 강원도는 역사위치 선정 등에 대해서 해당 시·군의 의사결정과정을 주시하면서 주민간의 시각차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했으며 국토부와 공조해 해당 시·군의 의견을 기본계획에 최대한 반영했다.
이로써 국토부는 ‘16년 11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한 이래로 3년여 기간동안 다듬어 온 기본계획을 ‘20. 2월에 확정·고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건설교통국장은 “2월에 기본계획이 고시되고 나면 설계단계로 접어들기 때문에 그때부터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봐야한다”며 “앞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통합발주하고 설계와 공사를 동시 시행하는 턴키방식 등 구체적인 시행방안과 시기에 대해 국토부와 협의할 계획이며 지역의 염원과 낙후지역 철도망 확충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2021년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사업추진 의지를 밝혔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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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보육지원체계 개편 간담회 개최
강원도, 보육지원체계 개편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2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올해 3월부터 실시되는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앞서 보건복지부, 강원도어린이집연합회, 지자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각계각층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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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빅데이터 한발 더 … 안전역량 초고도화 추진
도내 조사요원 사전교육
[충청뉴스큐] 강원도 소방본부는 ‘안전한 대한민국, 보다 더 안전한 강원도’를 구축하기 위해 2018∼ 2019 화재안전특별조사에 이어 화재안전정보조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반복되는 대형재난의 연결고리를 단절하고 국민안전의 100년 대계의 틀을 구축하기 위한 2차 조사 작업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강원소방은 지난 2년간 화재위험성이 높은 32,000동에 대해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완료였으며 앞으로 다시 2년 간 65,000동의 소방대상물을 조사해 총9만7천동의 건축물 자료를 빅데이터 구축한다 이번 조사는 대상물별 4개 분야 - 52개항 – 165 세부항목을 점검한다.
안전 빅데이터를 통해 대상처별로 위험요인, 연소확대요인, 건물개황 등 소방활동에 관련된 자료가 수록되어 출동대원의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고장방치 등 안전중대 위반 5대 사항 적발 시 엄중조치하고 그 외 지적사항은 자진개선을 유도한다.
김충식 강원도 소방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 맞춰 소방대상물 빅데이터을 통해 안전역량의 초고도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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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이다.
이는 도민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응급진료에는 병·의원 364개소 및 약국 548개소 등 총 912개소가 참여하며 도내 26개소 응급의료기관은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응급진료기관 및 문 여는 약국 운영현황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강원도 및 시·군 홈페이지, 스마트폰 “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또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및 129보건복지콜센터, 시군보건소를 통해 유선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24시간 응급처치 상담, 이송 중인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지도, 구급차 출동 등 상담·안내를 받을 수 있다.
강원도 응급의료관계자는 도와 시·군에서는 설 연휴기간 중 대규모 환자발생에 즉각 대처하고 주민 진료 불편 등 민원상담을 위해 19개반 97명으로 구성 된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언제 발생될지 모르는 비상응급상황에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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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8개 시·군 치매안심센터 본격 가동
치매안심센터 업무흐름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2019년 12월 도내 18개 시·군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 완료하고 올해부터 본격 가동 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국가책임제의 핵심기관으로 치매 관련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간 임시로 개소했던 센터는 보건소에서 상담, 검진, 등록관리 등 필수 업무를 집중적으로 운영해 왔다.
그 결과 2019년 12월 말 기준 도내 치매추정인구수의 54.1%인 16,649명을 치매안심센터에서 등록 관리 하고 있으며 선별검사, 진단검사, 맞춤형 사례관리 의 사업 운영 성과를 올렸으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상담, 검진, 등록관리 등 필수업무뿐만 아니라, 치매쉼터, 가족카페, 가족교실, 치매안심마을운영 등을 내실화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치매환자 조기 발굴을 위해 치매 고위험군인 75세 이상 어르신 및 인지저하자 20만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된 마을 주민 모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조기 검진을 실시해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등록률 57% 이상으로 향상 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치매 환자들이 자주 방문하는 지역 상가, 복지관 등에 배회하는 치매 의심환자 발견 시 즉시 관할 치매안심센터, 경찰서 등의 연락처가 기재 되어 있는 치매안심스티커 40,000부를 제작한다.
아울러 치매 환자 돌봄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춰 쉼터 이용 대상, 이용 기한, 이용 시간을 확대 운영한다.
이용대상을 기존 장기요양등급 미신청자 및 장기요양서비스 이용 대기자에서 인지지원등급자까지 확대하고 이용기한을 기존 최대 6개월에서 최대 1년으로 확대하며 이용시간을 기존 1일 3시간에서 센터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최대 7시간으로 확대 운영 한다.
강원도는 앞으로 치매안심센터 역할 및 서비스를 강화해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