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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원, 공무원 전문역량 강화 교육 닻 올린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은 오는 31일부터 직무교육 ‘안전점검 실무과정’을 시작으로 국·도정시책, 직무, 소양·실용, 전북홍보 등 4개 분야 91과정 8,410명을 대상으로 2020년 공무원 전문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운영방향은 국·도정 핵심가치 공유 및 중점과제에 대한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직무교육으로 실무 능력 배양 및 전문성을 높이며 공무원 소양함양을 통해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 및 도민 서비스 능력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또한 도내 우수한 문화유산 이해 확산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중앙부처 등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북홍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단순 강의실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사례·현장중심 교육, 토론 참여형 교육 등 학습자 중심 교육방식을 채택해 현장소통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 배양을 통해 적극행정을 위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전문행정인을 양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에는 국·도정시책 교육은 14과정 1,880명으로 일자리정책 등 2과정을 신설하고 직무교육은 55과정 4,560명으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안전점검실무, 사람 중심 도시재생뉴딜정책 등 9과정을 신설했다.
또한 소양·실용교육은 16과정 1,340명으로 행복한가정 직장만들기 1과정을 신설하고 전북홍보교육은 6과정 630명으로 전북·충남 교류과정을 신설했다.
신현승 인재개발원장은 “2020 전북대도약 실행력 강화를 위해 4차산업혁명, 지방행정혁신 등 국·도정 핵심가치 교육과 직무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공무원과 공기관 등에 대한 교육을 획기적으로 개선 운영해 교육에 대한 체감도를 향상시키고 전문적이고 특화된 교육 기관으로서의 인재개발원 역할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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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 신시장 ‘식품소재·반가공기업’ 집중 육성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식품시장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식품소재·반가공 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하는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도내 우수한 농산물을 원료로 식품소재 및 반가공 제품을 안정적으로 납품함으로써 - 농업과 식품산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국산 농산물 수요 확대는 물론 농산물 수급 조절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2020년도 농식품부 중앙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완주 HtO Life는 공모사업으로 시설장비 구축과 사업장 확장을 추진할 계획으로 본 사업이 마무리될 경우, - 현재 상추 600톤, 콩나물 322톤, 마늘 17.6톤 등 지역농산물 1,179톤을 사용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2025년에는 총5,896톤으로 사용량이 크게 늘고 아프리카· 동남아·미국 등 해외수출 시장개척도 기대된다.
남원 원예농협은 냉동시설·자동화 등 생산시설을 7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 - 앞으로 품목의 다양화로 매출증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도내 농산물의 새로운 수요 창출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과 과잉 생산된 농축산물의 수급 조절 방안의 일환으로 20년도 ‘소규모 식품소재·반가공사업’도 추진한다.
식품기업 및 영농조합법인 등을 대상으로 총 사업비 1~2억원 생산·유통 관련 시설 및 장비 구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3개소로 시군을 통해 2월 7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총 사업비 중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라북도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연계한 원료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다양한 품목에 대해 반가공 기업을 육성과 사전 컨설팅, 새로운 시장개척에도 적극 지원에 나선다.
강해원 도 농식품산업과장은 “세계 식품첨가물 시장이 지속 확대되는 등 중간재 가공산업의 중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는 만큼,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을 증대를 위해 ‘식품소재 및 반가공 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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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0 국가안전대진단 사전준비 착착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도내 안전사각지대 및 위험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위한‘2020 국가안전대진단’이 4,647개소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요는 2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6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세월호 사고 이후 2015년에 처음으로 시행된 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 국민 모두가 참여해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진단하는 예방활동이다.
올해 점검대상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위험시설 핵심시설, 최근사고발생 및 국민 관심분야를 중심으로 선정하며 시설별 목록은 대진단 시스템 입력 및 검수과정을 거쳐 2월초 최종 확정된다.
도는 그동안 범도민적 재난예방을 통한 안전사회 구현을 위해 민간참여 협업체계 구축으로 안전점검 실효성 강화, 점검결과 공개 및 지속적인 이력관리, 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점검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주요내용으로 해‘20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전라북도 안전관리위원회에서 심의를 통해 확정했다.
이번에 실시되는‘20 국가안전대진단은 그동안 추진된 국가안전대진단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실효성 강화 및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많은 부분을 개선했다.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에 안전점검 실무과정 개설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점검 등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국가 안전정보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점검결과를 공개하고 점검결과 보수보강 등이 필요한 시설은 후속조치까지 지속적으로 이력관리를 하며 자율안전점검 및 결과게시 운동을 내년에는 다중이용업소 8개업종에서 전체27개 업종으로 확대하고 안전신문고 개편을 통해 가정내 자율안전점검과 대진단 기간동안 집중 안전신고기간 운영, 유관기관 등과 캠페인 전개,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 등이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이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전북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2020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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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0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사업 공모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사업 지원을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등을 목적으로 ’2020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사업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 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인프라 지원사업으로 4개의 사업을 시행한다.
우선,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대상은 사회적기업육성법 규정에 따른 조직형태를 갖추고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 목적으로 하며 공고일이 속하는 달에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어야 하는 등 지정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기간은 3년으로 선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과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2년간 참여할 수 있다.
일자리창출사업은 사회적기업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 일부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연차별로 지원비율이 차등 적용되며 취약계층 고용의 경우 추가 지원도 있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개발·품질개선·판로확대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금액은 사회적기업은 연간 최대 1억원, 예비사회적기업·마을기업·사회적협동조합·자활기업에는 연간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참여기업은 신청한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인프라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에 필요한 기자재·설비 등인프라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대상은 인증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이며 지원한도는 기업당 총사업비 5천만원 이내이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단체는 오는 2월 4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으로 접수해야 하고 인프라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소재지 관할 시·군청에 방문 또는 우편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전라북도는 서류 검토 및 현장 실사를 거친 후, 전문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3월말 신규 예비사회적기업 및 재정지원사업 선정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전북도는 지난 2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사회적기업에 관심있는 기업·단체 관계자, 관계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따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송금현 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건실한 사회적기업들을 많이 발굴하고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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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도약을 지원하는 자치도정 구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2020년 전라북도 자치행정국은 “전북 대도약을 지원하는 자치도정 구현” 실현을 위해 4대 분야에 역점을 두고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추진전략을 직원 모두가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으로 업무능률 향상 도민과의 소통 협력 강화, 인재양성 및 평생교육 활성화 자주재원 확충으로 도정 주요사업 안정적 지원 투명한 회계제도 정착과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환경 조성으로 정하고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2020년 확대되거나 새로 또는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정책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는 연가저축제, 임신검진휴가 등 다양한 휴가제도를 도입·시행하고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가족화합의 기회 부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직원들이 연가를 최대 10년까지 저축해서 사용할 수 있는 연가저축제를 시행하고 10일 이상 연속된 연가 사용을 보장해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임신한 공무원이 임신기간 중 총 10일간 사용할 수 있는 임신검진휴가를 시행하고 자녀돌봄휴가를 확대해 출산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문화 조성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간 10일의 연가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는 연가사용권장제와 가족의 날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유연근무제 사용도 활성화해 직장내 워라밸 문화가 안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와 함께 직원 검진의료비 지원을 확대해 맞춤형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고 직원식당 리모델링과 노후 운영물품 교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공간을 제공한다.
앞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휴식 기회를 보다 많이 제공하기 위해 동계 임차휴양 시설을 운영하는 등 직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후생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직원 모두가 행복한 근무환경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도 및 시군의 보존기간 30년 이상 기록물의 통합적 관리 및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방기록물관리기관 설치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한다.
도민과 함께 소통하고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도지사 시군방문은 1월에 진안군 방문을 시작으로 21대 총선 이후에 나머지 시군을 방문해 시군별 역점시책 및 전북대도약 10대 핵심프로젝트 사업현장을 찾아 웅비의 전북대도약을 위한 도정, 시군정 공유 및 발전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와 시·군간 수평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전라북도 시군 정책협의회’를 운영하고 시·군 현안사항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부단체장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하며 도정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유관기관과 직능·사회단체와의 소통도 강화한다.
아울러 도는 실질적인 도정발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명예도민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도내에 산재해 있는 친일잔재물에 대한 조사와 체계화된 연구를 통한 정확한 실태파악 및 처리방안 제시를 위해 친일잔재 전수조사 및 처리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또한 나이드신 어르신이나 장애인 분들이 민원신청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민원실 내 자원봉사자를 배치·운영하고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9시까지 야간 여권발급의 날을 운영해 도민편의 중심의 민원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2020년 하반기부터 새롭게 변한 여권을 선보일 계획이며 동시에 기존 여권발행자의 경우에는 인터넷으로도 여권신청이 가능할 수 있게 해 도민편의를 더욱 강화할 계획에 있다.
전라북도만의 인재양성 명품 프로젝트인 글로벌 해외연수 사업은 올해 초·중학생 777명 대상으로 캐나다 등 6개국 글로벌 체험연수, 미국과 아일랜드 단기연수, 대학생 그룹과제 연수, 국제교류 영어캠프를 추진한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연수수료생 사후관리 프로그램은 초중 연수수료생 100명을 대상으로 연수지역 학생들과 펜팔 및 이메일 등으로 연수 후에도 소통을 지속해 나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작년에 도입했던 그룹과제 연수는 도정 핵심과제를 활용한 프로젝트로 도정성과로도 연계될 수 있도록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도내 초중고 학생의 학력증진을 위해 으뜸인재양성 사업 등 4개 사업에 95억원을 지원하고 도내 대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고 장학숙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전라북도 장학숙에 32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대학과 손을 맞잡고 도내 대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사업을 추진하고 학령인구의 감소와 대학들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현실에서 지역대학의 경쟁력 확보와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고자 외국인 유학생 유치 공모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는 작년보다 약 2억원이 증액된 13억 8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도민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북형 행복학습센터 사업’은 올해에도 도내 모든 시·군 120여개 읍면동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처음으로 ‘민주시민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군과 기관에 배포해 교육자료로 활용하게 함으로써 도내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높이는 한편 특히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의 사업을 평생교육 분야까지 확장해 도 교육지원사업을 총괄하는 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하고 이를 통해 보다 많은 평생교육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자체수입 징수목표액은 1조 6,747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3,728억원 증가했다.
목표액 달성을 위해 탈루·은닉세원 발굴, 체납세 일제정리기간 운영,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와 출국금지, 재산압류·공매 등 체납처분을 강화하고 징수조직과 인력확충 등 여건개선과 현장방문 징수활동을 확대해 자주재원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납세자 편의도모 및 자긍심 제고를 통해 징수율을 높이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운영한다.
스마트폰 금융앱·간편결제사앱을 통한 모바일 고지·납부제를 지방세 뿐 아니라 세외수입까지 확대 시행하고 세외수입 과태료 납부편의를 위해 카드단말기를 도입 운영하는 한편 - 모범납세자를 선정해 우대금리적용 등 금융혜택을 지원하고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마을세무사 인원을 확대 하고 직접 방문상담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전 시군으로 확산한다.
또한,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서는 지방세 이의신청 등 구제업무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특히 올해부터는 납세자가 구제 신청 시 도민 및 사업자가 세무사나 변호사에게 무료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자체선정대리인 제도’를 시행한다.
아울러 세무조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세무조사 대상자를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투명하게 선정하고 세무조사 시기를 기업이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하며 제출서류 최소화 및 납세자 구제절차 설명 등 기업운영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업체 보호를 위해 지역제한입찰, 지역의무공동도급, 지역업체 참여도 배점 등을 적용해 지역업체 계약률을 95% 이상으로 유지하고 - ‘공공발주자 임금직접지급제’를 시행해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의 하도급 대금, 건설근로자의 임금, 자재·장비 대금의 체불을 예방하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세출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출결의 방식을 수작업의 인장날인 형태에서 전자결재시스템과 연계된 전자서명으로 개선해 운영한다.
아울러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유휴재산을 적극 발굴해 유휴토지는 대부에 활용하고 공실은 창업공간으로 활용하며 보존이 불필요한 재산은 처분하는 등 공익실현을 위한 공유재산 활용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쾌적하고 안전한 청사환경을 조성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청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준공후 15년이 지난 청사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의무화된 승강기 자동구출 운전장치 설치를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며 - 한옥정자 건립과 꽃이 피는 광장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도청광장과 실개천을 활용한 도청으로 소풍 오는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용만 자치행정국장은 “2019년은 지역경제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도세 1조 2,075억원을 징수해 안정적 재정을 뒷받침했으며 알기쉬운 결산서 우수기관 선정과 전국 최초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부동산 취득세 면제를 추진해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2020년에는 웅비의 전북대도약 시대를 향한 발걸음을 본격적으로 힘차게 내딛을 수 있도록 자강불식의 자세로 원활한 도정지원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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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중국 자매결연지역 지린성 등에 마스크 30만 개 지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중국 전지역 뿐 아니라 전 세계로 확산되는 추세임에 따라 국내에서도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도내에서도 4명의 의심환자가 발생하는 등 도내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역민의 위기의식이 고조되는 등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강원도는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비상대책반 운영, 전도민 대상 재난문자 송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가동 실태 확인 등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 긴급조치를 실시하고 감염병 대응체계를 운영 유지하며 진행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대응방향의 하나로 중국의 지방정부와 자매결연 및 우호협력 관계를 꾸준히 맺어온 강원도는 중국에 대한 구호활동을 벌이기로 하고 이번 사태로 큰 피해를 입고 어려움에 처한 중국을 돕고 바이러스의 추가확산을 방지해 도내유입의 피해를 줄이고자 도내업체가 생산한 마스크 30만 개를 중국 지린성 등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빠른 확산 및 장기화 조짐에 따라 중국 현지에서는 마스크를 비롯한 방역물품이 품귀현상을 빚고 있으며 비정상적으로 고가에 거래되는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
강원도는 사드 등 한·중 관계가 냉각되었을 때에도 지린성 등 자매결연지역과 꾸준한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왔으며 지방정부차원의 선제적이면서도 적극적인 이번 지원을 통해 지린성 등과의 우호관계, 더 나아가 한·중 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는 ’94년부터 26년째 자매결연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지린성을 비롯한 자매·우호 지역에 감염예방에 필수적인 마스크를 최대한 빨리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문순 도지사는 “오랜 우호관계를 이어온 중국이 이번 사태를 빠르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의료구호물품을 비롯한 의료진 파견 등 다각적인 지원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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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준비절차 돌입
강원도청
[충청뉴스큐]강원도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년여를 앞둔 지금부터 발 빠르게 관련 준비절차에 돌입한다.
지난 10일 제135차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서 강원도는 총 유효투표 81표 중 찬성 79표, 반대 2표로 압도적인 찬성표를 얻으며 제4회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으며 대회의 공식 명칭은 역대 올림픽 최초로 개최도시가 아닌 광역자치단체의 이름을 딴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가 됐다.
유치 확정에 따라, 강원도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2020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 폐회식에서 그레고리 주노드 로잔 시장, 그리고 바흐 IOC 위원장으로부터 대회기를 인수받았으며 이후 한국시간으로 1월 24일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그리고 2020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에 참가했던 66명의 국가대표 선수단 등이 함께 참석한 자리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대회기를 전달했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은 올림픽 대회의 유치비용 절감과 지속 가능성 향상 등을 목적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제134차 총회에서 도입한 ‘미래유치위원회’에서 결정한 첫 사례이고 유럽을 벗어나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동계청소년올림픽이기도 하다.
특히 강원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가져온 평화의 아젠다를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켜나가기 위해 2020 도쿄올림픽, 2032 서울·평양 올림픽을 잇는 징검다리 대회로서 대내외 상황이 허락될 경우, 북한의 마식령 스키장을 활용한 남북 공동개최의 가능성 또한 항상 열어 놓을 계획이며 성사될 경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은 역사상 최초의 남북 공동개최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의미 깊은 대회를 유치한 만큼, 강원도는 성공적인 대회의 개최를 위해 앞으로 4년 뒤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대회 마스터플랜 수립, 특별법 제정 준비 및 협의, 대내외 홍보, 경기장시설 활용 및 보완계획 수립 등을 지속해 나가는 것은 물론, 오는 7월까지는 대회 조직위원회 설립을 마무리하고 기존의 동계올림픽 관련부서는 지원 부서로 개편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남긴 세계 최고의 시설과 다양한 인적·물적 자산을 활용해, 예산 투입을 최소화하고 사회·문화·경제적 효과는 극대화 할 수 있는 역대 가장 효율적인 대회가 될 것이며 청소년이 대상인 만큼 경쟁보다는 문화와 교육을 중시하는 대회의 컨셉을 적극 활용해 역대 대회와는 더욱 차별화된 새로운 차원의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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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신농정 거버넌스 총회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020년 제1차 강원도 신농정거버넌스 정기총회’를 개최해 2020년 신농정거버넌스 운영계획과 분과별 정책연구 과제안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신농정거버넌스는 농업분야의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협치농정 시스템으로 2019년 9월 발족했으며 농업인단체, 도의회, 전문가, 유통인 등 5개 분과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확정된 정책과제는 분과별 논의 심화과정, 6월 중간보고 9월 최종 정책안 농정국 제출해 농정시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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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강원도 평생교육 교류설명회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은 강원도-강원도교육청-시·군과의 평생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30일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서 ‘2020년 강원도 평생교육 교류설명회’를 개최한다.
‘2020년 강원도 평생교육 교류설명회’는 강원도 평생교육 정보기반 구축과 강원청년지도자 과정, 강원도 평생교육 전문성 강화 등 강원도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추진하는 평생교육 진흥사업계획을 설명하고 강원도교육청과 시·군에서 추진할 평생교육 사업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제5회 강원도평생학습박람회와 강원도 문해의 달 행사 개최방안 등 강원도 평생교육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평생교육기관의 협력방안을 협의하는 자유토론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 김왕제 사무국장은 “2020년 강원도 평생교육이 도민의 평생학습에 제대로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하는 교류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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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강원도 콘텐츠산업 창업교육 및 창업지원’사업공고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월 10일까지 도내 콘텐츠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교를 대상으로‘2020년 강원도 콘텐츠산업 창업교육 및 창업지원’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2015년부터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콘텐츠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하는 사업으로 콘텐츠 분야의 창업 희망자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과 강원도 콘텐츠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지역 내 창업 유도 및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도내 5개 대학교에서 40여건의 창업유도 및 창업기업을 배출해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대표적인 창업사례로 포원나인 대표 변진석은 2015년 강원도에서 생산한 차를 최적화된 상태에서 마실 수 있도록 타이머를 각종 차별로 개발해 안드로이드 기반 앱인 “강원 소믈리에”를 런칭하는데 성공했다.
한라대학교 지도교수와 함께 한국관광공사 한식전시관 K-Style HUB 5층 아트마켓 전시관에 차와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미디어다담”을 전시해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창업이후 사업영역을 온라인광고에이전시, 온라인광고대행사로 확장해 브랜드마케팅, 퍼포먼스마케팅으로 매출 확대하고자 2019년 12월 포원나인을 창업해, 2019년 12월 4천만원 매출을 달성했고 2020년 현재 연말 기준 매출 100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변진석 대표는 온라인 마케팅 에이전시를 기반으로 향후 5년 이내 유통 및 외식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2016년 8월 강원도 양양에서 콘텐츠 브랜드 협업, 유튜브 연계 리얼다큐, QR코드 기반 고객서비스 등 미디어투어리즘을 기치로 헬로피스를 창업한 장경훈은,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강원 우수 숙박업소 및 평창올림픽 지원업소로 선정됐으며 2019년 “양양 윤식당”이라는 리얼다큐 콘텐츠 6부작을 통해 2만뷰 이상을 달성하며 미디어투어리즘의 새 장을 열고 있다.
2019년 3억 9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기반 문화콘텐츠 기업인 헬로피스 C&C를 2차 창업해, 서핑, 음악, 영화, 여행을 컨셉으로 강원 플라이를 통해 한류 투어리즘을 확장하고자 하는 큰 포부를 가지고 있다.
PMC 대표 박충희는 영상제작을 중점으로 다양한 미디어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는 2019년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원주에 있는 많은 기업들이 인쇄물·기념품 영상제작 등 대부분 수도권의 업체와 계약을 맺고 거리상의 문제로 전화나 이메일로 주로 피드백을 진행하는데, 이에 따른 애로사항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창업을 하게 됐다.
한라대학교 홍보 동영상 제작을 통해 업무능력을 인정받았고 창업클러스터 페어에서 건강보험관리공단, 도로교통공단, MBC NET등에 기업 프리젠테이션을 했고 대학 및 재단에서도 블로그 홍보 및 홍보영상관련 업무를 수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토스텝 대표 김영숙은 학창시절 못 이룬 꿈을 위해 2017년 64세라는 늦은 나이에 한림성심대학교 영상콘텐츠과에 입학해 2017~2018년 콘텐츠 창업 교육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사진 및 영상 분야 전공지식과 실무를 배웠고 여러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18.3월 창업에 성공했다.
콘텐츠 창업프로그램은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어 현재 군부대 사진교육,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교육 등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곳에 지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후배 양성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도에서는 청년의 무한 상상력이 창조적 창업으로 이어지는 창의교육을 통해 강원도 특화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인재양성 및 창업경로 개발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창업을 하려고 하는 재학생들이 졸업 이후 창업공간이 없어 서울이나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도내 창업활동 유도를 위한 창업공간이 절실히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