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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무분별한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심 속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난립하고 있는 불법 옥외광고물의 정비를 위해 ‘2021 불법광고물 정비계획’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신규 사업내용은 도·행정시 불법광고물 합동점검 체계 구축 도민과 함께하는 불법광고물 없는 청정 스쿨존 운영 공공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사업과 연계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 설치 신규 영업장 개업 시 옥외광고 사전안내 등이다.
지역주민·학생·학부모 및 행정이 함께하는‘불법광고물 없는 청정 스쿨존 정비의 날’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전한 통학 및 교육환경을 위해 지난해 지정한 안전사고 우려지역과 병행해 불법광고물 없는 청정 스쿨존 지역을 지정하고 합동으로 집중 근절 운동을 전개한다.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판 설치사업은 공공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광고물 부착 금지시설인 가로등주, 전주, 신호기 등 공공시설물에 설치해 생활 속에 깊이 파고드는 불법유동광고물을 원천 차단한다.
옥외광고물 사전안내 사업은 신규 영업장 개업 시 각종 법령 정보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법광고물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광고물별 표시방법, 허가·신고 절차 등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안내문을 제작·배포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불법광고물 방지 공익영상을 도 누리집을 비롯해 주요거리 전광판, 버스정보안내시스템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강풍에 따른 시설물 파손 시 도민이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도내 ‘현수막 지정게시대 관리번호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기후변화대비 현장점검 강화 불법광고물 정비 기동순찰반 운영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불법 유동성광고물 자동 발신 시스템 운영 등의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우석 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불법광고물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행정에 대한 불신을 초래한다”며 “앞으로 각 행정시, 읍·면·동 주민센터 및 옥외광고협회와 자발적인 도민참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질적인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도 차원에서부터 강력하게 단속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주는 불법광고물이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비활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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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 일과리 야생조류 폐사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월 25일 대정읍 일과리에서 발견된 야생철새 폐사체에 대한 정밀검사결과 2월 4일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의거 대정읍 일과리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시점부터 고병원성 판정에 대비해 발견지점 반경 10km를 야생조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해 철새도래지 및 가금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조치를 기 실시하고 있었다.
1월 27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전자가 확인된 날로부터 일과리 야생조류 예찰지역 방역대 내 가금농가 18호 43천수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예찰 및 검사를 강화했으며 야생조류 폐사체 발견지역에 대해서는 소독과 함께 출입통제 현수막 등을 설치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했다.
방역대 내 가금사육농가에 대해서는 축사 내·외부 매일 소독, 축사 주위 생석회 벨트 구축, 외부인·차량의 농장 진입금지, 울타리 및 그물망 정비·보수 등 농가 차단방역 및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대정읍 일과리 방역대는 폐사체 발견일로부터 21일 경과 후인 2월 15일 이후 닭은 간이검사, 오리 등은 정밀검사 등 임상예찰과 진단을 거쳐 음성으로 확인됐을 시 이동제한이 해제될 예정이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외도일동 야생조류 폐사체에 이어 일과리 폐사체에서도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되면서 농가 전파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가금농가에서는 외부인 및 차량의 출입을 금지하고 외부인과의 모임 금지, 매일 축사 내외부 소독 등 농가방역수칙 준수에 더욱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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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행정부지사, 코로나19 대응 우수부서 격려
최승현 행정부지사, 코로나19 대응 우수부서 격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4호 코로나19 대응 우수부서’로 제주도청 소상공인기업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3일에 열린 코로나19 대응상황 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최승현 도 행정부지사는 4일 오후 3시 40분 코로나19 대응 우수부서로 선정된 도청 소상공인기업과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소상공인기업과는 코로나19 피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은 물론, 행정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자영업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어 제주형 재난지원금을 더 두텁고 더 따뜻하게 지원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제도 개선을 통해 수요자부담 금리 인하와 소상공인 임차료 특별융자 금융지원 등 소상공인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시책추진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장기간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속적으로 격려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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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2021년 ‘제주인재육성 장학생’ 선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코로나19 장기화 로 위축된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 인재들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우수한 자질을 갖춘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2021년 ‘제주인재육성장학생’을 선발한다.
올해는 총 200명 내외의 학생을 뽑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중·고등학생은 1인당 최대 100만원을,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등록금 범위 내 최대 200만원을 종류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위한 성취 장학금 경제적 어려움을 가진 학생들을 위한 희망 장학금 예·체능 분야에 뛰어난 성과를 보인 학생들을 위한 재능장학금 농어촌지역 고등학생들을 위한 특별장학금이 있다.
신청 자격은 2021년 1학기 재학 중인 학생으로 공고일 기준 신청자와 그 보호자가 도내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적이 있고 현재 신청자 또는 그 보호자가 제주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된다.
단, 2020년도에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서 지원한 ‘인재육성 장학금’ 수혜자와 2020년도 휴학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2월 16일부터 3월 8일까지다.
준비 서류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의 공고내용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장학금 종류에 따른 증빙서류를 갖춰서 신청하면 된다.
도내 학생인 경우 소속 학교로 신청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를 확인해서 신청을 해야 한다.
도외 학생인 경우 온라인 신청 또는 등기우편으로 개별 신청하면 된다.
제주인재육성 장학금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의 ‘인재육성사업 및 장학생선발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신청 결과는 3월 말 경 개별 통보와 함께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제주지역의 이번 장학금을 활용해 학업에 더욱 안정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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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제주특별자치도 축제육성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일까지 제8기 축제육성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축제육성위원회 위원은 제주도의 축제 발전전략 및 축제 평가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심의 의결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위촉한 날로부터 2년이다.
이번 공개모집은 제7기 제주도 축제육성위원회 임기가 지난 1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재구성 하는 것으로 위촉직 위원 총 17명을 공개 모집한다.
응모자격은 관광 분야 유관기관장, 문화·예술단체 대표, 시민·사회단체 대표, 축제 관련 전문가 또는 관련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응모방법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 도정뉴스 → 도정소식 → 입법·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8기 축제육성위원회는 2월 중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3월 중 첫 회의를 개최한다.
첫 회의에는 2021년 도내 축제평가 운영 방향 및 축제평가여부, 축제평가기준 변경 등에 대한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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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산업 활성화·건전성강화, 두마리 토끼 잡는다
카지노산업 활성화·건전성강화, 두마리 토끼 잡는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카지노 관리·감독의 고도화를 통해 건전성을 강화하고 포스트코로나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카지노 산업 활성화 측면에 중점을 둔 카지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새로운 트랜드 변화 대응 및 도민과 상생할 수 있는 정책방향 설정 등 카지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2차 카지노업 5개년 종합계획 연구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카지노 국제 정책포럼을 개최해 코로나19 이후의 국내·외 변화상을 공유하고 카지노 분야의 각종 규제 사항을 별도 파악해 올해 상반기 중 개선사항에 대한 대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도내 카지노업계의 사기 진작을 위한 시책도 발굴해 나간다.
우선, 그동안 도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부분이 있음에도 사행산업이라는 사회 인식으로 제도적으로 불이익을 겪는 사례들이 있어 카지노 이미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국내 카지노 분야 지역사회 공헌사례를 벤치마킹해 제주 카지노 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및 부작용 저감 방안 마련 등 카지노 업계와 도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역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어 카지노 종사원 등 업계 임직원 가운데 교육 우수자 등을 선발해 국내·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부여하고 지난해 구축한 카지노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이용한 교육 콘텐츠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5월부터 카지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외국인 관광객 빅데이터 분석 자료나 국내·외 동향도 좀 더 구체화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카지노 산업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관리·감독의 전문화도 국제적인 수준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간다.
6개 중점 지도·점검 분야에 대해서는 기존에 축적된 감독 기법 외에도 온라인 방식도 일부 접목시켜 다원적이고 고도화된 감독체계를 갖춘다.
카지노 분야 전문검사는 카지노 매출액 조사 해외이주자 부정 출입자 점검 자금세탁방지 검사 외국환 거래 질서 확립 위한 크레딧 운용 실태 검사 카지노기구 검사 전산시설 검사 등 6개 분야이다.
이 중 자금세탁방지 검사와 카지노기구·전산시설 검사는 종전 중앙부처 주관으로 실시해 왔으나, 2020년부터는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제주도만 유일하게 단독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그동안 내국인이 출입하지 못하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임에도 불구하고 사행산업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민 인식을 개선해 나가고 카지노 관리·감독 강화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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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설 연휴기간 특별교통대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설 연휴기간 특별교통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귀성·귀경객의 교통편의를 도모하고 원활한 수송 관리를 위해 설 연휴기간인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특별수송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올해 설 연휴기간동안 14만3,000여명의 관광객과 귀성·귀경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항공사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교통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계획에 따른 교통 분야 방역수칙 이행실태 점검 등을 통해 안전운행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1일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피로가 심해지면서 소규모로 제주를 찾는 입도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항과 항만의 특별 입도절차를 철저히 시행하고 모든 입도객들에 대해 방역 대응 대책을 철저히 안내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제주도는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대중교통 특별현장 점검반을 편성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버스·택시·전세버스, 렌터카하우스, 버스터미널, 주요 정류장 등의 시설·장비를 확인하는 한편 마스크 착용 여부 차량 내 손 소독제 비치 여부 탑승객 명단 작성 실태 차량 운행 전후 차량 소독 여부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제주도는 현재 노선버스 876대 차량의 대해 주 1회 전문업체에 위탁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1회 운행 종료 시마다 내부 손잡이, 바닥, 운전대 등에 대해 매일 수시로 차량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제주안심콜 설치 및 이행여부, 설 명절 이후 택시·렌터카 운수종사자 코로나19 무료검사 안내를 병행해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자치경찰단과 협력해 번영로 평화로 등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진출·입 연결로와 정체 지역에 대한 중점 관리로 교통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추자도 등 도서지역 기상 악화 시 주민 수송대책을 강구하고 심야 시간대 공항 내 체류객이 발생할 경우 비상수송매뉴얼에 따라 발생 인원과 규모 등을 고려해 전세버스와 택시도 추가로 투입할 방침이다.
이학승 도 교통항공국장은 “대중교통 이용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훈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교통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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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 고유 유전자원 활용한 미래산업 육성 본격 추진
제주도, 제주 고유 유전자원 활용한 미래산업 육성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종축의 체계적인 보존 및 개량을 통한 고품질 축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FTA 등 시장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제주 고유의 유전자원을 활용한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한우, 제주마, 청정 씨돼지, 재래가축 육성을 위해 올해 46억4,2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산진흥원은 국가지정 천연기념물인 제주마, 제주흑우, 제주흑돼지의 멸종을 방지하고 증식 및 보급 확대를 통한 천연기념물의 우수성을 고양하는 사업에 9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천연기념물인 제주흑우의 혈통정립 및 동결정액 생산, 우량한우 수정란 생산·공급 등 사육기반을 확대하고 양축농가의 우량 종축생산 지원을 통한 한우산업 활성화를 위해 10억원을 투자한다.
우량 씨돼지 공급을 통한 돼지 개량 및 고품질 돈육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고능력 청정 씨돼지 및 액상정액 공급 사업에 10억8,500만원, 종돈장 시설 운영관리에 7억4,200만원, 외국산 원종돈 도입에 2억6,000만원이 지원된다.
천연기념물인 제주마 순수 혈통관리를 위한 친자검사와 승용마 수요에 대응한 말산업 전진기지 역할 수행을 위해 말 조련 거점센터 운영 등에 4억7,700만원을 투자해 제주마 종부서비스 개선으로 우수 망아지 생산 및 농가 분양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고유 재래가축 혈통보존과 토종가축 유전자원 확보를 위한 천연기념물 유전자원 보존관 운영 관리 등에 1억2,800만원을 투자해 재래가축의 유전자원 보존과 실용화를 병행한다.
또한 실증시험연구 사업에 총 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 추진사항으로는 고품질 제주흑우 동결정액 생산을 위한 개선 방안 연구 한우 암소 개량을 위한 능력검정평가 연구 제주흑돼지 사육단계별 졍제형질 분석 연구 CT를 활용한 제주마 근골격계 특성 분석 제주마 집단에서 보행특성 유전자 연관성 조사 등이며 골격 근육성장유전자와 제주마 경주능력 연관성 조사 우량 씨돼지 경제형질의 능력검정에 관한 연구 품종 및 계절별 수퇘지의 정액 성상 비교 분석 종돈 검정체계 확립을 위한 산자능력 조사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대철 축산진흥원장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요사업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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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귀포 시민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당선작 선정
도, 서귀포 시민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당선작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 시민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건축 설계를 공모한 결과, 건축사사무소 지인건축과 ㈜건축사사무소 이즈건축의 공동 제출작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8일부터 공모를 통해 응모한 19개 작품에 대해 공공건축가의 사전검토와 도내·외 건축관련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도면검토, 2차 발표 심사를 거친 결과, 도내 업체인 지인건축과 ㈜이즈건축 공동 제출작이 최종 당선안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시민들에게 열린 건축이어야 하는 공공건축의 덕목을 잘 구현했으며 동홍천과의 관계, 대지 내 조경 및 건너편에 향후 조성될 문화광장과 인접해 계획 중인 종합사회복지관 등 주요시설과의 연계 및 조화, 내·외부 공간적인 구성과 외관 디자인에서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2위는 일구구공도시건축과 더현건축의 공동응모작, 3위는 빌딩워크샵 건축, 4위는 고글건축과 생각하는 건축의 공동응모작, 공동 5위는 온도건축과 유원건축이 제출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1위로 뽑힌 당선업체에는 용역비 약 11억 5천만원 상당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이 주어지며 2위부터 5위까지는 관련 규정에 따라 1억원 범위에서 보상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서귀포 시민 문화·체육복합센터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실내 수영장 등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서귀포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연면적 6,400㎡, 지하 2층, 지상 3층에 공사비 217억원 규모로 230석 규모의 공연장과 강의실, 수영장 및 배드민턴 6면이 가능한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우석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인근에 계획 중인 서귀포 문화광장과 종합사회복지관 등 주변 시설과의 연계를 통한 우수한 공공건축물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공공건축가 자문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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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제주도, 코로나19 위기 극복 합동대응책 모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3일 오후 4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제54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한다.
중앙통합방위회의는 2020년 통합방위태세를 돌아보고 2021년 코로나 등 감염병 등으로 인해 변화하는 한반도 안보·통합방위·테러·사이버위협·재난대비 분야에 대해 관련기관별로 합동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효율적인 통합방위작전 수행과 다양하게 증가하는 테러·사이버위협에 대한 대응, 국가급 재난발생시 국민안전을 위한 대응체계 발전을 위해 주제토의도 진행된다.
이날 중앙통합방위회의에는 국무위원과 전국 시·도지사, 군·경찰·해경·소방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부처는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지자체는 영상회의가 구축된 상황실에서 영상회의로 참석하게 된다.
이날 영상회의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강황수 제주도경찰청장, 진규상 해병대 9여단장, 오상권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한다.
한편 제주지방통합방위협의회는 중앙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후, 중앙지침 및 코로나19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주지방통합방위협의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3